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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세계정부를 세우기 위한 끔찍한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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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기지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5건 조회 3,220회 작성일 11-07-05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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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nglo-Saxon Mission: Bill Ryan의 프레젠테이션
2010년 2월 16일

원본 동영상을 시청하시려면 이 곳을 클릭해 주세요


Start of presentation

안녕하세요, Project Camelot과 Project Avalon의 Bill Ryan입니다. 오늘은 2010년 2월 16일입니다.

이번 동영상은 조금 독특합니다.

약 2주 전 저희 Project Camelot에서 중요한 내부 고발자와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당시 그가 전한 이야기와 관련하여 제가 이 자리를 빌어 해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와 접촉하는 수많은 증인들처럼 이 분도 익명을 요구했습니다만, 인터뷰 내용을

서면(The Anglo-Saxon Mission: 오디오 인터뷰 전문)으로 기록하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를 해 주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이야기하려는 내용과 인터뷰 전문이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두 개의 내용(실제 인터뷰 전문과 Bill Ryan의 해설)을 동시에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를 듣다 보면, 왜 모든 정보들을 종합하여 조화된 관점에서 이해해야 하는지 아시게 되리라 믿습니다.

이번 증인은 영국인입니다.

영국군에서 수년간 복무했고, 전역 후에는 City of London에서 비교적 고위 직책을 맡게 되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존경할 받을 만한 지위였다는 것이죠.

이 동영상을 보시는 분들 중 City of London의 실체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음… 말하자면 London시 내에 존재하는 금융 도시라고 보시면 됩니다.

바티칸과 비슷한 구역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바티칸처럼 역사도 무척 오래 되었거든요.

영국 금융계의 중심일 뿐 아니라, 어쩌면 세계 금융의 중심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연구가들은 미국의 금융 정책이 City of London에서 나온다고 믿고 있습니다.

연방준비위원회(Federal Reserve)와 BIS(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도

사실상 이 곳에서 통제한다고들 하죠. 한마디로 세계 금융의 중심입니다.

프리메이슨의 영향도 강하게 배어 있고, 오랜 역사와 전통이 깃든 곳입니다.

저희 증인 역시 수많은 고위급 프리메이슨들과 함께 많은 회의에도 참석하고 그랬는데, 일반인들의 입장에서는

회의 내용이 무척 흥미로운 내용일지 몰라도 City of London 기준에서 보면 대부분 그저 평범한 내용들이라고

합니다. 금융 관련 이슈들을 주제로 하는 경우가 많았으니까요.

그러다 2005년 6월에 어떤 회의에 참석했다는데… 여느 때와 다름 없는 회의일 것으로 생각하고 참석했는데,

회의장에 도착하자 마자 이번에는 뭔가 분위기가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와 가졌던 인터뷰 전문 (The Anglo-Saxon Mission: 오디오 인터뷰 전문)에도 나오지만,

그는 자신이 실수로 그 회의에 초청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가 있어서는 안 되는 자리였다는 것이죠.

그는 그 날의 회의 주제에 대해 아는 바가 없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지는 못하고, 마치 벽에 앉아있는 한 마리의

파리와 같은 입장에서 그냥 듣기만 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이 사람들이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지 이해도 할 수

없었다더군요.


그 날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은 고위급 프리메이슨들이었다고 합니다.

대략 25~30명 정도 있었는데, 영국 국민이라면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거물 정치인들도 있었다더군요.

저는 그 유명인사들이 누군지 모릅니다. 증인이 그들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고, 저도 캐묻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증인의 말에 따르면 누구나 다 알 만한 사람들이었다는 겁니다.

영국 경찰청장, 교회를 대표해서 나온 사람들, 군을 대표해서 나온 사람들 등을 모두 합쳐 25~30명의 사람들이

그 날 모였습니다.

어쨌든, 그들이 하는 얘기를 계속 듣고 있는데…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분위기였답니다.

큰 테이블에 노트와 물잔이 준비되어 있고, 의제도 있고, 회의를 주관하는 의장도 있고, 그런 딱딱한 분위기가 아니라, 그저 사람들끼리 자유롭게 얘기를 하는 자리였답니다.

그들은 오래 전에 세워진 것으로 보이는 어떤 계획에 대해 토론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계획의 구체적인 이행과 관련하여 세부적인 얘기들을 나누고 있었던 거죠.

지금 계획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예정대로 모든 일들이 잘 진척되고 있는지 검토하는, 이런 얘기들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감을 잡기 위해 한 가지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그 계획의 진행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몇 가지 문제들에 대한 토의도 있었고… 제 말을 계속 듣다 보면 이 "계획"이라는 게 무엇인지 알게 되시겠지만… 저희 증인이 저에게 얘기했던 대로, 최대한 같은 방식으로 말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한 단계, 한 단계씩 천천히 말입니다…

증인이 이 날의 회의에서 가장 먼저 들은 얘기는

이스라엘이 가까운 시일 내에 이란을 공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이것 때문에 계획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네,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였다는 겁니다.

2005년 6월에, 그 당시에 이미 계획이 뜻대로 진행되지 않아 당사자들이 우려를 하고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그 얘기를 들은 순간 증인은 귀를 쫑긋 세웠습니다.

지금까지 참석해 온 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 적이 한 번도 없었다더군요.

그 다음에는 중국에 대한 얘기가 나왔습니다.

중국이 군사적으로, 그리고 경제적으로 너무 빨리 성장하고 있고, 일본이 제동을 걸지 못하고 있다…

일본이 중국의 경제 성장을 방해하는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어서 그들의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중국이 너무 빨리 성장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랍니다.

이 외에도 조만간 세계를 강타하게 될 금융 시스템의 붕괴, 자원의 중앙 집중화(2008년 10월 이후부터 이런 일들이 실제로 시작되었죠) 등을 주제로 한 얘기들이 오갔습니다. 2005년 6월에 벌써 이런 얘기들을 하고 있더라는 겁니다.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분명히 무슨 꿍꿍이가 있더라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계속 얘기를 들을수록 증인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깨달은 후에는 쇼크 상태였다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별도로 동영상을 제작한 이유는 증인의 이야기가 여러분들에게 전해줄 수 있는 충격을 조금이나마 완화시키고, 제 나름대로의 해석을 공유해 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증인이 그 날 자신의 귀로 들었던 내용과,

이 정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그의 추측,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을 명확하게 구분해 드리고 싶습니다.

아주 중요한 정보입니다.

그들의 계획이 뜻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개인적으로는 그들의 계획이 실패하리라고 생각합니다만, 이 내용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이 세력들 중에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계획을 관철시키려 하는 미치광이 무리도 분명히 있을 것이고, 증인의 말에 따르면 그들은 서두르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게 중요합니다. 계획을 촉진시키기 위해 일을 빠르게 진행하려고 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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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이란 핵 공격 할까?

증인의 말에 따르면, 그들의 계획이라는 것은 다음과 같은 단계로 진행됩니다.

우선,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합니다. 아시다시피, 아직까지 이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그간 이스라엘-이란 전쟁을 성사시키기 위한 공작들이 꾸준히 진행되어 왔음을 시사하는 단서들은 많이 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언론을 통해 보도된 내용만 봐도, 이 두 국가간에 전쟁이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식으로 여론몰이를

해 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이란을 공격해야 한다는 둥, 이란을 아주 사악한 국가로 묘사하고 있죠.

만약 이 전쟁이 실제로 벌어진다면, 장기판에서 첫 말이 움직이는 것에 비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첫 번째 전쟁의 목적은, 이란 또는 중국의 보복성 대응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군 출신인 이 증인은 (비록 공식적으로는 한 번도 보도되지 않았고 확실한 증거도 제시된 바 없지만)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몰래 제공해줬다는 얘깁니다.
하지만 이게 다 각본에 쓰여진 대로 진행되었다는 겁니다.

검은 세력들은 오히려 이란이 핵 무기를 사용하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그들의 첫 번째 계획은 이스라엘이 이란을 핵으로 선제 공격하고, 이에 이란 또는 중국이 보복 공격을 감행하는 시나리오입니다.이렇게 상황이 전개되면 중동에서 한동안 소규모 핵 전쟁이 벌어질 것이고, 그 후에 휴전 협정이 맺어지게 됩니다.증인이 이 내용을 회의에서 직접 들었다는 겁니다. 마치 영화 각본을 작성하듯이 얘기를 하고 있더랍니다.

그들은 그런 식으로 미래에 벌어져야 할 일들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illu-law_order_amiga3000.jpg?type=w3 법과 질서 카드


그리고 바로 이 시점에 동시에 추진되는 일이 있는데

지금 이 동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이미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세계 각국과 인터넷으로부터 수많은 사람들의 제보를 통해서도 이미 드러난 사실이지만,

지금 많은 서양 국가들이 국민들을 강력하게 통제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계엄령 선포의 준비라든지, 군과 경찰 같은 공권력 뿐 아니라 사설 무장병력까지 강화하는 움직임이라든지...

영국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한 제보자의 말에 따르면, 지금 사설 경비병력들에게 굉장히 많은 권한들이 주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공권력에 속해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시민을 체포하고, 신변을 확보하고, 시위를 제압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 경비업체에 근무하거나 주차위반 고지서 발부하는 평범한 사람들에게까지도 말입니다.

작년에는 미국의 Obama 대통령이 본토를 방어하기 위한 일종의 (민간) 방위군 창설이 필요하다고 얘기했었죠.

네, 이런 식으로 세계 각국에서 병력을 강화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이 검은 세력들의 시나리오에 따르면

중동 지역에서 "제한적인 핵 전쟁"이 발발하고 나면 전 세계가 이를 바라보며 경악을 하게 될 것이고, 시민들 스스로 정부에게 통제를 강화시켜 달라고 요구할 것이라는 겁니다. 여행, 통신도 제한시키고, 사람을 함부로 만나거나 길거리에서 시위하는 행위를 통제해 달라고 시민들이 알아서 자발적으로 호소할 것이라는 얘기죠.

끔찍한 전쟁을 지켜본 시민들은 미치광이 테러리스트가 비행기에 탑승하거나, 쇼핑몰에 모습을 드러내는 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도록 해 달라고 요구할 것입니다. 전쟁의 공포 때문에 정부가 전보다 더욱 강력하게 시민들을 통제해 달라고 외칠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서양 국가들이 그간 준비해 온 계엄령 체제로 들어서는 것이죠. 말하자면, 중동의 전쟁은 계엄령 선포를 위한 명분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내용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그 다음 시나리오는 훨씬 더 끔찍합니다.

지금 이 동영상을 보면서 놀라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 저 역시 이 얘기를 처음 들었을 때는 많이 놀랐습니다.

증인의 심정이 이해가 되더군요. 아직 시작에 불과하거든요.

어쨌든, 휴전이 선포된 후 많은 사람들이 충격과 공포에 빠져 있을 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의아해 하고 있을 때... 전 세계적으로 인구를 강력하게 통제하기 위한 조치들이 취해지고, 그 다음에는…

중국에 대한 생물학 무기 공격이 개시됩니다. 이 얘기도 증인이 직접 들었다고 합니다.

중국인들의 유전자를 겨냥한, 일종의 플루 바이러스를 살포한다는 겁니다.

네, 중국인들만 골라서 공격하는 바이러스 말입니다.

이 바이러스가 무서운 속도로 번짐으로써 중국 인구 상당수를 쓰러트린다는 것이죠.

그런데 이 얘기를 하면서 웃고 있더랍니다.

그들은 이를 "중국이 심한 독감에 걸릴 것"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네, 실제로 그렇게 얘기했답니다.

이 생물학 무기가 중국을 대혼란에 빠트리는 시나리오를 얘기하면서 킬킬거리며 웃고 있더라는 겁니다.

그 다음에는 서양 국가들에서도 전염병이 발생합니다. 증인은 이 전염병이 중국측의 보복성 공격인지, 아니면 중국에서 퍼진 바이러스가 겉잡을 수 없게 되어 서양까지 번지게 되는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얘기했습니다만, 후자의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는 특정 인종을 겨냥한 것이라고 해도, 바이러스라는 게 얼마든지

변형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다시 한 번 정리해보면… 우선 중동에서 "제한적인 핵 전쟁"이 발발하고, 전세계를 휩쓰는 전염병이 발생하고, 시민들이 패닉 상태에 빠진 상황에서 서양 국가들은 국민들을 강력하게 통제하는 군사독재 체제로 돌입하는 겁니다.

제목_없음_amiga3000.jpg?type=w3 3차 대전 카드


그리고 증인의 말에 따르면, 이 무렵에 "진짜 전쟁"이 발발한다고 합니다.

3차 세계대전이라 부를 수 있을 만한,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핵 전쟁이 터진다는 겁니다.

이 시점에 제가 그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세계 인구를 줄이기 위함인가요? 목적이 뭐죠? 도대체 왜? 도대체 얻을 게 뭐가 있다고, 전세계를 대상으로

이런 많은 일들을 벌인다는 겁니까?"

그와 계속 대화를 나누면서, 이 질문들에 대한 해답이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이 중 일부는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저희가 함께 이 문제를 고민해봐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번 동영상에서 제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일련의

힌트를 제공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 질문에 증인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물론입니다. 인구를 줄이겠다는 겁니다."

제가 다시 물었습니다: "그 날 구체적인 숫자가 나왔나요?"

증인: "네, 그렇습니다. 50%라고 하더군요."

180px-georgia_guidestones_amiga3000.jpg?type=w3 Georgia Guidestones


세계 인구의 절반이라… Georgia Guidestones에도 이런 내용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Georgia Guidestones는 몇 년 전 미국 Georgia 주에 세워진 일종의 기념비인데요, 제작자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총 8개국어로 되어 있는데, 말하자면 일종의 "일루미나티의 신세계 선언"이라고 할 수 있는 내용들이 적혀 있습니다. 새로운 세계를 위한 선언이라는 개념을 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오늘 말씀 드리는 내용과 아주 깊은 연관이 있는 개념이니까요.

180px-georgia_guidestones_english_full_amiga3000.jpg?type=w3 Georgia Guidestones 기념비


새로운 세계의 건설을 표명하는 이 선언에는 세계 인구를 5억명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지금 세계 인구가 약 70억인데, 5억명 수준이 목표라면 어마어마한 감축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95% 정도를 정리하겠다는 얘기거든요. 이를 위한 첫 번째 단계가 일단 50%부터 감축하는 것이고, 그들의 계획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그들이 지금 왜 이렇게 서두르고 있는지, 왜 이런 미친 계획을 밀어붙이려고 하는지에 대한 이유도 다 있습니다.

증인은 제게 이런 내용들을 설명하면서, 계획의 명칭까지 얘기해 주었습니다. 네, 이름까지 있는 프로젝트랍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아니, 이름이 뭔데요?"

그가 답했습니다: "The Anglo-Saxon Mission이랍니다."

The Anglo-Saxon Mission이라… 저도 어디선가 들어 본 이름입니다.

수백 년 전 십자군 시절에 사용되었던 용어로 알고 있는데… 하지만 오늘날의 이슈들과 관련하여 이 용어가 쓰인

사례는 들어 본 적이 없고, 이는 증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증인의 얘기를 계속 들으면서, Anglo-Saxon Mission의 정체에 대해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 동영상의 제목도 그렇게 지었고, 여러분들께도

이 정보를 제공해 드리는 겁니다. 우리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해결해야 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여겨지거든요.

너무나도 사악한, 너무나도 마키아벨리다운, 히틀러가 뿌듯해 할 만한 계획입니다;

너무나도 엄청나서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너무 믿기 어려운지라, 있는 그대로 설명 드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게 과연 가능성이 있는 얘기인지,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지금까지 설명 드린, 그들의 "계획" - 중동의 전쟁과 전염병, 그리고 "진짜 전쟁" 등 - 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증인이 자기 귀로 직접 들은 얘기이기도 하고요.

다시 한 번 각본상의 순서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다 - 소규모 핵전쟁이 진행된 후 휴전 협정이 이루어지고, 모든 서양 국가에서 군사독재 체제가 수립된다 - 중국에 대한 생물학 공격이 이루어진다 - 중국에서 시작된 일종의 플루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덮친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계 3차대전이 일어난다.

6_amiga3000.jpg?type=w3 인구 감소 카드


위의 시나리오가 계획대로 전개된 후에는 세계 인구의 50%가 사라집니다.

단순히 전쟁과 전염병 때문만은 아니겠죠. 다들 아시겠지만, 저 시나리오대로 흘러가면 사회 인프라가 붕괴됩니다. 슈퍼에서 음식을 살 수도 없고,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을 수도 없고, 통신도 두절되고, 물도 구하기 어려워질 수 있겠죠.
말하자면 사회 전체가 빅토리아 시대로 후퇴하는 겁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농사를 짓는 것도 아니고, 말과 마차를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즉, 옛날 사람들과는 달리,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빅토리아 시대에 적응할 수 없다는 것이죠.
기술의 혜택을 누리고 있는 우리 현대인들의 생존 능력은 사실 매우 취약합니다.

그리고 검은 세력들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 증인은 생각했습니다… "왜 저렇게 서두를까? 도대체 왜 이런 짓들을 자행하려는 것일까?"

이게 참으로 아이러니라 할 수 있는데… 무슨 말인가 하면…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겠다는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으면, 여유를 가지고 차근차근 추진하여 완벽하게 일을 처리하는 게 낫지 않겠느냐겁니다. 20~30년에 걸쳐서 모든 채비를 끝낸 후 진행해도 될 일인데, 왜 저렇게 급히 서두르냐는 것이죠.

증인은 여태까지 입수한 모든 정보들을 종합해 봤을 때, 지금으로부터 18개월 이내에 이 일들이 벌어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18개월 후니까, 대략 2011년 중반이 되겠네요.

물론 시기에 대해 확신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 계획이 날짜에 맞춰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개의 사건들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도록 고안되어 있거든요.

다시 말해, A라는 사건이 종결된 후에야 B라는 사건이 개시될 수 있고, 그 다음에 또 C가 추진될 수 있고, 이런 식이라는 거죠. 도미노처럼 모든 것들이 제대로 준비되어야 하는데, 지금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계획들 중 아직 일어나지 않은 것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제가 증인으로부터 이 이야기를 전해 들으면서 생각난 것 중 하나는 Project Camelot의 내부 고발자 중 하나인 Henry Deacon씨의 증언이었습니다. 지난 3년 간 Project Camelot의 동영상과 보고서들을 섭렵한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저희가 2006년에 Henry Deacon씨를 처음 만났을 때, 그는 2008년에 중국과의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얘기했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추측은 빗나갔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저로서는 Henry의 주장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아니, 왜? 도대체 무슨 목적으로 중국과 전쟁을 한다는 거지?" 이런 생각만 하고 있었죠.

이 질문에 대한 증인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참고로 이 새로운 증인, 꽤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군에서 복무도 했고… 그의 인터뷰 본문에는 나타나지 않지만, 군 복무시절 외계인 경험도 했다더군요.

그리고 나름대로의 내부 소스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의 얘기에 따르면,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자들(일루미나티라 칭하든, 조종자들, 세력들이라 칭하든 상관 없습니다)은 조만간 지구에 어떤 자연적인 재앙(geophysical event)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답니다.

증인이 지금까지 얻은 소스에 따르면, 이 지배자들은 재앙이 닥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거나, 최소한 그런 일이 닥칠까 봐 우려하고 있음이 분명해 보인다는 겁니다.

아마 이 얘기에는 여러분들도 많이들 공감하시리라 봅니다.

지금까지 세계 각국에서 지하기지 건설을 위해 수조 달러에 이르는 돈을 써 왔는데요,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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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Seed Bank


Svalbard의 Seed Bank 얘기는 다 들어보셨죠? 이건 공식적으로도 알려져 있는 얘기입니다.

전세계 모든 식물과 곡물들의 씨앗들이 지금 노르웨이 북부에 위치한 지하기지 내, 화강암으로 제작된 금고 안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를 강타할지도 모르는 어떠한 사건에 대비하기 위해, 씨앗 은행까지 다 준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만약 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어떤 대규모 재앙이 발생한다면… 사실 여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일루미나티를 통해 전승되어 온 비밀 지식에 따르면 약 11,500년마다 주기적으로 지구에 대규모 자연재해가 닥쳐온다고 합니다.

Atlantis 문명이 정확히 어떻게 사라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2천년 전에 불타버린 Alexandria 도서관에 보관되어 있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고대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던 정보의 상당수가 지금은 바티칸 도서관에 보존되어 있다는 소문도 있고…

물론 바티칸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정보는 일반에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인사이더들은 접근 가능할 수도 있겠죠. 주기적으로 지구에 재앙이 닥쳐온다는 얘기가 사실이냐 아니냐보다는, 검은 세력들이 이 사실을 믿고 있고, 이에 따른 대책을 세우고 있다는 점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쩌면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제가 앞서 설명한 정신 나간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증인의 얘기를 한 번 생각해 보시죠.

증인: 만약 어떤 대규모 자연재해가 일어난다면… Pole shift(남극과 북극이 자리를 바꾸는 현상)든, Planet X의 출현이든, 아니면 태양계에서 발생하는 어떤 현상으로 인해 지구가 불안정해지는 사태이든 말입니다… 정확히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만…

어쨌든, 전쟁이 우습게 보일 정도의 어떤 대규모 사태가 벌어진다고 가정한다면… 인류가 이를 견뎌내고 생존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뭐겠습니까? 그 일이 벌어지기 전에 가능한 범위 내에서 충분한 대비를 하는 거잖아요?

다시 말해, 어떤 재앙이 닥칠 것이라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다면… 예를 들어 당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폭풍이 닥치리라는 것을 미리 알고 있다면 대비를 할 것 아니겠습니까? 병력도 대기시키고, 인프라를 보호할 준비도 하고, 최대한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를 미리 취해 놓을 거잖아요.

증인의 생각에 따르면… 그들이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려는 근본적인 이유는

중국을 배제시킨 상태에서 서양 국가들이 독재체제를 구축하고, 다가오는 대재앙 속에서 홀로 살아남은 후 "새로운 세계"를 건설하기 위함이라는 겁니다. 네, 지금 일이 그렇게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이 말도 안 되는 듯한 그의 주장이… 그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상당히 합리적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물론 그들이 뜻하는 대로 일이 진행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만, 만약 그들의 생각이 이러하다면… 그들이 왜 그런 계획을 세웠는지에 대해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는 얘기입니다.

네,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들 생각하는지 의견을 내 주세요.

다시 얘기하지만, 우리 모두가 머리를 합쳐야 합니다.

이게 바로 Anglo-Saxon Mission의 전말입니다.

백인들이 주축이 되어 새로운 세상을 열겠다는 의미에서 그런 이름이 붙여진 것입니다.

네, 과연 히틀러가 자랑스러워 할 만한 계획이죠.

그들이 진짜 새로운 지구, "새로운 세계"의 건설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이 말을 가만 곱씹어 보세요…

대재앙이 지나간 이후의 새로운 세계.그 새로운 세계를 건설하는 주체는 Anglo-Saxon이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중국이 해서는 안 된다는 거죠.

그래서 우선 중국을 제거한 후에, Anglo Saxon들이 새로운 세계를 상속 받는다는 얘기입니다.

아시아, 아프리카, 그리고 남아메리카의 국가들은 대재앙이 찾아왔을 때 회복 불가능한 타격을 받게 되어

새로운 세계의 재건에 참여할 여력이 없다는 것이죠.

이 외에도 딱 들어맞는 퍼즐 조각들이 많습니다. 제가 이 동영상을 통해 개인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이유 중 하나는, 저도 나름대로 이 문제에 대해 많은 고민과 공부를 해 왔고, 저희 Project Camelot에서도 지난 3년 간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어 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가 오랜 기간 동안 가졌던, 풀리지 않았던 의문은… 도대체 왜 이런 짓을 하느냐는 거죠. 왜 중국과 전쟁을 하고, 3차 대전을 일으켜야 하고저로서는 지금까지 이해가 되지 않았던 내용들인데…

이번 증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 의문점들이 하나 둘씩 풀리는 듯 합니다.

예를 들어… 작년 말에 Project Camelot에서 Jordan Maxwell씨와 인터뷰를 한 적이 있는데, 당시 Jordan은 히틀러 시대 이전부터 사용되어 온 "The Dawn of a New Day"라는 심볼의 중요성에 대해 설파했습니다.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사상에서 The Dawn of a New Day라는 심볼의 개념이 아무 중요하다는 얘기인데, 어쩌면 이번에 이에 대한 의문도 풀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그들의 예상대로 대재앙이 지구를 닥친다고 가정한다면 말이죠…

2012 영화 많이들 보셨죠? 홍수, 지진, 쓰나미가 지나간 후에, 몇 척의 큰 배들이 고요해진 바다로 나아가죠.

구름을 통해 태양이 비치고… 말하자면 "The Dawn of a New Day"인 것이죠.

이 대목이 무엇을 시사합니까? 현대판 노아의 방주를 타고 살아남은 자들이 새로운 세계를 건설한다는 이야기죠.

이게 바로 The Dawn of a New Day가 의미하는 바가 아닐까요?

그러다 어떤 생각이 들었는가 하면… 여러 분들도 의견을 내 주시기 바랍니다만… 약 20년 전부터, 아니 엄밀히 말하면 그보다 오래 전부터 나온 The New World Order라는 용어… 여기서 말하는 New World라는 게, 대재앙 이후의 세상을 말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대재앙 이후에 건설되는 새로운 세계의 질서… 바로 이런 뜻이 아니겠느냐는 거죠.

그들은 새로운 세계를 상속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이게 다일지도 몰라요. 이게 바로 New World Order의 실체일까요? 그들이 예상하고 있는 재앙이 닥친 후의 세계 질서를 말하는 게 아닐까요?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일들이 발생하리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저랑 생각이 다른 것 같고,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뭔 짓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이죠. 우리는 이 사실을 인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제가 또 한가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제 생각의 근거를 제시하는 것입니다. 우선, 그들이 계획했던 일들 중 현실화되지 않은 것들이 많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계시겠지만, 지난 2007년 8월 30일이었던가요… B-52 폭격기가 6개의 핵 크루즈미사일을 장착한 채로 미국의 Minot 공군기지에서 이륙하여 Louisiana주의 Barksdale 기지에 착륙했던 일… 단순한 사고로 치부하기에는 너무 엄청난 사건이었죠.

절대 있을 수 없는, 범죄행위였습니다. 공군 기지에서 총알 하나 빼돌리는 것도 불가능할 정도로 보안이 철저한데, "실수로" 핵 미사일을 B-52 폭격기에 장착하고, 이륙할 때까지 아무도 이 사실을 몰랐다? 말도 안 되는 일이죠.

다 어떤 의도가 있는 작전이었습니다. 하지만 사고가 나기 전에 B-52기가 Barksdale 기지에 안전하게 착륙했습니다. 어떤 용감한 공군 병사가 사태를 파악하고 상부에 이를 보고함으로써 사태가 해결되었죠. 메이저 언론에도 이 사건이 잠시 보도되었었지만, 결국은 완전히 덮어졌습니다. 모두들 실수였다는 말만 연발하고… 하지만 분명 실수라 할 만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검은 의도가 있었던 사건입니다. 이 사실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바로 이 무렵(8월 말)에 익명의 투자가들이 20억 달러라는 돈을 베팅했습니다. 2007년 9월 21일 전에 주가지수가 50% 빠질 것이라는 계산으로 도박을 한 것이죠. 만약 그들의 예상이 맞아 떨어졌더라면, 그들은 손쉽게 45억 달러를 벌 수 있었습니다. 풋 옵션(Put Option)이라고 얘기하는 것 말입니다. 주식시장의 인사이더들은 이런 베팅을 "Bin Laden Trade"라고 부른다 하더군요. 9/11 사건 당시에 있었던 거액의 베팅을 빗대어 만들어 낸 신조어인 모양입니다.

네, 어쨌든 이들은 결국 돈을 잃었습니다. 일이 계획대로 풀리지 않았거든요. 주가도 폭락하지 않았고, 폭격기는 별다른 사고 없이 안전하게 착륙했고… 만약 그들의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었더라면, 그 때 3차 세계대전이 발생했을지도 모르는 일이죠. 하지만 결국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아시겠죠?

제가 조금 전에, 2008년에 중국과의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던 Henry Deacon씨의 얘기 드렸었죠? 물론 중국과의 전쟁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중국과의 전쟁은 말도 안 된다고 얘기했었고, Henry가 미쳤다고 욕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과연 Henry가 미쳤던 것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을까요? Henry가 중국과의 전쟁을 일으키겠다는 계획을 실제로 들었지만, 계획이 지연되고 있거나, 아니면 아예 계획이 취소된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 외에도 계획상으로는 존재했지만, 현실화되지 않은 작전들이 많이 있습니다.

멕시코에서 시작된 돼지독감 얘기도 흥미롭습니다. 지난 6~9개월 동안 우리는 검은 세력들이 수많은 시민들에게 백신을 투여하고, 시민들이 병마에 쓰러지고, 세계적인 전염병을 선언하는 시나리오에 대해 논의해 왔습니다. 심지어 지금까지도 전염병 비상사태 선언을 2년간 연장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 하지만 이 플루 사태도 지금은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영국에서는 이런 상황을 일컬어 "커피잔 속의 소용돌이"라고 표현합니다. 계획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결국은 실패로 돌아가는 일들 말이죠.

어쩌면 실제로 세계적인 전염병을 퍼트리는 게 목적이 아니라, 사람들이 어떻게 대응하는지, 바이러스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전파되는지, 사람들의 백신 접종률이 어느 정도나 되는지를 가늠하기 위한 테스트였는지도 모르죠.

그리고 저희 Project Camelot을 비롯하여, 이 분야에서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한 많은 사람들이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되었겠죠. 어떤 사람들이 권리를 지키기 위해, 그리고 진실을 전파하기 위해 나서는지 다 파악했을 겁니다.

네, 돼지독감은 일종의 실험이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실패한 계획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상황이 변화하고 있음을 뒷받침하는 단서들은 아주 많습니다. 이게 중요합니다. 그 동안 David Icke씨의 연구를 접해 오신 분들… 아주 중요한 관점이라 생각합니다만… 저희도 그의 연구를 전적으로 신뢰하거든요. 그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연할 때 가장 먼저 하는 멘트가, "우리 모두는 무한한 의식이다 (We are infinite consciousness)" 입니다. 다른 말로도 설명이 가능하지만, Icke씨의 표현에 이의를 달기도 어려운 것 같아요.

우리 모두가 사실 영원 불멸한 신적 존재인데, 아주 오래 전에 이 사실을 망각했다는 것이죠. 의식의 잠재력은 실로 어마어마합니다. 검은 세력이 사악한 계획을 진행시키려고 발악을 하는 작금의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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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그날이오면님의 댓글

아름풍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세계단일정부가 들어서는 음모론은 많이 봤지만 이렇게 자세히 설명된건 처음이군요.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외계인 부분에서는 이말이 떠 올라 소름이 돋더군요.  (사람들이 외계인이 있다고 믿게 만들어야 한다.) 이 말을 고심을 많이 해 봤었는데 위에 글을 따져보면 외계인이 아니고 시간여행자를 외계인으로 착각하게 만들기 위해 조작된 음모라고 할수 있겠군요... 저도 디시에서 미래에서온 여행자가 쓴글을 읽었지만 비슷한 내용이 있더군요 중국의 대 참사는 디시에서도 거론 되있는 일이라 약간의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면 안되겠지만 일어난다면 중국이란 나라는 소멸이 된다고 나와있죠 12억이 넘는 인구가 있는 중국의 소멸이면 엄청난 재앙일 것 이라는게 상상되 너무도 끔직합니다.  또한 위에서 바티칸이 몇 번이 거론 되던데 솔직히 이런글을 보면 바로 믿음이 안가더 군요. 오히려 역 작전으로 현혹시키기 위한 공략인지 진실을 알리기 위한 자료인지 요즘은 어떤게 진실인지 조차도 구분 짖기 힘든것 같습니다. 거짓된 자료가 너무 난무하다보니  진실을 읽고도 믿지 못하고 있다면 너무 슬플 것 같네요.

이기지상님의 댓글

아름풍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 style="MARGIN-LEFT: 0px"><span style="FILTER: shadow(color=dcdcdc); WIDTH: 474px; COLOR: black; HEIGHT: 70px"><div class=autosourcing-stub><p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WEIGHT: normal; FONT-SIZE: 12px; PADDING-BOTTOM: 0px; MARGIN: 11px 0px 7px; PADDING-TOP: 0px; FONT-STYLE: normal; FONT-FAMILY: Dotum"><font color=#0000ff><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돋움"><font style="BACKGROUND-COLOR: #e4ff75"><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2820749_10">맞습니다..<br />그리고..<br />큰 욕조에 떨어지는 작은 물망이지만..<br />언젠가는 그 큰 욕조에 물이 가득 찰  날이 올 것 입니다.<br /><br /><br /><br /></span></font></span></font></p></font></div><p> </p></span>

꿀물님의 댓글

아름풍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옷을 입을때 맨 윗 단추를 잘못 채우면 그 밑으로 쭉 전부 잘못끼워지죠.</p><p>이 글을 예전에 읽은 적이 있는데 내용은 참 실감나게 재미있고 흥미롭습니다.</p><p>하지만 맨 위에, 자신이 실수로 초청된듯 하다는 부분에서 전 틀렸다고 봅니다.</p><p>프리메이슨이 어떤 집단인데 실수로 초청하나요? 절대 그런 실수는 있을 수 없죠.</p><p>그 이하 내용이 사실이든 아니든 더 이상 볼 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p><p>그래서 이렇게 생각했죠.<br />저 글 전체가 누군가의 상상의 산물이거나<br />실제로 저런 회의참석자가 누설한거라면<br />저 집단에서 누설을 예상하고 고의로 초대했을거라는 점이죠.</p><p>즉, 누설도 계획의 한 부분이라는 설정입니다. 팔랑귀 한놈 초청하기~ 이런거 ㅎㅎ<br />내용글을 흥미로 읽든 참고적으로 읽든 자유지만<br />실제 사실이라고 100% 믿을 필요는 없죠.</p><p>세상에 어떤 음모가 있다면, <br />매우 현실적인 부분으로 파고들지 저런 요란한 방식은 아닐겁니다.<br />컴을 끄고 주위를 둘러보면 매우 암울한 현실이 다가옵니다.<br />실제 음모는 그런 식일 거라고 생각합니다...</p>

냉정매니아님의 댓글

아름풍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굉장히 흥미롭군요.<br />긴 글을 단번에 읽을만큼.<br />근데 동영상 링크가 깨졌어요. 업데이트 하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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