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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GP530 김일병 사건 관련 의혹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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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꿍스꿍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6건 조회 4,936회 작성일 10-08-15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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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530GP 왜곡된 진실은?
(김일병 총기난사 사건)

저희는 지난 2005년 6월19일 경기도 연천 530GP에서 발생한 김일병 총기난사 사건으로 희생된 장병들의 유가족입니다.

군 수사기관은 당시 6월19일(일요일) 02시30분경 28사단 530GP 후방 초소에서 근무중이던 김동민 일병이 선임병들의 질책과 폭언에 앙심을 품고 내무실에 수류탄 1발을 투척하고 K-1 소총으로 실탄 44발을 연발 사격해 GP장 중위 등 8명을 사망케하고 4명에게 중경상을 입힌 사건이라고 수사결과를 발표했습다.

그러나 의문점이 너무나 많습니다. 사건은 다음과 같이 발생한 것입니다.


6월18일 밤 10시경 530GP 소대원 14명(GP장1명, 부GP장1명, 상병7명, 일병4명, 의무병1명)이 노루골 차단작전 지역(GP)에서 직선거리 약 1km(실제거리1.2km 지점)에 투입돼 작전을 마치고 19일 새벽 01시경 GP로 복귀중 GP로부터 약 900m 지점에서 북한군의 RPG7 로켓포 7발의 기습공격을 받아 6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 당했으며 4명은 무사히 복귀했습니다. 또한 GP옥상에도 동일한 로켓포 2발의 공격을 받아 옥상 초소 경계근무자 2명도 사망했습니다.

이처럼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의 넋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기 위해 진실을 밝히고져 합니다. 이에 유가족들은 수사기록, 부대일지 생존 소대원들의 진술 및 각종 제보 등 첨부된 근거자료에 의해 군에서 은폐, 조작한 사건임이 명백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6월19일(일) 530GP 인접부대 야간작전 실시현황.

· 6월18일(토) 23:00~6월19일(일) 01:00간 520·531GP 야간 차단작전을 실시하였습니다.

작성자 : 3군사령부 전투정보과장 대령 손기화(☏031-331-2220)

- 국회 국방위원회 황진하 의원실에 제출된 자료 중 -

첫째, 군은 김동민 일병의 범행동기를 유발시킨 1차적 책임자 7명의 질책사병과 그 외 군 복무규정 위반 및 경계수칙 위반 초소 근무자 3명의 사병도 군법에 의한 처벌은 고사하고 조기 전역의 혜택과 함께 2006년 초에서 6월 사이에 3차에 걸쳐 530GP 소대원 21명 모두를 국가유공자 6~7급으로 지정해 국고를 축내고 있습니다. 반면 서해교전 부상자들은 국가유공자로 지정되지 않아 지금도 정부와 투쟁 중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둘째, 군은 02시경 전 군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해 전 군에 비상을 걸었다가 해제된 뒤 군 수사관들을 530GP로 파견해 작전지역에 투입되었다가 귀환한 부GP장에게 사건을 은폐할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그 당시 연대장이었던 오주석 대령은 지통실과 통화에서 “대응 사격 했느냐?” 라고 물었고 2006년 4월2일 월간 군사세계 박계향 기자가 “사건당일 작전에서 복귀가 왜 늦었느냐?”고 질문하자 오 대령은 “차단작전은 월광에 따라 복귀가 빠를수도 늦을 수도 있다며 그날 작전은 하자없이 수행되었다”고 진술했습니다. 또한 지통실 당직사령 정판영 중대장도 ‘최초 미상화기 9발 피격’ 이라고 보고했으며, 05시30분~06시30분 사이에는 사망한 유가족들의 집에 전화를 걸어 “작전중 사고-폭탄사고”라고 연락을 취했습니다.

셋째, 군에서 발표한대로 내무반 총기 난사사건이라면 19일 새벽 5시경 28사단 공병대가 투입돼 GP옥상 복구작업을 할 일이 없음에도 복구작업을 강행할 이유가 없었으며, 당시 투입된 사병은 GP주변 철조망에 혈흔은 물론 희생자들의 의복과 신체 일부분이 산재해 있었다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군에서 사망 장병들의 전투복 등을 사건 진실 규명을 위해 보존하지 않고 소각한 것도 진실 은폐의 의혹을 더욱 짙게 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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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학 몸에서 나온 파편(왼쪽부터 시계방향 파편 밑면 - 윗면 - 측면 확대 사진)

현재 우리나라 GP에서 사용하는 KG14의 파편은 쇠구슬

넷째, 군 수사기관 발표대로 내무반 사고라면 위 사진에서 볼 때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분명히 수류탄과 총상에 의해 생긴 상처가 아닙니다. 전 국방부장관이었던 정래혁, 윤성민씨와 재향군인회장이었던 고 박세직 회장 및 참모진 10여명, 성우회 회장 및 사무총장도 확인해 줬습니다.

2008년 11월 국방위원회에서 한민구 당시 육군참모차장은 6사단 181GP 수류탄사고에 대해 보고하면서 KG14 수류탄은 1000여개의 쇠구슬로 형성되어 있다고 보고했는데, 내무반 사고라는 530GP 부상자의 몸에서 나온 파편은 마름모꼴입니다.

(박의원) RPG-7 열화탄에 의해 생긴 화상 [군수사발표-수류탄 폭발로 인한 파편상]

군은 박의원 상병이 수류탄 폭발로 인한 복부파열 개방창에 의해 현장 사망한 것으로 발표했지만 위의 증언자들은 열화탄에 의해 사망한 것이라고 분명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건욱) RPG-7 열화탄에 의해 생긴 파편창 [군수사발표-총상으로 검안]

또 이건욱 상병은 사고당시 우측 어깨 및 좌측 대퇴부 파편창으로 검안했다가 총상으로 둔갑시켰습니다. 사진을 보면 총상이 아님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김종명) RPG-7 열화탄에 의해 생긴 파편창 [군수사발표-총상으로 검안]




김종명 중위 역시 사고당시 파편창으로 검안했다가

총상으로 둔갑시켰습니다.

당시 국방부 과학수사연구소 법의학 군의관 유성호 대위는 허위검안 댓가로 전역 후 서울대학교 법의학 교수로 임명돼 현재 재직중입니다.

유성호 대위는 총상에 의한 삽입구는 거리에 상관없이 형태가 일정하며, 탄환의 직경보다 작다는 기존의 총기 법의학적 이론을 부정하고 20~30㎜ 심지어 50~60㎜ 크기의 상처도 총상의 삽입구로 허위 검안한 것입니다.



(김인창)RPG-7 열화탄에 의해 생긴 파편창

[군수사발표-맹관총상으로 검안]

(차유철)RPG-7 열화탄에 의해 생긴 파편창

[군수사발표-맹관총상으로 검안]




다섯째,

사건발생 후 530GP 보유무기의 수량이 맞지 않습니다. 보유무기는 K-1, K-2가 36정, 공용화기인 K-201과 K-3 등 총 42정이지만, 사고 후 현장촬영 사진에는 20정만 나와 있다. 나머지 22정(K-1 7정, K-2 11정, K-201 2정, K-3 2정)은 차단작전에 투입되었다가 회수하지 못했다는 증거이다.

여섯째, 범인으로 지명된 김동민 일병의 변호를 맡은 이기욱 변호사는 법무법인 창조의 대표로 군 수사관이 김 일병 아버지를 찾아와 무료변호를 해 주겠다며 이 변호사를 소개해 변호를 맡았습니다. 이 변호사는 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 직속 군의문사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은 것을 비롯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부회장도 역임한 인물로, 지난 2003년 법원 개혁을 위한 토론회에서 ‘사법개혁 당면과제’라는 주제를 발제했고 KBS이사로도 재직했습니다.

일곱째, 사고당시 작전에 참여했던 부GP장 최충걸 하사와 박준영 일병은 유가족들과의 만남의 자리에서 분명히 작전중 사고라고 진술했는데 유가족들이 진술내용을 녹음해 현재 보관중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전역 후 2007년 국정감사장에 국방부 수사관들에게 불려가 진술을 번복해준 댓가로 박 일병은 상이 7급에서 6급으로 상향조정됐고, 최 하사는 경계근무수칙 위반으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음에도 중사로 진급되었다는 것은 참으로 의아해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수류탄이 폭발한 530GP 내무실 천장??

수류탄이 폭발한 530GP 내무실??


여덟째, 수류탄은 폭발시 40퍼센트의 파편이 위로 향한다. 하지만 석고판으로 이루어진 내무실 천장은 전혀 깨지지 않았습니다.

김 일병이 총기를 난사했다는 방향의 관물대 역시 스물다섯발을 난사했다고 하지만 총탄의 흔적이 역시 보이지 않습니다.

“저도 28사단 81연대 gop16소초에서 근무했던 병사입니다.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김종명 대위님 외 모든 전우님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도합니다.”

- 무적태풍 (2009.11.11 20:25, IP 210.110.211.51) -

(530GP 희생자 8명의 미니홈피 ‘싸이월드’에 올라 온 글)

결론: 이 사건을 재조명해 볼 때 지난 정권에서 햇볕정책으로 인하여 자국민에게 저지른 범법행위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이미 떠나간 그들이지만 적어도 조국을 위해서 명예롭게 싸우다 죽었노라고 함께 눈물 흘려줘야 할 이들이….

누구든 이 사건을 재조명해 진실을 온 국민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적어도 그들이 하늘에서 “아버지, 어머니 저는 억울해요”라고 소리치지 않게 명예를 되찾아줘야 합니다.

아직 세상이, 사랑이, 인생이 뭔지도 모를 꽃같은 나이에 피워보지도 못하고 명령만이 존재하는 군에서, 내조국 내부모 형제를 지키기 위해 목숨걸고 군생활하다 떠나간 그들을 위해서 이들에게 씌워진 오명만은 반드시 벗겨줘야 합니다. 처참한 모습으로 떠나간 그들이 깨끗한 모습으로 웃으며 그곳에서 편히 지낼 수 있도록 이제는 진실을 밝혀줘야 할 때입니다.

부디 자식을 잃은 부모의 아리고 슬픈 마음을 헤아려 결코 헛된 죽음이 아니었음을 밝혀주시길 간절히 염원합니다.

2009년 12월 유가족 일동

사건당일 작전중 북한과 총격전이 있었다는 교신내용
사건직후 총기회수 하였으나 6정?이 빈다는점
내무반에서 세열수류탄이 터졋는데 관물대, 선풍기가 멀쩡하고 그외 별다른 훼손이없었다는점
수류탄이 터지고 총성이 들렷을건데 간부는 그 새벽에 체력단련실에서 운동을하고
병사는 태연히 물을마시고 있다가 죽었다는점
갈굼에의한 사고인데 갈군선임들은 전부 국가유공자가되고 조기전역 했다는점
세열수류탄 파편이 마름모꼴이라는점
당시 소초장이었던 최충걸하사의 진술이 최근에는 죄책감에 바뀐점

단순히 마녀사냥 형식의 헛점을 비집고 들어가는게 아니고
너무 의혹이 많은 사건같습니다.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0:30:33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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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별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천안함에 정부조작이라고 조직적으로 물고늘어지는 인간같지도 않은 좌파들 빨갱이하수인들.<br />이들이 연천사건때는 모두 조용히 제할일만 했다는 것.</p><p>좌파(빨갱이)가 집권했을때는 북괴의 도발에 대한민국 국민들(국군장병)들이죽어나가면,<br />김일병이 했다는 식으로 수단방법 안가리고 은폐시킵니다.<br />왜? 김정일정권에 흠을 줄까 걱정스러우니까.</p><p>우파가 집권했을때는 북괴가 도발해서 천안함과 같이 장병들이 죽어나가면,<br />비슷한북괴도발 사건때는 조용했던 빨갱이들이 정부조작으로 악착같이 몰고갑니다.<br />왜? 마찬가지로 김정일정권에 누가될까봐.</p><p>결론은 하나입니다.</p><p>빨갱이들은 눈에보이면 무조건 잡아 죽여야 한다는 것.</p><p>이 말을 명심하십시오.</p><p><b><font color=#6e0017>빨갱이들은 눈에 보이면 무조건 잡아서 죽여버려야 합니다.<br />그러지 않으면 당신 그리고 내 가족 친구들이 죽습니다.<br />명심하십시오.</font></b></p><p>빨갱이들은 반세기 전에 이미 동족을 향하여 총부리를 겨누고 내려와,<br />몇백만 사상자와 더불어 천만이 넘는 이산가족을 만들어 놓고 지금까지 그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p><p>그 이후에도 수많은 간첩사건 잠수함 무장공비 테러로 무수히 우리국민 장병들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p><p>당신 그리고 내가족 친구들이 죽는다는 의미를 새겨들으십시오.</p><p>이미 천안함도발참극과 마찬가지로 나와 상관없는 것이 아니라 천안함 가족들은 <내가족>이 빨갱이들에게 죽임을 당한것입니다.<br />이것은 실제상황입니다.</p><p>먼나라 이야기가 아니고, 말 그대로 실제상황입니다.</p><p>민주와 인권 그리고 자유라는 단어는 빨갱이들이 사용할 것들이 아닙니다.<br />민주와 인권 그리고 자유와는 완전 반대되는 세습독재체제를 유지하는 빨갱이들이,<br />어째서 이 단어들을 사용해도 사람들은 의심하지 않고 빨갱이사상에 경도되는 걸까요.</p><p>자라나는 초중고 학생들과 대학생들 그리고 특히 우리와 같은 젊은이들은,<br />달콤한 미사여구와 인심(학생인권조례)과 같은 사탕발림(살찌운다음 잡아먹기)에 현혹되어,<br />책임과 의무 그리고 준법을 무시한 이기와 방종만을 가르치는 벌레보다 못한 전교조 쓰레기들과,<br />그리고 대한민국 정통성을 무시하고 김정일정권에 정통성을 부여하는 주사파 종북빨갱이들의,<br />선전선동에 영혼을 빼앗겨서는 안될것입니다.</p>[__report__]2

임네닉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근데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일뿐이지만 저는 천안함사건만보더라도 북한의소행이라 거의100%확답을 짓고 전 노무현정부에대해 조그만것도전부 부정부패를 케내는 정부가 지금왜 530GP에대해 제데로 말을 못하는것인지 진짜로 북한군과의 교전이붙은것인지... 의문일뿐입니다

꿍스꿍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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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북한과의 교전이 있었던것은 당시 작전일지에서 공개됬구요<br />그로인해 진돗개가 걸렸죠<br />묻히고 묻히다가 조용해졌을뿐</p>

별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2368|1--] <p>빨갱이의 반대말은 원래 <진정한 진보> 가 아닐까요?</p><p>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진보>라는 딱지를 이마에 스스로 붙히고 다니거나,<br />진보간판을 내걸고 활동하는 부류들이 이북의 세습독재집단과 주구들의 사상에 경도되어 있으니,<br /><font color=#fe1100>원래 <진보>라는 개념자체가 독재와 자유억압과는 상극임에도 </font><font color=#fe1100>이들은 오히려 이북의 괴뢰들을,<br />추종하고 이들의 사상에 동조 자신의 사상기반으로 삼고 있으니</font> 뭐가 잘못되도 한참은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p><p>결국 <font color=#fe1100>대한민국내의 소위<진보> 딱지나 간판을 내건 부류들의 상당수는 빨갱이내지는 빨갱이 추종자</font>라는 결론을 내릴수 있는 것이지요.</p>

푸른남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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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은 사건 자체로 이해하고 진실에 접근해 나가야 합니다.<br />좌파정부가 비호한 일이라면 지금 보수정권이 가만히 놔두고 있는 것 자체가 이상한 것 아닙니까?<br />그것을 빨갱이든 뭐든 몰아가는 것은 사건 해결에도 도움이 안 되는 일이지요.<br />도대체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이데올로기 타령이나 하는 지 참으로 한심합니다.<br />기득권층의 이해관계로 인하여 국민들이 피해를 보고 <br />이데올로기를 앞세운 편가르기가 죄없는 사람들의 피를 부르지 않았습니까?<br />이런 사건일수록 냉정하게 사건의 본질을 파악해 나가야 합니다.<br />론건맨 사이트 정도이면 과학적 접근의 객관적인 시각을 가져야 하는 것 아닌가요?

미스터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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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90년대 초에 대구에서 엄청난 사건이 터졌던걸로 기억하는데요</p><p>회원분들 모두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p><p>"개구리 소년".............다들 아시죠?</p><p>결국엔 안타깝게도 모두 죽은채로 발견 되긴 했지만......</p><p>그 내막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은 매우 드물것이라 생각합니다.</p><p>그때당시 다섯아이들은 개구리? 도룡뇽? 을 잡으러 간게 아니라 사실</p><p>인근 군부대에서 약 200여미터? 300여 미터? 멀리 떨어진</p><p>사격장 근처로 갔었다는 말이 있더군요.....</p><p>아이들은 그곳에서 탄피를 주우면서 시간을 때우며 놀러간것이라고 알려져 있는데.......</p><p>그때 당시 군부대에서 모의 사격훈련이 있었다고 합니다.</p><p>근대..... 그때당시 거론되었던 모 육군부대에서는 사격훈련이 없었다고 일축해 버렸지만......</p><p>SBS 그것이 알고싶다 취재반들은 군부대의 강력한 거부에 제대로 인터뷰도 못했다고 합니다.</p><p>결론적으론 </p><p>군 부대 사격훈련이 있었고 한 아이가 머리에 총을 맞고 죽고 </p><p>다른 아이들이 비명을 지르자 군인들이 놀라서 그곳으로 가보게 된거였고</p><p>한 아이는 불운하게 머리에 총을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한 상태였고</p><p>나머지 아이들이 울고 있는 모습을 본후에 일단 아이들을 다른곳에</p><p>옮겨놓은후 어떻게 할지 고민을 하게 된거였지요</p><p>바로 그 순간에 대구시내에서 다섯아이들이 실종 됐다는 사건이 접수가 되면서</p><p>대대적으로 조사활동이 이루어 지게 된겁니다.</p><p>모 육군부대에서는 어쩔수 없이 증거를 없애기 위한 일환으로</p><p>한 아이에게 집으로 전화를 하게한후.....</p><p>그것도 "엄마....." 라는 한마디만을.......</p><p>윗 부분은 오래전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영된 부분입니다.</p><p>아이들을 모두 머리에 총을 쏴서 죽게하죠</p><p>그 후 한 참의 시간이 흐른후</p><p>아이들의 시신을 대구 와룡산? 이었던가? 아무튼 그 산에 있는 큰 바위밑에 묻어버리게 되죠</p><p>그렇게 해서 아이들의 시신이 발견된겁니다.</p><p>물론 근거없이 저만의 생각이 아닌</p><p>오래전 SBS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어떤군인과 취재반의 인터뷰 내용중에 한 아이의</p><p>시신이야기와 3~4명의 아이들 내용이 있어서 모든걸 종합 해본겁니다.</p><p>그냥 저만의 추측이기 하지만 .......</p><p>군부대.......라........</p><p>몇달전에 있었던 천안함 조사결과 러시아측의 결론이 의미심장하게 보여지는건 왜 일까요?</p><p>그리고 정부와 미국측에선 러시아측의 최종결론을 무시했다고 하는데.......</p><p>그 이유는 왜일까요........? </p>

호르도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천안함을 북한의 소행이라 단정짓지 못하고 못 믿는것은 북한을 보호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미 이전에 한나라당에서 북한에 요청해 남한에 대고 총질해달라고 부탁했던적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제 생각에 한나라당은 통일을 원하지 않을거 같은데요. 북한이 없으면 빨갱이도 없을거고 결국 빨갱이가 없다면 한나라당은 정책으로 지지를 얻을 방법이 없을테니까요. 한나라당의 정책중에 대다수 국민의 지지를 받을만한 것이 몇개나 있는지... 결국 국민의 빨갱이에대한 반감을 이용한 지지를 받는수 밖에 없는데 통일을 바리지 않겠지요. 역시 반대로 북한쪽에서도 한나라당이 집권하는게 좋겠죠. 남한에서 북한에 대해 호의적으로 나온다면 북한국민들이 남한을 좋게생각하고 공산주의 사상이 약해지는 결과를 낳게될테니까요. 그리고, 통일이 되면 북한의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중 몇이나 살아남을수 있을까요? 결국 한나라당과 북한정부는 서로 도움이 되는 존재일것입니다.

수메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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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65|1--] <p>안녕하세요 별님 오랜만이에요 ㅎ</p><p><br />한가지 궁금한점은..</p><p>이번 천안함 사건같은것을 북한의 소행이아니라 생각한다면 흔히들 말하는 빨갱이라 불리우는건가요?..</p><p>저도..</p><p>솔직히.. 의문점이 많이 드는 사건이라고 생각하는 상태여서..</p><p>혹시나 빨갱이로 불리진 않을까 걱정이 되서 아무한테도 말 안하구 있었거든요..</p><p><br />저도 군필자이며.</p><p>군대에서의 <b><font color=#fe1100>주적</font> 의 </b>개념과  <font color=#fe1100>대적관 교육을</font> 훌륭히 이수 하였지만</p><p>이번 천안함은 의문점이 조금 있어서요 ..ㅎ;;</p>

프리티우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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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그 옛날 ... 여명의 눈동자  에서요. </div><div><br /></div><div>빨갱이란 단어는 고국에 돌아온 여옥에게 그 친일파 웬수가 했던 말이었죠. </div><div><br /></div><div>친일파는 어느덧, 반공론자가 되어 있었고요. </div><div><br /></div><div>빨갱이라.... 함부로 남용하기에는 반발이 심한 단어죠. </div><div><br /></div><div><br /></div><div><br /></div>

호르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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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되었든 빨리 북한을 흡수통일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빨갱이란 말은 자연적으로 없어지겠죠. 그리고, 더이상 정책이 아닌 다른방법으로 지지를 얻는 기형적인 정당은 없어지겠죠. 정말 국민을 위한 정책을 하는 정당이 지지를 받고 대권을 잡는 시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배를찾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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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우리가 어찌  이렇게  나라 반으로 갈려서  이러는 것일까요 ... </p><p><br />병자호란도 함꼐 싸우고 </p><p>임진왜란도 함꼐 싸웠을 지 언정.....</p><p><br />김구 선생님의 말이 백번 옳습니다.</p><p><br />"한나라에 2개의 정부가 있을 수 없다."</p><p><br />저도 북한의 소행, 북한의 도발  이런 단어만 들어도  치를 떨지만. </p><p>그전에 우리가 이렇게 되도록 만든  외세를 향하여 더욱 치를 떱니다. </p>

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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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90|2--] <p>정부 발표를 우선적으로 믿어야죠.</p><p>왜냐하면 우리들은 대한민국 국민이기 때문에 우선은 믿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br />설령 그것이 나중에 틀렸다고 하더라도, 적과 대치중이고 사상과 이념으로 갈리어져 일촉즉발의 휴전상태에 놓여있는 현실에서 예민한 지역에서 벌어진 일에 대해 정부가 중립국까지 불러들여 조사를 했고 그 결과를 내놓았을 적엔 우선은 그것을 인정하고 믿어줘야 한다는 의미입니다.</p><p>제가 화가 나는 것은...</p><p>소위 빨갱이라 불리우는 것들의 행태입니다.</p><p>이 종자들은 예를 들어 연천총기난사 같은 의문점이 많은 사건에 대해서는 입을 함구하고 남의나라 일인듯 조용했다가...</p><p>이번 천안함사건에는 조직적인 악다구니로 정부조작으로 몰고간다 이말입니다.<br />특히나 한상열이 같은 광우병 정신병자 데모질에서도 선봉에 서서 사람들을 선동했던 빨갱이가,<br />이북에 불법으로 넘어가 개정일 세습독재체제를 찬양하고 천안함사건을 이명박이 탓으로 매도하고 저주를 퍼부엇단 점입니다.</p><p>이러한 광경을 보는 저나 대다수 국민들은 과연 어떤생각을 가지게 될까요?</p><p> </p><p> </p>

꿍스꿍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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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흡수통일을 할지언정<br />어디서나 볼수있듯이 일부 빨갱이세력들은 남아서 지속적인 테러활동을 할거라 생각이 되는군요</p><p>그리고 김일병을 어떠한 무언의 엄청난 특혜가 있었을것 같습니다. 모든걸 감수할정도의..</p><p>그러지 않고서는 부모가 저런식으로 일방적으로 유가족들의 대화요청을 거부할리 없습니다.</p><p>지금 현재의 상황과같이 저 사건이 뭍혀지고 있는 시점에서 언젠가는 증거불충분?이나 여타 시덥지 않<br />은 이유로 아주 조용하게 풀려나서 버젓이 사회생활을 할것같네요.</p>

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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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85|1--] <p>이데올로기 타령이 아니라 현실을 말하고 있을 뿐입니다.</p><p>이북의 세습독재체제가 유지되는 한,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국가와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는 빨갱이를 잡아서 죽여야 합니다.</p><p>개정일이 빨갱이들은 한시도 대한민국 적화야욕을 잊은순간이 없고, 어떻게 하면 원쑤들을 찢어죽일까를 매일매일 적개심으로 몸과 마음을 불사르고 있습니다.</p><p>이 와중에 정신놓고 상대방에게 빈틈을 보였다간 다 죽습니다.<br />연천사건도 그렇고 천안함 사건도 그렇습니다. 정신을 놓거나 재수없으면 몰살 당하는 것입니다.</p><p>다른 사람 죽었다고 금방 잊혀지고...설마 전쟁이...내가 죽진 않을꺼야...란 생각은 바로 다음은 당신이 죽을차례입니다...를 불러옵니다.</p><p>상대는 지구상 마지막 세습독재 괴뢰집단이요...가장 악독한 착취집단입니다.<br />어설프게 대하고 빈틈을 보이면서 안일한 낭만주의로 나가다간 먹히게 되어있습니다.</p><p>빨갱이들은 우리들처럼 어설프게 인정사정 봐주질 않습니다. 명심하십시오.</p>

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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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91|1--] <p>일부 친일파가 자신의 친일부역질을 감추고 희석시키기 위해서 반공의 선봉에 섰던건 사실입니다.</p><p>그렇다고 해서 빨갱이가 없었던게 아닙니다.</p><p>그럼에도 불구하고 빨갱이는 존재했고 지금도 존재한다...가 진실입니다.<br />만약에 이를 부정한다면...<br />남침이 아니라 북침을 인정하는 것이고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를 부정하고 사회주의 세습독재를 인정한다는 의미입니다.<br /></p>

루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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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론건맨에서 사상 강요는 보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br />여기는 자신이 찾아낸 사실이나 가설을 다른 요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br />진실을 찾는 곳으로 생각했는데...

프리티우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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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갱이도 문제도 중요하겠지만, 이땅에 뿌리내린 천일공노할 친일파들을 우선 <div><br /></div><div>정리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div><div><br /></div><div>그리고, 항상 선거때만 되면 북풍을 무기로 여론 몰이를 하는 쓰레기 같은 정당이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div><div><br /></div><div>여기 사이트의 주제와 이 토론이 과연 어울릴지 모르겠지만요. </div>

전갈자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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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가 있기는 있군요...국가 차원에서 은폐하고 언론을 통제하면 국민들은 알 길이 없겠죠... 유가족들이 불쌍합니다. 가족을 잃은 슬픔은 대단 하겠죠...

새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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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좌파 정권을 빨갱이라고 부르시는 분의 정체는 무엇입니까?<br /><br />당신은 수구꼴통입니까?<br />진보의 탈을 쓴 빨갱이라면<br />보수의 탈을 쓴 수구꼴통이겠죠.<br />그러면 지금의 이정권은 수구 꼴통 정권이라는 말씀인가요?<br /><br />그렇게 세상을 흑과백의 논리로 세상을 분할하면 결국 증오와 대립밖에 없습니다.<br />남과북으로 나뉘고, 그 남쪽에서 빨갱이와 수구꼴통으로 그리고 경상도와 전라도로..<br /><br /><br />님의 그러한 극단적인 시각은 참으로 위험스럽습니다.<br />진짜 대한민국을 위태롭게하는 것은 빨갱이라 불리는 사람도 수구꼴통이라 불리는 사람도 아닌<br />"빨갱이"와 "수구꼴통"이라고 이름붙이고 외치고 다니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대한민국에서 사라져야 할 사람들 이라 생각되네요. </p><p> </p>

관리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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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헐.. 김일병은 평소에도 괴롭힘 당했고,,</p><p>사건전날에는 농구못한다고 엄청 갈굼당했다고 하던데..</p><p>그래서 홧김에 선임들 쏴죽인거라고 함..</p><p>갈굴땐 갈구고 풀어줄땐 풀어줘야 되는데 이건 뭐 시도때도 없이 갈구니깐..</p><p>결국 쌓이고 쌓인게  곪아 터진거죠..</p><p> </p>

상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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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갱이 좋습니다  그러면 제주도의 43사건은 무얼까요 거창 양민 학살사건도 있었고요 노무현 정부땐 43사건에 대해서 사죄한건 빨갱이 정부인가요 전  참고로 제주도사람이고요 친척들 많이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가신분들은 빨갱이라서 돌아가셨을까요  어느날 갑자기 외지 사람들이 배고프다고 밥 한끼 드렸습니다 그게 원인이 되서 총살된게 43사건의 원인이 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중의 한 사람입니다  그 당시엔 제주도 사람들은 빨갱이가  뭔지도 몰랐데요 배고프다고  재워달라고해서 그렇게 해준것  뿐인데 돌아오는건  빨갱이  취급받아서  온  마을이  쑥대밭이 됐데요  그러면 한나라당은 인정안하는 현실이 참 가슴 아프네요 인정하면 한다라당이 망한답니까 지금도 그 고통 토박이 사람들은 알아요 왜 그렇게 쉽게 얘기합니까 전 한나라당도 아니고 야당도 아닙니다 그 당시에 빨갱이가 왔다 칩시다 그러면 빨갱이를 토벌할려고 그 무고한 제주도의 인구의 3분의1을 학살합니까 전 40대입니다 주변의 어른들. 그당시의 생생하게 삶을 겪었던 분들의 얘기를 들어서 여기에 몇자 씁니다 .

야스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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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리터리쪽의 전문가들도 김일병의 행적이랍시고 공개한걸 보곤 이건 프로의 솜씨다라고 하는걸보면 뭔가 있는듯

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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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id=memo_12501 width="100%"><p>빨갱이 색출도 중요하지만, 친일파 우익보수꼴통들도 무조건 씨를 말려 불태워 버려야 합니다.<br /><br />그러지 않으면 우리들의 가족 친구들 그리고 자신이 당합니다.</p><p>한국의 소위 우익보수인가 뭔가를 하거나 하겠다는 사람들은,<br />자신들이 친일파가 진정 아니라면....친일파들과 구별할수 있는 특단의 조치를 해야 합니다.<br />두리뭉실 암암리에 동조하거나 침묵으로 동의하는 일들이 많죠?</p><p>도데체가 이해가 되질 않는데...</p><p>이 사람들이 왜 이렇게 행동하는 걸까요?<br />목적은 또 뭘까요.</p><p>마지막으로 친일파 우익보수꼴통들은 정신병자 맞습니다^^</p><p>충성!!!</p></div>

영등포4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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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왠만하면 글 안쓰려고 했는데...</p><p>빨갱이? ㅋㅋ 지금 국방상태로 북한군이 한국군한테 전쟁을 일으켜봐야 상대가 되지 않은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데...</p><p>휴전 이후 북한과 관련된 사망자수와 박정희, 전두환 등 독재정권에서 광주 민주화 운동 등 피흘린 국민수를 비교해보시지요.. 누가 국민의 적인지...</p><p>참.. 이정권은 정권에 반대하면 밥그릇을 빼았을 정도로 치졸한데.. <br />민주주의, 자본주의 바탕의 국가에서 국민들을 힘들게해 자살로 몰아가는 정부 또한 국민, 서민의 적이다.</p><p>진정한 보수는 나라를 위한 것이다. 군복무도 하지않은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 국회의원들을 보며 한마디 못하고 "빨갱이, 빨갱이" 외치며 지역분열 일으키는 놈들이야말로 이 나라를 떠나야할 사악한 놈들이다..</p><p>지금 정세로는 북한이 분열되면 중국이 접수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마치 현정권의 대북정책이 잘되어 북한이 우리에게 흡수될 것이라고 착각하는 놈들... 답이 없네...</p><p>빨갱이는 죽으라고 외치면서 알짜배기 국영기업 매각해서 뒷돈 챙기려는 공무원, 정치인들한테는 아무말도 못하는 개하수들은 아닥하고 있어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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