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신성의 폭팔일까요???아니면 지구물리운동의 이상을 ..... > 음 모 론

      <p>흠...오리온 자리면 제가알고있는 가까운 몇개 대표적 오리온자리 성운만 해도 보통 가까워야 470광년인데 이미 몇백년전에 폭발했단 뜻이겟군요....그 빛이 지구에 몇주야에 걸쳐 영향을 준다니..ㄷㄷㄷ</p><p>  대략 인구증가를 노리는 정부에는 나쁜소식인데요..^^(이건 농담이고0</p><p>전직슈퍼맨님의 글이었군요..^^  나쁜 글은 아니지만 현재 지구 기울기의 편차가 아직 그리 크지 않습니다......굳이 숨기기위해 저런 훼이클 쓰지않아도 하늘을 자주 처다보시는 분만 있으면 매일 보는 별자리의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만....</p><p>  음모론도 좋은데 너무 앞서가신건 아닌지..혹시 너무 기초적인걸 놓치시지는 않았는지 한번 생각해 보셧으면 합니다...그들이 우릴 조정한다면 구태여 저런 쇼가 필요가 없고 조정할 수 없다면 저렇게 해봐야 별자리 달라진건 너무 확연히 눈에 띤다는 사실입니다...단지 지축이 몇도 틀어지는것만으로도 <br />하늘은 엄청난 차이를 보일것 같은데요^^  당장 달부터 뜨는 시각...조수간만의 차이등 모든게 현재의 달력과 달라지겟죠...아 달력은 조작의 위험이 있으니...현재의 물때와 내일 자연스레 달라졋어야할 물때가 틀려지겟지요...지구의 지축이 기운다는건 이렇게 조작으로 때우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p>

      <p>신크님 안녕하세요??</p><p>아직은 위험하지않을 정도라고 님처럼 생각하시는 분도 많이 계실듯 합니다만,<br />지금 상태는 언제 어느순간 인류가 잠에서 깨어났는데 ,<br />남반구 내지 북반구,혹은 유럽이 없어졌다고 가정<br />할수도 있을수 있습니다.<br />딱 어느날 이라고 지적,예언????할수는 없지만 간혹 <br />지구기울기가 크게 이상증세가  보여지는 것으로<br />보아 그날이 다가온것은 짐작으로 알수있습니다.<br />저가 앞서간 ....나중에 해야할 생각을 오늘 한다는것이 다른분에게 <br />무슨 불편함이 있는지 잘모르겠지만,<br /> 이런 추측이나 검증될수있는 일부 과학적인 행위가 <br />어떤인류의 미래를 약간 보장할수도 있으리라 봅니다.</p><p>아울러 인간의 가장 큰 오류중에 하나인 망각은 <br />과학지에 발푶한 사실보다 저나 님 처럼 아집이나 편견에 있는 의식을 더 신의 한다는것입니다.<br />현재 기울기는 다수의 사이언스들이 인정 하는것처럼 약간 변화된 상태 이며 <br />만약 눈에 뜨일정도라면 지구에있는 모든 생명체에<br />심각하고도 직접적인 위협이 되어 있을겁니다.<br /><br />적극적인 의미로서는 근시에 반드시 매우 위험한 문제가 일어난다고 보며,<br />이런식의 100만년..혹은 오늘......이라는 막연하고 충격적인 이런 발언은.....<br />굳이 대책이 없음으로 보통인류에게 공포같은 고통을 주는것보다 인류의 보편적일수 있는 <br />안정성을 위함이라 보여집니다.<br /><br /></p>

      우주의 기본운동은 거대한 나선운동입니다. 태풍과 같이 거대하게 돌아갑니다.

      [!--13058|1--] <p>과학자들이 아니라...<br />한명의 고학자가 주장한 것으로 기사가 나왔던 것으로 기억이 나긴하네요....ㅎㅎ</p><p><font color=#006bd4>딱 어느날 이라고 지적,예언????할수는 없지만 간혹 <br /></font><font color=#000000><br />이렇게 말씀하시는것 보면, 예언이란 참 으로 편리한 구석이 있지요...<br /><br />저도 예언해 볼게요....<br /><b>지구는 멸망한다~~~~~~~~~~~<br />하지만 딱히 언제인지는 모릅니다................</b></font></p>

      <p>점점 이상한 궤변이 답글로 올라오네요~</p><p>예전처럼 정보를 보며 즐거워하던 론건맨 들이 되시길~</p>

      그 날이 와서 그 광경을 바라본다면 정말 장관이겠네요..

      <p>메리,백두,별난,복덩님 안녕 하세요???<br />예언을 하는 사람은 영감이 있을것이며 그런 감으로 입에 담아 지는것입니다.<br />그럼으로 장난스럽게 무시하면 안됩니다.<br />우주의 기운은 인간이 느낄수있으며 태풍의 수조배이상되는 <br />인간이 감히 상상할수없는 큰힘으로 돌아갑니다.<br />론건은 자유스러운 공간이며 그런의미에서 어떤 답변도 귀중합니다.<br />.............정말로 운이 좋아 님께서 그날을 바라볼수있다면  님의 정신상태는 패닉이상의 <br />두려움에 자신의 눈에 보이는 모든것을 부정할것이며 자신이 <br />인간이란  존재함도 잊고 싶을 겁니다....님생애에 절대로 그런날이 안오길 빕니다.<br /><br /><br /></p>

      <p>폭팔이아니고 폭발</p><p>ㅈㅅ</p>

      근우님 안녕하세요???<br />폭팔을 폭발로 쓴다한들 <br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뜻을 모를리가 없을것임으로 .......<br />님의 마음만 고맙게 받습니다.

      <p>오늘에야 다시 보게되네요...다른쪽에 올라있는 자료하고 헷갈려서^^</p><p> 전직슈퍼맨님의 그런 의견도 물론 존중합니다.</p><p> 다만 제가 전직슈퍼맨님과 다른 생각을 한다면 그렇다고 해서 어떤 대처를 할 수 있단 말인가요?</p><p>성경 말씀처럼 그날은 도적같이 오리니...라 하였습니다.  또한 누구도 그날을 알지 못한다 하였지요.</p><p>물론 저는 예언을 중요시하거나 믿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언의 순기능보다 현재의 인터</p><p>넷사회에서는 역기능이 더 크게 부각되기 때문이죠.  일반적인 재해..인간이 부른 재해...뭉퉁거려서</p><p>어떤 재해만 터지면 바로 종말론으로 이어지는 문제도 있고....종말이 온다..</p><p>  전직슈퍼맨님 말씀대로 대비하기 위한 몇몇의 사람에게 순기능이 될 수 있겟지요?  하지만 어떤 대비</p><p>를 해야할까요?  음모론에서 말하는 그림자 정부류의 암흑세계정부의 지배를 받는 우리들로서는</p><p>예언이나 미래에 닥칠 일을 외계인 혹은 여러 경로로 미리 알고 그것이 최소화 되는곳에 벙커를 팔</p><p>수도....언제 올지 모르는 그 일을 위해 현재의 생활을 포기하고 종교에 매달려서 허송세월 할 수도</p><p>없습니다....  제가 도를 닦아 승천한다 한들 가족이 승천하지 못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p><p>  저는 현재의 제 가족...제 마누라..아이들...약간 부족한 점이 있어도 아주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p><p>막을 수 없는 재난이 도적과 같이 닥친다해도 최선을 다해 가족을 지키겟지만 그럴 수 조차 없다면</p><p>또 나름대로 행복했던 삶이 었구나하고 받아들일겁니다.</p><p>  정확하지 않은 예언때문에 몇십억 인구가 뭉칠 수도없고 정확하게 나온다 한들 과연 뭉쳐서 재난을</p><p>해결하기위해 노력하는 다수의 옆에 기대어 오히려 혼란과 분란을 조장하여 현재의 질서조차도 망칠</p><p>세력이 생기지 않는다 누가 말 할 수 있을까요?</p><p>  다미선교회도 그러했고 항상 그럴듯한 예언과 미리대비하라 하였지만 오히려 종교적 혼란과 사회분</p><p>란만 조장되지 않았습니까?</p><p>  저는 막을수 없다는 종말의 예언을 그 진실여부를 떠나 배척합니다....막을 수 있다면 막는 길을 말해</p><p>야지 종말이 온다...어쩌라는건지 저는 모르겟습니다?</p><p>  당장 시골 뒷산에 토굴이라도 파야할까요?  집에 라면이라도 몇년치 쟁여두어야할까요?</p><p>  진정 예언자들이 계시를 하려면 종말론이 아니라 파멸에 가까운 재앙이 닥치지만 그걸 해결하려면</p><p>이러이러해야한다가 아닐까요?    갑자기 인류가 깨친다던지 영적 각성한다던지...물질에 찌들고</p><p>당장 세상을 살아가야 되는 저에게는 닫지 않습니다...그렇다고 그말믿고 당장 산으로가서 도닦고</p><p>교회나가서 저랑 가족만 구해주세요하고 매달릴 수도 없습니다.</p><p>  이런 예언의 딜레마를 어찌해야할까요?    신이 인간에게 어리석음이라는것을 주었다면 망각이나</p><p>오판의 기능을 주었다면 그것을 바로잡을 기회도 간접적이 아닌 직접적으로 주어야하지 않을까요?</p><p>  인간은 지난세월동안 무수한 재난과 싸우고 재난에 맞서면서 살아왔습니다...그리고 어떤부분 발전</p><p>하고 어떤부분 퇴화 해왔습니다...  지축의 변화도 이 지구는 수없이 격어왔구요..그리고 살아남은 자</p><p>혹은 생물이 다시 번성했습니다.  그것이 자연의 이치라면 받아들여야겟지요....자연이 지금껏 그 자</p><p>연을 착취한(?) 인류를 갑자기 전부 각성시켜주고 개벽시켜 줄것같지는 않습니다.  저는 그릇된 기독</p><p>교인이지만 불교식인 인과를 믿습니다...내가 한것없이 바라지않고 내가 지금 믿지않았기에 나에게</p><p>파멸이 온다면 최대한 저항할때까지 하고 그 최후를 맞을 겁니다.</p>

      <p>신크님 안녕하세요???<br />저의 글을 매우 진지하게 받아주심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br />우리가 살고있는 이시대는 자연적으로 볼때나 도덕적으로 <br />분명히 조상님들께서 사시던 그런곳은 아닙니다.<br />우리는 자연적인 문제를 인간이 함부로 손을 대어서 멸망의 순간을 앞당길수있으며,<br />그로인한 신려가 나사나 더 중한 기관들의 행동의 부자유함을 인지합니다.<br /> 현재 우리가 갖고있는 온전치 않은 정신적으로 낮은 문명인식안에서 미래의 필연적인 <br />상황을 쉽게 공개하기를 꺼리는것은 혼란을 최대한 줄여서,<br />정상적인 각삶의 행복?을 중요하게 하기위함입니다.</p><p><br />론건에 분명히 말씀드린ㅁ적이 ............<br />제가 알고있는 순수한 열정으로 ....지축변화,각종 바이러스출현,극빙의 용해로인한<br />침수,원근해의 해저 지진과 육지에서의 지진 화산활동...은 결국 하나의 문제라고 말씀드린적이있으며,드래곤라이더?님께서 저의 가설의 핵심을 정리한적이 있습니다.<br /><br />2028년 11월28일 경의 다른 혹성과의 충돌 전까지 인간이 해결.........문제라고 했습니다.</p><p><br />근시적인 위기의 답은 있습니다.<br />원자분해시 나올수있는 에너지를 줄이는 경우와 <br />아직,아무것도 공개할수 없는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br />전년도의 남극의 빙하의 이동을 통하여 브라질 북부지방에서의 새로운 바이러스의 출현을 <br />예고해드렷으며 그 연장선에서 멕시코에서 출현한 인류바이러스라 칭했던 <br />1918년의 유럽에서 맹위를 떨쳤던 인풀루에대하여,<br /> 한국인을 위하여 론건에 경고와 대책에 관하여 말씀 드렸습니다.<br />6월 하순 지축변화후에 중미 아이티 지진을 예고했으며,<br />특히 근시의 페스트 변종바이러스를 경계할것을 말씀드렸으며,<br />또한 올초  북미의 이상증세를 보아 6개월내의 동남아의 대지진을 예고했습니다.</p><p>이러한 위험한 문제에 있어 ,<br />저의 삶과 인식은 제가 신이라 칭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위함이며<br />그러나 저또한 세상에 이끌리어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랑하는 가족을 갖게 되었으며,<br /> 그분들을 사랑하기에 그들에게 남겨질 불우함에.... 마음때문에 괴롬기만 합니다.</p><p>지축변화나 생물의 멸종은 다른환경을 통하여 재건됩니다.<br />물론 우리가 상상할수없는 전혀 새로운 문제이며 형태입니다.<br />인간을 예로 든다면 임신당시의 초기모습을 유념하세요,<br />유전적으로 크로마뇽을 고집하지않는다면, <br />물속에서 살수도 있을것입니다.<br />또한 지난 수백년간의 생물학적인 자료를 분석해보면 <br />인간과 비슷한 무엇은 분명 존재하며 그들중에 일부는 인간이후 <br />다음 세대의 롤모델 입니다.<br />인간이 갖고있는 귀중한 유산중에 성인이나 산토라고 불리우는 혜안자들의<br />특히 종교적인 발언을 유ㅜ심히  접해서 본다면 <br />마음의 일깨움을 강조합니다.<br />그런것들의 궁극적적인 목적은 싸움이나 욕망을 버리고 더높은 선을 추구하려는 것입니다.<br />그러나,<br />그분들께서 말씀해 주셨던 양식과 같은 <br />좋은 말씀들은 자연이 준비한 공포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p><p>님께서는 ......만약 정말로 진실되게 사랑하는 분이 있으며<br />금 시간 지구에 잠깐온 님의 영혼을 인식하여, <br />또한 마음적으로 교만하지않게 생각하셔서<br />신의 의지와 인간의 영속함중에 어떤것을 중히 볼수있겠는지요?????<br /><br /><br /><br /><br /><br /></p><p> </p><p> </p><p> </p><p><b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