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는 금세기 최대 의학 비리가운데 하나 > 음 모 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음 모 론

신종플루는 금세기 최대 의학 비리가운데 하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허클베리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6건 조회 1,910회 작성일 10-01-12 19:47

본문

해외 제약회사들이 신종플루 ‘대유행(pandemic)’을 선언하도록 세계보건기구(WHO)에 압력을 가하려고 신종플루 공포를 확산시켰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11일 영국의 일간지 ‘더 선’에 따르면, 유럽회의 의원총회(PACE)의 볼프강 보다르크 보건분과위원장은 “신종플루 백신으로 막대한 이익을 챙긴 제약회사들이 더 많은 수익을 노리고 '허위 대유행'을 주도했다”며 “금세기 최대 의학 비리 가운데 하나”라고 폭로했다. 유럽회의 의원총회는 47개 유럽국가 정부 간 협력기구다.

WHO는 신종플루가 확산하자 지난해 6월 인플루엔자 경보의 최고 단계인 대유행을 선언했었다. 보다르크 위원장은 "WHO 내 일군의 사람들이 제약업계와 매우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며 “제약업계가 WHO의 의사결정에 어떻게 영향력을 미쳤는지 더 자세히 파악해야한다”고 주장했다.

WHO는 최근 신종플루 대유행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지만, 신종플루 사망자 수는 애초 우려했던 것보다 훨씬 적다. 유럽회의는 이달 말 긴급회의를 열고 제약회사들이 신종플루 대유행 선언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논의할 예정이다.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0:32:41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추천0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핵보일러님의 댓글

핵보일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타미플루가 특허종료기한을 몇년 남기고 이런 사건이 일어난거 부터가 솔찍히 의심스러웠죠.<br />병이 알려지자마자 타미플루가 특효약이란 것이 어떻게 바로 밝혀질수가 있냐는 거죠.<br />신약개발하는데 10년 이상이 걸리는데 신종 병이 출연한 후 바로 그럴 수 없는 거죠.</p><p>그 덕에 몇년만 지나면 로얄티 내지 않고 마구 생산할 수 없는 타미플루를 각 나라에서 엄청난 돈을 들여서 사재기를 했죠. -_-;</p><p>아마 이런 질명관련이 신종플루뿐만 아니라... 요즈음은 AIDS까지 의심받고 있다는 군요.</p>

왼쪽생각님의 댓글

핵보일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약회사들 생각보다 막강합니다 ㅡ,.ㅡ;; 정치판에 끼지 않을 뿐이지 정말로 쥐락펴락할 힘있는 단체들입니다. 물론 단지 음모론일 뿐이지만 어느정도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의사들이 스페인 독감과 비교해 가면서 지금 사상자가 적지만 나중에 죨라 위험할 거라고 압박을 주더군요.<br />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핵보일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신종플루는 일반독감일 뿐…WHO·제약사·학자 비리 합작”<br /><p>- 유럽회의 보건위 전 위원장 주장<br />“금세기 최대 의학비리 중 하나”<br />유럽회의, 이<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안 조사 예정<br /><br /><br />“<span id=OV_CLK_POP0 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Z-INDEX: 999"><a class=kl_ov_link style="FONT-WEIGHT: 700; COLOR: #173f8d;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status=ing&amp;afd=hani2_web&amp;is_click=yes&amp;keyword=%BD%C5%C1%BE%C7%C3%B7%E7" target=_blank>신종플루</a></span>는 세계보건기구, 제약회사, 관련 학자들로 이뤄진 ‘골든 <span id=OV_CLK_POP3 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Z-INDEX: 999"><a class=kl_ov_link style="FONT-WEIGHT: 700; COLOR: #173f8d;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status=ing&amp;afd=hani2_web&amp;is_click=yes&amp;keyword=%C6%AE%B6%F3%C0%CC%BE%DE%B1%DB" target=_blank>트라이앵글</a></span>’의 비리 합작품이다.” </p><p align=justify>최근 각국이 신종플루 백신 구입량을 대폭 줄이고 있는 가운데, 유럽회의(Council of Europe) 보건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볼프강 보다르크는 신종플루가 ‘잘못된 대유행’이며 “금세기 최대 의학 비리 가운데 하나”라고 주장했다고 영국의 <선>이 11일 보도했다. <p align=justify>역학 및 <span id=OV_CLK_POP1 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Z-INDEX: 999"><a class=kl_ov_link style="FONT-WEIGHT: 700; COLOR: #173f8d;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status=ing&amp;afd=hani2_web&amp;is_click=yes&amp;keyword=%C6%F3%C1%FA%C8%AF" target=_blank>폐질환</a></span> 전문의인 보다르크 전 위원장은 신종플루가 “일반적인 종류의 독감일 뿐”이며 사망률이 계절성 독감의 10분의 1도 안된다고 지적했다. <p align=justify>세계보건기구는 지난해 6월 최고 경보 단계인 ‘대유행’을 선언했다. 최근에도 신종플루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선언했지만 사망률은 예상보다 극히 낮은 수준이다. 영국의 경우 6만5000명 사망이 경고됐으나 지금까지 251명이 사망했고, 10억파운드어치의 타미플루가 사용되지 않은 채 사장됐다. <p align=justify>47개 유럽국가 정부 간 협력기구인 유럽회의의 보건위는 지난<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 만장일치로 ‘대유행’과 관련한 조사 결의안을 통과시켰고, 이<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 안에 세계보건기구의 결정과 제약회사들의 관계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p align=justify>보건위는 제약회사들이 독감 <span id=OV_CLK_POP2 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Z-INDEX: 999"><a class=kl_ov_link style="FONT-WEIGHT: 700; COLOR: #173f8d;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status=ing&amp;afd=hani2_web&amp;is_click=yes&amp;keyword=%C6%AF%C7%E3" target=_blank>특허</a></span> 약품과 백신의 <span id=OV_CLK_POP4 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Z-INDEX: 999"><a class=kl_ov_link style="FONT-WEIGHT: 700; COLOR: #173f8d;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status=ing&amp;afd=hani2_web&amp;is_click=yes&amp;keyword=%C6%C7%C3%CB" target=_blank>판촉</a></span>을 촉진하기 위해서 과학자들과 국제기구의 관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했고 신종플루의 위험성을 과장했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 <p align=justify>결과적으로 각국 정부가 불필요한 예방접종을 실시하도록 해 수백만명의 건강한 사람들이 충분한 실험을 거치지 않은 백신의 위험성에 노출됐다는 판단이다. <p align=justify>신종플루 백신 매입에 혈안이 됐던 선진국들은 최근 주문량을 줄이거나, 기존의 구입분을 백신 확보에서 뒤처졌던 제3세계 국가들에게 매각하고 있다. </p><p align=justify>한겨례/ <a href="mailto:hoonie@hani.co.kr" target=_blank><font color=#666666>류재훈</font></a> 기자<a href="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398461.html" target=_blank><br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398461.html</a></p>

사퀴나비어님의 댓글

핵보일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신종플루가 치사율이 계절 독감 1/10이라면... </p><p>매년 계절독감으로 한국에서면 1700명이 죽는다는건가???</p><p>전세계적으로 매년 13만명이상이 계절독감으로 사망하고??</p><p> </p>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핵보일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신종플루가 제약사의 농간이라면 언론사들의 부추긴 공포심에 의해 안맞아도 되는 예방주사를 맞고 죽은 사람만 억울....

Total 34건 1 페이지
음 모 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34 허클베리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0 1 0 01-11
33 허클베리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1 1 0 01-11
32 허클베리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8 3 0 01-08
31 허클베리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1 0 0 03-18
30 허클베리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8 1 0 03-14
29 허클베리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1 0 03-08
28 허클베리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8 1 0 03-06
27 허클베리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0 0 0 02-12
허클베리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0 0 01-12
25 허클베리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0 0 12-28
24 허클베리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 0 11-29
23 허클베리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 0 0 11-20
22 허클베리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 0 11-20
21 허클베리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 0 11-18
20 허클베리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1 0 11-17
19 허클베리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0 0 0 11-02
18 허클베리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0 0 11-02
17 허클베리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 0 10-31
16 허클베리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 0 10-26
15 허클베리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1 0 10-1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399,67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8,497
  • 4 샤논115,847
  • 5 nabool100,090
  • 6 바야바94,906
  • 7 차카누기93,333
  • 8 기루루88,057
  • 9 뾰족이86,815
  • 10 guderian008385,25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2,097
어제
2,172
최대
2,420
전체
14,254,149
론건맨 요원은 31,003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