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모든건 사우디 아라비아와 이란에게 달려 있다. :이란과 미국의 군사적 충돌로 이어지는 세계 3차 대전의 가능성을 생각하며. > 음 모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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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모든건 사우디 아라비아와 이란에게 달려 있다. :이란과 미국의 군사적 충돌로 이어지는 세계 3차 대전의 가능성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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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게뭔데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2,715회 작성일 11-03-1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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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페에서 적었던 글인데.. 같이 올려 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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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의 시선과 우리나라 언론의 관심은 리비아의 정부군과 반정부군간의 내전으로 몰려 있지만..

현재 오히려 주목해야할 나라는 바로 사우디 아라비아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원유 생산에 차질이 생긴다면??

파이낸셜 타임즈에 세계 석유에 관한 자료를 플레시로 표현한 그래픽 자료가 있더군요.. 아래 링크입니다..07년 기준입니다

http://www.ft.com/cms/s/0/74bf31bc-992a-11dc-bb45-0000779fd2ac.html#axzz1GHqI7eaZ

위 링크에서 켑처 후 부연 설명 해보자면

사진#01
사진#02
사진#03
사진#04

이렇게 간단히 도표에서 보듯 재스민 혁명의 바람이 사우디 아라비아의 민주화 시위를 일으키고 있고

현재 상태에서 리비아나 이집트처럼 국가적인 문제로 확산된다면??

이런 사우디 아라비아의 정치적 불안은 전세계 원유 수급에 막대한 차질을 불러 일으킬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한마디로 원유 공급 부족으로 세계 경제 초토화로 가는 시발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지요..

사진#05

위에 그림은 맨위에 첨부 했던 세계 10대 석유 생산국가순위 입니다..

상황이 암울한건.. 현재 문제의 사우디 아라비아가 1위 생산국이고..3위 생산국 미국을 제외한 2위에서 5위의 국가들은

전부 미국에 적대적인 국가들입니다.. 러시아연방과 이란 중국.. 거기다 이란은 핵문제로 인해

미국과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으며.. 이란은 얼마전 석유결재 대금을 이란제재참여국가의 돈으로 안한다고 선언 했었습니다..

말 그대로 달러 유로화 사용 안하고.. 미국주도 이란 독자제재에 불참한 중국 위안화로결제 하겠다라는 식의 발언이였지요..

문제는 사우디 아라비아가 시위등의 정치적 문제로 원유공급에 차질이 생긴다면.. 그에 대응해 나머지 주요 석유 생산 국가들이

균형을 맞춰서 석유 공급 전세계에 원활히 수행 할 수 있느냐 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리 긍정적으로 볼 수가 없네요.. 분명히 어느정도 수준으로 원유값은 급등할 것이고..

사우디 아라비아의 정치적 불안이 장기화 될 수록.. 배럴당 원유가격은 경제 전문가들이 여러번 언급했듯..

200달러 수준까지 올라갈 가능성도 매우 높다고 생각되는군요..

더군다나 원유를 수입해서 소비하고 다시 정제해서 석유와 천연가스를 되파는 우리나라는 그 피해가 매우 심각할겁니다..

미국처럼 비축유가 많은것도 아니고.. 고작 1달분에다가 100퍼센트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니..

거기다가 원유 수급의 불안은 섬유 식품 IT 자동차 산업과 더블어서 우리나라 모든 산업에 걸처 영향을 줄겁니다

이 원유 수급의 불안의 결과는 이미 70년대 제2차석유파동으로 인해 이미 격었습니다..

허나 시간이 흐르고 더욱더 석유자원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의 경우는 40여년전 제 2차 석유 파동보다 더욱더 심각할겁니다..

정부에선 원유 수급지를 다각화와 원유 급등에 대한 대책마련을 눈에 불키고 해야 할 시점입니다..

튀니지의 한 노동자의 분신 자살로 시작된 재스민혁명은 이집트를 거처서 리비아에서 불타오르고 있으며

그외 중동의 국가들에게로 이미 확산 되었습니다.. 지도로 보자면..

(이스라엘 주변국가의 거의 모든 중동의 국가들이 민주화 시위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사진#06

모로코 알제리 리비아 이집트 시리아 이란 예맨 오만 바레인 그리고 사우디 아라비아까지 반정부 혹은 민주화 시위가

어느정도 확산된 상태입니다.. 이런 재스민 혁명의 확산으로 인해서 중동의 각국 정부들은 개헌등

자국 민심 달래기에 바쁜 상황입니다.. 기사 몇개 소개하자면..

-사우디 왕, "얼마면 되겠니" 유화책 '펑펑'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22410460257187&outlink=1

- 예멘대통령 "권력분립 개헌 추진"(종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4953341

-“예멘 정부, 반정부 시위대에 신경가스 발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102147125&code=970209

- 사우디 이어 알제리 · 바레인 정부도 유화책 발표

반정부 세력 "더 많은 민주적 개혁 이뤄져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10225134333

-모로코 국왕, 광범한 헌법개정 약속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3734314

-오만 또 개각…반정부시위 후 12명 경질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711

- 바레인, 일자리 2만개 약속..시위는 지속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4945370

이렇게 중동의 각국 정부들이 변화 아닌 변화를 보일정도로 급하게 대책을 세우고 있을 정도로..

그 위기를 느끼고 있는것이 현재 중동의 정치적 상황입니다.. 매우 심각하지요..

이런 상황에서 사우디와 이란의 반정부 시위대는 대대적인 민주화 시위를 예고 하고 나섯습니다..

이란은 지난 8일 사우디는 오늘인 11일..

대대적인 시위를 예고 하고 나섰습니다..

-사우디, 11일 '분노의 날' 앞두고 전전긍긍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31016134479060&outlink=1

그리고 이글을 쓰는 11일 새벽에 날라온 소식..

사진#07
사진#08
사진#09

사우디 아라비아의 국왕이 모든 집회와 시위를 전면 금지 했었는데..

시위로 인해서 이미 경찰과 무력 충돌이 발생했군요..

사우디 아라비아의 반정부 민주화 시위가 어느정도까지 가느냐 혹은 언제까지 지속되느냐에 따라서..

배럴당 원유 가격은 200달라 까지 치솟아 오를 가능성이 매우큽니다.,.

더군다나 사우디 아라비아 역시 다른 중동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오로지 반정부 민주화 문제 뿐만 아니라..

수백년간 이어져온 이슬람교 수니파 시아파의 종파간의 종교적 문제까지 대두 되고 있기 때문에..

쉽게 끝나지 않을겁니다..

그럼 미국은???????

사진#10
사진#11
사진#12
사진#13
사진#14

참으로 흥미로운건.. 이런 중동국가들을 대하는 이중적인 미국의 태도 입니다..

미국에게 협조 하지 않았던 리비아 카다피에겐 민주화라는 타이틀을 내세워 반정부 시위대에게

사우디 아라비아를 통한 무기지원까지 검토하는 식의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지만..

전통적으로 친미 국가였던 바레인 오만 시위에 관해서는 최대한 정권을 유지 시키려고 하는 모습이 역력 합니다..

오히려 바레인 정부와 반정부시위대에 사이에 나서서 대화를 유도 정권 유지에 힘쓰고 있군요..

사진#15
사진#16
사진#17
사진#18

미국은 철저하게 자국에 이익이 되는 국가들은 정권 유지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아래 기사를 참고 하면 GCC라는 걸프협력회의 국가들이 반정부 시위로 어려움을 격는 오만과 바레인에게

자금지원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사진#19

이 기사에서 GCC 회원국은 6개 나라.. 바로 대표적인 중동의 친미 국가들입니다.

사우디 아라비아, 쿠웨이트, 아람에미레이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이 그 회원국이지요

최근 리비아에 대한 미국주도 국제사회의 군사적 개입에 있어서 위의 6개 중동 국가들은 찬성 입장을 나타낼정도로 미국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 하고 있습니다.

사진#20

아마 미국은 위 6개의 나라에 있어선 반정부 시위 발생시 반정부 시위군지원이 아닌 현 정권 유지쪽을 지원하게 될겁니다..

위 6개 나라들은 미국에게 이익이 되는 대표적 친미 국가이니까요..

허나 이란과 시리아 리비아와 같은 반미국가에겐 반정부 시위 발생시 시위대에게 분발을 촉구 하는 식의 반정부 입장을 취하고 있고

또 그런 입장을 취하겠지요...

사우디 아라비아와 이란..

오묘하게도 친미국가인 사우디 아라비아와 반미국가인 이란에 비슷한 시기에

강도 높은 반정부 시위가 불고 있습니다.. 오늘 11일 사우디 아라비아 반정부 시위대는 대대적인

반정부시위를 예고 하고 나섯고.. 이에 사우디정부는 진압에 나섯으며.. 이란정부역시 반정부 지도자납치사건과 더블어

지난 8일 이후서부터의 대대적인 반정부시위에 대응해 강경 진압에 나서고 있습니다..

장담컨데 미국은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리비아나 이집트와 같은 반정부 시위가 일어난다면.. 위에서 잠깐 언급한것 같이 바레인에서 처럼 적극 개입해 시위대와 정부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며 정권유지에 힘을 실어 줄겁니다..

허나.. 역시.. 이란에서의 반정부시위에 있어선 반정부시위대에 힘을 실어 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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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미국의 태도를 가만히 분석해 보면..

자국에 이익이 되는 국가들은 최대한 정권 유지쪽으로 몰면서 시위대와 정부간의 타협을 유도하고 있고

자국에 이익에 반하는 리비아 시리아 이란에 대한 국가들에겐 철저히 민주화를 내세워 정치적 혼란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아주 대 놓고 시위대를 지지하고 있지요..

지금 현재 리비아사태에 대해서 미국을 필두로한 국제 사회는 군사적 개입을 논의 하고 있습니다..

리비아에 나토군 혹은 UN 군을 투입하는걸 고려 하고 있는데.. 아직 결정 나진 않았지만..

분명히 군사개입쪽으로 가닥을 잡을겁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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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참고로 리비아에 미국주도 나토군사개입을 반대하는 나라는 러시아..그리고 중국..

미국의 최종 목표는 이란..

미국의 클린턴 장관이나 미국정부가 대놓고 이란의 반정부 시위를 지지하는 것처럼

이란에서 대규모의 반정부 시위가 일어나고 반정부 시위대와 이란정부가 충돌하게 된다면??

리비아처럼 이란정부에 의해 이란의 시위대가 당하는 대규모 유혈 사태가 온다면??

이런 상황이나 비슷한 상황이 전개 된다면.. 미국은 이란을 공격할 2가지 명분이 생기는 겁니다..

그동안 고심해왔던 핵문제와 더블어 이란의 민주화 명분..

그리고 미국을 주도로한 국제사회의 군사개입 이야기가 나온다면 이스라엘은 어떤 식으로든 이란 반정부시위를 지지할것이고..

이과정에서 위기를 느낀 이란이 자의든 타의든 이스라엘과 미국과의 전쟁에 돌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는군요..

어떤 사건이 개기가 될지 모르겠지만..

미국의 입장에선.. 이란의 반정부시위를 반미정권인 현 이란정권 제거와 핵보유 의지 제거를 위해

이용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는 분명 쌍수들어서 반대입장을 표명할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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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단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에서의 반정부시위를 잘 관찰 해야 하겠지만..

리비아 사태처럼 이란에서 시위가 격렬하게 일어나고 이란정부가 강력하게 탄압한다면..

미군주도의 국제사회의 이란에 대한 군사 개입과 그로 인한 이란의 반발로 전쟁으로 갈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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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군사력은??

미사일 발사성공' 이란의 군사력은

(두바이=연합뉴스) 강종구 특파원 = "어떤 적이든 지옥으로 보내줄 수 있다."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20일 신형 중거리 미사일 시험발사가 이뤄진 북부 셈난 지역을 방문한 자리에서 한 말이다.

그렇다면 중동의 패권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란의 현재 군사력은 어느 정도일까.

이란의 군은 크게 정규군 42만명과 혁명수비대 12만5천명으로 이원화돼 있다.

정규군은 1979년 이슬람 혁명 이전 팔레비 왕정 시대의 군사조직을 계승한 것으로 육군 35만명, 해군 1만8천명, 공군 5만2천명으로 구성돼 있다. 육군 35만명 중 22만명은 징집병이다.

혁명수비대는 혁명 이후 발족된 정예부대로 국경 수비 및 치안 유지 등 국가 안보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란 육군은 1천700대의 전차와 장갑차 640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보유 전차로는 이란에서 자체 생산한 것으로 알려진 최신형 줄피카(zulfiqar) 전차 100여대를 비롯, 미제 M-60 전차와 러시아제 T-54, T-55, T-62, T-72 전차 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군은 러시아제 킬로(Kilo)급 잠수함 3척, 구축함 3척, 쾌속함 2척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란은 최근까지도 대다수 함정이 노후하고 신식 무기를 탑재하고 있지 않아 전력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적되자 2007년 잠수함 및 구축함 건조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적인 군사전문지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는 이란이 현재 미사일 탑재 호위함을 건조 중이라고 보도해 왔다.

공군은 F-14, 미그29, SU-24s, SU-25s 등 281대의 전투기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이란의 미사일 보유 현황은 정확히 알려진 것은 없다.

다만 사거리 2천km의 샤하브-3 미사일은 이스라엘을 타격권 안에 둘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아 왔다.

이스라엘 방송 `채널 10'은 이란이 핵시설에 대한 이스라엘 또는 미국의 공습 가능성에 대비해, 반격 목적으로 이란이 샤하브-3 미사일을 100기 이상 보유하고 있다고 지난 해 12월 보도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이날 시험 발사된 세질-2 미사일은 2천km의 사거리에다 샤하브-3의 단점인 부정확성까지 보완한 것으로 알려진 신형 미사일이다.

이 밖에 사거리 1천800km의 가드르-1 미사일도 2007년 군 퍼레이드 행사 때 첫 선을 보이기도 했다.

이란의 핵무기 제조능력 수준도 미국 및 유럽 국가 사이에 초미의 관심사지만 정확한 실체를 파악하기는 어렵다.

전문가 사이에서도 1∼3년 내에 핵무기를 생산할 수 있다는 의견과 국제적 감시로 인해 당분간 핵무기 생산은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이란은 원자력 발전으로 에너지원을 확보하고자 핵 프로그램을 운영할 뿐 무기 제조에 핵을 이용하지는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군사력은?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0:29:32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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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님의 댓글

월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br />BGM 무섭네요... ^^)> 아랍에미리트 원전수주때... 유사시 한국군 전투병력 파병이란 조건이 있었죠...</p><p>무서운 일까진 발전되지 말고 진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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