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글이 하나의 가정으로서는 이해가 가지만, 저것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글쎄요...출처도 근거도 분명치 않아보이는데요..

      [!--9648|1--]프리메이슨에대한 상징적 문양을 찾아보시고 <br />그리고  유대인이  어떤방식으로 전세계의 경제를 좌지우지 하는지에대하 조사하시면 공감하실것입니다.

      제 작은 헛소리일 뿐이지만  혹시라도 유대인 자체에게 모든 혐의를 뒤집어 씌우기 위해 제 3의 인물, 혹은 세력들이  유대인들에게 저런 지식들을 가르쳐 줄 수 있지는 않은지요? 프리메이슨 자체도 일정 서열로 죽 늘어놓은 일종의 피라미드식 운영 방식을 따르고 있지 않습니까..  제 3의 눈이 의미하는 것은 어쩌면 그들에게 있어서 신급의 존재를 말하는 것이라고도 생각이 들어요. 일단의 소수민족이 대대로 똑똑하고 훌륭한 사람만을 대량으로 배출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이라던가. 어째서 작은 독립에 만족하지 않고 이런 큰 일들을 꾸밀 수 있는 것인가 하는 점..? 역시 잘은 모르겠지만 유태인이라고 딱 잘라서 말하기는 어려운 부분인 것 같네요..^^;; 

      <p>ㅎㅎㅎ. 단지 현세기 별자리가 유태인을 가르키고 있다는것으로 인해 현재 프리메이슨 내에 유태인 새력이 클뿐 2012년으로 끝으로 유태인의 종교적인 시대와 파워가 끝나는것 이라 생각되는 군요..(동방박사의 별) 다음 새로운 시대가 도래 하겠지요 . </p><p>눈은 빛이고 빛은 눈입니다. ~  <br /></p>

      <p>이부분에서 많은 다큐와 UCC , 서적들이 떠돌고있죠<br />상당한 전문가들이 모여만든 다큐+책등도 절대 국내에 기사화 되지도않아요...<br />경제,정치에 전무하신분들이 보기에 조금 어려울수있으나<br />대중들이 이해하기쉽게 풀어놨으니 두세번 보면 50%는 이해갑니다</p><p>정치,종교,문화,경제 다 관여되있지요.. 무서운세상입니다<br />모르는게 약인 시대는 끝났습니다</p><p>알아야해요..<br /></p>

      딱보고 프리메이슨이 떠올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