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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의 진실(서울 종로구민회관에서 강연회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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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자빠르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8건 조회 3,205회 작성일 10-02-1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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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 초엘리트그룹 프리메이슨 대해부
[특별기획] 프리메이슨의 '세계정복 3단계 시나리오'‥ 황우석 사태·이라크전쟁·9·11테러 등 세계적 사건 배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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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전파 이용 자신 조종…경찰, 국정원에 수사 요청하라”

일명 절대권력자들의 비밀모임으로 불리는 '프리메이슨'은 세계경제와 군사력 등에 깊숙이 관여하며 상상을 초월한 거대 권력집단을 형성하고 있다.

유대인초엘리트 그룹이라고 불릴 정도로 사실상 유대인들이 프리메이슨을 이끌고 있다. 프리메이슨에 대한 국내의 관심이나 인식이 아직은 추상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다. 자주 거론되는 주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 단체의 회원수는 전세계에 약 5백만명에서 6백만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중 80%가량이 영국과 미국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프랑스 백과사전 에 따르면 프리메이슨 회원에는 미국의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리처드 닉슨, 조지 워싱턴, 에이브러햄 링컨 등과 영국의 볼테르, 윈스턴 처칠 총리, 보들레르, 몽테스키외, 스탕달 등이 포함돼 있다.

국내의 경우 A재벌그룹 B회장이 프리메이슨 회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항간에는 황우석 사태에 국내 A재벌과 프리메이션이 관여했다는 음모설이 파다하다. 이밖에 2차세계대전, 9·11 테러 등 각종 세계적인 사건들의 배후로도 지목을 받아왔다.

이 단체는 최근 비밀결사체 성격을 망각하고 사회지도층에 넓게 포진해 있는 인맥을 이용, 각종 이권에 개입하는 이익단체로 적락했다는 안팎의 비난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메이슨, 황우석 사태 · 이라크 전쟁 · 9·11테러 등 세계적인 사건의 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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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4일 종로구민회관에서는 프리메이슨의 실체와 활동 등을 알 수 있는 흔치 않은 강연회가 열렸다.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한 네티즌의 프리메이슨에 대한 경험담은 프리메이슨의 존재와 그 파워를 짐작케 한다. 이 네티즌에 따르면 미국에서 전화로 ‘프리메이슨’ ‘폭발’ 등의 단어를 말했다가는 약 한 달간 미국 정부의 감시를 받게 된다는 것.

현재 프리메이슨의 세력은 전세계적으로 퍼져있다. 하지만 아직 프리메이슨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밝혀지지 않았다. 가끔 프리메이슨 단체에서 탈퇴 되어 나온 사람들이 정보를 주지 않는 한 거의 얻을 수 없을 정도로 비밀이 유지 되는 단체 이기 때문이다. 프리메이슨들끼리 주고 받는 편지 같은 것들도 전부 암호화 되어 있어서 해독하기도 구하기도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지난 9월 24일 오후 2시부터 국익수호연합 주관으로, 종로 구민회관 대 강당에서는 그림자정부 저자인 ‘이리유카바 최’ 초청 강연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연회에는 주최 측인 프리메이슨 연구모임 회원들과, 국익수호연합 회원들 및 일반시민 2백 여명이 참석했다. <사건의 내막> 제휴사인 <플러스 코리아 / pluskorea.net>에 따르면 이번 강연회에서는 피해자들의 증언과 함께, 프리메이슨의 실체와, 프리메이슨의 활동 등을 알 수 있는 비교적 흔치 않은 내용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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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복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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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플러스 코리아> 보도 내용 전문이다.

연사로 나선 ‘이리유카바 최’는 “프리메이슨이 단순한 조직에 그치지 않고, 거대한 조직으로,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들은 지배력 강화를 통한 세계정복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프리메이슨의 세계정복 수단은 1단계로 무력을 이용한 세계 정복의 계획과, 2단계 경제장악을 통한 세계 정복, 3단계 종교 및 정신 심리를 이용한 세계 정복의 꿈을 이루려 한다는 것이다. 현재 프리메이슨의 단계는 제 3단계(정신,심리)를 통한 “세계 정복의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는 게 옳을 것” 이라고 말했다.

“이런 정신적 심리적 수단으로 이용되는 방법은, 최면술, 약물, 음/전자파 등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 된다”고 밝혔다. 프리메이슨은 경제와 정치에도 깊이 관여하거나, 배후를 조정하는 역할을 하며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려 한다는 것이다.

“세계 자유 시장화를 통한 FTA, 기업인수 합병 등의 지상 경제 외에도 들어나지 않는 지하 경제에도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마약밀매와 거래선의 확보 등도 관여하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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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을 통한 정치 지배는 물론 군사, 산업, 정치연합체인 네오콘의 배경에도 프리메이슨의 영향력 하에 놓여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메이슨 강연 중, 피해자들의 증언은 또 다른 충격적 내용이 이어져서 참가자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고, 앞으로도 깊은 연구와 사회적 인식이 필요할 것이라 여겨진다.

아파트 아랫층에 사는 사람이 한 밤중에 야구 방망이를 들고 윗층에 올라가서 소음문제로 싸움을 벌인 사건이라든지, 층간 소음 문제로 신경이 예민해진 이웃간에 싸움이 벌어지는 예가 자주 발생하곤 한다. 그런데 특이한건 이런 소음의 문제 중에 “쇠구슬을 굴리는 듯한 소리” 때문에 신경성 노이로제 현상을 유발하여, 싸움이 일어나는 예가 흔하게 일어난다는 점이다.

인터넷등에도 유사한 상담내용이 많이 나와있어서 충격을 더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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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리메이슨 강연회는 프리메이슨의 실체를 일부나마 들여다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다음은 인터넷에 올려진 상담 내용이다.

20년간 한 아파트에서 살면서 위층에서 소음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동안 2번정도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2달 전부터 위층에서 애들이 뛰어다니고 무거운 쇠구슬(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이 떨어져서 굴러가는 소리도나고 해서 참다 참다 못 참아서 찾아갔더니 조심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2번 더 찾아갔는데, 전혀 나아지는 기미가 보이지 않는군요.

지금은 참고 있는데, 한번은 쇠구슬소리??? 걷지도 못하게 하냐면서 막 저보고 따지더군요. 한번 뛰면 2시간을 뛰어 다닙니다. [2003-07-09 13:03 작성]

우연인지는 모를 일이나, 프리메이슨 강연회에 피해자 증인들은 모두가 이러한 정신적 피해를 당한다는 것이다. 이들 증언자들은 알수 없는 신경 전자파에 의해, 환청이 들리거나 누군가 소곤거리는 소리가 들리기도 하며, 자신의 정신을 지배하는 현상이 발생 한다는 것이다. 처음엔 쇠 굴리는 소리가 들리기도 하며, 신체적인 고통까지도 가해온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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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자 중 38세의 황** 씨(여) 는 이렇게 밝혔다.

“온 몸이 아파도 병원에 가면 특별한 진단이 안 나오고, 이유를 알 수 없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졌어요, 처음엔 환청이 시작 되었고, 어떠한 에너지에 의해 소곤거리는 소리나, 무력감을 느끼도록 정신적인 감정이 유입 되기도 합니다.

20 여년 전에도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무엇인가? 몸을 쏜다는 말을 하였었는데 제가 당하고보니 느낄 수가 있네요. 이러한 사실들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정신병자로 봅니다. 항상 감시 당하듯 나의 생각을 통제하며 큰소리로 나를 괴롭히기도 합니다. 밖에 나가면 누군가가 스토커로 따라 다니기도 합니다”

이 여성은 종로 경찰서에 이러한 사실을 말하며, “누군가가 전파를 이용해 자신을 조종하는게 아닌지 조사를 요청하기도 하였다”고 밝혔으나, 경찰측은 “가끔 이런 조사를 요청하는 사람들이 찾아온다. ... 하지만 대책이 없으니 국정원에 수사를 요청하라.” 고 말하였다고 한다.

이렇듯 본인 스스로 괴로움을 당하면서도, 스스로가 “내가 정신이 이상해지지 않았나? ”하며 많은 자괴감에 빠져 있었다고 밝히며, 프리메이슨 연구단체에 참여하면서, 이러한 사람들이 자신 말고도, 1백 여명에 이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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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알려지지 않은 피해자들이 상당수 일거라 여겨지지만 이렇듯 공통된 특징과, 피혜 사례로 볼 때, 과학적 접근과 피혜 사례등을 수집하여, 대처를 해야할 것이다.

이들은 이러한 이유로, 알수없는 누군가에 의해 텔레파시나, 전자파를 이용한 알려지지 않은 심리 무기라고 추측할 뿐이다. 다만 왜? 자신이 “이러한 실험 대상이 되어, 고통을 당하며 정신병자로 취급을 당해야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거니와, 하루속히 사실을 밝힐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 이라고 주장했다.

최** 씨는 자신의 예를 들며, “1984년 TV를통해 자신이 생각 했던 일이 현실로 일어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하였기에 이런 사고가 일어났다” 라는 생각이 들도록 유도하였다는 것이다. 이런 여러가지 상황들이 ‘마인드 콘트롤에 의한 공격’이라고 말하고 있다.

단지 개인적인 정신적 병이라면, 이토록 여러 사람에게 공통적인 특징이 나타나고, 환청 및 환각작용, 전파에 감전 된 듯한 고통, 자신의 의지와는 다른 생각들이 들도록 만들고, 잘못된 길로 유도하려는 것은 그들(?)의 목적을 이루려 불특정 다수에게 실험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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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회에 참석했던 한 시민은 질문을 통해, 자신도 그런 상황을 경험했고, 결국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말하여 참가한 방청객들이 놀라기도 했다. 쇠구르는 소리가 들리고, 누군가가 자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는 듯한 음성이 들리며 신체적 고통 등도, 증언에 나온 증언자들과 일치한다고 말하였다.

이러한 정체를 알수없는 세력에 의한 알 수 없는 정신적 무기가 가능한 것인지는 속단할 수 없는 일이나, 과학적으로 이미 이러한 정신을 이용하는 연구들이 진행된다는 예기들은 어느 정도 신빙성을 얻어가고 있다.

이번 프리메이슨 강연회를 통해, 전혀 새로운 피혜사례와, 프리메이슨의 실체를 일부나마 들여다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문제가 제기됨으로서 실체적 진실이 무엇인지 밝혀지기를 바라며, 지금껏 정신병자, 혹은 빙의 등의 현상이라고만 여겼던 사건들이 어떠한 목적에 의한, 특정 세력의 실험이었을 수도 있다는 가정도 해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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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메이슨과 연관된 조직들 -

2006100350336263.jpg프리메이슨은 현재 지역과 성격에 따라서 여러 가지 단체로 나뉜다.

그 중 제일 핵심이고 중요한 단체가 일루미나티이다. 이들은 세계의 정치, 금융, 기업, 종교, 언론, 사회, 문화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돈과 권력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갖은 음모로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는 게 반 프리메이슨 단체들의 주장이다.

이 단체들에 따르면 이들은 세계의 엘리트들로 유대인을 중심으로 한 금융, 석유, 언론, 군수 재벌들이 돈줄을 쥐고 있고 앞에는 정치가들이 나서며 뒤에선 변호사, 과학자, 군인 등이 지원한다.

프리메이슨은 로지(Lodge)라는 집회 장소가 있는데, 전 세계에 10만개의 로지가 있다. 프리메이슨은 1도부터 33도까지의 계급이 있으며 상부의 명령에 절대 복종한다. 1도부터 3도까지는 견습생이며 4도부터 씨크리트 마스터 메이슨(Secret Master Mason)이 되어 정식회원이 된다.

33도를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라고 부르며 평의회를 열어서 최고 의장을 뽑아서 그를 프리메이슨의 교황으로 삼고, 교황의 지시에 전적으로 따른다는 것.

이들은 특이한 입단식을 치루는데 눈을 가리고 밧줄을 목에 메고 방 안으로 인도되 칼을 가슴에 댄 뒤 비밀을 폭로하지 않는다는 선서를 한다. 가렸던 눈이 풀려지면 입단 지원자에게 악수의 손이 여러 차례 내밀어지며 새로 탄생한 단원은 프리메이슨이 될 것을 서명하고 솔로몬왕의 성전건축에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상징적인 이십사인치의 자와 석공의 망치를 받게 된다.

프리메이슨은 비밀의식을 통하여 자신들의 결사를 인생에 지혜를 주는 근본적인 종교로 여기게 하고 있다. 하나의 계급을 획득하기 위해선 여러 가지 가르침을 받아야 하고 의식에 참가해야 하는데 네 단계부터는 피로써 언약하게 되어 있다.

이들은 피도 눈물도 없으며 목적을 위해서는 자기 동족도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살해한다. 이들은 우리보다 훨씬 앞선 기술과 정보를 가지고 있고 비밀리에 활동하고 있다. 지역적으로는 영국의 왕립국제문제연구소(RIIA)와 미국의 외교문제협의회(CFR)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여러 단체 중 최고 기구는 300위원회, 로마클럽, 검은 귀족, 원탁 회의 이다. 세계은행의 총재는 항상 CFR, 삼변회, 빌드버그 그룹의 회원이 맡고 있다. 한 사람이 여러 단체에 속해 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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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메이슨(freema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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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사전엔 이 조직을 18세기초 영국에서 시작된 인도주의적, 박애를 외치는 단체라고 표명하고 있으나 세계역사 이면에 관여하고 존재했던 신비주의 단체라 말할 수있으며, 또한 이집트신앙과 카발라 기독교신앙이 혼합된 종교단체이기도하다(계급도 있는데 1급부터 33급까지) 그들의 기원은 "신이 왕림하고 나서"라는 아노 도미니(anno domini) 무려 기원전 4000년전부터 시작한다.

그들은 중세시대의 석공길드를 모체로 하고 많은 탄압속에 비밀결사주의적인 성격을 가지게 되었다. 거짓으로 박애, 평등, 자유를 외치며 프랑스혁명을 일으키고 세계2차대전, 걸프전쟁, 케네디암살 등 숨어서 이러한 사건을 조작하고 만든 장본인들이라는 게 프리메이슨을 연구하는 단체들의 주장이다.

놀라운 사실은 그들의 핵심멤버는 모두 유대인들이라는 사실이다. 이들 단체에 따르면 그들의 목적은 오직 "신세계질서(New Order secular)" 세계단일정부를 세우는 것인데 가장 경계해야 될 가장 큰 이유.

이들을 막으려는 노력도 있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반세계화"운동이 바로 그것이다. 이들은 강대국의 이익을 중점으로 뭉치는 세계화가 유대인들의 세계지배음모라는 것. "그림자 정부"의 저자 "이키유카바 최"는 현재도 계속 이들의 계획대로 IMF,UN,WTO기구와 함께 세계화,단일경제화가 단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앞으로 10년 후에 세계단일정부가 들어설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시사주간지: 사건의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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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들역님의 댓글

우쭈쭈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어라? 요즘 우리 윗집이 그러는거 같던데...꽤 무거운 쇠구슬이 떨어져서 굴러가는 소리...이게 윗집의 애가 하는 행동이 아니란 얘긴가? 헉~

아나쿠사님의 댓글

우쭈쭈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프리메이슨 이야기는 전부터 접해봤지만, 쇠구슬이야기는 흥미롭네요.<br />네이버에서도 검색해보니 은근히 많은 분들이 쇠구슬이야기로 하소연하던데..<br />뭔가 오싹했다는... 물론 정말 윗층에서 애들의 쇠구슬소리 이야기일수있지만..</p><p>소음에 관련해서 제 경험을 이야기 하면, 결혼후 전세로 지하를 구했는데, 옆집하고 방음이 거의 되지 않았어요, 원래 집이 하나였는데 임의적으로 옛날에 2개로 만든게 아닐까 할정도로 소리가 잘들렸고,<br />안방과 안방이 벽하나에 맞물려있던지라 소리는 더 크게 느껴졌죠.<br /><br />당시 저희가들어가고 2달후에 옆집에 이사왔던 아줌마가 정말 미친여자였어요. 오죽하면 SOS에 몇번이고신고하려다 못했는데, 작은 소리로 아들한테 계속 소곤소곤 잔소리를 합니다. 대략"사가지 없는 x 엄마한테 버르장머리없이"라는 소리를 반복적으로 계속 1시간이고 2시간이고, 아들이 나중엔 소리를 지르죠 "그만좀 하라고 미치겠다고" 그러면 싸움 시작입니다.<br />아줌마 나중에 분에 못이겨 칼들고 나와서 계단에서 칼갈면서 고레고레 욕하고 난리 납니다.<br />싸움이 언제 시작되었던 아들이 하소연이든 개기든 새벽2시까지 소리를 집에서 지릅니다. 아들이 소강상태가되면 또다시 소곤소곤댑니다.1시간이고 2시간이고...  주말에만 유독 그랬는데 아침 9시부터 새벽 2시까지 그런적도 종종있었습니다. <br />가끔 주인아줌마한테 불려갈때면 저희가 말한줄알고 한밤중에 소금을 뿌리질않나, 아침에 열받아서 뭐라고했더니 애들이 소금 심부름하다가 조금 흘린거 같다고 치워주면 되지않냐고 하지않나...<br />관련해서 집주인이 따로 불러서 이야기해보고, 위층아줌마랑 싸우고 해도.. 소용없었고,</p><p>참고 또 참고 2년후에 더 큰 지하로 이사온 지금 폴더가이스트 효과란 말이 무색하게 <br />불만끄면 마루에서 온갖 알수없는 소리(틱...틱.. 또는 툭... 툭... 툭... 또는 긁는소리)가 자꾸만 귀에 들려오고 윗층에 새벽에 창문이 드르륵드르륵 쿵쾅쿵쾅은 아니지만 자꾸만 움직이는 발소리...<br />작지만 귓가를 간지러피는 이 소음들중 오히려 편안하게 들리는소음 그것은 옆집의 코고는소리...<br />한 2달간 고생하고서야 익숙해졌습니다.</p><p>소음문제는 사람을 정말 날카롭게 만드는거 같습니다.</p>

천년학님의 댓글

우쭈쭈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한민족의 역사를 바꿀수 있는 두가지 핵심기술인 핵융합 기술과 줄기세포 기술을 유대 세력이 훔쳐가고 있다는 소문이 있던데 오싹 하군요..</p><p>전직 두 대통령님두 그래서 살해된거라는 음모론도 있어요.. </p>

바람의호랑이님의 댓글

우쭈쭈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헉!윗층에서 쇠구슬 떨어져 굴러가는 소리는 나도 한 번 경험있는데........<br />그날 참다참다 못 참아서 윗층에 연락해서 조용히 해달라고 했는데........<br />나도 피해자 인가!읽다가 쇠구슬 떨어져 굴러가는 소리에서 깜짝놀랐네요!

사운드님의 댓글

우쭈쭈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와... 쇠구슬소리.... 똑똑똑 데구르르르르르.... 쿵쿵 뚜벅뚜벅...<br />예전에 아파트에 살때 천장에서 자주 들리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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