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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마왕/실현되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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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플레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1건 조회 2,492회 작성일 09-11-2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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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의 해, 7의 달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찾아온다.

앙골모아의 대왕을 소생 시키려고

그 전후 마르스 Mars는 행복의 이름으로 통치 할 것이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세계적인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중 한 구절이다. 이 구절은 많은 호사가, 신비가, 예언 해설가들에 의해서 여러 가지 의미로 해석되고 있지만, 그 누구도 이 구절이 의미하는 바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풀어 낸 자가 없다.

2009 11월 현재, 나는 이 의미에 대해서 이제 알 것 같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실제 (공포의 대왕)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들은 바로 (邪惡하고 殘忍無道 한 외계인 무리)들을 칭하는 것이었다는 것이다. 이 공포의 존재들이 지구를 찾아 온 것은 아마도, 1999년 무렵일 것이라는 추론이다.

(종말의 양상으로 저에게 보이는 것은, 불가사의한 탈 것이나 빛나는 새, 그리고 대왕이 내려 온 다음의 참상..그것뿐 입니다. 그러나 만약 다른 존재가 나타난다면, 그런 종말의 참담한 양상이 사라질 것 같이 생각됩니다.) 이는 노스트라다무스가 카트린느 왕비와 대화한 구절이다.

여기서 불가사의한 탈 것이나 빛나는 새란 바로, 外界人들이 타고 오는 비임 쉽, 외계비행체를 의미한다고 보여진다. 내가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초고도로 발전된 일단의 외계인 무리(미개하고, 사악하며, 잔인무도한 외계종족이 반드시 우주에 존재한다. 나는 이미 이러한 증거를 수도 없이 직접 겪고 체험했다)들이 지구를 쑥대밭을 만들고, 멸망의 길로 이끌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 문제에 대해서 내가 눈치를 채게 된 것은, 바로 매일 같이 내가 주장하고 있는 이건희 프로젝트와 관련된 문제에서 부터다. 나는 이건희와 삼성이 주도한 이른바 (여자얻고 부자되고 횡재하기 프로젝트, 이건희 프로젝트) 2006년부터 휘말려 2009 11월 현재까지 믿을 수 없는 생지옥과도 같은 온갖 고통과 피해를 당한 사람이다.

그리고 이 사건은, 대한민국만이 아니라, 주변국 일본, 대만, 홍콩, 중국, 베트남, 북한, 미국, 유럽, 러시아 등 전세계 주요 국가의 상류계층, 지배권력집단들이라면, 전부 알고 있는 문제다, 다만, 배후에 숨은 음모와 흉계, 무섭고도 치밀한 음모에 대해서는 대부분이 모르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지만 말이다.(일반 서민들은 아마도 잘 모를 것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이건희를 위장한 사악한 외계인들이 최초 이 일을 시작할 때, 타깃을 삼았던 사람들이 바로 지구인류의 지배계층이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내가 단언할 수 있는 것은, 이 결혼 사기음모를 주도하였고, 현재도 주도하는 자들이 인간이 아닌, 극도로 邪惡하고, 흉포하며, 야만적인 外界人들이라는 점이다!

나는 이제부터 이 자들이 왜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했던 (공포의 대왕)들이며, 어떤 수법으로 이건희 사기음모를 자신들의 지구지배와 식민지 화, 인간말살의 무서운 흉계에 악용했으며, 앞으로의 계획과 음모는 무엇인지를 밝힐 것이다.

내가 이건희 프로젝트를 4년 간 겪으면서 안 것들은, 참으로 놀랍고도 충격적인 사실들인데, 그것은 인류가, 고도로 발전된 외계생명체들에 의해서 사육되고 있던 일종의 실험대상, 지배노예들이었다는 점이다. 지구문명과 연관된 외계지성체, 문명들 중 상당수가 인류를 일종의 실험대상, 동물취급을 하고 있으며, 아무렇게나 다뤄도 좋은 가축과 같이 취급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들은 대부분, 극도로 사악하고, 야만적이며, 흉포하고 잔인한 무리들이다.

여기서 부연하고 싶은 말은, 우리가 알아왔고, 알고 있는 그 모든 것들은 바로 이들에 의해서 조작, 왜곡된 것들이라는 점이다. 사람들은 내 말을 믿어야 한다!

우리는 늘, 광대한 우주를 바라보며, 과연 우주에는 우리 인간 밖에는 없는가?하는 의문을 가져왔으며, 외계에 존재할지도 모를 생명체를 탐색하는 과학적 탐구를 계속하고 있지만, 이는 사실 상, 교묘하게 조작된 거짓이며, 속임수였을 뿐이라는 점을 나는 강조한다.

실제로도 이미 외계인들은 오래전부터 우리 사회 속에 섞여 살고 있었으며, 그들이 바로 인류사회를 지배 통제하는 지배권력집단(이를 테면 미국과 유럽 등 주요 강대국을 배후 조종하는 어둠의 세계비밀정부 및 각종 비밀결사집회다.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유대시오니스트 집단, 300 위원회)을 형성하고 있었다는 놀라운 사실에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나는 이 지구문명을 오래 전부터 관할하고, 개입해 온 외계종족이 무려 20여 종이 넘는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일반적 대중, 일반적 인간사회에는 극비로 여겨지는, 비밀들이 이들에게 있으며, 그러한 사실들은 일반대중들에게 공개되지 않은 채, 은폐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지구문명, 인류사회는 주류와 비주류로 분명하게 나눠지게 된다. 주류란 바로 이들 사악한 외계인 무리들이 주축이 된 지배권력집단, 그리고 비주류란 일반적 대중, 대부분의 인류를 의미하는 것이다.

외계인 집단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 인간과 같이 물질적 밀도가 높은 육체를 지닌 외계인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대부분은 우리 인간보다 밀도가 낮은 육체들이며, 이를 우리는 반 에테르 체라고 보면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러니까 우리 인간이 육체적으로 죽으면 일어나는 아스트랄 체(육체적 죽음 후, 우리가 입게 되는 또 다른 영혼의 집)보다는 밀도가 높고, 우리 인간의 육체보다는 밀도가 낮은 그런 중간 단계의 육체(반 에테르 체)를 이들 외계인들이 지니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문제는 고차원적 의식상태에서 사랑과 평화, 정의와 善을 지향하는 外界人들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사악함과 야만성, 흉포함과 호전성을 지닌 우주 불량배들에게 있다. 나는 우리 인류의 사고방식이나 가치관과는 전혀 다른 사고방식과 생각체계, 가치관을 지닌 다른 종류의 존재들이 존재한다는 점을 분명하게 알게 되었는데, 이들은 인간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으며, 인간이 지닌 사고방식, 가치관, 감정 등을 이해하지 못하는 무리들이다. 주로 파충류 형태의 외계인들이 이 부류에 속하는데, 이들의 기본적 특징은, 파충류로부터 기원된 그들의 생물학적 특성과 일치한다. , 차가운 냉혈동물들의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머리(IQ)는 지극히 영리하고, 고도로 높은 과학적 논리적 두뇌를 가진데 비해, 감성적, 영적인 측면에는 대단히 야만적이고, 미개하며, 흉포하고 호전적인 면이 강하다는 점이다.

말하자면, 고도로 논리적이고, 분석적이며, 과학적이지만, 인간이 지닌 감성과 의식, 영적인 측면에 비해서 무지하고, 대단히 야만적이고, 미개하며, 흉포하고 잔인무도한 성품을 지닌 무리들이라는 점이다. 아마도 이러한 점은 그레이로 알려진 부정적, 적대적 외계인들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 파충류 외계인(렙토이드, 디노이드로 알려진 외계인들이다)들과 그레이 외계인들이 이 부류에 속한다고 할 것이다.

그리고 이 우주불량배, 폭력배들은 지구인류에 비해서 대단히 높은 과학기술 수준과 영적인 능력을 지니고 있다. 이는 대단히 불행한 일인데, 지구인류가 이들의 상대가 되지 못하는 수준에 있기 때문이다. 물론, 지구인류가 이들이 지닌 특성과 능력, 핵심전력과 장단점에 대해서 미리 알고 있고, 이에 대비한다면, 일방적 몰수게임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이들의 잔인무도하고 악랄한 살해공격을 버티고 살아남았다는 것이 이를 증명하기 때문이다. 몰라서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이다!

정말 신기하고 해괴한 일은, 이렇듯 야만적이고, 미개하며, 흉포하고 잔인무도한 무리들에게, 이토록 놀라운 과학기술과 영적인 초능력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나로서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창조주는 왜 이토록 불공평하고 일견 사악해 보이기까지 하는 이상한 우주를 창조한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사실 이 미개하고, 야만적이며, 흉포한 무리들이 나보다 잘난 점이 있다면, 내가 모르는 영역에 대한 지식과 능력, 즉 영적인 초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 뿐이다. 이들은 인간에게는 알려져 있지 않은 초월적 능력들을 가지고 있는데, 바로 유체이탈 능력과 텔레파시, 마인드 컨트롤, 미래투시의 능력들이다.

인간사회에서는 극히 일부의 사람들만이 이러한 능력을 지니고 있을 뿐, 대부분의 인간들은 이런 능력을 가지지 못하고, 잠재적 능력으로 가지고 있을 뿐이다.(이 또한 외계인들이 제한해 놓은 결과라고 한다)

우리 인간들은 대부분, 외계인들이 지구를 침략하거나 정복할 의도가 있을 경우에는, 물리적인 공격력을 가지고 우리가 사는 세계를 침략할 것이라는 상상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물론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고도로 발전된 과학기술과 문명, 그리고 발전된 초능력(영적 능력)을 지닌 존재들이라면, 그렇게 할 이유가 없다는 점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물리적인 공격과 파괴를 통하여, 굳이 인류를 지배하고 정복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인류를 지배하고 통제할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이 무수하기 때문이다.

다 죽이고, 다 파괴하고 나면, 그 다음에 그들이 얻을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여기에는 두가지 목적이 있을 수 있다. 하나는 지구행성을 완전히 그들 것으로 만들어, 그들이 이주해서 살겠다는 계획이다. 만약 이 경우라면, 인류를 모조리 몰살시키고, 노예화한 후, 그렇게 하려고 할 것이다. 다른 하나는 지구인류를 노예화하고, 지배통제하는 상류지배권력집단으로 군림하는 것이다. 이런 경우는 굳이 물리적 폭력과 침략을 행할 필요가 없다. 왜 그럴까?

물론, 호전적이고, 폭력적이며, 야만적인 종족들이라면,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엄청난 화력을 동원하여, 순식간에 지구를 초토화시키고, 인류를 말살시켜 버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 것 보다는, 차라리, 지구 인류의 지배권력집단을 장악하여, 지구인류의 상층부에서 지배자로 군림하며, 사는 것이 더 이익이 될 수도 있다.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지금 벌어지는 일들을 놓고 본다면, 현재 지구를 침략한 무리들의 목적과 음모, 흉계가 바로 여기에 있다는 점이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했던 (공포의 대왕)은 이미 지구에 와 있으며, 무섭고도 잔인무도한 온갖 살육과 학살, 학정을 자행하고 있다는 점을 나는 거듭하여 밝히고 경고한다!!

증산교에서 주장하는 바도 현재의 상황과 일치한다! (말세에 이르러, 하늘에서 귀신, 신병, 천신들이 내려와 닥치는대로 살육을 하게 된다)는 예언이 있는데, 지금의 상황이 바로 이와 같음이다! 나는 이건희를 위장한 저 정체불명의 흉포하고 미개하며 잔인무도한 존재들이 누군지 모른다. 그러나 내가 지나간 1년간 겪은 경험사례를 반추해 볼 때, 이들은 분명 어둠과 암흑에 속한 무리들로서, 대단히 호전적이며, 야만적이고, 미개한 외계인들 혹은 다차원적으로 존재한다고 하는 악마적 존재들이다!

이들이 현재 가지고 있는 음모와 흉계, 그리고 자행하고 있는 학살극과 그 수법을 정리 요약해 보면 아래와 같다.

1.이건희 사기결혼 프로젝트를 교묘하게 악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흐리게 만들고, 반미친 극단적 정신과 의식상태로 몰고간다. 이미 밝힌 바와 같이, 이 교활하기 이를 데 없는 파충류의 무리들은 기본적 전략으로서, 상대가 자신들의 정체를 의심하지 않게 만드는 가운데, 교묘하게 위장 포장된 거짓사랑에 심취하게 만들어, 모든 경계심과 방어의식을 풀게 만들고, 비이성적, 비논리적, 극단적 반 미친 정신상태로 몰고 간다는 전략이다.

여기서 이건희 프로젝트가 가지는 위험성이 극명하게 나타나는데, 바로 거짓사랑과 연계된 인간정신과 의식의 노예화, 비이성적 극단적 심리상태로의 이행이다.

이들에게는 인류가 알지 못하는 고단수의 인간심리 및 의식, 정신의 지배통제 수단이 존재하는데 바로 마인드 컨트롤 수법이다. 우리는 이를 두가지로 분류해 볼 수 있다. 하나는 흑마법 저주로 불리워지는 영적인 파워다. 다른 하나는 고도로 발전된 과학기술을 악용하여 만든 인간정신의 지배 통제수법이다.

이들에게는 이미 내가 밝힌 바와 같이, 초강력의 마인드 컨트롤, 텔레파시 능력이 있다. 그리고 이것만이 아니라, 유체이탈 능력과 미래투시 능력까지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아마도, 5차원의 영역에 산다고 하는 발전된 외계종족들에게는 공통적으로 내재된 능력이라는 판단이지만, 지구인류에게는 생소한 영역이며, 미발달된 능력임은 분명하다. 사람들 대부분은, 인간이 이러한 능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조차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 교활한 파충류 무리들이 개발해 낸 것이 바로, (거짓사랑을 불러 일으키고, 이를 통해서 인간정신과 심리,의식을 교란 왜곡하는 마인드 컨트롤, 최면, 암시 수법이었던 것이다!) 이 수법으로 이들은 아무도 그들의 정체와 숨겨진 음모, 흉계를 인식하지 못하게 만드는 가운데, 수많은 인류의 지배계층을 이 사기결혼 음모에 끌어 들인 것이며, 그 결과로서, 아주 손쉽게,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하고, 그들의 정신과 의식을 노예화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바로 저 비열하고, 불의하며, 간악하고 교활하기 이를 데 없는 이건희를 위장하고 있는 사악한 마왕, 파충류 외계인 x이다! (실제 이건희는 이미 살해당했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2. 순진하고, 일견 어수룩해 보이는 나를 미끼로 하여, 그럴듯한 조건과 상황적 논리를 내세우며, 뭇 존재들(사람만이 아니라, 다른 외계인들까지 이 사기음모에 끌어 들인 것으로 보인다!)을 명백한 사기결혼 음모에 유혹해 들인 후, 거짓사랑을 불러 일으키는 마인드 컨트롤, 심리조종 및 지배 통제수법을 악용, 그들의 정신상태를 반미친 상태, 환각과 심리지배통제 술에 취약한 상태로 만든다. (일단 이 악마들이 자행하는 거짓사랑의 마인드 컨트롤, 흑마법 통제 술에 걸려들게 되면, 사람이 맹목적으로 변하고, 비이성적, 비논리적, 반 미친 극단적 심리상태에 놓이게 된다. 그리고 이 상태가 되면 아주 손쉽게 그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여 노예화할 수 있으며, 이들이 지배 통제하는 꼭두각시 상태로 변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내가 여자를 사귀려고 시도할 때마다, 여자들이 반 미친듯한 온갖 행패와 폭력을 가한 이유다!)

3. 한번 이 자들이 만든 환각 속에 갇히게 되면, 현실과 환각을 구분하지 못하고, 이 악마들이 시키는대로 움직이게 되며, 이 악마들이 만든 환각적 가상세계를 현실과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 착각하게 되며, 이 악마들이 의도하는 대로, 죽음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수법은 다음과 같다. 인간의 육체에 존재하는 정신체, 심령체에 대한 교묘한 살해공격, 학살 수법이다! 인간들은 모르지만, 육체적 수준외에, 육체를 살게 하고 존재하게 만들어 주는 에너지체로서의 정신체, 심령체가 인간 내면에 존재한다. 이 악마들은, 인간에 대한 모든 것을 아주 잘 알고 있으며, 어떻게 하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상태에서 인간을 살해할 수 있는지도 다 알고 있다!

이것은 이들이 그만큼 고도로 발전된 생명과학기술을 지니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이들에게 내재된 초능력(유체이탈 및 심령적 저주와 살해공격기술)에서 기인하는 것들이다.

인간에게 특수한 수법으로 자극을 준다. 무언가 줄줄 흘러내리는 느낌이 들게 만들거나, 환각적 세계에서 섹스를 하는 느낌을 받게 한다. 통증과 고통을 유발하기도 한다. 대체적으로 보면, 인간의 핵심의식(이른바 원신)을 육체에서 빠져 나오게 만드는 수법으로 요약된다.

반 에테르 물질체로 만들어진 기묘한 살해용 트랩, 함정을 인간의 육체에 설치한다. 그리고는 끊임 없이 자극하고, 유혹하여, 인간의 의식을 이들이 만든 살해용 함정(반 에테르 체의 덫이다)으로 끌어 들인다. 그리고는 인간의 의식이 완전하게 그 살해용 함정 속으로 들어오면, 육체 외부로 끌어 내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아주 손쉽게 잔인무도한 수법으로 그 반 에테르 체를 찢어 발기거나, 날카로운 흉기를 사용하여 살해한다!

이렇게 되면, 인간의 핵심 의식, 즉 元神은 그 육체를 잃고 죽음을 당하는 것이다. 즉 살해되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의 육체는 남겨져 죽지 않는다! 그 상태에서 이 정체불명의 악귀들이 그 육체를 탈취하여 차지하는 것이다!

, 육체를 강탈하는 것이라는 말이다! 실제 인간은 죽고, 다른 존재가 그 육체를 차지하여, 인간행세를 하게 된다는 점이다! 이 얼마나 무서운 수법인가?

즉 인간의 핵심의식, 元神을 육체에서 제거하여 살해하는 수법이다! 그리고 그 남겨진 육체를 탈취하여 인간행세를 하는 수법이라는 말이다!

3. 더 무서운 것은, 육체에서 잡아 뺀 인간의 핵심의식을 자신들의 기지(우주공간에 이 악마들의 거대우주 모선이 대기하고 있다고 믿어진다)로 끌고 간 후, 살해하거나, 혹은 다른 홀로그램적 복제인간의 육체 속으로 집어 넣고, 기억을 제거한 후, 전혀 다른 인간으로 만들어, 다시 지구세계로 되돌려 놓고, 전혀 다른 얼간이 노예인간으로서 세상을 살게 만들 수도 있다는 점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주장하고 있는 홀로그램적 복제인간이다!! 이렇게 복제된 로봇 같은 인간들이 늘어가고 있다! 이는 내가 매일 같이 목격하고 있는 바이다!!)

믿어지지 않을지 모르지만, 나는 이 무서운 현실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한 사람이다. 나는 이것을 믿는다. 사람들은 내 주장을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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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삶의길님의 댓글

저스틴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br />이분 여기까지 오셨네^^ 어쨌든 또 보니 반갑네요~  이분께서 말씀하신 파충류형 외계인과 꼭 결부시킬 필요는 없지만 담긴 내용의 핵심만큼은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글.......</p><p> </p>

다시보기님의 댓글

저스틴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글 못쓰네.. <br />당췌무슨 소린지.. <br />그렇다면 해결책을 내놓던가 존,나 헛소리만 해되네..<br />읽는데 짜증나더라 , 끝이 안보이더라,같은말을 계속 몇번이고 번복해놓네<br />이건희 결혼프로젝트 네이버에서 치니깐 <br />니가한 헛소리만 여기저기 쓰여져있더라.. ㅉ

틱톡님의 댓글

저스틴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오호 진짜 웬지 빠져드는데 사실인거 같기도 하고.. </p><p>근데 기존에 지배하고 있던 외계종족은 어떻게 물리치고 90년대 이후에 새로 나타나 미국도 지배하고 세계도 지배하는 거죠? </p>

긴장때려님의 댓글

저스틴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줄은 흥미진진하게 잃었지만..<br />같은말을 반복하는게 상당히 거슬리고..<br />중간부터는 이거 뭐.. 정신없을뿐..

플레야님의 댓글

저스틴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ㅎㅎ 예상대로지만, 좀 심하네... 그래도 론건 맨에 와서 활동할 정도면, 모든 가능성을 인정할 수 있는 개방된 의식을 지닌 사람들로 생각했는데...음 좀 실망이로소이다...</p><p>이 글은 내가 창작한 것이 아니며, 실제 내가 겪고 경험한 사례를 기초로 하여 작성된 글입니다. 뭐..이런 일을 겪어 보지 않은 사람 입장에서는 웬 정신병자가 헛소리 하나는 식으로 볼 수도 있죠.</p><p>하지만, 실제 겪은 일이고, 겪고 있는 일입니다.</p><p>이런 현상이 여기서 말해지고 있는 마인드 컨트롤에 의한 것이라는 확신입니다. 물론 유체이탈한 이상한 존재들의 공격도 상당히 많았구요.</p><p>내가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우리가 보는 것과 같지 않다는 점입니다.</p><p>그리고 내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해서, 상대를 정신병자로 몰아버리는 태도는 론건맨에서는 없어야 할 일들입니다. 론건맨 자체가 과학이나 상식, 인간사회의 어떤 논리적 정설이 인정하지 아니하는 분야를 다루는 곳 아닌가요?</p><p>그리고 내 주장을 잘 보면, 론건맨에 나오는 얘기들입니다. 그런데 정신병자를 운운? 거~ </p><p>말씀대로 짜집기를 했다고 해도, 그 내용 측면을 보면, 론건맨에 많이 나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도 정신병자를 운운하는 태도를 보인다는 건, 이 론건맨 역시도 이건희와 삼성(정체불명의 존재)에서 장악햇다는 결론외에는 없군요.</p><p>물론 여기 적는 글을 한 점 거짓없는 내 체험의 기록이며, 그 체험의 결과가 다른 분야, 다른 사람이 쓴 글의 내용과 부합되는 점이 많기에, 그렇게 적은 겁니다.</p><p>우리 모두 모든 가능성을 인정합시다. 그게 론건맨입니다.</p><p>그리고 정신병자라는 말은 좀 삼가하시고요.. 그게 상대에 대한 인간적 예의입니다.</p><p>론건맨은 초월적 현상이나 문제를 다루는 곳이지, 일반적 상식이나 과학을 다루는 곳은 아니지 않을까요? 스스로 잘 생각해 봅시다.</p>

구우님의 댓글

저스틴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음... 사탄 어쩌구 하는 거 보니...  이건희 종교가 불교거든요.<br />불교를 까는 내용아닐까 싶네요....  개인적 생각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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