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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선출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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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쇼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1건 조회 1,345회 작성일 13-03-1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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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1

검색중 교황선출에 관련된 숫자에 관해 흥미로운 글이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저도 이 사실을 알게되어 소름이 끼치더군요
일루미나티에게 13은 특별한 숫자로 알고 있습니다.

교황이 선출된 날짜는 2013년 3월 13일입니다.
그럼 선출된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추기경의 나이는 76세입니다.
선출된 날짜에 13이 두번이나 반복되네요 그리고 나이의 7+6 하면 13이 됩니다.
그리고 선출된 날짜의 각 수를 합치면 2+0+1+3+3+1+3 = 13이 됩니다.

게다고 주목해야할점은 선출된 새 교황은 예수회 출신이라던데
예수회라면 프리메이슨과 관련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유례가 없는 교황자진사퇴도 이런 날짜를 맞추기 위한
의도라고도 보입니다.

저는 특정 종교를 비방할 목적으로 쓴게 아님을 밝히며 참고로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

현재 바티칸은 일루미나티가 장악한것으로 보이며
모든 언론, 군사, 금융, 에너지, 식량등의 통제권을 장악했으며
실질적인 지구의 막강파워를 자랑하는 세력이지만 이제
등장할 날만 저울질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0:21:43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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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별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br />13 이란 숫자에 얽메인 이유가 분명 있을텐데 말이죠.</p><p>왜 13 일까...</p><p>과거와는 달리 이제는 일반인들도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에 대해서 대략 알고들 있고,<br />13 이란 숫자 또한 사람들에게 기분나쁜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br />계속적으로 13에 얽메이고 사용하는 것을 보면...</p><p>13 이란 숫자가 어쩌면 아주 좋은 숫자일 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br /></p>

비밀의문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amp;sid1=111&amp;rankingType=popular_day&amp;oid=023&amp;aid=0002498793&amp;date=20130315&amp;type=1&amp;rankingSeq=3&amp;rankingSectionId=104<br /><div class=article_header><h3 id=articleTitle class=font1>늘 약자 편에 섰다던 새 교황…'더러운 전쟁' 논란 휩싸여</h3><div class=sponsor><a href="http://www.chosun.com/" target=_blank><img title=조선일보 alt=조선일보 src="http://imgnews.naver.net/image/news/2009/press/top_023.gif" /></a><span class=bar>|</span> 기사입력 <span class=t11>2013-03-15 16:49</span> <span class=bar>|</span> 최종수정 <span class=t11>2013-03-15 17:06</span> <a class=btn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3/15/2013031501713.html" target=_blank><img alt=기사원문 src="http://imgnews.naver.net/image/news/2009/btn_original_text.gif" width=47 height=16 /></a> </div></div><div id=articleBody class="article_body font1 size4"><div style="Z-INDEX: 20; POSITION: absolute" id=keyword_layer></div><br clear=all><table style="CLEAR: both"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40 align=center><tbody><tr><td style="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2px; PADDING-RIGHT: 10px; PADDING-TOP: 0px" align=middle><img border=0 src="http://imgnews.naver.net/image/023/2013/03/15/2013031501583_0_59_20130315170603.jpg" width=540 height=358 /></td></tr><tr><td style="PADDING-BOTTOM: 10px; FONT-FAMILY: '돋움'; COLOR: #666; FONT-SIZE: 11px" align=middle>교황 선출 다음 날인 14일 교황 프란치스코가 이탈리아 로마의 산타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을 방문해 꽃을 봉헌하고 있다. /로이터 뉴시스</td></tr></tbody></table><br /><b></b>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아르헨티나) 추기경이 지난 13일(현지시각)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된 이후, 교황 프란치스코를 둘러싸고 ‘더러운 전쟁’ 논란이 또다시 일고 있다고 AP통신과 영국 가디언 등이 보도했다.<br /><br />‘더러운 전쟁(the dirty war)’은 1976년부터 1983년까지 아르헨티나의 군사독재 정권이 인권유린을 벌인 공포정치 기간을 뜻한다. 당시 군사정권의 납치나 고문, 학살로 희생된 사람은 약 3만여 명에 이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br /><br />외신에 따르면 교황 프란치스코는 당시(1973년~1979년) 예수회의 총장이자 아리헨티나 카톨릭 교회의 고위 성직자였음에도 불구하고 군사정권의 독재에 침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특히 당시 예수회 사제 두 명에 대한 보호령을 철회, 이들이 군에 끌려가 가혹한 조사를 받게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br /><br />교황 프란치스코는 이 의혹에 대해 “중상모략”이라며 “두 신부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비밀리에 애를 썼다”고 말하고 있지만, 당시 관련 문서들은 대부분 사라졌고 당사자들이 세상을 떠나 증거가 충분치 않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교황 프란치스코가 ‘더러운 전쟁’ 시기에 상처받은 이들을 치료하고 교회가 상실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주장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br /><br />신임 교황 프란치스코는 1998년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 겸 추기경이 된 직후 아르헨티나 카톨릭 교회가 ‘더러운 전쟁’을 묵인·방조했다는 비판에 대해 공식 사과한 바 있다. 2010년엔 과거사와 관련해 인권단체들로부터 고발을 당하기도 했지만, 당시 법원의 두 차례 출석 요구는 모두 거부했었다.<br /><br />영국 가디언은 “아르헨티나에서 과거사 청산을 위한 여러 재판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더러운 전쟁’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br /><br />이번 교황선출로 한동한 시끄러울듯한 조짐이...<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5.gif" />보이네요..ㅇㅇ</div>

철도사장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사탄이 13을 신성시한 이유는 하나님을 넘어선다는 의미를 강조하기 위함입니다.<br /><br />- 토요일인 주일을 일요일로 바꾸었고, <br />- 예수탄생일인 12월 25일의 주역을 예수가 아닌 Santa(Satan의 철자만 바꾼)으로 바꾸었으며 <br />- 성경에서 신성시한(하나님) 12라는 숫자를 넘어 13을 신성시(사탄 루시퍼)하는 것이죠.<br /></p><p>- 또한 그림자정부 음모론의 주축이면서도 캐톨릭에서는 교황을 한번도 배출하지 못하던 예수회에서<br />  막판에 예상을 뒤엎고 최초의 교황을 배출하게 된것도의구심을 자아냅니다<br /><br />성경말씀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p><p>꽤 재미난 내용입니다.  계속해서 주시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네요.  </p>

지구종말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영화 넘버23이 떠오르네요  어떻게 해서든지 자기가원하는 숫자에 맞추려고 </p><p>나누고 곱하고 더하고  병명이있던데....</p>

유희천사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타로카드에서 13번 카드는 죽음(Death)를 상징하고,<br />상징 키워드는 모든것의 끝, 죽음, 새로운 시작 을 나타내죠.<br />13이 말하는 상징성은 새로운 시작이 아닐까 합니다.

세이야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원래 12가 신을 상징하죠..올림푸스도 12신 수메르도 12신 체제입니다. 13은 새로운 정점이죠..사탄이라고 하는데, 기독교 중심적으로 보는것 자체가 웃기는 것 뿐입니다.

돌거울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실 예수와 아무 상관없는 이탈리아왕이 만든 종교가 세상을 지배하고, 그 종교가 정의라고 세뇌하면서 돈을 쓸어가는 것 부터 문제지 싶습니다. <br />사람들은 예수의 이름을 파는 종교의 성지인 바티칸이 왜 사막이 아닌 이탈리아에 있는지 의심하지 않고, 그 정체불명의 의심스런 집단을 떠받들어모시는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br /><br />세상에서 유대인을 가장 많이 청소한 집단이 어디인지, 금투기 따위로 끝없이 부를 축척하는데 열 올린 것들이 어떤 놈들인지, 고작 인류역사의 한 부분을 그것도 심하게 왜곡한 사기를 전 인류의 역사인 양 퍼트리고 다니면서 진실을 묻어버리는 것들이 어떤 존재인지, 세상 사람들은 너무나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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