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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모 론

Project Camelot - Benjamin Fulford 인터뷰 -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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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건 조회 1,247회 작성일 09-11-1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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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터뷰 내용은 프로젝트 카멜롯 이라는 전세계 고발자들을 인터뷰하는 유명한 웹사이트의 한 인터뷰 내용입니다.

캐리 캐시디와 빌 라이언이 프로젝트 카멜롯 웹사이트 주인장들이고,

인터뷰 당사자인 빌 풀포드는 한때 포브스 잡지사의 아시아퍼시픽 지역 국장이였던 사람입니다.


요청하시면 영어 밑에 번역이 있는 문서 드리겠습니다.

원문은 Projectcamelot.org 에 있습니다.


시간 관계상 수정하지 않고 올립니다. 의역이 상당부분 있습니다.

벤자민 풀포드 인터뷰 - 4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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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그러니까 좀 앞서가자면.. 캐네디언으로서 전 항상 1812년 전쟁을 자랑스러워했어요. “만약 작은 캐나다가 미국을 막아낼 수 있다면...” 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실제로 일어났던 일은 1812년에 미국이 로스차일드의 은행 라이센스를 재발급 시켜주지 않았던 거예요. 미국이 미국 돈의 제어를 되찾은 거죠. 그래서 로스차일드가 미국을 침공했고 그게 1812년 전쟁의 실체였어요. (그래서 미국 국가에 영국의 공격을 이겨낸 미국 이라는 내용이 있죠) 그러니까 우리 역사의 많은 부분은 숨겨져 있다는 거에요. 하지만 다음 세기에 로스차일드는 미국 돈 공급을 다시 되 찾을 계획을 하죠. 미국 국민들을 다시 제어하기 위해서요.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의 이상이 있었을 거예요. 최고로 머리 좋은 사람들을 데리고 있었으니, 아마 어떻게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일을 할까 고민을 했겠죠. 그리고 그들이 했던 일에 상당히 계몽적이고 진취적인 일들도 있었어요. 홀랜드나 캐나다를 보면, 실제로 그들의 지배하에 있었지만 그 나라들은 여러 종류의 사람들에게 상당히 살기 좋은 곳이거든요.

제가 지금 상황을 분석하자면 이래요. 실제로 있었던 일은, 미국을 다시 제어하기 위해서 여러 시도를 했었을 거예요. 냉전도 그들이 주도했을 확률이 높아요. 하지만 그들은 카네기, 해리맨, 등을 사용해서 철도와 강철 생산을 맡겼죠. 그리고 그들이 사용한 방법은, 돈을 빌려주는데 결국에는 철도와 강철이 결국 로스차일드에게 다시 돌아오도록 만든 거였어요. 아주 영리한 계획 이였어요.


윌리암 에이버리 락카펠러는 말 도둑이었고 가짜 약 판매상 이였어요. 그리고 이건 풀리처 신문사에서 존 락카펠러 1세의 아버지를 폭로한 내용에 의거한 거죠. 하지만 존 락카펠러 1세는 오일에 뛰어들었고, 오일 정재소들을 사들였어요. 현금으로 싸게 구입을 제안하고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에는 문제를 일으켜서 어떻게든 사 들였죠. 로스차일드는 락카펠러를 이 때 눈 여겨 보았고 그를 돕기로 결정해요. 그리고 그의 오일을 경쟁 상대들 보다 싸게 옮기게 해 준거죠. 그래서 그는 오일 모노폴리를 얻게 되요.


그리고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거라 생각하는데 1913년도에 결국 락카펠러들, 해리맨들, 그리고 월보그 가족들이 연방준비제도이사회를(Federal Reserve Board) 지배하게 돼요. 표면적으로는 로스차일드를 대변해서 했다고 하지만 저는 락카펠러가 일종의 쿠데타를 일으켰다고 믿고 있어요. “내가 미국 군사도 지배하고 내가 미국 경재를 지배해, 그러니까 내가 너와 협조는 하겠지만, 여기 대장은 나야” 라고 한 거겠죠. 그리고는 미국을 먹은 거에요. 그래서 락카펠러의 영지가 된 거예요, 로스차일드가 아니라. 그들은 서로 협조는 해요, 물론.

캐리: 그렇군요. 그래서 오늘날까지 협조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벤: 어느 정도의 협조는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분쟁도 있을 거라 생각해요. 유엔 결과들을 보면 알 수 있죠. 유럽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과의 분쟁을 1967년도 조약에 의거에 해결하기를 바랐어요, 약간의 수정은 있었지만 말이에요. 그런데 미국과 이스라엘은 전부 다르게 투표했어요. 이렇게 유럽과 미국의 유엔에서의 투표를 보면 두 편의 다른 점을 볼 수 있어요.


캐리: 그렇군요. 일본은 어디에 속하죠?


벤: 패리 제독이 돌아오고 나서, 로스차일드는 함대를 보내서 일본 남부의 삿수마와 쵸류를 치게 했어요. 그리고 킨무 황제를 살해하고 토라노수케 오무라 라는 16살 남자 아이를 자리에 앉혔어요. 그리고 일본의 현대화에 돈을 댔죠. 그러니까 왕족과 황제에게 힘을 실어 주고 그들을 도와 일본을 현대화 시킨 거예요. 그리고 러시아와 싸웠죠. 제 생각이지만 일본사람들은 고마워했을 거예요. 그리고 1903년도 승리 이후에 일본 황제들은 영국 황실과 같은 레벨이 되었죠. 모든 황제들은 옥스포드에 가서 공부했어요.


하지만 제 생각에는 세계2차대전쟁 이후로 일본인들은 환멸을 느낀 것 같아요. 공평한 대우를 받지 못한 거죠. 그들이 느끼기에 공정한 대접을 받지 못했어요. 인종차별이 있다고 느꼈죠.


그리고 이게 대영 제국이 세계를 지배하지 못한 핵심 이유에요. 왜냐면 굉장히 머리 좋은 인도 사람을 대려다가, 최고로 높은 수준의 지식을 가르치고, 그리고 결국에는 “넌 결국 아랍인일 뿐이야 결국 우리 밑에서 일 할 수 밖에 없어” 라고 한 거죠. 만약 간디 같은 사람을 대려다가 대영제국의 머리에 앉혀놨으면, 다시 얘기해서 그들을 받아 들였다면, 상위 랭크에 받아들였다면, 세상은 아직까지 그들이 지배하고 있었을 거예요.


하지만 결국에는 “맨 위에는 우리 백인들 전용 클럽이고 너희들은 그냥 높은 레벨의 하인일 뿐이야” 라고 한 거죠. 따돌린 거예요.


캐리: 그렇다면 이게 세계2차대전쟁과 어떻게 연관이 있는 거죠… 당신은 지금 락카펠러가 일본인들을 어느 선까지 도와줬다고 얘기하는 것인가요.


벤: 아니죠, 아니죠, 저는 로스차일드가 일본인들을 도왔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캐리: 아 그렇군요.


벤: 하지만 1930년도에 일본인들은 독립을 해요. 일종의 돌파구였죠. 동남아시아에 그들만의 클럽을 만들고 싶어 했어요. 모든 “황인종” 국가들을 현대화 시켜 백인들의 ‘식민지화’를 멈추려 했어요. 적어도 그들은 그렇게 생각했죠. 안타깝게도 일본은 섬나라고, 일본인들은 교섭에 그렇게 뛰어나지 않았어요. 하지만 알아야 하는 것은, 역사는 승자에 의해 써진다는 것이에요. 일본이 중국의 대부분을 점령할 수 있었고 미국에 의해서만 중단 되었던 것은, 많은 중국인들이 일본인들을 받아들였기 때문이에요. 이건 역사책에는 기록되지 않은 사실이죠.


하지만 식민지가 되는 것을 막으려는 아시아인들의 시도는 있었어요. 유럽인들을 스타트랙의 Borg 처럼 바라본 거죠- 하나의 사고방식만 옳다고 생각하는. 상상이 가시나요, 엄청나게 큰 피라미드와도 같은 단체의 맨 위의 눈이 “너는 융화될 것이다” 라고 하는 거예요 “반항은 쓸모없는 짓이다” 라고. 그들은 그렇게 받아들였어요.


서양의 방식대로 되지 않으면 잘못된 것이라는 생각이 그들에게는(서양) 있어요. 좋은 예는 빠칭코죠. 그들도(일본) 도박이 있고, 그 시스템은 작동을 하지만 서양의 법 구조와는 완전히 달라요. 관료들도 마찬가지죠. 그들이 법을 만들어요, 그리고 서양의 끝없는 법정에서의 싸움보다는 훨씬 빨리 반응하는, 더 살아 숨 쉬는 법 시스템이에요.


미국인은 전 세계의 인구의 4%에요, 그리고 세계 GDP 의 20프로를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50프로의 변호사를 가지고 있고, 50프로의 세계 군비를 사용하고 있죠. 그러니까 미국은 말다툼 하고 싸우는데 시간을 너무 많이 사용하고 있는 거죠. 동양인들의 관점에서는요. [웃음] 동양 사람들은 관점이 정말 달라요. 그리고 그들의 시각을 이해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죠.


캐리: 그렇군요. 하지만 당신은 락카펠러와 그의 역할에 대한 책을 쓰지 않았나요?


벤: 서서히 제가 이 모든 것을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세계2차대전쟁이 끝나고 일본의 지배가 로스차일드에서 락카펠러로 넘어간 것을 알게 됐어요. 그리고 처음에는 일본인들한테 “그냥 너희가 하고 싶은 대로 경재를 발전 시켜도 돼. 하지만 군사적으로는 계속 우리와 동맹 관계여야 해. 우리가 신경 쓰는 건 그게 다야” 라고 했어요.


1980년도까지는 그랬죠. 일본이 이때부터는 엄청난 무역 흑자를 내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이게 락카펠러들을 긴장시켰죠. 지금은 왜 그랬는지 이해가 되요. 왜냐면 일본인들은 그들이 세계3차대전쟁을 총알 한 발 쏘지 않고 이겼다고 생각 한 거죠. 왜냐면 세계 대부분의 자산을 일본이 제어하고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돈은 힘이죠. 그리고 돈이 있으면 군대도 살 수 있고, 지식인도 살 수 있고,..


캐리: 일본이 어떻게 이걸 이루어 냈다는 거죠?


벤: 엄청난 노력과 무역의 흑자로요.


캐리: 전자제품인가요?


벤: 전자제품, 차들, 사람들이 사고 싶어 하는 좋은 제품들이죠. 그리고 일본인들이 일본의 돈을 제어 한다는 점이 락카펠러들을 걱정하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일본인들을 제자리로 돌려놓으려고 했고, 거품으로 그것을 성사시켰어요. “우선 옌을 올려” 라고 해서 달러에360옌 하던 옌이 달러에 79옌 까지 올라갔어요. 하지만 일본은 그들의 산업을 중국과 동남아로 옮겼을 뿐이고, 그들을 부자로 만들어 주었을 뿐이었어요. 제대로 안된 거죠.


케리: 누가 그랬다는 거죠?


벤: 결국엔 락카펠러죠. 다시는 돈을 그들이 원하는 대로 사용하지 못하게, 대신 미국에 넘겨주도록 한거죠.

그리고 이걸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일본 무역 흑자를 더하고 지금 일본 자산과 비교하면 흑자가 더 클 거라고 확신해요.


한마디로 얘기해서, 술집에 가서 외상으로 술을 마시고 몇 년이 지나 “그냥 내 외상 잊어버려” 라고 하는 거예요. 한마디로 “나는 영원히 너한테 돈을 가져가기만 할 거야” 라는 거죠. 로마 제국한테 바쳤던 조공 같은 개념이에요. 차, TV, 등등을 보내고 서류 말고는 아무것도 받지 못했어요. 일본인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그게 사실이에요. 지난 34년 동안 미국은 전 세계에서 물건을 받기만 하고 값을 치르지 않았어요.


빌: 일본인들은 왜 이렇게 오랫동안 이걸 참았던 건가요?


벤: 그건.. 우선 세계2차대전쟁이 끝나고 일본은 미국과 진정으로 사랑에 빠졌어요. 미군들이 들이 닥치면 고문을 할 거라고 모두들 생각했는데 미국 군인들은 와서는 허시 초콜릿을 건넸어요. 상당히 상징적 이였죠. 쉽게 얘기해서 좋은 대우를 받은 거예요. 그리고 소련이 망하기 전까지는 미국의 보호가 필요하기도 했죠. 그래서 일종의 공포심을 조성한 거예요 “우리가 없으면 너희는 점령당해" 라는.


하지만 문제는.. 굉장히 심각한 세뇌가 있었어요. 세계2차대전쟁 이후로요. 후나이 박사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일본에선 꽤나 잘 알려진 사람이었는데 2차대전쟁 이후에 미군 상사가 그의 집에 머물고 있었어요. 그 상사가 “우리는 너의 교육 제도를 바꿔서 더 이상 천재가 나오지 않게 만들 거야” 라고 했고, 실제로 그렇게 됐어요.


그들에게 주입된 사상은 우선 열등감 이였어요. 그리고 미국은 아주 좋은 나라라는 것, 그리고 미국의 보호가 없으면 그들은 멸망할거라는 것 이였죠. 그리고 그들의 교육 제도는 의도적으로 그들을 “바보화” 시키는 교육제도였어요. 이런 교육을 통해 논쟁할 줄 모르고, 토론할 줄 모르게 만든 거예요. 그들은 의견과 주장이 갖지 못하도록 교육 받은 거죠.


캐리: 하지만 이건 동양 사상의 한 부분인… 그들의 황제들도 자국민에게 주입시키는 것 아닌가요?


벤: 전통적인 유교사상에는 그런 게 없지는 않아요. 하지만 전통적인 유교 모델의 핵심은 지배자가 진정으로 위대한 사람이어야 한다는 거예요 기품 있고, 신중한 사람이요. 정말 도덕적으로 바르고, 가족을 대하듯, 자식을 대하듯 나라를 대해야 하는 거죠. 그게 철학적으로 다른 점이에요. 단순히 장님처럼 독재자를 따르는 것이랑은 달라요. 이상적으로는 정말 부드럽고 관대하고, 아량이 넓은 아버지와 같이 존중하는 그런 존재여야 하는 거죠. 북한이 그 잔재라고 보시면 될 거에요. 모택동 사상도 이런 아시아의 전통적인 혈통 시스템인 거죠.


캐리: 그래서 권력과, 지위에 대한, 권위에 대한, 맨 위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 그들이 선할 것이라 생각해 자동적으로 내포된 존경심이 있는 거군요.


벤: 그렇죠.


캐리: 하지만 그건 동시에 너무 안이하고 순진한 생각 아닌가요? 이런 “바보화” 를 받아들였다면 당신의 설명은 보다 더 단순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들이 얻는 것은 무엇이었기에?


벤: 우선 사람을 노예화를 시키려면, 엄청나게 구타를 가하죠. 그 다음에는 잘 대해줘요. 결론적으로 이렇게 얘기 하는 거죠 “이봐, 내 말만 잘 들으면, 난 아주 잘 대해줄 거야. 하지만 기억해, 만약 말을 안 들으면..” 핵폭탄들이 그런 거였어요.


캐리: 그렇군요.


벤: 하지만 일본인들은 경제를 개발할 수 있었어요. 꽤 오랜 시간 동안 그들을 내버려 두었거든요. 최근에 와서야 정말 나빠진 거죠.


미국 시스템의 심장에는 정말 심각한 문제가 있어요. 그건 돈의 흐름을 보면 알 수 있죠. 돈은 가난한 나라에서 부자 나라로 계속 흐르고 있고, 부자 나라에선 가난한 사람들로부터 부자들에게 흐르고 있죠. 꼭 어마어마하게 큰 스펀지가 삶의 에너지를 흡수하는 것처럼요.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은, 농업과, 가장 낮은 레벨의 일을 할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마찬가지로 더 낮은, 불쌍하고 약한 존재들을 착취 할 수 밖에 없는 예에요. 숲을 태울 수밖에 없죠, 그들의 농토를 다 써 버렸거든요. 그리고 그들은 거름도 없어요. 그러니까 지구를 파괴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세계 빈곤과 환경 문제의 핵심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와 부자를 우선시하고 부자를 위한 그들의 정책이에요. 그게 문제의 핵심이죠.


그리고 일본은 그들이 모아온 돈을 빼앗기고, 빈곤을 증가시키는 정책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어요. 고이즈미와 헤이조 타케나카가 미국인들에 의해, 협박에 의해, 경재 개혁이라 불리는 정책을 펼칠 수밖에 없었던 거죠. 최근 아사히신문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경제개혁 이후로 삶의 질이 악화되었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두 배 이상 많아요.


엄청난 부자와 엄청난 가난을 양극화 시킨 거예요. 미국 사회도 마찬가지에요. 미국 남자들의 셀러리는 1973년도가 정점이었어요. 그 이후로는 계속 내려갔죠. Gross Mean Product, 그러니까 국민의 반이 위에 있고 국민의 반이 아래에 있는 평균을 보면 알 수 있어요. 그 평균이 빈곤층에 가깝다는 것을 알게 되요.


그들은 계속 그렇게 돈을 뺏어왔어요. 정말 너무나 많은 돈이 부자들에게 쥐어져서 그들은 그 돈을 제대로 사용할 방법조차도 없죠. 그리고 환경의 문제는 너무나 많은 갈색인종들이 숲을 태워서 그렇다고, 그러니 해결책은 그들을 없애는 거라고 착각하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그들은 질병도 만들어내고 있어요. 에이즈(HIV) 가 아프리카를 겨냥한 미군이 개발한 생체무기라는 확실한 증거가 있죠.


캐리: SARS 는 어때요?


벤: 사스는 동양인에만 존재하는 특정 유전자를 노린 생체무기에요. 이 유전자는 백인에게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어요. 그러니 특정 인종을 노린 생채무기인 셈이죠.


캐리: 좋아요. 당신이 한쪽에는 야쿠자, 다른 쪽에는 중국 비밀사회와 연관 되었던 일에 대해서 얘기 해 보죠.


벤: 그러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뉴스를 바라보는 시각이 굉장히 달라졌어요. 왜냐면 이런 음모가 판치는 세상과 월스트리트저널을 합칠 수 있었던 거죠.


캐리: 그렇군요.


벤: 헤이조 타케나카를 인터뷰 할 기회가 작년 봄에 있었어요. 그때 여러 증거들을 가지고 그와 대면을 했죠. 제 생각에는 2003년 2월 이였던 것 같아요. 그가 뉴스위크 매거진에 은행이 아무리 커도 망할 수 있다고 했어요. 그리고 말도 안 되는 석기시대 경재 법칙을 적용해서 회사들로 하여금 cross-share (상호소유) 주식들을 팔게 했어요.


그러니까, 은행들과 회사들은 서로 주식을 사서 다른 회사들이 침입할 수 없게 했던 거죠. 그런데 그가 회사들로 하여금 은행 주식을 팔게 했어요. 그리고는 은행이 아무리 커도 망할 수 있다고 얘기하니 사람들은 은행 주식이 곧 휴지가 될 거라 생각한 거죠.


"내 지갑을 줄게, 내 지갑에 돈은 없는데, 내야 할 고지서들은 있어 그러니까 만약 사면, 네가 고지서를 내야 해" 라고 하는 것과 다름이 없죠. 누가 사겠어요. 하지만 친구들한테는 이렇게 얘기했죠.


"들어봐 나중에 내가 2, 3조 옌의 국민들 세금을 그 지갑에 나중에 넣어 줄게, 그러니까 별거 아니야"


그래서 2003년에 은행 주식이 폭락했어요. 그리고 누가 샀는지를 보면 전부 해외에서 샀어요. State Street 은행, Chase Manhattan, CitiBank. 한마디로 "기부단체" 들이 컨트롤 하는 경제 기관들에서 산거에요. 그리고 그 단체들은 결국 로스차일드나 락카팔러가 가지고 있죠. 거의 락카펠러에요. 어쨌든 이 가족들, inbred (근친교배라는 의미가 있지만 여기에선 특정 가족들끼리만 결혼하는 것을 의미하는 듯함) 가족들을 다 통틀어서 락카펠러라고 할게요. 유럽에 맞서는 미국인들이요. (락카펠러를 미국, 로스차일드를 유럽이라 칭하는 듯). 부시들도 당연히 미국 쪽이죠.

캐리: 그렇군요.

벤: 그래서 실제로 재무 데이터를 보면 다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무슨 일이 있었냐면, 레소나 (Resona) 은행장이 자기 은행을 해외에 팔기 싫었던 거에요. 그리고 그들은 33프로의 주식을 가지고 있었죠. 그 정도면 제어권리가 있었어요. 게다가 Postal Savings (우편 저금국인 듯) 도 팔았어요. 이건 뭐 거의 조폭 남편이 마누라에게 "나 돈 없으니까 돈 좀 줘봐, 그 우편 저금국 있지? 그거 아직도 가지고 있잖아 그거 나 줘" 뭐 이런 식이에요. (미국의 작태를 얘기한 듯)

어쨌든 레소나 이야기로 다시 돌아가자면, 은행장이 자기 주식을 넘기기 싫어했어요. 다른 은행들은 다 순종적으로 따랐는데 말이죠. 그래서 어떻게 되었냐면, "이봐, 난 아직 부도나지 않았어." 라고 한 거죠. 그랬더니 레조나 은행 회계장이 의심스럽게 죽어요. 자살 아니면 살인 이였어요. 그리고는 갑자기 그들의 회계가 부도로 처리된 거예요. 그리고 집권당은 "10만불, 혹은 20만 불 만 있어도 레조나 주식을 사라고 한 거예요. 크게 뛸 거라고 얘기한 거죠. 그리고 유쿠사 라고 와세다 대학의 교수가 있었는데 "레조나 사건에 뭔가 냄새가 난다" 라고 했다가 요코하마에서 여자 속옷을 거울로 본다는 이유로 잡혔어요. 여자는 불만을 제기하지도 않았는데, 직위에서 잘리고 TV쇼에서도 잘렸죠.


저도 그때 블랙리스트에 올랐었어요. TV쇼에서도 잘리고, "풀포드씨 당신은 블랙 리스트에 올랐어요. 더 이상 쇼에 참가 시킬 수 없습니다."라고 했어요.

캐리: 왜요?

벤: 왜냐면 저도 다른 이들처럼 경제 개혁이 완전 사기라는 걸 지적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들은 사람들이 진실을 아는 것을 원하지 않았어요.

어쨌든 세무부의 오타라는 사람이 레조나를 세금회피, 뭐 이런 걸로 조사하기 시작했어요. 그랬더니 이 사람도 여자 속옷 거울로 들여다봤다고 요코하마에서 경찰한테 잡혔죠. 그리고 레조나가 집권당에 10배 이상 기부를 했다고 1년 전에 아사히신문에서 크게 밝힌 스즈키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제 작년 12월 17일인가, 하여튼 내부자 거래에 대한 스캔들 이였어요. 이 조사가 시리즈로 기획된 기사의 한 부분이었는데 그날 밤 요코하마 만에서 시체로 발견됐어요.

그래서 타케나카씨를 이런 증거를 가지고 대면을 했죠. 비디오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타케나카 씨가 본인이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미국이 HAARP 로 일본대륙을 칠거라고 협박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얘기해서 아직도 비디오를 공개하지는 않았어요.

캐리: 그렇군요. 그게 일본에겐 어떤 의미였죠? 어떤 영향을 끼친다는 의미였나요?

벤: 지진이죠.

캐리: 그렇군요.

벤: 거기에 대해서도 더 얘기하기로 하죠, 왜냐면 여기서부터는 정말 머리 아파요. 여기서부터 esoteric (비전, 비밀의, 무당과 샤머니즘, 등등의 magic 에 대한 의미도 포함함) 해 지기 시작하거든요.

캐리: 그러죠.

벤: 이 모든 걸 받아들이는데 정말 오래 걸렸어요. 타케나카 씨를 인터뷰 하고 나선 일본개발은행 (Japan Development Bank) 에서 타케나카씨의 제자라는 사람이 이메일을 보내와서 "타케나카씨가 당신에게 만나게 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라고 했어요. 아직도 원본 이메일을 가지고 있죠. 그래서 신주쿠 호텔로 가서 화려한 비단 기모노를 입은 남자를 만났어요. 아직도 그 사람 사진이 있고, 그 때 녹음한 대화내용도 가지고 있어요.


그 사람은 반지가 두 개 있었죠. [오른손을 주먹 쥐며 들어올리며] 하나는 뿔이 달린 악마의 얼굴 이였고, [왼손을 주멱 쥐며 들어올리며] 하나는 결혼반지 같았어요. 그리고 갑자기 [오른손을 카메라에 들이대고 왼손을 펴서 카메라에 들이대며] 손을 폈는데 거기 프리메이슨 마크가 있었어요. [편 손에] 그리고 "이 뿔에 독 조금 바르고 당신을 건드리면 당신은 죽습니다." 라고 얘기하면서 자기가 닌자 라고 얘기했어요. 닌자는 전문암살자죠.


저는 정말 놀랐죠. 그리고 보통 일본사람들과는 달라보였어요. 상카, 혹은 산 사람이라고 불리는 종족의 사람이었어요. Ainu 와 같은 사람들이죠. 일본의 아파치 인디언 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굉장히 전투적이에요. 일본 특수부대에 많이 있죠.


그가 저한테 말하더군요. "풀포드씨, 폭로 전문 저널리스트가 되고 싶거든 그렇게 하세요. 그렇게 하시면 46살에 당신은 죽을 태지만요. 하지만 [큰 프리메이슨 배지를 건네며] 그게 아니라면, 당신에게는 선택이 있어요. 당신은 일본의 재무부 장관이 될 수 있습니다." 라고 했어요.

이해하시겠어요?

그가 저에게 죽음 아니면 재무부 장관이라는 선택을 준거에요. 그리고 이것도 녹음 되어있어요. 이메일도 있고, 타케나카와의 비디오도 있죠. 정말 말도 안 되는 말 같겠지만 저에겐 증거가 있어요.

어쨌든 따라가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저는 인구축소와 같은 글을 읽어봤거든요. 그래서 사실이냐고 물었어요. [이것도 테이프로 있어요] 그랬더니 그가 "네.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 지구의 인구를 20억으로 줄여야 합니다. 전쟁으로는 모자라니 질병과 기아 사용을 시도해 볼 겁니다." 라고 했죠.

캐리: 누가 이 말을 한거죠?

벤: 타케나카가 보낸 스스로를 닌자라 칭하는 사람이 그런 거죠. 그리고 이 시점에서 벌써 SARS 가 동양인을 특별히 노린 생체무기라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더욱 어지러웠어요. 40억 인구를 죽이자는 얘기를 하는 거잖아요?


어쨌든 저한테 경제부 장관이라는 자리를 권하며 얘기했어요. "이봐요, 우리는 일본인들의 돈을 쓰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렇지 않아요. 일본인들의 뼈에서 살을 깎아내는 건 아니라는 거죠. 그냥 지방만 들어내는 거예요."


그렇게 설명하더군요. 우리는 이 사람들 돈은 빼앗아도 죽이진 않을 거다. 그리고 일본의 인구는 7000만으로 줄일 거라고 하더군요. 7000만은 살려 주겠다고 하는 거죠. 그리고 5억 명 정도의 장난감 만들고 생산업에 종사할 동양인이 필요하다고도 했어요. 그러니까 엄청난 인구말살을 저한테 설명을 하고 있는 거였어요.

다시 한 번 얘기하지만, 저는 녹음된 테이프가 있어요. 이 사람을 타케나카가 보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다음날,

캐리: 그래서 뭐라고 대답했나요? 궁금해서요. 이 시점에서 승낙을 했나요? 아니면 생각해보겠다고 했나요?

벤: 그 당시에는 모든 게 너무나 엄청났어요. 뚜렷한 답을 주지는 않았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을 거라는 생각은 들었어요. 일단 들어가서 안에서 뭔가를 바꾸려 하는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한 거죠. 하지만 엘리트의 대부분들은... 저는 오바마 라던지, 클린튼 이라든지, 미국 정치에 높은 레벨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결국에는 최후통첩이 날아온다고 생각해요. 그게 상원의원이던, 누구든 간에요. 협조하거나 죽거나. 가입하던지, 죽던지. 그리고 그렇게 미국을 제어하고 미 국민들을 노예화 시키는 거예요. 맨 위의 엘리트들을 잡고, 뇌물과 협박으로 계속 그들을 따라오게 만드는 거죠.


캐리: 그렇군요. 여기서 "그들" 은 누구죠?

벤: 이 사람들이 Council of Foreign Relations (외교위원회), 빌더버그, 삼변회 (Trilateral Commission), 등등이죠. 하지만 이들이 힘을 가지고 있지는 않아요. 삼변회는 락카펠러에 의해서 만들어졌어요. 빌더버그가 너무 일본인들을 들이기에는 인종차별이 심했거든요. 그래서 일본인들이 말할 수 있는 포럼 형식으로 만들어 준거에요. 처음에는 굉장히 높은 레벨의 일본인들이 가입했어요. 수상 이라든지, 등등이요. 그런데 일본인들이 "그 사람들은 우리 말 듣지 않아" 라고 한 거죠. 삼변회 많은 멤버들과 대화 해 봤는데 그들이 그렇게 얘기하더군요. 지금은 일본 쪽 의장은 후지-지록스 회장이에요. 그전에는 미야자와 수상 이였죠. 많이 수준이 낮아진 거예요. 일본인들이 얘기하듯이, "우리 얘기는 들어주지도 않는 삼변회 따위는 개나 줘버려라" 라고 생각한 거예요. 어쨌든 제가 하려는 말은 서양의 '가족' 들이 연방준비제도이사회나 다른 단체들을 가지고 있는 거고, 그들이 돈을 가지고 있다는 거죠.

캐리: 그래서 당신에게 프리메이슨에 들어오라는 제안을 한 타케나카가 보낸 닌자는 위의 누가 보낸 거죠?

벤: 타케나카는 헨리 키신저의 제자였어요. 그리고 헨리 키신저는 데이비드 락카펠러를 위해 일하고요. 그리고 저는 타케나카가 락카펠러에게 일본 경제를 팔아넘긴다고 했었어요. 그러니까, 비디오 게임을 상상 해 보세요. 피라미드가 있어요. 맨 밑에는 보이스카우트가 있죠. 그리고 한 4단계 위에는 로터리 클럽이 있고, 계속 올라가는 거죠.

어쨌든 저는 바로 맨 위의 레벨을 상대한 거예요. 왜냐면 프리메이슨에 가입을 제안 받았을 때, 이렇게 얘기했어요. 프리메이슨 33레벨 위에는 13 레벨이 더 있어요. 미국 1달러 화폐 보면 피라미드 위에 눈이 있죠? 그 눈은 피라미드를 쌓을 인간들을 set (만들었다고 볼 수도, 조정했다고 볼 수도, 제너럴 하게 세팅 했다고 볼 수도 있어서 어떻게 번역해야 할지 모르겠음) 한 이들을 상징해요. 미완성의 피라미드죠? 그래서 33계단 위에는 13계단이 더 있어요. 그리고 이 그룹에는 10,000 명 정도의 서양을 지배하는 사람들이 있죠. 그리고 이 사람들 중 대부분은 인류를 위해 진심으로 좋은 일을 해보려는 사람들 일거라 생각해요. 그 자리에 있고 싶었던 건 아니지만 선택이 없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저는 엘리트 그룹의 대부분이 좋은 마음을 가진 좋은 사람들이고, 지구를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싶지만, 이 숨겨진 King's Court 에 어느 순간 속해있는 자기 자신들을 발견한 거죠.


캐리: 좋아요, 그래서 당신은 제안을 받았어요.

벤: 그렇죠.


캐리: 그래서 다음엔 뭘 했죠?

벤: 어떻게 됐냐면, 다음날 일본 영화감독에게 전화가 왔어요. 저와 이야기가 하고 싶다고 해서 만났는데 제가 만났으면 하는 사람이 있다고 했죠. 그래서 또 다른 호텔방으로 갔어요. 중요한 얘기를 할 때 사용하는 호텔 방 같았어요. 이것도 당연히 녹음했어요. 공개한지는 않았고요. 그리고 제가 만난 사람은 동양의 비밀결사대를 대변해서 나왔으며, 600만 명의 구성원과 천800만의 조폭, 그리고 10만 명의 암살자들을 대리고 있다고 하더군요.


제가 동양학을 전공했고 그 중 중국을 특별히 공부했다고 말 했죠? 이 비밀결사대에 대해서 전 읽은 적이 있어요. 그래서 알고 있었죠. 이 사회의 이름은 Red and the Green. (빨강과 녹색, 한국에선 뭐라 불릴지 모르겠음)

명 황실이 중국 문명의 정점에 있었어요. 그걸 명나라 때의 도자기, 예술, 모든 걸 보면 정점에 있었어요. 여러 방면으로 이상적인 사회였고, 중국인들은 이 시대를 fondness (사랑과 비슷한 말, 애정?) 로 바라봤어요. 그 당시에 만주와 맞선 북쪽 경계선에 장군이 하나 있었어요. 아내를 굉장히, 굉장히 사랑했죠. 근데 그들이 아내를 납치했고, 아내를 돌려받고 싶으면 자기들을 관문을 통과시켜줘야 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그대로 했어요. 그래서 명 황실은 망했고 명나라 군사들은 지하로 들어갔어요. 명나라 해병도 마찬가지였죠.

그래서 빨강과 녹색은 군대와 해군인거에요. 그리고 녹색에는 관료들도 포함돼 있었죠. 1800만은 조폭이고, 4백20만은 지식인들이였어요, 박사들이죠. 제일 똑똑한 사람들이였어요. 그리고 그들의 목적은 명을 되찾는 거였죠. Boxer 혁명 도 그들의 책임 이였어요. 아편(마약)과 다른 것들을 반대했었죠. 그리고 -이게 정말 재밌어요― 이 마약을 파는 게 Skull & Bones (해골과 뼈다귀라는 미국 예일대학 비밀사회로 유명한 곳) 이었던 거예요!! 그래서 이 사람들은 서양의 비밀 사회들과 1800년도부터 맞섰던 거예요.

--

내일부터 출근을 해야 해서..

이제 시간이 별로 없을 듯 합니다.

이제 20장 정도 남았는데, 5, 6편이면 끝이 나지 않을 까 생각 됩니다.

하루에 한편을 노리고 있는데..

아마 번역만 하기에도 시간이 빠듯할 듯 싶습니다.

이틀에 하나가 되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제가 지금 올리는 곳이 10곳이 좀 넘는데..

다른 형식으로 올려야 하는 곳들도 있어 시간이 상당히 걸립니다.

고로 빠른 작업을 위해 5, 6편은 제 블로그에만 우선 올릴 예정입니다.

죄송하지만 배포를 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말까지 다른 까페들에 안 올라와 있으면 제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틀린 부분은 수정 해 주시면 바로 고치겠습니다.

** 저는 프로젝트카멜롯과 관계가 없으며 지극히 개인적인 번역임을 밝힙니다. **


Blog.naver.com/rokkyboy

http://rokkyboy.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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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님의 댓글

달구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그 사이트 인터뷰 글 하나하나 읽고는 있는데 개념이 잘 안잡히는 부분들이 있어서 속도가 더디네요 ㅎㅎ 번역하시는 분들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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