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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분말 사이즈의 RFID 칩 히타치사에 의해 만들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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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클베리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7건 조회 1,762회 작성일 09-11-1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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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안으로도 감식하기 어렵고 주사바늘도 그냥 통과합니다. 0.05밀리미터 X 0.05밀리미터 사이즈입니다.

백신에 섞여도 현미경으로 찾아보지 않는한은 육안으로 구분이 안됩니다.

38자리 수를 저장하는 128비트 ROM을 가졌으며 이미 실용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중요한건 이기사가 2007년 10월 31자 기사란겁니다.

이년전 얘기니 지금은 나노수준으로 더 작아졌겠네요....................

여기서 소설을 써봅니다. 2년전에 이미 분말가루 형태의 RFID칩을 만들수 있는 수준이니

대놓고 사람들 몸에 칩을 이식시키는 것은 거부반응이 크니

WHO( 록펠러 재단 소유)를 장악하고 있는 프리메이슨이 신종 플루를 이유로 부지불식간에

보통사람들 몸에 백신을 통해 사람들 몸에 이식시키는 음모가 아닐까요?

( 시대정신 참조)


World's smallest and thinnest RFID tag is powder made by Hitachi

By Chris V. Thang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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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ct 31, 2007 by Chris V. Thangham - 7 votes,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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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ypical RFID Tag
Hitachi has developed a newer form of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Chips (RFID) Tags. Their RFID powder has become the world’s smallest and thinnest RFID tags in the market. The size of this tag measures a measly 0.05 x 0.05 millimeters (0.002 inches)
Previously, Hitachi created the smallest RFID tag in the world made of its special Hitachi mu-chip, a size of 0.4 x 0.4 millimeters (0.016 x 0.016 inches).
Below is an image of the size of the chip in relation to a finger. This enables easy embedding in products and will help anyone with a remote to check inventory and protect against theft because it's so small it's easy to hide in a product.
1558650428_d9e560ab97.jpg?v=0
Hitachi recently miniaturized this chip further by making it a powder that is sixty times smaller than previous RFID chips. Here is how it looks with a hair shown for comparison purposes:
1558650430_f5d367416c.jpg?v=0
This new RFID powder has 128-bit ROM that can store a unique 38-digit number and include the various stages of the manufacturing process. This is useful for identification of problems and recalls.
Hitachi used semiconductor miniaturization technology and electron beams to write data on chip substrates to achieve the new, smaller sized powder chip.
The previous RFID chips were used to prevent ticket forgery at last year’s Aichi international technology exposition. With the powder version, this can be incorporated into thin paper, like that used in paper currency and gift certificates.
Here is an example used in a gift certificate:
1807398663_3c567f59c3.jpg
There is another unique version of RFID tag developed by Kodak, a patented digestible RFID tag that is harmless in nature.
The tags are covered by a soft gelatin which takes awhile to digest in the stomach. A patient will then sit next to a radio source and receiver to receive the transmission or reading from the tag. They use this technology to monitor a patient’s digestive tract. The tag stops working when exposed to gastric acid after a specific period of time. Based on the digestion process, doctors can suggest possible medical treatment.
Kodak also has similar radio tags that are embedded in artificial knee or hip joints. When joints began to disintegrate, the radio tags also disintegrate simultaneously, warning the patient and doctors for a replacement.
Some believe RFID tags can be intrusive, but I think, if used wisely like the above examples, it can help immensely.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0:33:42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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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카렌스님의 댓글

카렌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혈관으로 들어갈 수 있다면 어떤 경우로든 다시 나올 수도 있겠네요.<br />상처가 나서 피로 나온다던가...아님 헌혈을 하면서 다시 누군가의 몸으로 들어간다거나...<br />그럴 경우, 우찌되나요???

흐엄흐엄님의 댓글

카렌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것보다 더 작아도 인간의 몸은 체내에서 배출하게 되어있으니 안심해도 되지 않을까요?</p><p>배출이 안되는 폐로 들어간다거나 억지로 고정시키지 않는한요 ㅎ</p>

animahero님의 댓글

카렌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백신 주사는 근육주사 아닌가요?<br />그럼 근육에 부착되는 성분이 표면에 코팅되어있다거나 한다면 영구적으로 어깨(대부분 어깨에 주사를 맞으니)에 하나씩 달고 다니게 될 수 있는 것이죠....수신률 좋을 듯합니다.<br />만일 어떤 신호가 흐른다면 주사 맞은 위치(오른쪽 또는 왼쪽) 귀가 간지러운 증상 또는 통증, 편두통, 치통, 어깨 근육 결림등의 현상이 시간이 지나면서 발생하겠네요...<br /><br />그냥 한번 상상을 더해 보았습니다....

살신님의 댓글

카렌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대충 때려찍자면  몸밖으로 배출될수도있거나 부패할수도있지만<br />그것이 실험단계라는거죠...</p><p>다양한 플루만들어내는정도야 그쪽관계자들은 일도아니다 라고 말한것을 들은적이있는지라..</p><p>근데 무슨기능이있을까요 ??</p><p><br />제가 예상컨대</p><p>앞으로있을  화폐통합.국가통합 과정에서 반항하는 다수의 세력에게  미리만들어진 무기로서<br />제압하기 위한 용도로 쓰이는게 아닐까싶습니다 ( 칩에 반응하는  특수 약물살포,특정 바이러스유포)</p><p>좀더발전하면 코드인식을하여 인간 개개인의 식별코드로서 통제할수도있겠지요</p><p><br /></p>

어항속메기님의 댓글

카렌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인플렌자 예방보다 감기주사가 더빠를듯한데요;;;;<br />태어나는 애기들만 맞춰도 50년안에 모든게 해결됩니다.<br />굳이 이렇게 할필요가 없죠. 급한것도 아닌데...

지구통일한국님의 댓글

카렌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b>공포심을 유발하여 맞는 편이 더 빠를텐데요 감기주사로 맞출려면 시간이 굉장히 오래걸리죠.아이들만 맞을테고 그리고 급한시기이니 이 난리를 치겠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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