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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비밀병기 가지고 또 장난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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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클베리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7건 조회 4,562회 작성일 11-01-0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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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미국 지역에서 찌르라기가 떼지어 죽고 육상, 바다, 지상에서 살아있는 생물들이 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마치 영화 ' 코어'의 한장면 같습니다.

전 sf 영화를 그저 픽션으로 보지 않습니다.

역정보의 서브컬처라고 보고 있기 때문이죠.

미국이 기후를 조작할수 있는 비밀병기가지고 지구의 자기장변화에 혼란을 준거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참고문헌

<기후를 바꾸려는 인간의 시도 >

자고로부터 기후를 조종해 보려는 인간의 노력은 동양이나 서양이나 다르지 않았다. 기후에 따라 농사의 흥망이 결정되었고, 때로는 광포한 바람 때문에 인명과 재산을 잃는 일이 흔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제사를 지내기도 하고 심지어는 사람을 제물로 바치기도 했다.

현대에 와서는 과학이 그 자리를 대신해 지구의 기후를정복하고 관장하려 하고 있다 . 이것을'환경조작'(Environmental Modification)으로 부르기도 한다 . 이는 모든 기후를 비롯해 바다의 조류나 하늘의 오존 조작 등을 포함하며, 지방.지역.지구로 나누어 그 효과를 연구 한다.

이렇게 직접 기후와 환경을 인위적으로 변형시키는 일은 일반적으로 1946년 미국에서 비를 내리게 할 목적으로 행해진 소위 구름씨(Cloudseed) 연구에서 부터 시작되었다고 본다. 지금은 구름씨를 만드는 기술 이 여러 가지 형태로 발달되었는데, 그 내용은 대략 다음과같다.

● 비행장의 안개가 걷히게 한다.

● 눈을 몰아 산에 많이 축적되도록 한다.

● 여름에 강우량을 늘린다.

● 우박으로 인한 피해를 줄인다.

●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비를 내리게 한다.

1950년대에는 기후조정이 공상과학소설로 일반에게 알려졌지만 1970년대에 들어서서는 엄연한 과학일 뿐 아니라 현실로 나타나국가및국제적 차원에서 한계를 규정해야 할 단계까지 도달했다. 그리하여 UN은 ENMOD 컨벤션에서 '환경조작기술의 군사적 또는 음해적 목적사용의 금지 회합'이란 합의문을 채택했다. 고의적인 지진.해일.기후.날씨 조작을 금하고 장기간 또는 광범위한 지역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환경조작을 금한다는 내용이었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 인간의 실수가 의도하지 않은 환경파괴를 초래한예를 알고 있다. 성경에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하던 가나안(팔레스타인)과 바빌로니아(이라크)가 무리한 농사로 사막 같은 불모지로 변했다는 것은 한 예에 불과 하며 근대에 와서도 도시의 확대수력발전소. 산을 깍아 만든 농지나 인위적인 수로 따위는 의도한 바는 아니나 분명 환경과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

한편 미국 정부는 환경조작기술을 얻기 위해 줄곧 국방성, 국립과학재단, 상공성, 내무성을 비롯하여 농업성, 에너지성, 교통성, NASA등 에 자금을 지원해 왔다. 1958년 백악관 기후조종 고문으로있던 오르빌(Haward T. Orville) 대위가 언론에 폭로하기를 , 국방성은 테슬라가했던 것처럼 지구의 기후조종을 위해 땅과 하늘을 변조하는 방법을 실험하고 있다고 했다. 즉 원하는 지역의 전자기 상태를 이온화 또는 반이온화하는 조작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의 괴상한 실험이 벌써 수십년 동안 계속되면서 이상기후현상이 많아졌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지구 온난화 때문에 또는 그저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려니 여기고 있을 뿐이다.

1960년대에는 대기 상층권에서 아주 중요한 실험들이 이루어졌다.

그중 한 가지 예를 들면, 미 국방성이 1963년 바늘작전(Project Needles) 이란 명칭으로 통신막을 형성하기 위해 약 3,700킬로미터 상공에 길이 1.78센티미터의 머리카락 같은 구리바늘 4억8천만 개를 살포한 일이다. 국방성은 이것이 공중에 인조 전리층을 형성해서 통신의일관성을 유지해 보려는 노력의 일환이었다고 설명한다. 자연적인 전리층은 흑점 같은 태양의 변화에 따라 변하고 이에 따라 통신도 너무나 큰 영향을 받으므로, 두께 10킬로미터, 폭 40킬로미터 정도의 인조 전리층띠를 만들어서 일정한 통신전파의 반사를 꾀해 보자는 것이었고 만약 이것이 성공하면 미국은 더 많은 구리바늘을 하늘에 뿌려 보겠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 계획은 국제천문학자연맹의 반대에 부딪쳐 포기하게 된다.

바륨 분말 등 기상천외의 화학물질을 대기 상층부에 뿌린 예도 있다.

심지어 이스라엘 과학자들은 대장균 0157 박테리아 같은 위험천만한 병균까지 뿌려 보자는 제의를 한 적도 있다.
가장 기본적인 구름씨로 사용하는 옥화은(silver iodide) 은 찬구름 에서만 작용하나 박테리아는 따뜻한 기후에서 작용하기 때문이었다.

현재로서는 대장균을 실제 살포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미 해군이 적극 이 연구에 참여했음도 염두에 두어 야 한다.
지금 구름씨 만드는 산업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화염기법(火焰技法) 파종기구는 해군에서 개발한 것이다.

비교적 성공리에 진행된 1960년대의 구름씨 실험이 1970년대의 컴퓨터 발전 및 예산과 인력 등의 풍부한 공급으로 급진전을 보게 되어,환경조작기술은 과거 단순한 공상에서 콜럼버스와 마젤란의 탐험시대를 지나 실용단계로 돌입하게 되었다.

1997년 인도네시아에서 산불이 나 태국에서 오스트레일리아 까지의 하늘이 4개월 동안이나 온통 연기로 뒤덮인 일이 있었다.그때 러시아 정부소유의 한 회사가 말레이시아 정부에 무료로 회오리 바람을 일으켜 주겠다는 제의를 했다.
1997년 11월 13일자 AP발<더 스타> 지와 말레이시아 신문기사에 의하면 말레이시아의 로(Law Hieng Ding) 환경장관은 무료로 실험을 해볼 수 있다면 손해볼 일이 아니고, 만일 첫 실험에서 성공한다면 돈을 쓸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했다. <더 썬> 지와 다른 말레이시아 신문은 로켓이 아니라 인공위성과 거대한 선풍기와 비행기와 화학약품을 사용하며.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으나 다만 기후를 바꿀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고 보도했다. 이 실험의 성공 여부는 알려져 있지 않고, 산불은 인위적인 방법이 아닌 자연 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구 대기층이 변하고 있다

1958년 과학자 밴앨런 이 대단한 발견을 했다. 지구 대기권을 훨씬 더 지나 수천 킬로미터를 올라가면 지구의 자장 때문에 갇혀있는대전된 입자들로 구성된 층이 있다는 것이다. 그의 발견으로 인해 자기층이란 용어가 생겼다.

그리고 그 바깥쪽에 있는 방사능띠를 '밴앨런 방사능대'라고 불렀다.

밴앨런 박사의 이러한 발견이 있고 얼마 안 있어 미 국방성에서는 '아구스 작전' 이라 하여 1958년 8월과 9월 사이에 이 '밴앨런 방사능대' 에서 세번의 핵실험을 진행했다. 양심 있는 많은 과학자들의 격렬한 반대가 있었지만 실험은 진행되었고, 그 결과 지구인들은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되었다. 처음 밴앨런 방사능대가 발견되었을 때는 자장의 세기가 약한 상태였는데, 아구스 작전에 따른 세 번의 핵실험으로 그 자장의 세기가 수백 배 강해졌기 때문이다. 그 결과 인공위성이나 우주선을 쏘아 올리려면 속도가 훨씬 더 높아야 했다. 이곳을 천천히 지나게 되면 강력한 자장의 영향으로 인공위성이나 우주선의 전자장치가 망가져 버렸기 때문이다.

기존의 자기층이 아주 강해진 것뿐 아니라 그 안에 여러 개의 자기층이 새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그런데도 다시 대기권 밖에서 핵실험이 감행 되었고, 자연적으로 있던 대기층은 불안정해져 버렸다. 어떤 과학자들은 대기층의 모양이나 위치나 그 강도를 원상태로 환원시키는 데에는 최소 수백년이 걸릴 것이라고 한다. 밴앨런은 당시 아구스 작전을 열성적으로 지원했고 지금도 HAARP 프로그램을 지원하하고 있다.

그런데 1962년 7월9일 미국은 아구스 작전 때보다 1천배 이상 더 강력한 핵실험을 대기권 상층부에서 실행했다.

이것은 '스타피쉬 작전' 으로 불렸는데 이런 일련의 고공 핵실험은 전리층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알기 위한 것이었다.

이 실험은 예상을 초월한 결과를 초래했다. 핵폭발 후 일어난 자기폭풍이 인공위성 세 개를 망쳐 버렸고 , 하와이의 전기 보급을 끊어 버리기까지 했다. 그해 말 소련에서 도 비슷한 고공 핵폭발 실험이 있었는데, 그 결과 7,000~13,000킬로미터 상공의 자기층에 세 개의새로운 방사능대가 만들어졌다.


무용지물인 환경조작기술 금지조약

1976년 미국의 펠 민주당 상원의원은 세계 강대국들이 기후를 전쟁무기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약을 체결해야 한다고 했다. 당시 많은사람들은 기후를 전쟁무기로 사용한다는 말에 황당함을 느꼈다. 그러나 펠 상원의원은 이미 미국의 군사지관들이 기후를 전쟁에 이용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실제로 미군은 베트남 전쟁에서 기후조종기술로 호치민 트레일에 집중호우를 퍼부어 그 도로가 군사 도로로 사용되는 것을 막은 전력이 있었다.

1970년 엘스버그가 공개한 소위 '펜타곤 페이퍼' 라는 문서에 따르면, 베트콩에 대한 보급을 지연시킬 목적으로 베트남에서 캄보디아와 라오스로 통하는 소위 '호치민 트레일' 이라는 보급로에 장대비를 내렸다는 것이다. 1966~1972년 몬순우기 동안, C-130,F4,A-1E 같은 전투기와 수송기로 옥화은을 도로상공의 구름에 뿌렸고, 이것이 베트남 부근의 구름을 호지민 트레일로 모아 집중호우를 야기한 것이다. 일명 '뽀빠이 작전' 으로 불린 사건이었는데, 1971년 3월 <워싱턴포스트>의 앤더슨 기자에 의해 그 전모가 밝혀졌다. 그 호우의 효과가 얼마나 치명적이었는지는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러시아의 소식통이나 많은 과학자들에 따르면 효과가 컸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1960년대에, 즉 약 40여 년 전에 있었던 일이다. 과학 발전에서 30-40년 이란 얼마나 긴 세월인지, 컴퓨터의 변화과정을 보면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1968년 콜더 의『과학으로 본 신무기의 예고』라는 책에 맥도날드 의 '지구물리학 전쟁:환경을 망치는 방법' 이란 제목의 글이 실렸다. 맥도날드 박사는 당시 UCLA 부설 지구과학과 천체과학 연구소의 부소장이었고, 대통령 환경문제 과학 고문이었으며, 전 세계가 인정하는 미국의 최고 과학자였다. 그는 "지구물리학무기란 환경조건이 불안정한 순간을 포착해 작은 에너지를 사용하여 불안정한 자연으로 하여금 거대한 에너지를 일으키게 하고 그힘을 이용하는 무기이다" 라고 설명했다. "작은 것을 넣고 큰것을 얻는다" 라는, 다시 말해서 아주 작은 뇌관의 힘으로 엄청난 폭발을 유도한다는 것은 바로 지구의 불안정한 환경상태를 응용하겠다는 HAARP 의 원칙과 일치한다.

그는 여러 저서에서 바다의 파도, 남북극의 해빙, 오존 고갈, 지진, 기후, 그리고 지구에너지장을 이용한 인간두뇌조종 등이 무기가 될 것이라 역설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환경과학이나 기술은 원시적인 단계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보다도 훨씬 더 원시적인 것은 환경을 가지고 장난 질하는 정치적 태도이다.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환경에 대한 과학지식이나 기술과, 이것을 정책적으로 응용하는 능력의 차이는 과거 수십 년 간 별로 좁혀지지 않았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과학이 판도라 상자를 열어 상상을 초월한 괴물을 창조해 내기 전에 그것을 저지하는 것이다. 이는 독자들과 시민이 들고 일어나 행동에 옮길 때에만 가능하다. 따라서 환경조종이라는 무모한 노력을 막는 조직적인 투쟁에 독자들의 도움이 절실함을 이해해 주기 바란다."


1970년대에 들어서서 미국의 정치무대에서도 우려의 소리가 높아졌다. 펠 상원의원, 프레이저 하원의원, 구드 하원의원과
포인트 같은 사람들이 환경무기개발 반대운동에 앞장섰고, 이들 덕분에 1974년 7월 3일 닉슨 대통령과 구 소련의 브레즈네프 수상의 11월 정상회담에서 이 문제가 의제가 되었다. 이것을 소련이 UN총회의 안건으로 제출했고, 그때 참석한 102개 국 대부분이 환경조작무기 사용반대에 찬성표를 던졌으나 미국을 포함한 몇나라는 기권했다. 덕분에 소련은 환경무기개발을 저지한 선구자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펠 상원의원은 미 대통령이 소련의 계획에 말려들어 갔기 때문이라고 믿었다. 사실 펠 의원이 소련의 UN건의 문과 비슷한 내용의 안건을 1972년 7월 미 상원에 상정하여 82 대 10으로 통과시킨 일도 있었다.

여하튼 이러한 노력으로 1975년 2월 24일 미국과 소련이 환경조작기술을 무기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문제에 대해 협상을 시작했고, 반년 후인 8월21일에는 두 나라가 함께 31개국으로구성된 제네바 비무장회의에 안건을 제출하게 되었다. 그리고 결국UN 총회에서 이 문제를 다루어 정족수 20개국이 서명함으로써 1978년 10월 5일 부터 실효를 보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것은 실행력 없는 국제협의였다. 이를 어기는 나라에 조치를 취하거나 사찰감시를 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조항이 전혀없었기 때문이다.

국제 조약이나 UN에서 정한 규정이 어떤 효력을 갖는가 하는 것은 해무기나 핵시설 보유에 대한 세계의 관리현황을 보면 대강 짐작할 수 있다. 우선 NPT또는 IAEA 같은 조직들이 있다. 그러나 이런 조직들이 세계 모든 나라를 형평성 있게 관리하고 있는지 살펴보라. 그간 북한의 핵의혹에 대해 흥분하던 조직들이 과거 미국이나 소련은 물론이고 중국,인도,파키스탄 또는 프랑스가 처음 핵을 가질때는 어떤 조치를 취했는가, 특히 이스라엘은 조약에 참가하지도 않았는데 누구 하나 이스라엘의 핵무기 보유에 대해 일언반구 않고 있다. 그렇다면 기후 조종기술 을 무기로 사용하는 일에 관한 제재조항도없는 조약이 얼마나 효력을 발휘하겠으며, 각 나라에서 그런 규정을 존중이나 하겠는가.

한편 비군사 차원에서의 기후조종연구는 정부산하 '해양 및 대기관리청'(NOAA) 에서 1962년 부터 1983년 까지 실행된 스톰퓨리 작전이다.

이것은 '태풍의 눈' 밖에 옥화은을 뿌려 공기의 대류현상을 급격하게 조장해 태풍의 눈이 좁혀지는 시간을 인위적으로 지연시킴으로써 태풍의 눈 주위에서 회오리치는 바람의 속도를 늦추는 것이다. 성공했을 때 약 10~30% 정도 태풍의 속도가 지연됐다.

1980년대에 들어와서 그 효능에 대한 의구심과 만족치 않은 성과에 대해 논란이 있었다. NOAA는 '기후조종 자문위원회' 와 함께 오클라호마 노르만에 국립태풍실험소, 플로리다 마이애미에 국립허리케인 및 기상실험소와 연구시설센터, 콜로라도 불더에 기상물리학 및 화학실험소와 파장방송실험소, 뉴저지 프린스턴에 지구물리액체역학실험소, 그리고 미국 전역에 '공기소재실험소'를 설치하였다. 그 외에도 국립기상관리청,국립환경인공위성실험소,환경테이터 및 정보국 등 기후조종에 관한 기관을 여럿 두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군사용 말고도 더 폭넓은 연구를 하겠다는 뜻도 되고, 그만큼 많은 돈을 투자해서 본격적으로 개발하겠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흥미로운 것은 사람들이 NOAA를 '노아'라고 발음한다는 것이다. 노아는 성경의 홍수이야기에나오는 노아를 가리킨다. 요즘에는 비 만들기, 기후조종 또는 날씨조종 따위의 용어를 모두 페기하고'기후정보관리'라는 말을 쓰고 있다. 일반인이 이곳을 인위적으로 기후를 조종하는 곳이 아니라 그저 기상청 정도로 알고 날씨를 연구하는 기관으로만 여기고 있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하다.
NOAA는 HAARP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NOAA, 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


*미군의 air force 2025 계획

http://cafe.naver.com/cosmology/2486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0:29:51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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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두진인님의 댓글

백두진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앨고어 전 미 부통령의 환경이론은 잘 못 된 것입니다. 지구온난화는 어둠의 세력들이 환경부담금을 겉어들이려는 음모입니다. 지구가 뜨거워지는 이유는 우리 태양계의 태양이 뜨거워지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br />이번 새떼들의 죽음은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br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짐승,곤충,새떼,가축들의 떼죽음은 인간에게 무언의 경고성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이죠, 빨리 대비하여야 합니다.</p><p>앞으로 한국 정부는 석유와 가스 기타 자원을 비축해둬야 합니다. 최근 갑자기 많이 부족할 것입니다. 그들이 일을 저지르기 전에 비축해둬야 합니다. 앞으로 약 2년간의 비축량이면 한 나라의 살림으로 충분합니다. 그 이후에는 새로운 에너지 자원이 개발되어 실용화 될 것입니다.</p><p>농,어,축산들, 서민들 구제자금을 비축해야 합니다. 왜냐면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것은 <생명>입니다. 사람 목숨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종교보다 정치보다 더 중요합니다. 사람이 살고 정치가 있습니다. 사람이 살고 종교가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창조자의 원리대로 가장 중요합니다.</p><p>전염병에 대한 신속한 초등대처가 중요합니다. 이번 구제역을 기점으로 많은 것을 배웠으리라 짐작됩니다. 그게 만약 사람에 대한 전염병이었다면 끔찍했을 것입니다.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신속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온 국민이 합심하여야 하는데, 그것이 일치단결하려면 서민층 구제에 역점을 두어야 합니다. 서민층들은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 적극적으로 가난한 이웃들 복지에 역점을 두어야 합니다.</p><p>올해부터 갑자기 인구가 줄어다가 몇 십 년 안정기 뒤에 다시 인구가 증가할 것입니다.......짐승,가축들의 인간에 대한 무언의 메시지를 잘 들어야 합니다. </p>

백두진인님의 댓글

백두진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기후 무기는 <하프>HAARP를 검색해 보세요. 미국 정부에서 긴 안테나 형태의 전자기파를 지구 전리층에 쏘아대고 있습니다, 그것의 위력은 핵무기보다 더욱 위험합니다. 지진,허리케인,폭우,폭설, 모든 기상재해를 유발합니다.</p><p><하프>는 위대한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가 1930년경 개발한 것입니다. 원래의 목적은 선량한 목적으로 만들었으나, 어둠의 세력들이 후에 실험을 거듭하여 무기로 전환하였습니다.<br />그러나 빛의 세력들은 (신들)은 그들의 <하프>를  사용하지못하도록 여러차례 권하였습니다. 일부 어둠의 세력들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p><p><하프HAARP>를 검색해 보세요, 여러분들에게 유용한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p>

백두진인님의 댓글

백두진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위 <허클베리핀>님의 정보는 거의 80% 이상 정확합니다. 아주 논리적으로 잘 적어놨네요. 론건맨 요원님 들은 누구라도 한 번 일 독을 바랍니다. </p><p>위 내용 중 이스라엘 과학자들이라고 설명된 부분에서 저의 사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br />이스라엘 민족중 <카자르계 유태인>이 있습니다. 그 족속의 조상이 바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입니다. 그 중심세력이 바로 어둠의 세력입니다.어둠의 세력을 조종하는 자는 또 상층부에 있습니다.어둠의 세력과  그리고 그 하수인들 중 많은 사람들이 각계 정치,경제,사회 층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고요, 세계의 모든 시스템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br />일부 어둠의 세력들 중 에는 회개하여 <빛의 세력>으로 전향한 자도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모두 매도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 세력들 중 누가 있을까요? 2차대전 중 <유태인 대학살> 당시 수십만 <빛의 유태인>이 숨졌습니다. 그 당시 <카자르 유태인>이 저지른 일이었습니다.히틀러를 이용한 것이었습니다.</p>

레뮤리아님의 댓글

백두진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3009|1--] <p> </p><p><br />일부가 아니라 전부 인것 같군요. <br />그림자정부의 소행인것같습니다.<br />(일종의 군사무기화 한것 같더군요)</p><p> </p>

신크마리님의 댓글

백두진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백두진인님의 의견은 너무 과도하게 과격하고 책임전부를 불분명한 어둠의 세력에게 전가할려는 경향이 있는듯합니다....안타깝지만 인간이란 자신의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빛도 어둠도 될 수 있는 존재입니다.  도대체 그 빛과 어둠, 정의와 악의 경계가 무엇일까요?  백두진인님은 누차에 걸쳐서 왜그리도 카자르계 유태인에게 집착하시는걸까요?    비난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진지하게 물어보는겁니다.<br />  왜냐하면 백두진인님이 쓴글들중에 보면 비논리적이지만 너희들이 속고 있는것이라는 투의 글들이 많으신데요...</p><p>  태양이 뜨거워지고 있기때문이다..젤 처음에 있는 댓글의 구절만 보아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거꾸로 배우고 있기때문에...그리고 전부 정신조정을 당해서 전세계 수천만 아마추어 천문가들조차도 실제로 여름에 태양에 더가깝고 겨울에 더 먼데 카자르계 유태인의 조작으로 여름에 태양에서 멀어지고 겨울에 더 가까워진다라고 알고 있는거라 생각하시는지요? </p><p>  이글의 본문을 쓰신 본문을 교묘하게 이용하시는듯한 생각이 드는건 저의 반이성적인 기우일까요?<br />허클님은 미국의 하프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는데 꼬리말로 살짝 늘 주장하시는 내용으로 가시는건 멀까요?  백두진인님은 네사라가 시행되지않아서 그리고 아무 힘없는 빛의 세력의 권고를 우습게아는 카자르계(네사라때도 나오지요) 유태인때문이다...이러시는데 그쪽 세력이 힘이 세다..머 이뜻은 이해하겟는데 무슨 건만 터지면 네사라를 봐라 하프를 봐라 이러시는게 이해가 안됩니다.</p><p>  백두진인님께서 직접 네사라와 하프, 카자르계 유태인의 음모에대한 백두진인님이 강력하게 주장하시는바를 좀 올려주실 수는 없으신지요?</p><p>  단한건의 자신의 생각에 대한 글을 올리는것도 없이 남들이 가져온 자료와 글에 동조하는척하면서 다른방향으로 이야기를 끌고가시는 자세는 진인님이 말씀하시는 수행의 자세와도 맞지않는 듯합니다.<br />  동조하실글을 발견하셧다면 그에대한 동조나 진인님이 알고계시는 자료나 생각을 보태서 정말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신다면 경고하는 글이되던 동조에 보탠 글이 되던 직접 댓글이 아닌 본문으로서 생각을 표현해주시면 좋겟는데요.  요즘들어 아스트랄계니 하면서 점점 안드로메다로 가고 계신 진인님을 보니 우려가 드는군요.</p>

백두진인님의 댓글

백두진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3030|1--]도서출판 <은하문명>을 검색해 보세요.그럼 저는 이만. 어둠의 세력이란,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빌더버그그룹,300위원회 등등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저 밑에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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