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김기영님의 글을 보고난 후  </p><p>전 이 영화가 떠올르네요~  실베스터스텔론, 웨슬리 스나입스, 산드라블록 주연의 </p><p>" 데몰리션맨" 이란 영화요~</p><p>그 영화 보면 타인과의 접촉을 아예 금지시 하는게 법으로 지정되어 있고 또한 사람들 </p><p>인식도 그리 바껴버리게 되죠..(물론 성 에대한, 그리고 늘어가는 인구수 증감 혹은 무분별한 임신</p><p>방지를 위한, 세균감염 방지차원을 위한)</p>

      우리는 마케터들에게 끊임없이 세뇌를 당하고 있지요.<br />마케터와 광고쟁이들이 만나 머리 굴리는 일이 그것입니다.<br />그래야 더 많이 더 빨리 더 비싸게 물건을 소비하게 하거든요.<br />

      데톨광고가 "자기만잘살자" 잖아요 예전광고들을 보면.

      저래야 돈을 많이 벌죠 음모론이라기보단 자본주의와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통찰같군요 ㅋ

      <p>보다 포괄적인 으미에서 음모론이라고 한다면 맞겠군요..</p><p>광고들은 너무나 수많은 오해와 편견, 관념을 이용해 악랄한 세뇌짓을 하고있습니다..</p><p>우리모두 맑은눈으로 진리를 바라봅시다~~</p><p>인간의몸은 어지간한 세균따위에 병어걸리지도 않습네다!</p><p>또한, 어렷을떄 세균을 접해야 면역력도 증대되구요!</p><p>또, 신종플루가 아무리 날뛰어봤자 일반독감으로인한 사망자수에 근처도 못간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합니다.</p>

      <p>자기들은 이런 기회(?)가 있을때 놓치지 말아야겠죠</p><p>그리고, 우리들이 이런쪽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도 문제가 되구요.. </p><p>(사실 민감해질수 밖에 없죠.. 인터넷 접속하면 눈에 보이는게 신종플루 이야기니까요..)</p>

      결핵을 앓았던 저로서는 감염에 대해서 민감하게 행동하는게 이해가 갑니다.

      [!--9433|1--]빙고, 광고시장은 자본주의라는 보호막속의 일종의 사기라고도 할 수있습니다.<br />과장광고?... 염연히 놓고 보면 사기죠.. <br />그리고 광고와 언론플레이에 당하지 않는 현명한 사람이 되는 것은 각자 개인의 몫입니다.

      으미=의미,병어=병에 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