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는 달에가지 않았다? > 음 모 론

      <p>아폴로가 달에 갔을때 전세계 생방송으로 방송되었다고 하죠</p><p>미국과 소련이 서로 앞다투어서 우주개발에 힘쓸때 보란듯이 말이죠.</p><p>하지만 그 생방송의 내용이 거짓 이라 할지라도</p><p> </p><p><br />그때 수십년전의 그때에도 가까운 달정도로 쏘아올릴정도의  기술이 있었다고 합니다 </p><p>어느 과학자가 한말이 생각나지만 제대로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p><p>많은 타당한 과학적 근거들과 예시들을 앞세워서 설명을 해주어서 납득이 갔었습니다</p><p> </p><p>혹시 달에 정말 갈수 있는 기술로 정말 달에 갔었는데 예기치못한 외계존재들을 발견하게되어서</p><p>그것을 감추려 거짓 생방송자료를 보낸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p><p>지금도 그 위장을 위한 거짓 방송자료에 사람들이 목매달고 있을지도모르죠</p><p> </p><p><br /><b>전혀 이쪽으로는 전문적이지 못한 수메르의 한마디였습니다ㅡ_ㅡ;;;</b></p><p><b>욕은 제발요<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99.gif" align=absMiddle border=0 /></b></p><p><br /> </p>

      <p>그럴 가능성도 있죠~</p><p>달의 산타를 믿으려면 달착륙 음모론을 무시하던가,<br />달착륙 음모론을 믿으려면 달의 산타를 무시하던가.<br /><br />둘 중의 하나만 선택해야겠습니다. ^^</p>

      <p> </p><p> </p><p>개인적으로는 달에 아폴로가 가지않았다에 공감을 합니다. <br />(달에는 중력.공기.호수(=물존재)가 지구와 동일하다는 관점이 존재하더군요)<br />달에 관한 지식은 NASA에 의해 알려진 일반적 관점과는 전혀다르더군요..<br />(우리들이 인식하고있는 천체우주에 관한 보편적 지식이 <br />사실과 많이 다르게 왜곡된 부분이 있다고 하더군요)<br /></p><p>아폴로 11호 1969년 7월20일 달 표면에 착륙했다. <br />이 부분에 관해서는 달에 가지않았다 라고 보는게 <br />개인적 생각입니다.<br /></p><p>미국의 방송,언론.학계을 장악하는 비밀정부의 정확한 의도가 과연 뭘까란?생각이 듭니다. <br />(왜 아폴로 11호에 관해서 유독 정보를 고의적으로 흘릴까? 의문이 듭니다)<br />( 아폴로 11호 착륙에 관해서 의문을 제기한 방송사가 폭스TV 였어죠 <br />2001년2월15일방송 ....2001년 9.11사건이 발생한 해였죠...)<br /> </p><p>원문제목:Conspiracy Theory: Did We Land on the Moon? <span><font size=3>(</font><a href="http://www.imdb.com/year/2001/" target=_blank><font color=#003399 size=3>2001</font></a><font size=3>) (TV) <br /></font></span>날짜:15 February 2001 (USA) <br />연출감독:John Moffet<a onclick="(new Image()).src='/rg/directorlist/position-1/images/b.gif?link=name/nm0595622/';" href="http://www.imdb.com/name/nm0595622/" target=_blank><font color=#003399></font></a></p><p><br />달착륙 음모론( Moon landing conspiracy theories ) 위키피디아<br /><a href="http://en.wikipedia.org/wiki/Moon_landing_conspiracy_theories" target=_blank>http://en.wikipedia.org/wiki/Moon_landing_conspiracy_theories</a></p><p> </p><p><br /> </p>

      [!--12401|1--] <p>안녕하세요 </p><p>그대에게님 ㅎ</p><p> </p><p>암스트롱의 첫 마디가 <b>"산타는 존재한다"</b> 였다고 하죠 ?</p><p>저도 기억이 나네요 ㅎ </p><p> </p>

      [!--12401|1--] <p>산타클로즈 할배가 빨리 선물보따리를 풀어헤쳐야 할텐데요.<br />(할배가 심술이 많아서 스스로 보따리를 풀어 선물을 줄 확률은 거의 없겠죠?)</p><p>보따리 안에는 희귀한 것들이 잔뜩 있을터인데....</p><p>결국 루돌프를 잡아야 산타와 선물보따리 타령이라도 할텐데,<br />아직까지 루돌프의 코가 진짜 빨간지 아닌지도 모르는 현실.</p><p><img id=imgb height=350 src="http://static.howstuffworks.com/gif/rudolph-red-nose-reindeer-2.jpg" width=400 /></p>

      [!--12404|1--]아폴로11호 달착륙은 1969년입니다.

      <p>달착륙은 결코 발생하지 않았다는 믿음에 꾸준히 집착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br />어찌보면 상식적인 선상에서는 결코 일어날 수 없을 것같은 일중의 하나가 달착륙이기때문에 <br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당연한 일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p><p>달착륙을 믿지않는다고 누가 누굴 원망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br />지구상을 통틀어서 달에 직접 발을 디딘 사람들은 12명뿐이니까요.</p><p>다르게 표현하면 60억 인구중에 단 12명만 알고있는 비밀(?)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으니<br />이는 극비 중에도 초극비 사항에 해당되는 일 아니겠습니까?</p><p>달착륙에대한 기본 정보가 미처 알려지기이전에 사주를 받은 언론이 먼저 나서서 <br />달착륙은 엉터리다라는 내용을 알렸으니 예부터 언론은 진실이다라는 고정 관념에 익숙해있는<br />세인들이 그 음모사실을 쉽사리 믿게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입니다.</p><p>아폴로 프로젝트는 그야말로 초첨단 기술의 집약입니다.<br />그 기술은 우리같은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없는 것들이 거의 대부분이겠지요.</p><p>그런 상황에서 일반적인 설명으로 달에간 증거를 대라고 했을 때 그 범위는 그렇게 넓지 않습니다.<br />예를 들어 아폴로11호가 달에 설치한 레이저 반사경(LRRR)을 아직도 지구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br />LRO 달 탐사선이 달에남은 달 탐사 장비를 고화질로 촬영하여 일반인에 발표합니다.</p><p>하지만 그들은 그 사실들을 보려고 하질 않습니다.<br /><br />이유는 요원님들이 댓글로 많이 표현해 주셨듯,<br />음모론자들은 "<b>믿고 싶은 대로만 보는 습관</b>"때문이지요...</p><p>에일리언헌터님이 언급한 저 유명한(?) 내용들도 사실은 일반적인 상식을 특수한 상황에 접목시킬려니 뭐가 맞질않고 의혹만 제기되는 것입니다.</p><p>그동안 론건맨에도 높은 빈도로 올라왔었던 달착륙 음모론,<br />이제는 저 문제들도 아득한 고전이 되어가는 내용입니다...</p><p>새삼스럽지만 한 두 문장으로 원인을 말씀드려봅니다.</p><p>※ 음:음모론자,  설:설명<br /><br />음:"공기도 없는 달에 펄럭이는 국기가 웬 말이냐?"<br />설:"펄럭인게 아니고 지면에 꽂을 때 실감성를 주기위해 흔든 것이다"<br />음:"XX하고 넘어졌네..."</p><p>음:"애꿎은 십자마크는 왜 가려져 보이냐?"<br />설:"흰 색 피사체의 과다노출로인한 빛의 산란 현상때문이다"<br />음:"오히려 네 머리속이 산란한 것 아니냐?"</p><p>음:"달에 물체 그림자가 어째서 평행하지않고 교차되느냐?"<br />설:"피사체의 원근감과 달표면의 굴곡 때문이다"<br />음:"정말 머리빡에 굴곡나 볼래?"</p><p>음:"달 사진의 우주공간에 별은 왜 안보이냐?"<br />설:"카메라의 셔터 스피드가 별 빛까지는 감지를 못한다"<br />음:"눈앞에 별 돌아가는거 보고 싶지?"</p><p>음:"이륙시 분사개스는 왜 안보이는데?"<br />설:"이륙시 분출되는 개스는 질소산화물과 하이드라진 혼합의 무색가스이기때문에 화염은 눈에 보일 수 없다"<br />음:"너도 시방 눈에 뵈는게 없냐?"</p><p>음:"분사개스땜에 착륙지점의 흙먼지를 밀어냈을텐데 주변에 웬 발자국?"<br />설:"착륙선은 2M 상공에서 엔진을 끄고 착륙하며 그나마도 진공 상태이기때문에 분사개스는 지상의 흙을 전부 밀어내지 못하고 빠른 속도로 진공중에 확산된다."<br />음:"이게 말이 안되니까 논리를 확산시키네?"</p><p>음:"그럼 착륙선 그림자안의 우주인이 왜 밝게 보이냐?"<br />설:"달표면의 토양 성분과 지구라는 광원이 반사판 역할을 하기때문이다"<br />음:"듣기 싫다! 너 아예 지구를 떠나라"</p><p>음:"우주방사능은 어쩔거냐?"<br />설:"방사능중 알파선, 베타선은 얇은 금속으로 차폐가 가능하며<br />감마선같은 강한 방사선도, 작은 점에 불과한 우주인에 조사되는 양은 천분의 일 정도밖에 안된다.<br />이 부분이 가장 말이 많은 부분이다."<br />음:"니가 더 말이 많다!"</p><p>음:"달 온도가 영상 250도에서 영하 250도로 장난이 아니다. 이거 어쩔거냐?"<br />설:"그것은 달의 극지방과 적도 지방과의 온도차이다. <br />달착륙 장소는 중위도 지역인데 실제 낮의 평균온도는 10도 안팎이고 밤이라도 평균 영하 100도 가량이며 우주복은 그러한 온도에 견디도록 설계되어있다"<br />음:"니가 달에 가봤냐? 실제 가봤냐고!"</p>

      [!--12410|1--]ㅎㅎㅎㅎㅎ 아무 생각 없이 업무 시작전에 들어왓다가......<br />맨 아래 음모론자와 설명을 읽으면서 ......<br />그냥 재미있어서 ..... 한자 적습니다 ......<br />달 착륙은 ...가장 쉽게 생각하면 러시아가 딴지를 안걸잔아요..... 당시 경쟁 상대였는데 말이죠....<br />이것만 생각하면 ㅎㅎㅎㅎㅎㅎ....어느정도 판단 가능 할듯...... 과학적인 지식이 없다 하더라도 말이죠

      [!--12416|2--]메리아빠 말씀이 바로 제생각과 같습니다 모든걸 다떠나서 미국과 치열하게 우주경쟁을 하던<br />구소련이 아무말 없이 침묵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 바로 아폴로 11호가 달에 갔었다는 것을<br />단적으로 증명 하지요

      [!--12416|2--] <p>메리아빠님 안녕하세요</p><p><br />메리아빠님의 글을보고 완전 공감해서 리플을 안달수가 없네요^_^</p>

      어떤분이 그러더군요,아폴로 우주복이 방사능을 완벽히 막아준다면,그들에게 그 옷을 입히고<br />방사능 쓰레기나 치우게 해 보면 그들은 반드시 싫다고 말할 것입니다.<br />

      그대에게님 쪽글에서 음모론자랑 설명이 어쩌구저쩌구 돼는데,그때 쓴 '초점'이 십자초점이고<br />초점은 원래 모든것보다 앞에 있어야 됀다는,근대 그걸 또 가림<br />

      [!--12410|1--]별빛도 일종의 빛인데 그걸 감지 못하면 카메라가 고물,<br />하이드로진=수소,수소+질소산화물이 무색이라 해도 불꽃색은 있을겁니다.<br />예로 산소가 타면 산소는 무색인데 불꽃은 붉습니다.<br />

      <p>달에 갈 수는 있죠. 돌아오는게 어렵지.</p><p>달 궤도에 들어선 모선이 달 착륙선을 떨어뜨리고 그 다음부터는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우주인들의 영상을 중계한다.</p><p>그리고 나서 모선이 돌아온다. </p><p>달 표면 영상은 미리 촬영된 것들이었고 우주인들은 사실 모선에 계속 타고 있었다.  지구에 안착한 후 착륙캡슐에서 나와서 손만 흔들면 된다.<br /></p><p>이게 가장 그럴듯한 시나리오 같습니다.</p>

      [!--12434|2--] <p>혹시...<br />산소를 완전 연소 시켜봤나요?<br />안해봤음 말을 하지 마세요. 그거 엄청납니다. ㅎㅎ</p><p>저 연료는 합쳐서 에어로진50 이라고도 하는데 분사시 완전 연소되는 연료입니다.<br />완전연소되면 불꽃색이 보이겠습니까? 안보이겠습니까?</p><p>그래도 못 믿으실겁니다.<br />지금 모니터앞에 계시질 말고 바로 휴대용 가스렌지 들고 밖으로 나가신 후 가장 센 불꽃으로 만들어 보세요.</p><p>제가 앞에 댓글로 이렇게 말씀드렸죠?<br />"<font color=#006bd4>일반적인 상식을 특수한 상황에 접목시킬려니 뭐가 맞질않고 의혹만 제기되는 것입니다."</font>라고...<br /><br />그 특수 상황이 뭔지 알려면요?<br /><br />그렇죠! 에일리언헌터님도 공부를 조금은 하셔야죠.<br />그냥 님이 그렇게만 계속 알고있으면 영원히 풀 수 없는게 달착륙입니다.</p>

      [!--12432|1--]확실한 건 아닌데 누군가 그랬다는 말씀이지요? ^^<br /><br />저도 어떤 분이 그러더군요.<br /><br />그당시 그 옷을 입히고 방사능 쓰레기 치우라고 했을 때, 머뭇머뭇거리며 얼굴을 잔뜩 찡그렸던, <br />이젠 벌써 나이가 올드가 된 올드린에게 왜 싫다고 말했느냐고... <br /><b>물어 바았~~습니다.<br /><br /></b>"점심 시간!!"

      [!--12433|1--][!--12433|1--] <p><br />님 말씀대로 그 십자마크(cross-hairs)가 그 물체에의해 가려진게 맞는 것 같다고 보았을 때...</p><p>그럼 제가 질문을 하나 드릴테니 꼭 답변해 주셔야합니다!!<br /><br />'그 물체가 어떻게 카메라 십자마크를 가릴 수 있었을까요?'</p>

      [!--12441|1--] <p>ㅎㅎㅎ<br />카카오님...<br />님이 매번 달아놓는 댓글에서 제대로 맞는 부분이 어째서 한번도 없을까요?</p><p><font color=#006bd4><font color=#000000>비꽈대는 말은 잘하고, 반성의 기미는 여전히 안보이고,</font></font><br />님의 댓글이 달렸길래,<br />"에휴~ 상종을 말아야겠다"하는 생각이 들다가도<br />가만 읽어보면 이번에도 역시 단 한 줄의 문장도 제대로 맞는 말이 없습니다.<br /><br />중고등학생 정도의 실력이면 다아는 일인데 말입니다.<br />요사이는 중고등학생이라도 그 지식이 웬만한 성인들  뺨치지만...<br /><br />님은 도대체 뭘 제대로 알고있는지 그저 답답하기만 합니다.<br /><br />님의 댓글, 제가 전부 지적을 해볼께요.<br /><br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6bd4>달</font></u></a><font color=#006bd4>에 갈 수는 있죠. 돌아오는게 어렵지."<br /></font>로켓이 달에 가려면 지구에서 이륙해야하고 달에서 돌아오려면 역시 달에서 이륙해야합니다.<br />그런데 지구에서 이륙하는 것보다 달에서 이륙하는 것이 휠씬 쉽습니다.<br /><br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6bd4>달</font></u></a><font color=#006bd4> </font><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7" target=_blank><u><font color=#006bd4>궤도</font></u></a><font color=#006bd4>에 들어선 모선이 </font><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6bd4>달</font></u></a><font color=#006bd4> 착륙선을 떨어뜨리고...<br /></font>모선이라고 하지 않고 사령선(CSM)이라고 합니다.</p><p><font color=#006bd4>그 다음부터는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우주인들의 영상을 중계한다.<br /></font><font color=#000000>전번 댓글에서는 필름 촬영기 가져가서 직접 촬영한다고하구선 이제와서는 영상을 중계한다...?<br />이랫다 저랫다 하면 부끄럽고 피곤하지 않아요? ㅎㅎ</font></p><p><font color=#000000><font color=#006bd4>그리고 나서 모선이 돌아온다.</font><br />모선이 아니라 사령선이래두요?<br /><br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6bd4>달</font></u></a></font><font color=#006bd4> 표면 영상은 미리 촬영된 것들이었고 우주인들은 사실 모선에 계속 타고 있었다.<br /><font color=#000000>달표면을 미리 촬영하려면 달에 내려가야하는데 사진에 나타난</font> <font color=#000000>그 넓은 달 표면을 스튜디오안에서<br />어떻게 다 꾸미나요?<br />달에가는 비용보다 그 스튜디오 짓고 셋트꾸미는 비용이 더 많이 들겠는데요? ㅋ</font></font></p><p><font color=#006bd4><font color=#000000><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6bd4>지구</font></u></a><font color=#006bd4>에 안착한 후 착륙캡슐에서 나와서 손만 흔들면 된다.</font><br />좀전까지만해도 착륙 캡슐을 달에 떨어뜨린다구하구선 또 무슨 착륙캡슐이 나옵니까?<br />그건 착륙 캡슐이 아니고 사령선 모듈(CM)이라고 합니다.<br /><br />그리고 우주비행사들이 CM에서 나와서 바로 손 못 흔듭니다. <br />3주간 격리 병동 생활을 하면서 이상 유무검사를 받아야 나올 수 있고 그때 손 흔들 수 있답니다.</font></font></p><p><font color=#006bd4><font color=#000000><br />님이 봐도 좀 안스럽지 않아요?<br />한 줄도 맞는 말이 없죠?<br />전 번에도 그러더니...<br />매번 저런 맞지않는 댓글을 쓰는 것, 이거 쉽지 않습니다...</font></font></p><p><font color=#006bd4><font color=#000000>절더러 너무한다 여기지 마시고 <b>이제는 제발 좀 생각을 해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b>.<br />그게 님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font></font></p><p><font color=#006bd4><font color=#000000> </p></font></font>

      만약, 미국이 달탐사를 조작 했다면, 우리는 여기 론건 맨에서  달에서 관측 됐다던 수많은 ufo의 사진들과 인공구조물에 대한 토론은 모두 헛소리가 된다는 뜻입니다.<br />우린 미국의 조작설이 사실이라면,  여기 론건 맨의 달 관련 란을 지워야 할겁니다.

      [!--12447|1--] <p>그렇죠~<br />아주 쉽게 정곡을 찔러서 말씀을 해 주시는군요~ ㅎㅎㅎ<br />론건맨에 사실 그런 기류가 유야무야 흘렀던 때가 있었습니다.</p><p>달착륙 조작 음모는 음모설대로 인정하고, 달의 미확인물체는 또 그것대로 믿고...<br /></p>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알고 있을텐데...

      <p>더 많이 정보를 수집해보면서 느끼는 사실은<br /><br />아폴로는 달에 간거 맞습니다.<br />달에 가지 못할까봐 그래도 갔다 온 척은 해야하기에 미리 영상을 만들어 놨었구요<br />근데 정말 달에 무사히 도착한거구요.<br />그런데 영상 송출이 되다 안되다 해서<br />실제 영상과 미리찍어놓은 영상을 섞어서 방영한겁니다.</p><p><b>이게 팩트입니다.</b></p>

      느낀다는 자체가 사실이 아니라 추측이 맞지 않을까요?

      [!--12457|1--]아.. 어금니님 말씀을 들으니!!! 이제 모든게 이해가 갑니다~~!!<div><br /></div>

      [!--12405|2--]'산타는 존재한다' 이런일이 있었는지 몰랐었습니다<br />지금 검색해보고 알았네요<br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br />

      [!--12416|2--]메리아빠님 완전 고맙습니다~ㅋ <br />

      다른건 모르지만, 딱 두가지는 이해불가입니다.<br />사진의 그림자가형성된 각도, 빛은 태양광외에는 존재하지 않는데.. 그림자의 각도가 제각각 입니다. 이것은 자연의 법칙을 벗어난 것이며.. 조작의 사진판별에도  중요한 포인트죠.<br />그리고, 사진기를 들고 달위에서 촬영, <br />당시에 사진기의 기술력이래 봣자.. 코닥사에서 제작되는 필름이지요. <br />문제는 지금의 기술력으로도 필림이 대기권을 벋어나. 태양광을 그래로 노출되면서 작용이 될수 있냐 하는거지요.. 불가능합니다.<br />사진학을 전공한 분들이나, 보다 과학적으로 접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두가지는 정말 미스테리하다고 동감 하실겁니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 인거죠.. <br />인간이 달에 가든 안가든 이 두가지 이야기는 이해 불가..

      가끔 말이죠.. 아폴로호는 달에 가지 않았다 라고 주장하면서 <br />한편으로는 또 아폴로가 달에 가서 이상한 사진을 찍어왔다고 상반되고 모순된 주장을 하는 음모론자분들을 보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일관된 주장을 보여줄수는 없는건지...

      흠......일단은 나라도 꿈속이나 또는 알게 모르게 초 능력이 있다면  달에 가봐야 겠다 ^^* <div> 그담에는 말안한다 해봐야  논쟁만 늘거고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