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일어난 북한군 NLL침범 후 격퇴 당했다는 뉴스를 보고 > 음 모 론

      <p> </p><p><br />우리가 듣는 뉴스는 일단  정부의 이야기를 앵무새처럼<br />읆어대는 권력의 하수인에 불과하다고 판단됩니다..</p><p>미국의 총기사건&amp;일본의 총기사건과 시기가 엇비슷하게 차례대로<br />발생하고 있다는점에 촛점이 맞추어 집니다.</p><p> </p><p> </p>

      4대강 삽질 오늘 착공하긴 했죠<br />아울러 뜬금없는 서해교전이긴 합니다...<br />물론 지난 일차 서해해전을 통해 바뀐 교전교리로 인해 별다른 피해없이 적을 격퇴했으니<br />다행이긴 하군요<br />뭐... 북의 뽀글이가 4대강 삽질을 보호해줄려고 서해교전을 지시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br />그냥 관심끌기 수준에서 한 짓인 것 같내요

      저도 관심 받길 원해서 한 짓 같습니다. 그것도 한척만 턱 하니 NLL 침범하고....모 방송에서 처럼 지금 꽃게잡이 철이 아니니 우리가 먼저 원인 제공 했느니 그런 소리는 않하겠죠.

      관심갖을려고 하는게아니고 남한 국내 정권 위협해서 다음 대선때 정권 교체 할려고 도발한는겁니다... 국민들 불안하게해서 다음정권은 친북인 민주당으로 정권 교체를 노린는거죠...

      이번 정권의 가장 이해하기 힘든 정책은 바로 4대강인데요. 반대도 많고 하지만 어느새 벌써 착공이네요--;<br />그런데 착공이란건 실제적으로 돈이 들어가고 작업을 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국민들의 큰 반발에 부딪힐 수있는데요. 갑자기 요근래 빅뉴스들이 터졌죠. 빅스타들의 교제사실.. 그리고 그게 좀 사라지니 바로 북한군.. 4대강 뉴스는 그런뉴스에 눌려, 보도는 되지만 평상시에는 1면 톱기사거리임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화제가 되지 못하고있죠.

      [!--10084|1--]그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br />전부터 북측이 저렇게 뻘짓하면 유리한건 보수입니다.

      전쟁이 터져서 내 형제 내 부모가 죽고 내 삶의 터전이 불바다가 돼봐야 전쟁이 뭔지...김정일이가 누군지 똑똑히 알지...완전한 유토피아란 있을 수도 없는일 내게 유리한 것이 있으면 불리 한 것도 있는 것이 세상이치 아닌가,,,?? 우선은 같은 민족으로서 나와 내 형제 내 부모에게 총부리를 겨누고 있는 북쪽의 저 집단만은 절대로 옹호하지 말자...총에 맞아 죽는 것도 결국 같은 민족이다.저 집단은 절대로 미국인을 죽이지 못한다..맹박이에 대한 성토는 그 다음 일일 것이다...

      글쎄요~우연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