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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Camelot - Benjamin Fulford 인터뷰 -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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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1,041회 작성일 09-11-09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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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1


사진#02

이 인터뷰 내용은 프로젝트 카멜롯 이라는 전세계 고발자들을 인터뷰하는 유명한 웹사이트의 한 인터뷰 내용입니다.

캐리 캐시디와 빌 라이언이 프로젝트 카멜롯 웹사이트 주인장들이고,

인터뷰 당사자인 빌 풀포드는 한때 포브스 잡지사의 아시아퍼시픽 지역 국장이였던 사람입니다.


요청하시면 영어 밑에 번역이 있는 문서 드리겠습니다.

원문은 Projectcamelot.org 에 있습니다.


시간 관계상 수정하지 않고 올립니다. 의역이 상당부분 있습니다.

벤자민 풀포드 인터뷰 - 2편

------

벤: 그래서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죠. 오일 사업가 둘을 가리키며 얘기했어요. “너 잘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 거야.. 저 사람들 보이지? 쟤들 CIA고 나 보호 중이야. 그리고 나한테 무슨 일 생기면 공개될 자료도 있어.. 그 서류가 공개되면 당신들 전부 감옥행이야.” 완전 허풍 이였죠. 그런 자료도 없었고, 가리켰던 사람들도 그저 오일 사업가들이였어요. 근데 그 상황에서 뭘 어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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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갑자기 전화를 들고 일어서더니 저쪽으로 가는거에요 [엄청난 속도를 가리키듯 손을 튕기며]

그래서 재빨리 조직 보스에 전화해서 얘기했죠, "러시아 조직과 당신 조직의 관계에 대해서 쓰러 온 것이 아닙니다. 오일 산업에 대해서 조사하러 왔어요. 말썽 부릴 일 없을 겁니다." 그러니까 다시 긴장을 풀고 돌아오길래 "안녕히 계세요" 하고 나왔죠.

빌: 무슨 영화의 한 장면 같네요.

벤: 그렇죠.. 하지만 그들이 실제로 총을 쐈어요. 체체니아 사람들이 제 친구 (모스크바 국장) 을 쐈잖아요? 저한테 이 일 일어난 후에 일이긴 하지만..

그래서 이 일이 일어난 후부터 실제로 자료를 만들었고 아직도 가지고 있죠. 하드디스크들, DVD들, 음성 녹음들, 그리고 비디오들 까지요. 예를 들면, 잘 알려진 일본 총리가 세 명의 여자를 죽였고 전 그중 한명의 살인에 대한 증거가 있어요. 이런 게 많이 있죠.

하지만 제 일은 이 사람들을 노출 시키는게 아니에요. 그래서 이런 일을 하는 게 아니죠. 그건 단순히 필요했던 보험일 뿐이에요.

지금이야 절 보호해주는 비밀사회가 있으니 보험이 필요 없지만.. 개인적으로도 그들의 노출은 제가 원하는 바는 아니에요. 그 수준을 벗어났죠. 제가 원하는 건 지구를 구하는 거죠.

캐리: 그렇군요.

벤: 그러니 이런 내용들은 기사화 되지 않겟죠..그러니까..그들이 절 죽이지 않는 한 아마도 영원히 매장되겠죠. 하지만 절 죽이면, 여러 부분에서 상당한 대가를 치러야 할거에요. 하지만 제가 얘기했듯이, 저는 윈-윈 상황을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

어디까지 얘기했죠? 일본에 막 도착했다고 했죠? 거기에 대해서 얘기를 할까요?

캐리: 그것도 좋지만, 아마존에서의 경험을 더 듣고 싶은데요. 거기서 무엇을 발견했는지..예를 들어서 아마존에 간다는 게 당신에게는 어떤 의미였죠?

벤: 제 생각은 이랬어요. 예를 들어.. 물고기는 물 밖으로 뛰기 전에 물을 모르죠. 그래서 문명을 이해하기 위해선 떠나야 했어요. 그래서 여러 가지 시도를 해 본거죠

아마존에서는 물고기와 바나나들로 연명해요. 바나나 구이와 생선 수프거나, 바나나 수프와 생선 구이.. 뭐 무슨 말 인지 아시겠죠? 거기에 실증이 나서 제가 그랬어요. 우리도 고기 좀 먹죠? 그래서 사냥 가서 하루 종일 정글에서 아무것도 못 잡았어요. 다시 돌아왔는데 배가 고픈 거죠. 먹을 게 없으니.

문명사회에서는 그래서 우리 일과, 음식과, 생존과의 연결을 잃어버린 거죠. 땅에서 추수를 하고, 음식이 우리 입에 들어가기까지 수많은 단계가 있는데.. 그걸 우린 때론 잊고 살죠. 거기서 그걸 배웠어요. 그리고 또 하나는 이 사람들의 소통 방식이 굉장히 단조롭다는 것이었어요. 굉장히 직선적이죠. 그들이 생각하는 것을 바로 얘기해요. 만약 뚱뚱한 사람이 방에 들어오면 그냥 곧바로 "당신 뚱뚱해요" 라고 얘기하는거에요. 문명사회에서는 훨씬 더 복잡하죠. "건강해 보이네요." 라고 얘기한다던 지요. 뭔가.. 노력을 하잖아요..

캐리: 가면이 깊지 않군요.

벤: 그렇죠. 그리고 또, 이 사람들은 한때 식인종들이였어요. 그래서 장로들이 어렸을 땐 모두 사람 고기를 먹었던 거죠. 그리고 장마 때는 생선을 잡을 수 없으니 단백질의 유일한 소스가 이웃이였던거죠.. 그런데 지금은 캔 생선으로 장마를 버티죠. [캐리 웃음]

캐리: 알겠어요. 근데 혼자 갔나요? 정말 알고 싶네요.

벤: 네

캐리: 정말 완벽히 혼자요?

벤: 차 얻어 타고, 보트 타고, 빌리지 에 어떻게 도착하게 됐어요.

캐리: 믿기지가 않는군요.. 당신은 굉장히 강한 사람인가봐요.

글쎄요, 전 돈 후앙의 가르침을 읽었거든요. 그래서 치료사를 찾고 있었어요. 가르침을 받으려고요.

캐리: 그렇군요.

벤: 실제로 아마존에서 치료사를 찾았어요. 그리고 가르침을 받았죠..

캐리: 그렇다면 당신도 마법을 배웠군요.

벤: 그렇죠.. 뭐 강의 영을 정화시키는 게 필요하다면 해 드릴 수 있죠. 그런 건 할 수 있어요. 허브라든지.. 식물들이라던 지..

캐리: 그렇군요.

벤: 아야후아스카 라는 걸 꽤 많이 했어요.

캐리: 아 그거 환각제 아닌가요?

벤: 맞아요. 그 당시에는 여기에 대해서 영어로 쓰여진게 없었어요. 그래서 알아보기 위해선 유카얄리 강의 상부로 올라가 시피보 인디언들을 만나야 했던 거죠. 그러니 상상해보세요. 여기 와서 길거리에서 합법적으로 마약을 파는 걸 봤으니 얼마나 놀랐겠어요. 이러면 안 되는데 말이죠.

캐리: 여기 도쿄에서 말인가요?

벤: 네!

캐리: 신기하군요.

벤: 어쨌든 불법은 아니에요, 하지만

캐리: 그래서 좀 앞으로 가보죠, 도쿄에 도착해서, 대학을 갔죠. 그 시점에서 포브스 사에 취직하려 했나요?

벤: 아니요, 사실 전 "만물의 이론" 을 쓰고 싶었지만, 그래선 먹고 살기가 힘들잖아요. 그래서 첫 번째 직장은 Knight-Ridder 이라는 비주류 신문사에서 일을 했어요.

캐리: 그렇군요.

벤: 하지만 경재부에서 일했어요. 그래서 경제부 장관이라던 지 일본은행 은행장들도 만나고 그랬죠. 마켓 뉴스 담당 이였어요. 그래서 제 기사들이 달러나 옌, 혹은 제 1차 상품들을 매주 움직였죠. 너무 신기했어요. 경제 기자였을 때 배운 것은 경재는 대중심리학 이라는 것이었어요. 현대 심리학이죠. 학교 클럽에서는 배울 수 없는 귀중한 레슨 이였죠.

캐리: 그래서 그 당시에 '글' 의 힘을 배웠겠군요?

벤: 정보죠, 정보. 그리고 모두 다 각자 쫓는 기사가 있어요. 변화를 계속 찾고 있는 거죠. 예를 들면 일본은행 은행장이 "이자를 좀 높일 수도 있다" 라고 얘기하면 [폭팔적인 속도의 소리를 내며] 모든 게 움직이는 거죠.

캐리: 그렇군요.

벤: 1차상품 마켓들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중국이 오일을 산다는 루머가 돌면 모든 게 움직이죠.

캐리: 당신의 배경에 대해 조금 이야기 해 줄 수 있나요? 캐나다 라디오에서 당신의 인터뷰 내용을 들었는데, 세계 경제를 너무나 잘 이해하고 있었어요. 정말 경제를 움직이는게 뭔지 잘 알고 있더군요. 그래서 궁금해요. 그런걸 어디서 배운거죠?

벤: 글쎄요..뭐 대학교 수업도 다 듣긴 했어요, 경제라던 지.. 하지만 20년 이상 관련 일을 했잖아요? 기사를 쓰고, 조사하고.. 그리고 도쿄에는 안 오는 사람이 없죠. 대통령들, 수상들, 경제부 장관들, G7 도 그렇고요.

캐리: G7 이 지금 여기에 있다는 말인가요?

벤: 맞아요. 하여튼 20년 이상 쫓아다녔죠. 제일 높은 레벨들을요. 그리고 조직 간부들, 수상들, 경제부 장관들, 큰 회사 회장들, 그리고 작은 회사 사장들도 20년 이상 인터뷰를 했죠. 모든 종류의 사람들은 인터뷰 하고 다닌게 30년이 넘었네요.

캐리: 저희도 느끼는 거지만 인터뷰라는 게 교육 그 자체더라고요.

벤: 그렇죠. 저널리스트가 되면 저널리스트의 일은 "필터" 라는 것을 알게 되죠. 엄청나게 많은 정보를 구하고, 그 중에서 쉽고, 핵심을 알리는 중요한 정보들을 모아 대중에게 전달하는 거죠. 정보 필터. 그게 일이죠.

빌: 하지만 다른 경제부 기자들이 다 당신 같은 건 아니잖아요? 매일같이 파티만 하는 사람들도 많죠. 당신이 얘기하는 건 당신이 한 일입니다. 당신이야 말로 진정한 Maverick (시스템과 싸우는 반항아라는 의미로 사용됨) 입니다.

벤: 그건 말이죠, 이건 굉장히 높은 레벨의 '선동' 이에요. 그들은 세뇌당한거죠. 그들은 핵심을 정말, 정말로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게 바로 그들의 '트릭' 이죠. 그들은 무슨 비전의 수학 공식이 있는 것처럼 굉장히 많은 복잡한 단어들로 꾸미죠. 그래서 "경제복학상품" 들을 사람들이 이해 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게 만들어서 그게 더 이상 무슨 뜻인지도 모르게 만들었죠. 15년 전에도 "덱타 해지 포메이션" 이란게 있었던 기억이 나요 [두 손으로 역피라미드를 그리며] 사람들은 이런 것에 빠지고 이런 것에 의해 장님이 되는 거죠.

이건 거의 의도된 혼란이에요. 왜냐면 핵심은 굉장히 간단하거든요. 경제는 사람들이 일하고 먹고살 돈을 버는거에요. 그리고 재정(finance)은 사람들이 다음에 뭘 할 건지 예측하는 거죠. 그리고 사람들은 우리가 이걸 이해 못하게 만들려고 노력해요. finance 부분이 특히 그렇죠. 그게 바로 세계 문제들의 핵심이에요.

캐리: 음.. 포브스 사의 기자로써,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을 알고, 당신의 접근 방법으로.. 포브스 사에서 당신을 막지는 않았나요? 포브스 사에서 "이건 쓰지 마" 혹은 "저건 쓰지 마" 라고 얘기하지는 않았나요?

벤: 아무래도 제가 이런 사실들을 어떻게 알게됬는지 처음부터 순서대로 알려주는 게 제일 쉽겠네요.

제일 먼저 일본에서 이건 아니다 라고 느낀건 조그만 부스 앞에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는 모습을 봤을 때 였어요. 제가 물었죠 "뭐하는거에요? " 그랬더니 "상금을 돈으로 교환중이에요 (슬롯 머신과 비슷한 파칭코에서 딴) 그리고 엄청나게 큰 도박 산업이 있다는 걸 알게 되죠. 어마어마하게 큰 네온 간판들이 여기저기 있는데, 이건 사실 불법이거든요. 그런대도 불구하고 공개적으로 운영이 되고, 나름 법규도 있어요. 예를 들면, 아무리 노력해도 하루에 1000불 이상은 잃기 힘들게 만들어져 있어요.

그러니까 쉽게 얘기해서 법 밖에 이런 시스템이 존재하고, 모든 경찰관, 조직, 그리고 사업가들이 "법 구조" 바깥에서 서로 연결되있는거죠. 이때 이 나라는 뭔가 다른 나라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됐어요. 아시아 버전의 캐나다가 아니였다는 거죠. 왜냐면 겉으로 보기엔 그랬거든요. 법적 구조가 비슷했거든요. 구조적으로는 같아요, 상위, 하위 법원으로 나누어져 있고.. 그렇지만 그 근본은 완전히 달라요.

제가 배운 건 "법적인 민주 시스템"은 진정한 일본 권력의 구조와는 많이 다른 그저 '앞잡이' 일 뿐이라는 거였어요.

캐리: 아..

벤: 그냥 조금씩 배워 나간거죠. 처음에는 파칭코였어요. 제 친구 하나가 경찰 앞에서 조폭한테 맞은 적이 있어요. 경찰한테 갔더니 경찰이 조폭하고 싸우지 말라고 그랬어요. 거기서 끝이였어요. 그때 그랬죠. “이건 좀 아닌데” 하지만 도박과 성매매와 관련해서만 그런 줄 알았어요. 도박과 성매매는 어디를 가건 회색인 부분이니까요.

그러고 나서는 한동안 별 생각 없이 지냈어요. 그러다가... wire service (정확히 뭔지 모르겠음)를 다루는 경제부 기자가 되면 속도가 생명이라는 것을 알게 되죠. 경쟁 상대보다 30초만 빨라도 대단한거거든요. 그래서 권력이 어디서부터 내려오는지를 알아야해요. 그런데 예를 들어 농업 장관하고 대화를 하면, 정말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싶다면 카토 코이치상과 얘기 해 보라고 하는 거죠.

LDP의 힘 있는 브로커였어요. 그리고 그 당시엔 결정권자이기도 했죠. 그래서 그 사람을 알게 되고, 언젠가 그 사람의 연설문 작성 대타로 나가게 됐는데 상당히 맘에 들어 했죠. 그리고 나선 그 사람은 상당히 두툼한 돈 봉투를 받았어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참 정치란...” 아시겠어요? [웃음]

그리고 나선 경제부 장관이 진정한 권력의 중심이라 생각했죠. 사람들이 그렇게 믿었거든요. 굉장히 강력한 조직 이였어요. 하지만 경제부 관계자들과 얘기를 해 보니 노무라 보안 (Nomura Securities)과 얘기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80년도에요. 지금은 많이 변했죠. 하지만 거품경제였던 80년도에는 노무라 보안이 5,000 명의 “VIP" 리스트가 있었어요. 그리고 타부치와 작은 타부치가 보스였었는데, 부자관계는 아니 였는데 나중에 굉장히 큰 조폭 조직과 연결이 되 있다 는걸 알았죠.

어쨌든 저널리스트, 정치인 상관없이 일본을 움직이는 사람들한테 몇 백만불씩 빌려주고 특정 주식을 사라고 얘기하죠. 그러면 그 사람들이 일본의 모든 사업가들이나 저널리스트들한테 이 주식들을 사야한다고 얘기하죠. 그러면 모든 중소기업, 가정주부, 의사들 할 것 없이 다 이 주식들은 사는 거에요. 그러면 VIP 들은 주식을 팔고, 그렇게 권력을 조종했죠.

캐리: 이제는 달라졌다고 했는데 어떻게 달라진 거죠?

벤: 플레이어들이 다른 거죠, 돈을 주는 방법도 다르고. 사실 이게 문제의 핵심이긴 한데 한 단계씩 짚고 넘어가는 게 전체적인 그림을 이해하는데 쉬울 거에요.

캐리: 그렇죠.

벤: 그래서 일본에 대해 조금 냉소적이 되었지만 결정타는 주센 주택 대출 스캔들 이였어요. 부동산에만 돈을 빌려주던 회사들이였는데 거품이 빠지고 나서 처음으로 일본 국민들의 세금을 사용한거죠.

참고로 1992년도에 일본 정부는 200조 옌의 부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신문에서는 2~3조 라고만 발표했죠. 10년 후가 돼서야 실제 부채 량을 밝혔어요. 그리고 미국이 지금 그런 상황이에요. 다른 것은 미국은 미국 사람들에게 빌린 게 아니라 세계에서 빌렸기에 10년이란 시간조차 없을 것이란 거죠. 앞으로 엄청난 변화가 있을 거에요, 거기에 대해선 천천히 얘기 하죠.

-------

이 작업에 제 인생이 먹혀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기에.. 나름대로의 guideline 을 두었습니다.

시간을 정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그 시간에 번역을 멈춘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말도 안되게 끊겨도 이해 바랍니다.

대신 벤자민 풀포드 인터뷰 끝날 때까지는 꾸준히 하겠습니다.

그 이후 과제는 저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 저는 프로젝트카멜롯과 관계가 없으며 지극히 개인적인 번역임을 밝힙니다. **


Blog.naver.com/rokkyboy

http://rokkyboy.blogspot.com/

Kor.translate@gmail.com


수정하고 배포하실 경우 수정 여부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0:34:05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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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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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AA - HOW MUCH LONGER CAMPAIGN </p><p><a href="http://www.nationalautismassociation.org/howmuchlonger.php" target=_blank>http://www.nationalautismassociation.org/howmuchlonger.php</a></p><p>위 링크의 PDF 홍보자료 1차번역 모두 완료하고 수정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원본과 비슷하게 디자인 해주실 분 연락 바랍니다..  내용은 원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미국 자폐증 부모님들이 쓴 글입니다. 백신과도 연관이 있습니다.</p><p>도와주세요.</p><p>감사합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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