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우리동네근천에 안타깝네요..</p><p>전 이런사실 처음알았습니다.</p><p>기사내용대로 일본에서 이미 이런사례가있다고 하는데.. </p><p>우리애들도 심히걱정이네요......</p>

      <p>일본에서 이미 있다고 식약청이나 정부는 알았을텐데,,,,,    </p><p>알면서도 퍼트린걸까요,,?</p><p>아니면 저의 극단적인 추측일까요?ㅠ</p>

      타미플루에 심한 우울증 증세가 있다는건 전부터 보고되어 왔습니다. 다만 타미플루가 이번 신종플루에 효과적이기에 보급한 것이지요.

      이미 일본에만 있는 희귀사례 정도로 소개를 된것으로 알고 있는대요..이미 보도된 사안입니다.

      <p>언론의 교묘함이란 이런데에서 나타나지요. 기사에 보면 "국내 첫 사례" 이렇게 보도가 되는데.. 그냥 지나치면 정말 처음일어난 일처럼 느껴지는데.. 이미 외국에서 사례가 존재하기 때문에 "세계 첫 사례" 혹은 "국내외 첫 사례"라고 발표를 하지않죠. 하지만 될수 있으면 타미플루의 부작용을 알리지 않기위해 효과를 축소하기 위한 방법이지요. 객관적이려면 국내첫사례임과 동시에 외국에는 사례가 있었다고 언급을 해야하는데..</p><p>오늘보니 그 투신한 학생 조사결과 타미플루로인한 것으로는 믿기어렵다는 결과로 발표하더군요. 그런데 그런 대답이 왠지 뻔한 대답이고 얄밉게느껴지네요.</p>

      바이러스 때문입니다.<br />타미불루를 복용한날과함께 중학생도 사실을 알게되;었고,<br />그로인한 정신 이상증세가 나타나서 죽음의 욕구에 빠진것으로 보여집니다.<br />절대로 환자에게 감염사실을 말하지않는것을 치료원칙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