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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백신 위험성 관련 외신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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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1,111회 작성일 09-09-2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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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Henry R. Bybee,
of Norfolk, Virginia, has publicly stated, “My honest opinion is that
vaccine is the cause of more disease and suffering than anything I
could name. I believe that such diseases as cancer, syphilis, cold
sores and many other disease conditions are the direct results of
vaccination. Yet, in the state of Virginia, and in many other states,
parents are compelled to submit their children to this procedure
while the medical profession not only receives its pay for this
service, but also makes splendid and prospective patients for the
future.”
버지니아 주, 노포크의 (Norfolk, Virginia) Dr. 헨리 R 바이비는 공적으로 이렇게 얘기했다, “백신이 제가 아는 그 무엇보다 더 많은 질병과 고통을 야기한다는 것이 저의 진실 된 생각입니다. 저는 백신 접종과 암, 매독, 목감기, 그리고 그 외 많은 질병 증세들이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지니아 주를 비롯한 다른 주의 부모님들은 강제적으로 자식들을 접종을 시키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는 동안 의료계에서는 백신 접종을 통해 돈을 버는 것뿐만 아니라, 미래의 유망한 환자들을 만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Dr. Herbert
Snow, senior surgeon at the Cancer Hospital of London, voiced his
concern, “In recent years many men and women in the prime of life
have dropped dead suddenly, often after attending a feast or a
banquet. I am convinced that some eighty per cent of these deaths
are caused by the inoculation or vaccination they have undergone.
They are well known to cause grave and permanent disease to the
heart. The coroner always hushes it up as ‘natural causes.’ ”
Dr 허버트 스노우, 런던의 암 전문 병원의 선임 외과의사는 본인의 걱정을 이렇게 표현했다. “최근에 많은 혈기 왕성한 남성과 여성들이 갑자기 죽는 사례가 발생했으며, 종종 연회나 축제를 다녀온 후였다. 나는 이 사망들 중 80프로 이상이 백신 접종에 의해서라고 확신한다. 백신이 심장에 영구적이고 심각한 문제를 가한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이런 사실들은 은폐되고, 검시관은 사망원인을 항상 ‘자연사’ 라고 한다...”



The Greek police and firefighters have joined health professionals in making official statements that they are not going to take the "swine flu" jab.

그리스 경찰과 소방관들도 의료계와 함께 공식적으로 이번 H1N1 백신을 맞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The revolt of Greek law enforcement and health professionals comes on top of a growing public outcry against the toxic jab.

점점 늘어나는 독성 백신을 반대하는 대중의 목소리에 그리스 사법계와 의료계의 폭동은 큰 힘을 더했다.

According to media reports, the Greek Ministry of Health is receiving thousands of letters every day from citizens, organisations and clubs expression their concerns about the vaccine's safety and making it clear people are going to refuse to take it.

언론에 의하면 그리스 보건부 장관은 시민들로부터 매일 수천 편의 (백신의 위험성에 관련된) 편지를 받으며, 여러 기관과 클럽에서도 백신의 안전성을 걱정하며 시민들이 백신접종을 반대할 것을 분명히 했다.

The majority of women with children in Greece have also said they will not take the "swine flu" jab.

그리스 대부분의 여성과 아이들 또한 이번 백신을 맞지 않겠다고 했다.

The Greek Ministry is reported to be planning to conduct special research into the reasons why people are refusing the swine flu jab, apparantly mystified over the fact that people do not want to be injected with disease and poisons and suffer injury and death for their profit.

그리스 보건부는 마치 대중이 질병과 독에 접종되어 그들의 이득을 위해 아프거나 죽는 상황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의 의견에 대해 어리둥절해 하는 양, 사람들이 왜 백신을 반대하는지에 대해 긴급 조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A poll conducted by Vicy Chrysou on her blog shows an overwhelming majority against the jab with only 6 per cent saying they will take it.

그리스 블로거인 Vicky Chrysou의 집계에 의하면 압도적인 다수가 백신을 맞지 않겠다고 했으며, 6%만 맥신을 맞겠다고 했다.

She notes that the Greek government is expecting the "second pandemic wave" in November - after elections to be held in
October, and that "swine flu" appears to stop in front of the ballot box.

그녀는 그리스 정부가 “제 2의 세계적 질병 파동”을 11월에 예상하고 있으며, - 10월에 선거가 끝난 후 - 그리고 선거 날 이전에 돼지독감은 멈출 것이라 한다.

백신 저항운동에게 승리를!!
백신? 됐거든.
(아마도 이번 폭동에서 나온 말 인 듯 합니다.)

Νίκη του κινήματος αντίστασης στους εμβολιασμούς!
Victory of the resistance movement against vaccinations!

"Vaccine? No thanks".
( ΔΗΜΗΤΡΑ ΕΥΘΥΜΙΑΔΟΥ σε άρθρο της στην Ελευθεροτυπία,)

--------

Almost one third, or 29 per cent of all Germans have said they will not "under any circumstances" take the "swine flu" jab and a further 33 per cent have said they most probably will not take it, according to a poll by Forsa in Germany.

Forsa 에 의한 여론집계에서도 29%의 독일인들이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백신을 맞지 않겠다고 했으며, 33%는 아마도 맞지 않을 것 이라 했다. 백신을 맞겠다는 여론은 14%에 불과하다.

Only 14 per cent said they would take the "swine flu" jab.

In the states of Bavaria and Baden Wurttemberg, the number of people who said they would take the toxic injection was under 10 per cent.

Bavaria 와 Baden Wurttemberg 주 에서는 10프로 이하가 백신을 맞겠다고 했다.

Inspite (-- or maybe because --) of the growing opposition to the toxic WHO jab, the German government has announced it is buying even more "swine flu vaccine", stocking up to reach 68 million doses, enough to "cover" 34 million Germans.

세계보건기구의 ‘독’백신을 반대하는 의견이 나날으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어쩌면 그래서) 독일 정부는 백신을 더 많이 사 들이기로 발표했으며, 이후 3,400만 독일 시민들에 모자라지 않게 백신 재고는 6,800만개로 늘어날 예정이다.


----------

대폭 내린 예상: 의료의장 리암 도날슨(Liam Donaldson)는 잠정적인 돼지플루 사망 총 수치에 대한 예상들을 낮추었다. 돼지플루로 인한 사망은 일상적 겨울 독감의 년간 수치의 절반 보다 낮을 수 있다고 어제 밤에 발표되었다.

그 뉴스는 한 전문가가 그 발발에 대해 떠드는 장관들을 고발하면서 나왔다.

영국의 의료 사무국 의장 리암 도날드슨은 어제 최악의 시나리오가 65,000에서 19,000으로 3분의 2가 깍여졌다는 것을 인정하라고 강요받았다.

수백만이 항바이러스 약과 전화 통화로 사용된 후, 그는 그 예상치는 3,000정도로 저조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이것은 보통 계절독감에서 죽은 사람들의 수치보다 절반 이하이다.

심지어 19,000의 총 사망자들도 지난 1999-2000년의 대단위 전염병 계절 독감에서 죽은 수치보다 2,000 이 낮을 것이다.

보건 비서관 엔디 번햄이 새로운 돼지독감 케이스가 하루에 신규 100,000 명 정도 많을 수 있다고 말했던 날 이후, 겨우 몇 주 만에 그 놀라운 인정은 나왔다.

사실상 지난주 하루 신규 케이스가 650명보다 적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리암은, 그 바이러스가 원래 두려워 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유순하게 됨에 따라, 그가 공포를 조장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어제 그는 NHS(국가보건국)을 위해 새로운 지침서를 공개했고, 그것은 그가 7월에 경고했던 65,000보다 심하게 저조하게 줄여, 3,000 사망자 수치에서 '최악의 경우 시나리오'로 19,000으로 범위를 잡았다. (그로서는 적은 수치가 최악일 것)

리암은 정부 과학자들로부터의 그 수정된 수치는 추정치이고 예언이 아니며, 그들은 10월로 기일된 돼지플루 백신이 가져올 영향에 대한 평가를 포함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출처
http://blog.naver.com/ekchoi98
http://blog.naver.com/rokkyboy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0:34:39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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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그릉이님의 댓글

그릉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신종플루 백신관련 뉴스를 보면 '나는 전설이다'라는 영화가 생각나요<br />지금 우리나라에서 만든 백신은 부작용이 10%안이라고 괜찮다고 하는거 뉴스에서 본거 같은데<br />정확히 몇%인지는 가물가물..<br />저러다 백신이 더 치명적인것으로 변하는게 아닐지 걱정이 되네요<br />동의 없이 그저 시키는대로 해야하는 군인들 보면 그저 놔주는 대로 맞아야 할텐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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