In essence, flu symptoms reflect a natural purging of things that should not be in your body. It is nature’s way to cleanse you so that health is restored.

독감 증상의 본질은 결국 몸의 정화라고 합니다. 몸에 있어서는 안되는 물질들을 정화시키는 것, 그리고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자연적인 정화작용이라고 합니다.

So DO NOT SUPPRESS YOUR BODY’S NATURAL HEALING PROCESS BY TAKING TOXIC MEDICATIONS THAT ONLY SUPPRESS SYMPTOMS. And for goodness sake, AVOID DAIRY PRODUCTS AND REFINED CARBOHYDRATES WHEN YOU HAVE THE FLU; and DRINK PLENTY OF ALKALINE WATER!

그렇기에 몸의 자연적인 회복을 억제시키며, 독감 증상을 억제밖에 못하는 독성의 약들을 먹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제발 유제품과 정제된 탄수화물 (설탕과 백밀가루 등)을 먹지 말고, 알카라인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합니다.

독감은 항 바이러스 물질이 필요하지 항생제가 필요한건 아니라는 얘기도 하는군요. 그리고 항생제가 생태계를 파괴하고, 생물과 동물을 죽이며, 사람에게도 위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플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1. 산성이 아닌 비타민 C를 몸이 받아들일 수 있을때까지 섭취하라고 합니다. (제가 위에서 언급한 양을 의미합니다. 설사 하기 전까지의 적정량)

2. 충분한 수분 섭취 (몸을 알카라인으로 만들어주는 물질 섭취)

3. 미네랄 건강식품, 특히 단원자(monoatomic) 은(silver), 금, 그리고 platinum 계의 원소들을 섭취하라고 하네요.

4. oxysilver (http://www.oxysilver.com/)

5. 요오드(iodine)는 모든 단세포 바이러스와 유기체를 죽인다고 합니다. 바이러스는 요오드에 절대 내성이 생길 수 없다고 하는군요.

만약에 몸에 요오드가 충분하다면, 몸은 몸의 노출된 부분에 피보다 30배 이상의 요오드를 보낸다고 하네요. 그래서 몸을 방어막으로 둘러싸 병균을 막아준다고 하네요. 자연요법 의사들은 하루에 12.5mg 의 요오드를 추천한다고 합니다.

6. Methylene blue has been used for years to kill viruses in our blood supply. Get 3% hydrogen peroxide, like that found in valu-mart or dollar stores. Also, get a one-dollar bottle of methylene blue, if not available at your local drug store get it at your pet shop. Make a tonic to take four times daily. In a full glass of water add 1 tablespoon of H2O2, and a few drops of methylene blue. Drink!” Your tongue and urine will be blue, but if you are in a pinch, this is an effective natural remedy against the flu.

이건 정확히 해야할 것 같아서 원문을 옮김니다.

우리 몸에 침투한 바이러스를 죽이는데 오랫동안 메틸렌블루가 사용되어왔다. 보통 가게나 약국에서 파는 3% 과산화수소와 메틸렌블루를 구입해서 (약국에 없다면 애완샾에 가면 있다) 컵에다 물을 가득 채우고, 과산화수소 한 티스푼, 그리고 메틸렌블루 2~3방울을 넣고 섞어서 하루에 4번 마신다. 혀와 소변은 파래질테지만, 고통을 느낀다면 이 방법은 독감의 효과적인 자연치료 방법이다.

7. 정신적으로 깨어있어라. 그리고 건강하기 위해선 진심으로 살아라. 라고 얘기하네요.

fluscam.com 에서 발췌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