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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모 론

Project Camelot - Benjamin Fulford 인터뷰 -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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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건 조회 1,235회 작성일 09-11-0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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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1

사진#02


이 인터뷰 내용은 프로젝트 카멜롯 이라는 전세계 고발자들을 인터뷰하는 유명한 웹사이트의 한 인터뷰 내용입니다.

캐리 캐시디와 빌 라이언이 프로젝트 카멜롯 웹사이트 주인장들이고,

인터뷰 당사자인 빌 풀포드는 한때 포브스 잡지사의 아시아퍼시픽 지역 국장이였던 사람입니다.


요청하시면 영어 밑에 번역이 있는 문서 드리겠습니다.

원문은 Projectcamelot.org 에 있습니다.


시간 관계상 수정하지 않고 올립니다. 의역이 상당부분 있습니다.

---


캐리: 안녕하세요, 저는 프로젝트 카멜롯의 캐리 캐시디 입니다. 오늘 저희는 포브스 잡지의 전 아시아퍼시픽 지역 국장 이였던 벤자민 풀포드와 자리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6년 동안 그 자리에 계셨다고요?

벤: 네, 그렇습니다.

캐리: 그리고 당신은 일본에서 작가와 저널리스트로 20년가량 거주하며 일을 하셨고요?

벤: 그보다 더 오래했습니다. 저는 1980년도에 처음 왔고, 대학을 여기서 다녔거든요.

캐리: 아, 몰랐습니다. 그러면 토쿄 대학을 다니신 건가요?

벤: 제 배경을 잠시 이야기 하는 게 낫겠네요. 저는 캐나다 오타와에서 1961년도에 태어나 6개월 되었을 때 가족이 쿠바로 떠났습니다. 아버님이 외교관이셨거든요.

캐리: 그렇군요.

벤: 아버님은 카스트로에 의해서 쫓겨났습니다. 난민들의 탈출을 도와주셨거든요. 그 이후에 멕시코에서 8살이 될 때까지 살았고, 캐나다에서 16살까지 살았으며, 불어 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래서 전 3가지의 언어를 하면서 자랐죠.

캐리: 아 그럼 스페인어도 하시는군요.

벤: 그리고 어려서는 영어, 그리고 불어를 했죠. 중학교부터는 전부 불어였어요.

캐리: 그렇군요.

벤: 그리고.. 저는 히피 시대의 끝자락에 있었기 때문에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 현실적인 지혜 사이에서 갈등할 수 있었습니다. 그 시대의 사람들은 대학에 가면 소비자로 세뇌시키고 어른들이 만든 이 세상에는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이게 일종의 그 시대의 시대정신 이였거든요. 그래서 내가 대학에 가면 나도 세뇌 당할 테니 탈출을 결심하게 됐고, 아마존에 가서 시피보 인디언들과 함께 살았죠.

캐리: 그때 나이가 몇살이었죠?

벤: 열일곱이요.

캐리: 정말요? 그건 정말 대단히 용기 있는 행동인데요? 아마존이라니!

벤: 네 뭐.. 사실 그 부족은 한때 식인종이기도 했죠.

캐리: 정말요? 하지만..

벤: 머리카락 곤두서는 경험 꽤 많았죠.. 머리에 기관총이 겨냥된 적도 있고, 곰에 먹힐 뻔한 적도 있고, 늑대한테 쫓겨도 보고, 뭐 별일이 다 있었죠...

캐리: 그래서 대학도 안가고, 열일곱에 아마존에 가고.. 부모님들은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벤: 뭐.. 부모님들이 뭘 할 수 있었겠어요? 제가 그냥 집을 떠나 사라졌는데..

캐리: 그러니까 어려서부터 굉장히 자립심이 강했군요?

벤: 네 전 그랬던 것 같아요. 12살 때부터 숲에서 밤을 지내고 그랬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너무 떠나고 싶었죠.

캐리: 당신의 풀포드란 이름.. 우리는 당신의 할아버지가 굉장히 유명한 풀포드라고 알고 있는데, 당신의 가족도 캐나다의 지배층이 아니었나요?

벤: 뭐 그렇죠, 제 증조할아버지는 오늘날의 재벌 + 국회의원 이였으니까요. 그리고 제 할아버지는 20년 동안 국회의원 이였고, 아버지는 외교관 이였으니까요.

캐리: 그럼 당신은 그 당시에 “명가의 자손” 이였겠네요?

벤: 그렇죠. 하지만 저희는 좀 색다르게 자랐어요. 어려서부터 동정심을 많이 가지라고 배웠거든요. 그리고 저는 어려서 멕시코에서 상당히 충격적인 일들을 많이 겪기도 했어요. 엄청난 가난을 보았죠. 특히 저는 7살의 경험을 잊지 못할 거예요. 한 아이를 만나서 놀고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저하고 키도 같고 정신적으로도 비슷한 것 같았는데, 알고 보니 12살이더라고요.

그래서 어머니에게 물어봤어요. 이게 어떻게 가능하냐고, 그랬더니 어머니가 말씀하셨어요. 여기 아이들은 음식이 부족하다고. 그래서 제가 얘기했죠. 어떻게 그런 일이 있도록 내버려 둘 수 있냐고. 수천만 명의 사람들에게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그들이 그들의 가능성을 개발할 기회조차 허락되지 않고 있다고, 제대로 된 교육, 영양, 그리고 의료를 포함해서 그들은 제대로 된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다고요. 전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안타까웠죠.

그리고 아마존은 굉장히 아름다운 천연 숲이었는데, 5년이면 다 사라진다고 저한테 얘기했죠. 나무꾼들이 오고 있다고요. 그래서 제가 얘기했죠, 도대체 바깥세상의 무엇이 이토록 자연을 해치고 많은 사람들을 고통 받게 하는 거냐고.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 거냐고.

그래서 저에겐 뚜렷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이 이상한 세상에서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길거리의 사람들에게는, 이게 현실이라고. 서양 사람들이 이 행성을 다루는 방식에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이요.

그래서 3년 반 정도의 여행을 마치고 대학을 가지 않은 것 대신 경전들을 읽기 시작했죠. 성경책, 코란, 공자, 노자, 바가바드-지타, 등등

캐리: 좋군요. 그래서 일본에 오기 전에 동양 철학 공부를 했나요?

벤: 뭐 ‘신비’ 한 것들이요, 명상과 같은..

캐리: 역경(주역)은 어때요? 읽어 보셨나요?

벤: 네, 그런 책들을 많이 읽었죠. 길거리에서는 동양에서 도움이 와야 한다고들 했거든요. 그래서 일본에 대학을 가기로 결정했죠. 인도, 중국, 아니면 일본 이였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일본을 결정했죠.

캐리: 그 당시에 경제학 공부를 할 거란 것을 알고 있었나요? 전 당신의 전공이 경제학이라고 생각했는데 맞나요?

벤: 전 그냥 배우고 싶었을 뿐이에요. 전공이나 일자리 같은 건 생각하지도 않았어요. 실제로 전 들을 수 있는 수업은 다 들었어요, 경제, 사회학, 인류학, 수학, 생물학 등등. 모든 과목의 모든 수업들을 최소한 3학년 레벨까지 들었죠.

캐리: 학위를 받았나요?

벤: 결국 브리티시컬럼비아 (캐나다의 주) 대학에서 동양학 학위를 땄어요, 중국에 특화된.

캐리: 아, 브리티시컬럼비아로 가셨군요?

벤: 일본 소피아 대학에서 3년 반 동안 8년 정도 양의 학사 수업들을 받았어요, 충분했죠.

캐리: 일본어는 어떻게 배웠죠?

벤: 두 가지 방법을 사용했어요. 첫째는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에서 일본에 가기 전에 2단짜리 속성 코스를 들었고, 그리고 일본에 도착해서는 일본어 학교에 3일 다녀보고 완전 쓸모없다고 생각하고 깡패가 운영하는 바에서 바텐더로 일했죠.

저녁 9시부터 새벽 5시까지였어요. 이곳은 사람들이 싸우기도 하고 때론 옷 다 벗은 사람들이 들어오기도 하는, 쉽게 얘기해서 일본에서 제일 낮은 수준의 술집 이였죠. 하지만 장점도 있어요. 술집에서는 술 취해서 사람들이 한말 또 하고 또 하고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결국 알아들을 수 있는 거죠! [캐리 웃음]

그리고 “후통 대학” 이라고 불리는 곳도 다녔고, 여자 친구도 영어를 못 했어요.

캐리: [웃으며] 아, 그렇군요.…

벤: 복합적인 거였죠, 그래서 전 깡패와 성 전환자를 넘나드는 언어를 구사했어요. 굉장히 여성적이거나, 아니면 굉장히 수준 낮은 길거리 언어요.

캐리: 그 시점의 당신의 일본어 실력을 그렇게 설명하는 건가요? 정말 재밌는데요?

벤: 어쨌든 6개월쯤 지나니까 대충 대화를 할 수 있었어요.

캐리: 대단하군요. 그럼 일본어로 쓸 줄도 아시나요? 읽을 수도 있나요?

벤: 제 생각에는 제가 일본어로 쓴 책이 12권이 좀 넘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베스트셀러도 꽤 많았어요.

캐리: 아 그렇군요. 정말 궁금하네요 ― 당신이 쓴 책들 혹시 영어로도 있나요? 정말 읽어보고 싶거든요.

벤: 아니요 없어요, [긴 심호흡] 일부러 몇 년 전부터 일본어로 바꿨죠. 포브스를 떠나고 나서요. 왜냐면 제가 다루고 있던 것들은 상당히 위험했고, 저는 여기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했거든요.

캐리: 와 그렇군요..

벤: 예를 들면, 전 외교부장관인 마키코 타나카로부터 위험하다는 경고를 받기도 했어요. 그리고 락히드 스캔들에 따라 내려간 수상 카쿠이 타나카의 딸로부터 경고를 받기도 했죠. 그녀가 그랬어요. “당신 계속 이 일을 파헤치고 다니면 죽을지도 몰라요.” 라고. 그래서 위험한건 알았지만.. 정확히 뭔지는 몰랐어요. 그래서 제 딴에는 숨는다고 일본어로 쓰기 시작한거죠.

빌 라이언: 그럼 이 시점에서 당신이 말하는 “일” 이라는 게.. 그 위험하다고 경고를 받았던 “일” 이 무엇 이였죠?

벤: 제가 포브스 사에서 일할 때 야쿠자에 대한 기사를 몇 개 썼었어요. 그래서 살인 협박도 받고 그랬죠. 그리고 포브스 사 모스크바 국장인 폴 클랩니코브는 집 앞에서 총을 10발 맞고, 병원에 실려 가서 엘리베이터에 들어갔는데 엘리베이터가 8분 동안 멈춰있었어요. 그리고 거기서 죽었죠.

캐리: 와.. 이게 몇 년도였죠? 대략 알고 있나요?

벤: 5, 6년 전이였던 것 같네요 제 생각에는.

캐리: 당신이 포브스 사를 떠나기 전이였나요 아니면 계속 일을 하고 있었나요?

벤: 포브스에서 일 하고 있을 때였어요. 그는 모스크바에서, 전 도쿄에서. 서로 알던 사이였어요.

캐리: 그렇군요.

벤: 그 시절에 오사카 신문과 CBS 텔레비전 관계자들이 저에게 고토 조직의 우두머리가 UCLA 버클리 대학 병원에서 간 이식 수술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주었죠. 이건 정말 재미있는 일이죠. 우선, 잘 알려진 조직의 우두머리가 왜 미국에 왔으며, 70살 먹은 조직 우두머리가 간 이식수술 대기자 명단 맨 위로 왜 올라가는 걸까요?

그래서 생각했죠. “CIA 일을 해주고 있나보다” 그리고 포브스지에 기사를 쓰려고 했죠, 근데 제가 아는 조직 간부에게 이 일을 얘기했더니 “너 그거 쓰면 생선반죽 된다” 라고 해서 제가 “뭐라고? 나한테는 협박 안 통해 그리고 난 유명한 저널리스트인데 날 죽이면 문제가 될 텐데?” 라고 하니 그가 그러더군요 “우리가 널 죽이진 않아, 우린 그냥 널 사라지게 만들지. 네 여자 친구한테 잘 자라 얘기하고 넌 사라지는 거야” 그리고 실제로 실종된 저널리스트들 이름들을 얘기해주더군요.

캐리: 와.. 장난이 아니군요.

벤: 그리고 기억이 나더군요. 고토 조직 판매망에 대해 글을 슨 친구가 있었어요. 아움 신리쿄 종교 단체에서 북한에서부터 각성제를 들여와 고토 조직에 팔고 있었거든요. 그리곤 그 친구는 이런 기사 몇 개 쓰고 실종됐어요, 그리고 또 비슷한 경우가…

캐리: 그 기자는 다시 발견되었나요?

벤: 아니요, 절대 아니죠. 상당히 많이 실종 됐었어요. 그리고 많은 일본 저널리스트들이 저한테 그러더군요: “당신이 살아있는 유일한 이유는 당신이 백인이기 때문이야, 우리가 당신이 다루는 기사를 다뤘으면 우린 벌써 죽었어”

그래서 위험한 사람들이 있다는 건 알았어요. 참고로 이 조직 간부한테 간 이식수술 얘기를 하니까 결국 이런 말을 했어요: “이봐, 너 그거 쓰면 나 앞으로 너랑 얘기 못할 거야” 그래서 생각했죠, 이 사람은 상당히 고위 간부고.. 그 동안 중요한 정보도 많이 얻었고.. 한 기사로 잃기엔 너무 아까운 소스였죠. 그래서 결국 쓰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좋은 환경은 아니었어요. 그리곤 사카린으로 떠났죠.

캐리: 죄송해요, 사카린이 뭐죠?

벤: 러시아에 있는 곳이에요, 사카린이라고, 러시아 동쪽 변방에 있는 곳이죠. 지금 오일이랑 가스가 있는 곳이에요. 기사를 쓰기 위해 갔었죠. 그리고 이 조직의 이 지역 담당자가 절 기다리고 있었어요. 절 데리고 여기저기 다녔어요. 그리고 결국 카지노로 갔는데, 체체니아 사람들이 한 400명 정도 바깥에 서있었어요 꼭 영화의 한 장면 같았죠. 전부 총을 들고 있었죠. 이 일본 조직이 카지노 보디가드로 고용한거였어요.

캐리: 체체니아 사람들이라니, 굉장하군요.

벤: 그렇죠, 체체니아 사람들이 일본사람들 밑에서 일 하는 거죠.. 하여튼 겉으로는 안 보이는 일들이 상당히 많아요.

캐리: 아.. 저희도 모스크바에서 온지 얼마 되지 않는데, 매혹적인 곳이더군요.

벤: 뭐.. 아시아에서는 조직들과 정부와 경계선이 없어요. 이 깡패들은 거의 뭐…

캐리: 하긴, 미국과 러시아도 별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벤: 그렇죠 미국도.. CIA가 하는 일은 조직깡패나 다름이 없죠. 크게는 다들 나라를 보호하려는 진실 된 사람들이지만 그 중에 알 사람은 아는 것처럼 온갖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이 있죠, 마약 밀수라든지..

캐리: 그렇죠.

벤: 어쨌든 이 “클럽” 에 있는데 제 옆에 앉아있던 사업하던 사람이 (토쿄에서 제가 알던 사람과는 좀 다른 사람 이였어요, 좀 높은 자리의 사업가 같았죠) 있었는데 꼭 작은 폭력배 같았어요. 위험해 보였죠. 좋은 사람처럼 보이진 않았어요, 그리고 굉장히, 굉장히 긴장을 하고 있었어요. 제가 말했죠: “이봐요, 저 집에 가고 싶은데요” 그랬더니 그 사람이 그러는 거예요 “안되요 안되요.. 당신은 가면 안 됩니다. 당신 오늘 죽는 거 아니었나요?” 그때 깨달았죠, 함정 이였다는 걸.

캐리: 세상에나..

벤: 그래서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죠. 오일 사업가 둘을 가리키며 얘기했어요. “너 잘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 거야.. 저 사람들 보이지? 쟤들 CIA고 나 보호 중이야. 그리고 나한테 무슨 일 생기면 공개될 자료도 있어.. 그 서류가 공개되면 당신들 전부 감옥행이야.” 완전 허풍 이였죠. 그런 자료도 없었고, 가리켰던 사람들도 그저 오일 사업가들이였어요. 근데 그 상황에서 뭘 어쩌겠어요?

--


일부러 여기서 끊은것은 아닙니다.

잘 시간이라... ^^;

** 공식적인 번역이 아니라 개인적인 번역임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Blog.naver.com/rokkyboy

http://rokkyboy.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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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0:34:05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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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리아님의 댓글

수메리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 </p><p><br />아깝군요...<br />글이 짤려서 말입니다.<br />조금더 번역 해주시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p><p><br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여기입니다.<br /><a href="http://www.projectcamelot.org/benjamin_fulford_interview_transcript_1.html" target=_blank>http://www.projectcamelot.org/benjamin_fulford_interview_transcript_1.html</a><br /><a href="http://www.projectcamelot.org/benjamin_fulford_interview_transcript_2.html" target=_blank>http://www.projectcamelot.org/benjamin_fulford_interview_transcript_2.html</a><br /><a href="http://www.projectcamelot.org/benjamin_fulford_interview_transcript_3.html" target=_blank>http://www.projectcamelot.org/benjamin_fulford_interview_transcript_3.html</a><br /></p>

파워핀님의 댓글

수메리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로키님. 수메리아님 고생많으시네요.  저기 큰사진 맨위에 첫번째줄 캐리사진옆 수염하얀 노 신사분 인터뷰도 재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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