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비밀단체 사람들과 교류한 결과 > 음 모 론

어찌저찌하여 상당한 기간동안 비빌단체 사람들과 교류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밑에서 얘기하는 내용들은 사실이라기보다는 다양한 비밀단체 사람들과 교류한 결과 그 사람들이 사실이라고 믿는 것들이다. 참 독특한 믿음을 가지는 다양한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중에서 신빙성 있는 공통된 부분을 추리면 다음과 같다. 믿거나 말거나.

세상을 지배하는 구조는 아래와 같은 피라미드 구조이다.

다른 차원의 존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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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전면으로 등장한적이 단 한번도 없는 비밀스러운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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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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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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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비밀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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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만 번지르르한 꼭두각시 가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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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카르텔

위 구조에서 제일 상위에 차지하는 존재들은 있는지 없는지 모르니 우리가 아는 것중에서는 바티칸이 제일 위라고 할 수 있다. 바티칸 내부 비밀단체 중 Knights of Malta가 핵심이고 이 단체 대부분이 예수회 소속이다. CIA 설립한 초기 맴버들이 모두 이 단체 소속이다. 그리고 마피아도 이 단체를 위해 일한다. CIA와 KGB 등 전세계 정보기관들은 사실 하나의 조직이다. 바티칸에도 정보기관이 있는데 세상에 잘 알려져있지 않은 SIV(바티칸 정보국)가 있다. 또한 세상에 다소 알려진 악명높은 비밀단체중에는 P2/Gladio 네트워크가 있다. 일루미나티에 속한 가문 구성원들은 특정한 나이가 되면 바티칸에서 오컬트 의식을 행한다. 정신적으로 충격받은 이들중에 자살한 사람도 있다. 다른 조직된 종교단체들도 종파를 떠나 이들의 조종을 받는다.

위에 대한 것에 대한 시각은 여러가지로 나누어지는데 예수회가 프리메이슨을 대항하기 위한 카톨릭 엘리트 조직이기 때문에 역정보를 퍼트린다는 주장도 있고 본래 대항하기 위한 조직이었지만 검은 세력들이 나중에 침투하여 흡수되 버렸다는 주장이 있다. 아무튼 게속해 나가면..

이들 엘리트들은 우생학(적자생존 등)에 근거를 둔 철학을 믿기 때문에 아랫 것들은 별 신경을 안쓴다. 이 세상을 설계하고 운영하고 있는데 나름 자신들의 신에 충성을 다하고 있다.

아래 내용들은 좀 안드로메디로 가겠다. 내용이 무지 헷갈리지만 한번 들어보자.
여기서 신은 인간이 있는 우주를 만든 신이다. 본래 우주는 수많이 있고 차원도 수 맣은데 이러한 전체 우주를 만든 신은 단 하나다. 그러니까 인간이 있는 우주를 만든 신말고 진짜 신이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의 영혼도 여러 차원에 파편처럼 흩어져 있는데 종국에는 진정한 신으로 연결된다. 죽어서 그냥 구원되는게 아니라 이 차원을 넘어서야 진정한 구원이 되는데 이러한 자들은 무지 소수라는거다.
인간의 우주를 만든 신도 나름 고민거리가 많은 듯하다. 더 진화하여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면 선과 악의 구분도 없어지고 정체성이 없어져 버리고 모두 하나가 되버리는게 신들의 고민거리라 한다. 아무튼 신이나 인간이나 모든 존재들은 진정한 신과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종국에는 하나의 원천으로 모두 돌아가게되고 그 단계가 되면 자신이 신 자신이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고 한다.

검은 비밀단체들이 하고자 하는것은 짜여진 매트릭스 안에서 인간들이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들이 섬기는 다른 차원의 존재들이 인간의 영혼으로부터 에너지를 빨아 생존하기 때문이다. 진짜 구원을 받아 영혼들이 매트릭스에서 빠져나가면 간단히 인간말로 굶어 죽는다. 이러한 사실들을 아는 극소수의 엘리트들은 인간들이 깊은 성찰을 못하도록 정치, 종교, 경제의 삼각축으로 철저한 매트릭스를 짜 놓는다. 뉴 에이지 같은 종교도 퍼트려 이 세상은 배움의 터라는 잘못된 지식을 설파하고 다시 영혼들이 환생하게끔 만든다. 그리고 인간의 진정한 능력을 원천적으로 차단해버린다. 여기에서 인간들의 능력이란 자신의 영혼안에 있는 진정한 신과 연결하는 것이다. 현재 모든 조직화된 종교단체들은 사실을 외곡하고 신을 외부에서 찾게끔 잘못 이끈다는 것이다. 예수도 사실은 이러한 것들을 전파하려고 하였으나 오히려 왜곡되고 활용되고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과거 예수를 적대시한 존재들이 오히려 예수를 앞세워 포장을 하고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카톨릭도 로마의 똑똑한 정치가(이름을 잊어버림)가 조직화해서 제도권으로 편입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진짜 적그리스도는 어쩌면 교회들일 수 있다고 본다.

세상은 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핵의 90%는 비어있다고 한다. 그 빈 90%를 인간의 집단의식이 만들어낸다고 한다. 즉 인간이 믿는 것이 실제로 존재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능력들을 철저히 모르게끔 하는게 이 단체들의 목적이라 한다. 인간의 이러한 숨겨진 능력을 제3의 눈, Pineal gland, Grand portal 등 여러가지로 부른다. 내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옛날 유명한 물리학자가 관찰자에 따라 물리 실험이 바뀐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학계를 설득하려 했으나 안되었다는 얘기. 양자역학에서 무슨 Higgs Boson이라는 내용도 나오고 내용 자체도 어렵고 그냥 들었기 때문에 기억이 안남.

UFO도 사실은 외계인이 아니라 다른 차원에서 온 영혼을 지닌 에너지 덩어리들이라 한다. 쉽게 얘기하면 천사나 악마가 UFO들이라는것이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물질적인 기반의 UFO 음모론들은 엘리트들이 일부러 퍼트리는 역정보들이라 한다. 그래서 본질을 흐리고 향후 외부세계의 거짓 침공 시나리오를 통하여 하나의 세계 단일 정부 구상을 하기 위한 초석이라는것이다.

아무튼 비밀단체들도 서로 암투가 벌어지고 믿음도 여러가지인데 사실 놀란 것은 그들의 철학이 생각보다 매우 복잡하고 심오하다는 것이다.

아니면 위 내용들도 기존 교회들을 파괴하기 위한 거짓 정보들일 수 있다.

결론은 믿을 놈 하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