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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자폐증연합 How Much Longer 캠패인 자료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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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6건 조회 1,247회 작성일 09-11-09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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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1



사진#02















마음이 와닿는 글이 있어 번역 해 보았습니다.
미국자폐증연합의 How much longer 캠패인의 글 입니다.




원본처럼 이미지로 만드는 작업 도와주실 분 연락 바랍니다.
블로그: blog.naver.com/rokkyboy
이메일: translate@gmail.com"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Kor.translate@gmail.com














친애하는 대통령 각하께



좋은 아침입니다.

우리는 오늘도 이 문제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 할 지 모른 체 아침을 맞았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맞고, 감금당하고, 목이 졸리는 것을 막기 위해 법부터 해결하려 해야 할까요?
아니면 이토록 심각한 억제 수단과 격리를 내버려 둬야 할까요?

청소년이 되어 아직도 기저귀가 필요한 아이들의 기저귀 값을 벌기 위해 출근해야 할까요?
아니면 아이들이 길을 잃고 헤매다가 호수에 빠져 익사하는 것을 막아야 할까요?

오늘도 여김 없이 찾아올 발작을 막기 위해 노력해야 할까요?
아니면 수백만의 장애 성인들이 그들의 부모가 죽고 없으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를 걱정해야 할까요?

백신을 맞고 퇴행반응을 보였다는 수천의 같은 이야기들을 무시해야 할까요?
아니면 이 모든 것이 그저 엄청난 우연이라 주장하는 보건 관리자들을 무시해야 할까요?

자폐증은 불치병이 아니며 예방 가능하다는 것을 세상이 떠나가라 소리 질러야 할까요?
아니면 우리가 틀렸다고 주장하는 주류 의사들의 말을 그저 믿어야 할까요?

말도 안 되는 예방접종 스케줄에 의해 퇴행할 다음 아이를 생각해서 난장판을 부려야 할까요.
아니면 그저 가만히 보고만 있어야 할까요?

오늘도 자신을 못 이겨 폭력을 휘두를 아이를 걱정해야 할까요.
아니면 자신을 계속 때리는 아이를? 아니면 잠을 잘 수 없는 아이를? 아니면 어디가 아픈지 가리킬 수 없어 절규하는 아이를 걱정해야 할까요?
아니면 오늘 자살을 생각하는 어머니들을 도와드려야 할까요?
아니면 어제 자살한 아버님들의 장례비용을 도와드려야 할까요?
차라리 의료보험이 자폐증을 포함하지 않아 부도가 난 가족들을 도와줘야 할까요?

한편으로는 자폐증 커뮤니티에서 미친 듯이 치솟는 이혼율 또한 관심이 필요하죠. 자폐증이 환경적이라는 것이 밝혀져 가는 오늘
“자폐증”이란 단어는 한 사람이 70년 전 새롭고 희귀한 정신적인 증상을 묘사하기 위해 만들어낸 ‘단어’일 뿐이라는 사실과
함께 말이에요.

그렇다면 정신적이 아니라, 전신적인 이 증상을 다시 분류하기 위해 싸워야 할까요,
아니면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아니면 우리 아이들의 권리를 위해?
아니면 우리 아이들의 치료법을 위해?
아니면 이 지옥 같은 생활에서 벗어나게 해주기 위해 싸워야 할까요?
유전자연구에 투자된 수천억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한 것을 오늘 워싱턴에서 소리쳐야 할까요.
아니면 이제 100명당 하나인 이 비율을 여기서 멈출 수 있게 노력해야 할까요?

30년 전 우리 아이들은 오물을 온몸에 문대지 않았고, 30년 전 우리 아이들은 머리를 벽에 박아대지 않았고, 30년 전 우리
아이들은 손을 퍼덕이지 않았고, 30년 전 우리 아이들은 말을 못하지 않았고, 30년 전 물건을 가리킬 수 없지 않았고,
30년 전 스스로 씻지 못하지 않았고, 30년 전 안전하게 지냈다는 것을 알면서도 아무도 관심 가져주지 않을 수 있게 더
나아진 진단으로 인해 자폐증이 늘어났다는 거짓에 고개를 끄덕여야 할까요?
아니면 자폐증 커뮤니티의 압도적인 일과 심각하게 부족한 자원을 걱정해야 할까요?

그리고 심각하지도 않은 신종플루는 엄청난 관심과 과민반응을 받는데 비해 자폐증과 같이 정말로 심각하고 확실히 존재하는 질병은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 것을 그저 안타까워해야 할까요?

아니면 대통령 각하, 내일 일어나면 드디어 누군가가 자폐증을 국가의 위기라고, 전국적인 비상이라고, 전국적인 유행병이라고
선언하기를 신께 기도하며 잠에 들어야 할까요?

이제 정말 더 이상은 아니라고, 이제 제발 대답을 듣자고, 이제 제발 도움을 주자고, 제발 자폐증이 20명당 하나가 되기 전에
해결하자고, 누군가가 말해주길 기다려야 하나요?

아니면 이게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국민들이 스스로 알아낼 때까지 그저 기다려야 할까요?
도대체 얼마나 더 오랫동안 우리는 매일 아침 늘어나는 문제 속에 어디서부터, 어떤 문제부터 해결해야 할지 모른 체 잠에서 깨어야 할까요.
대통령 각하, 국가의 존망이 걸린 아이들의 희망이 사라지기까지 대체 얼마나 남았을까요?
안녕히 주무십시오.

우리 아이들이 보험처리 되기까지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백신에서 독극물을 제거하기까지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얼마나 더
기다려야 백신 맞은 아이와 백신 맞지 않은 아이들의 비교 연구를 시작할건가요? 얼마나 기다려야 학교의 과도한 억제수단과 격리를
법으로 금지시킬 건가요? 얼마나 기다려야 자폐증 가족들이 국가의 지원을 받나요? 얼마나 오랫동안 국가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아무런 지원도 해주지 않을 건가요? 얼마나 기다려야 자폐증을 전국적 보건 위기로 공표할건가요? 얼마나 기다려야 연속적인
예방접종의 안전성을 조사할건가요? 얼마나 기다려야 부모들이 죽고 난 아이들의 지낼 곳을 제공할건가요? 얼마나 기다려야 자폐증의
증가율이 가짜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할건가요? 도대체 언제까지 수천의 같은 이야기를 우연이라고 주장할건가요? 언제까지 예방접종
스케줄을 이대로 유지할건가요? 얼마나 기다려야 ‘진짜’ 연구에 투자할건가요? 얼마나 기다려야 우리 아이들이 제대로 된 답을
들을 수 있을까요? 도대체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계속 물어보십시오.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우리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National Autism Association (전국 자폐증 연합)
-----




























친애하는 식약청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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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신생아일 때 맞는
MMR, DTAP, HEP B, ROTAVIRUS, HIB, PNEUMOCOCCAL, 그리고 POLIO 예방접종을 모두 각각
승인했다고 칩시다.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는 당신들이
HEPBROTADIPTETPERHIBOCOCCALOLIO 백신을 승인 한적이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왜냐면 말입니다, 만약에 이 모든 백신들이 동시에 접종되면,
한 번에 맞는 거나 다를 바가 없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이 백신들의 동시접종에 대한 안전성은 검사된 적 없지 않습니까?
이 말은 식약청에서 승인이 나지 않았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런데 왜 승인이 난 것처럼 사용되고 있는 것입니까?

또 하나의 예는 유아기에 동시에 맞는 13가지의 예방접종입니다.
이 예방접종에는 HEP B, DTAP, HIB, PNEUMOCCOCAL, FLU, MMR, CHICKEN POX, 그리고
HEP A 백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요, 당신들은 이 백신들 각각의 "안전성" 을 승인한걸 압니다. 하지만
HEPABOTADIPTETPERHIBOCCOCCALFLUMEASMUMPELLAHEPATWICEPOXOLIO 백신을 과연
승인했냐는 겁니다!

왜냐면 말입니다, 이 백신들이 다 동시에 접종된다면, 하나의 백신과 다를 바가 없지 않습니까!

하지만 문제는 백신들이 플라스틱으로 서로 나눠져 있어서 누적적 영향을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것입니다.
이게 안전한가요?
도대체 모든 백신 스케줄의 안전성을 증명하는 연구결과는 어디에 있는 거죠?
누적적 안전성: 연구하실 분 없나요?

왜냐면
HEPBROTADIPTETPERHIBOCOCCALOLIOHEPABOTADIPTETPERHIBOCOCCALFLUMEASMUMPELLAHEPATWICEPOXOLIO
백신의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다고 저희들은 100% 확신하거든요.
그리고 위 백신들에 첨가된 독극물들 (수은, 알루미늄, 부동액, 이 외에도 많지요) 또한 누적적 안전성이 연구되지 않았지요.

저희들이 알고 싶은 이유는 뇌가 있고 두 눈이 있고, 이 둘을 함께 사용해서 아이들이 백신 접종 전에 말을 할 수 있었는지는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헌데 백신 접종 이후 아이들은 말을 못하게 되었거든요.

그리고 이와 같은 경험을 수천의 부모가 겪었고 이제 자폐증은 100명의 아이 중 하나 꼴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도대체
언제쯤이나 백신의 누적적인 위험에 대한 연구를 할 것인지, 과연 연구를 하긴 할 것인지,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다가 새로운 신종플루 백신 을 "서두를 것" 이라고 하셨나요?
여보세요, 안전성은 도대체 어디 있는거죠?
식약청 여러분, 도대체 언제까지 충분히 안전하지 않은 백신들을 승인할 건가요? 그리고 언제까지 다른 백신과 함께 접종시의
위험에 대한 시험을 거치지 않고 승인을 할 건가요? 식약청 여러분, 도대체 언제까지 자국의 아이들을 시험체로 사용하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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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교육부 여러분께
--


우린 말이야, 네가 얼굴에 한대 맞아야 말을 들을지 궁금해.

넌 맞아야 할 것 같아.
일단 앉아. 그리고 조용히 해.

우린 참을 만큼 참았어.
네가 하는 그 이상한 짓 그거 대체 뭐야?
너 도대체 왜 그러는 거야?
앞뒤로 왔다 갔다 좀 그만 할래?
당장 다시 제자리에 앉아.
당장.

너 정말 구제불능이구나?
너 쪼다 같아.
그 이상한 소리 그만 내고 가만히 있어.

움직이지 말란 말이야.
만날 너랑 상대해주려니 짜증나서 못 견디겠어.

도저히 안 되겠다
너 땅바닥에 눕히고 그만 움찔거릴 때까지 계속 짓눌러야겠다.
아, 숨 못 쉬겠다고?

거짓말쟁이!

입에 테이프 부쳐줄까?
눈에 레몬주스 뿌려줄까?
아니면 어두운 곳에 가둬줄까?
아니, 넌 도망갈 수 없어.
기어봐라 애야, 기어봐.

너 말 못하는 거 우린 알거든?
너 말 안 들으면 너 그 입을 닥칠 때까지 위에 앉아 있을 거야. 내만 안 들려?? 닥쳐! 닥쳐! 닥쳐! 닥쳐! 닥치라고!!!
그리고 네가 결국 조용해지면 아마도 더 이상 숨을 쉬고 있지 않기 때문이겠지.

--

이건 그냥 종이에 적힌 글일 뿐입니다. 이게 정말 본인에게 일어난다면 어떨지 상상이나 가시나요? 하지만 저희 아이들에게는, 이
지옥과도 같은 일들이 섬뜩한 현실입니다. 이 사실에 놀라셨길 바랍니다. 돈이나 좀 받아보겠다고 학교 폭력에 대해 거짓을
얘기한다는 말, 저희는 더 이상 받아들이지 않겠습니다. 이제 더 이상 참을 수도 없습니다. 얼마나 더 많은 숨은 카메라의
영상을 보셔야 하나요? 늦은 대응과 이런 저런 핑계들. 이젠 더 이상 납득할 수 없습니다. 얼마나 더 많은 장애 아동들이
두들겨 맞고 숨이 막혀야 하나요? 이제 충분하지 않나요? 이젠 여러분들이 나서서 각 특수아동반에 보안카메라를 설치를 확실히
해야 할 때입니다. 이젠 여러분들이 나서서 교육과 감시에 더 많은 지원을 해야 할 때입니다. 이제 이 문제를 해결하는 법안을
지지할 때입니다. 왜냐면, 이 재앙이 계속되면 아이들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당신들이 져야하기 때문입니다. 교육부 여러분,
언제까지 장애아동들이 학교에서 학대받고, 사망하는 일이 계속되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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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미국립보건원 여러분과 톰 인셀 박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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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전자 연구에 수천억을 쏟아 붓고 나서야, 저희들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벽에 머리를 박아대는 것은 우리
아이들만이 아니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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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벽에 머리를 박아대는 자식을 막기 위해 노력해본 적 있으신가요? 저희는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아무 성과도 올리지
못하는 이 유전자 연구도 저희 아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도대체 그 연구가 우리 아이들을 위해 해준 것이
무엇이죠? 그리고 인셀 박사님. 당신이 양쪽 입으로 편하게 얘기할 때 우리 아이들은 한쪽 입으로도 말을 못한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강력한 환경적 요소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불구하고 수십 년 동안 자폐증 연구 지원금은 유전자 연구에만
지급되어왔습니다. 그리고 자폐증 아이들을 실제로 도와주고 있는 자연 치료요법은 왜 인정하고 있지 않은 건가요? 한 세대의
아이들이 왜 전부 퇴행했는지, 저희는 답을 원합니다. 그것을 제공하는 게 당신의 일입니다. 인셀 박사님, 당신의 직책은 답을
구할 용기가 있는 다른 이에게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신가요? 국립보건원 여러분께 묻습니다. 자폐증의 환경적 연구에
대한 제대로 된 지원, 도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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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미국소아과학회 여러분께

최근 당신들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자폐증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환경적 요소들이 자폐증 발병의 원인에 적용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백신이 자폐증의 원인은 아니다.” 그래서 저희는 궁금합니다. 백신이 자폐증 발병에 “영양”을 끼칠 수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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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방접종 후 아이들이 퇴행성 장애를 보였다는 수천의 같은 이야기를 공유하는 부모들입니다. “백신에 의한”, “백신에
영향을 받은”, 혹은 “뭐-어느정도-그러나-정확하지는-않은 퇴행성 장애” 라 부르건 상관없습니다. 뭐라 부르던, 저희는 저희가
본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이야기는 예방접종이 늘어감에 따라 함께 늘어갔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저희들이 엄청난
우연을 겪는 - 낫 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 멍청이들, 혹은 거짓 희망에 매달리는 - 누굴 원망하려고만 하는 - 감정적인
게으름뱅이들도 아닙니다. 저희가 본 것이 무엇인지 저희가 아는 이유는, 저희는 당신들과 같은 그저 평범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저희 아이들은 예방접종 이후 퇴행성 장애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희들은 보았습니다.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슬프게도, 당신들은 수많은 저희들의 사례들과 이야기들에 귀를 귀울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치료를 저희들이 스스로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증상이 나아지는 것을 보고 있는 것도 저희들이며, 점점 늘어나는 치유된 아이들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자폐성” “행동장애” 등등의 꼬리표들과 싸워 심리학자가 아닌 의사에게 치료를 받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저희들입니다. 왜
당신들은 저희를 돕지 않는 것입니까? 당신은 발작이나 익사로 죽어나가는 우리 아이들이 안보이시나요? 자폐증 관련 증상들이
그들의 죽음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안보이시나요? 매일같이 우리 자식들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는지 안보이시나요? 당신은
도대체 어떤 세상에 살고 계신가요?

당신들은 아직도 신생아와 임산부들에게 수은이 들어간 백신이 괜찮다고 얘기합니다. 1999년도에 당신들이 수은 제거를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당신들은 환경적 요소가 있다고 얘기하지만 그 요소들이 무엇인지는 모른다고 합니다. (무엇이 그
요소가 아닌지는 알고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는 백신에 독극물 첨가를 지지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들은 아직도 아동 건강에
제일 권위자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헌데 당신들은 우리 자식들이 건강해질 수 있는 가능성을 죽이는 고전적인 사고방식을 아직도 못
버리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여태까지 일관성이 없다는 말이 모자랄 정도로 변덕스러웠으며 그 와중에 심각하게 뒤떨어진 접근 방식으로 이제는
100명당 하나 꼴이 되어버린 자폐증을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습니다. 저희들은 당신들이 이들을 인정하길 기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은 당신들이 공적으로 자폐증은 의학적으로 치료 가능하다는 인정 할 것을 요구합니다. 미국소아과학회 여러분,
여러분들이 저희들의 말에 귀를 귀울이고, 부모님들과 합심하여 자폐증에 걸린 우리 아이들을 의학적으로 치료하기까지, 얼마나 더
오래 기다려야 할까요? 저희들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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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질병통제예방국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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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저희가 백신 반대론자라면, 당신들은 안전 반대론자들입니다. 왜냐면 저희는 안전하고, 상식적이고, 고수된 백신 스케줄을
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저희들을 누적적 영향도 검사되지 않은 독극물이 들어간 백신의 반대론자라고 부르는 게 정확합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아이들에게 백신을 접종시킨 (여러 번) 부모들입니다. 그리고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점차 이상해져가는 모습을. 그런데 당신들은
계속 백신에 첨가된 유해요소들을 지지하고 있으니, 저희가 안전을 추구하고, 당신들은 위험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저희가
위험을 반대하고 당신들은 안전을 반대하던 지요. 어쩌면 저희가가 독극물 지지를 반대하고 당신들은 독극물 반대를 지지하는
건가요? 아니요, 저희는 긍정적인 변화를 지지하고, 당신들은 부모들은 백신을 반대하는 정신 나간 사람들이라는 주장 뒤에 숨는
사람들입니다. 혹은 저희가 질문 그 자체를 지지하고 당신들은 질문 회피를 지지하는 것인가요? 아마도 저희는 거짓을 반대하고
당신들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계속 넘어갈지 한번 보자' 라는 식이겠죠. (여기 승자가 있을 수도 있겠군요)

---

백신의 위험성에 대한 문제를 회피하기 위해 부모들에게 "백신 반대론자" 라고 부르기 전에 아이들의 건강을 걱정하는 것은
어떤가요? 수년 동안 당신들은 백신에 첨가된 독극물들을 유지시키려 노력 해 왔으며 아직도 산모와 신생아들에게 같은 양의 수은이
들어간 독감 접종을 저지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수천 명의 사람을 모아 당신들을 '안전 반대론자'들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해야겠습니다. (이 말이 틀렸나요?) 질병관리통제센터 여러분들, 도대체 언제까지 안전하지 않은 백신을 지지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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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국민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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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저희들을 믿지 않으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수천의 부모가 예방접종 이후 아이들의 퇴행성 장애가 시작되었다는 저희들의 말에 "그냥 우연일 뿐이다" 라고 얘기한 질병관리센터를
여러분들은 믿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사랑하는 장애아동들이 학교에서 주먹질 당하고, 발길질 당하고, 목 졸리고, 옷장에 감금당한다는 저희들의 말에
"당신 고소해서 돈이나 벌어보겠다고 거짓말 하는 거잖아" (숨겨진 카메라를 통해 얼굴을 맞고 숨죽인 아이의 떨리는 손이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라고 얘기한 교육부를
여러분들은 믿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늘어나는 자폐증 환자들은 유전적이 아니며 유전적 유행병 자체가 불가능 하다는 저희들의 말에 "유전자 연구에 돈을 더
지원해 봅시다" 라고 국립보건원은 얘기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것이 옳은 일이라고 믿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예방접종자문위원회가 권고하는 예방접종 스케줄의 누적적인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백신들은 더 안전해질 수 있다는,
저희들의 말에 "당신은 그저 백신 반대론자일 뿐이야" 라고 예방접종자문위원회는 얘기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들이 비평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지녔다고 좋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증상은 보험에 적용되어야 한다는 저희들의 주장에 "안 돼요, 당신 아이는 자폐증을 타고 났으니까요" 라고
얘기하는 보험 회사들이 우리를 위해서 그런 것이라고,
여러분들은 믿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위장의 이상증세, 해독 문제, 그리고 자가면역에 문제가 있다는 저희들의 말에 "자폐증은 정신병입니다"
라고 얘기하는 미국소아과학회가 정말 이 결론에 이르기까지 열심히 노력했다고,
여러분들은 믿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신생아와 임산부에게는 수은이 제거된 독감 예방주사의 선호를 발표 해 달라는 저희들에게 "죄송합니다, 수은은 안전하기에
그럴 수 없습니다" 라는 답변에는 정말 확실한 근거가 있다고
여러분들은 믿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연방보건기구들에 저희들 가족들 중에는 자폐증 환자가 없었다는 저희들의 말에 "자폐증의 증가는 더 나아진 진단법
때문입니다" 라고 얘기하는 그들의, 저희들보다 저희 가족을 더 잘 알고 있다고
여러분들은 믿으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100명당 하나 꼴의 성인 자폐증 환자들은 어디 있냐는 질문에 "성인들도 자폐증 환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좀
이상한 사람들이죠." 라는 말대로 정말 저희들 주변에 빙빙 돌고, 귀머거리인 척 하며, 고통에 절규하는 수천의 이상한 성인들이
있다고
여러분들은 믿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백신을 맞지 않은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하고 건강한지 보라는 저희들의 질문에 "백신을 맞은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을
비교하는 데이터는 공개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이를 연구조차 하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대답하는 정부가 아무것도 숨길 것이
없다고
여러분들은 믿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백신은 완벽하게 안전하다" 라고 주장하는 NBC 의 낸시 스나이더맨이나 폴 오핏 박사와 같은 사람들의 경제적,
직업적, 그리고 사회적으로도 백신업계와 관련이 없다는 말에, 정말 그들은 아무것도 얻을 게 없다고,
여러분은 믿으셔야 합니다.

왜냐면 이제 겨우 자폐증 아이들은 100명당 하나 꼴이며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을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기 때문이죠.

네, 저희 아이들은 발작으로 죽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의미 있는 연구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요.

네, 길을 헤매다가 호수에 빠져 익사하는 아이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어린이 유괴경고 시스템을 적용시킬 필요는 없죠.

그리고 아이들이 숨이 막혀 사망할 때까지 발길질 당하고, 맞고, 목이 졸리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학교에서 그들을
보호할 법이 생길 필요는 없죠.

사실은 저희 아이들은 대부분 침묵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묵묵히 난폭하게 벽에 머리를 찧어가며, 어디가 아픈지 가리키지도 못할
지경까지 아파하며, 절규하며 말이죠.

그리고 그들은 생일 축하 노래, 오이 냄새, 알루미늄 호일 소리, 그리고 누가 쳐다보는 것조차도 두려워합니다. 이런 것들이
실제로 그들을 갑작스럽게 흥분시켜 폭력적으로 변하여 딱딱한 표면에 몸을 부딪치고, 자기 눈을 뽑으려 하고, 달리는 차에
뛰어들게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들의 이런 이상증세가 중요한건 아니죠.

그리고 이토록 파괴적인 질병이 50명당 하나, 20명당 하나, 한 가족 당 하나가 되지 않도록 막기 위해 저희가 노력하고
있다고, 한번 조사 해 보라고, 한번 알아보라고, 당신의 아이나 손자가 자폐증에 걸리지 않도록 현명하게 대처해 달라고 부탁하는
저희들이,
"신이시여 왜 전에 누가 저에게 이런 말을 해주지 않았나요. 우리 아이들이 다시 건강하고, 웃고, 친구를 만나고, 안전하고,
우리가 죽고 나서도 괜찮을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도대체 타임머신은 어디 있는 건가요. 제발 저희를 과거로
돌려보내 주세요. 굳이 이렇게 될 필요는 없었잖아요. 왜 우리 몸에 들어가는 모든 것을 조사해보지 않았을까요. 왜
"안전합니다." 라는 말을 믿었을까요. 도대체 왜? 왜 의문을 가지지 않았으며, 왜 용기를 갖고 거부하지 못했을까요. 왜
아이들이 괜찮을 수 있었던 그 일을 우린 하지 못했을까요. 신이시여, 우리 아이들도 행복할 자격이 있습니다. 저희는 정말 그들
속에 들어가 거들의 고통을 끄집어내고 저희가 그 고통을 대신 살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늦게 깨달아서 너무 죄송합니다.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너무 늦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땅을 치고 후회하지 않을 수 있게, 너무 늦었다는 것을 깨 닳고 세상
떠나가게 절규하지 않을 수 있게 도와드릴 수는 있습니다." 라고 얘기하는 저희들이 진실 되지 않다고
여러분은 믿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무릎 꿇고 두 손 모아 제발 자폐증이 국가의 위기라고, 아이들도 보험을 받아야 한다고, 의학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연방 법과 보안 카메라로 아이들을 학교에서 보호해야 한다고, 어린이 유괴경고시스템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그리고 의미
있는 연구가 되어야 한다고, 다른 그 어떤 선진국 보다 아이들의 면역 시스템에 사정없이 타격을 가하는 독극물을 제어한 백신으로
이루어진 예방접종 스케줄이 필요하다고, 연방 지원이 필요하다고, 그리고 우리가 죽고 떠난 후에도 누군가가 돌봐야 한다고,
그리고 언론이 아이들의 편에 서야 한다고, 연방보건기구들이 아이들의 편에 서야 한다고, 의학계가 아이들의 편에 서야 한다고
얘기 할 때, 이 모든 것이 다 터무니없는 헛소리라는 것을
여러분은 아셔야 합니다.

왜냐면 저희들이 정부에 도대체 이 재앙이 언제까지 이어갈지 질문할 때, 저희들이 돈을 위해, 무엇이라도 원망하기 위해, 거짓
희망에라도 매달리기 위해, 그리고 저희들이 정말 미쳤기 때문에 그리한다는 것을 제발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정말 정부를 믿으셔야 합니다.
저희들은 믿었거든요.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때로는 부수적인 피해는 감수할 줄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
























예방접종 자문위원회 여러분께

--

저희가 태어난 지 하루 된 신생아와 어제 얘기를 하는데 애기가 그러더군요. 성관계도 맺고 길거리 양아치와 마약을 할 생각을
하고 있다고요. 저희는 모두 함께 안심의 한숨을 내쉬며 생각했습니다. "애기한테 Heb B 접종을 하길 정말 잘했구나."

--

정말 위험을 감수할 만큼의 이로움이 있는 건가요? 20년 전 예방접종 스케줄에는 10개의 백신이 있었습니다. 현재는요?
36개입니다. 그리고 이는 안전하지 않은 36개이며, 과도하게 공격적이고 모두에게 같은 양의 36개입니다. 누적적인 영향이
검증되지 않은 안전하지 않은 36개이며 지구에 가장 위험한 독극물이 함유된 위험한 36개입니다. 태어난 지 채 하루도 되지
않은 신생아에게 접종되는 무책임한 36개이며, Hep B 와 같은 성병, 그리고 천연두와 같은 현대 의학으로 쉽게 치료 가능한
병들도 포함된, 돈벌이가 되는 36개입니다. 수천의 부모들이 접종 후 아이들의 장애가 시작되었다는 부주의한 36개입니다.
"신속히 개발된" 신종플루 백신과 같은 백신들에 의해 앞으로 더 늘어날 36개입니다. 이보세요, 저희도 당신들만큼이나 병이
싫습니다. 하지만 병을 치료하자고 더 큰 해는 끼치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백신의 안전을 높이는 것이 당신들의 의무
아닌가요? 하지만 저희가 보기에 당신들이 하는 것은 백신의 사용량을 늘이는 것 밖에 없습니다. 예방접종자문위원회 여러분,
도대체 안전한 백신을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 겁니까?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0:34:05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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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로키님의 댓글

파자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044|1--] <p>정말 원문은 눈물없이 읽을 수 없을정도로 호소력이 짙었습니다.<br />허접하게 번역하며 계속 너무나 모자라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 />마음이 "움찔" 하기라도 했으면...이라고 생각했는데 잘 모르겠습니다<br />워낙 내용 자체가 슬프기도 해서..</p><p>저도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br />하루빨리 인식이 좀 바뀌었으면 합니다.<br />유럽은 백신 안맞겠다고 난리인 나라가 한둘이 아닌데 말이죠..</p>

파워핀님의 댓글

파자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음식에 미원이 들어가면 후유증이 심한사람과 안들어가면  음식맛이 없다고, 조금 들어가는건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요..<br />소량의 독극물에도 치명적인 반응을 하는 사람도 있고, 그 독성을 소화시켜 버리는 사람, 또는 조금씩 축적시키는 사람, 아예 확 부작용을 발산시키고 나아버리는 사람 등 다양할 겁니다. 서양의학의 문제점은 그것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양약은 독입니다. 독으로 병을 잘 다스리면 나을수도 있지만 , 그것이 어<br />떤 이들에겐 치명적인"독"이 되는 것이죠. 저는 백신이 모든경우에 다 치명적인 화학물질일 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본문에서처럼 백신접종의 남발은 분명한 후유증을 가져올수 있는 의료행위이며, 개인적인 차등을 두지않고 마치 소나 돼지에게 접종하듯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br />최근 미국에서 열린 의료관련 회의에서 저명한 의료관계자들이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서는 백신이 부족하다는 싸인(미디어를 통한..) 을 계속적으로 흘려야한다고 말하더군요. 백신의 독성과 후유증도 문제겠지만, 백신을 맞는다는 것 자체가 나를 위한것이 아니라 "그들"을 위해 맞는것은 아닐까 심히 걱정됩니다. 마치 독한놈은 살아남고 부실하고 나약한 놈은 제거해버리려는 고단수의 우생학적 시도는 아닐까 의심해 봅니다...<br />

아크헨님의 댓글

파자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말 슬퍼서 화가 다 날 정도의 글이군요.<br />글을 다 읽고나니 이것도 약자에게 가해지는 일종의 폭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br />생각하는 것. 정신적인 것을 인간의 영역이라고 정의내렸던 시대도 이제 한 물 간 것 같군요.<br />인간이라면서 인간 대접도 제대로 못 받고 있는 미래 세대의 앞날이 어둡기만 하네요.<br />마치 인간 정신의 발달을 저해하기 위해 일부러 그 싹을 뽑아내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서 <br />온몸이 떨리고 기분이 나빠졌습니다.<br />이런 글이 하루빨리  퍼져서 수많은 사람들이 현실을 직시할 수 있게 되기를 빌 뿐.<br />스크랩해도 괜찮은가요?<br />괜찮으시다면 제 블로그에 소중히 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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