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세계정부를 세우기 위한 끔찍한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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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기지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5건 조회 3,293회 작성일 11-07-05 01:01본문
The Anglo-Saxon Mission: Bill Ryan의 프레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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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roject Camelot과 Project Avalon의 Bill Ryan입니다. 오늘은 2010년 2월 16일입니다. 이번 동영상은 조금 독특합니다. 약 2주 전 저희 Project Camelot에서 중요한 내부 고발자와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당시 그가 전한 이야기와 관련하여 제가 이 자리를 빌어 해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면(The Anglo-Saxon Mission: 오디오 인터뷰 전문)으로 기록하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를 해 주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이야기하려는 내용과 인터뷰 전문이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두 개의 내용(실제 인터뷰 전문과 Bill Ryan의 해설)을 동시에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영국군에서 수년간 복무했고, 전역 후에는 City of London에서 비교적 고위 직책을 맡게 되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존경할 받을 만한 지위였다는 것이죠. 음… 말하자면 London시 내에 존재하는 금융 도시라고 보시면 됩니다. 바티칸과 비슷한 구역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바티칸처럼 역사도 무척 오래 되었거든요. 영국 금융계의 중심일 뿐 아니라, 어쩌면 세계 금융의 중심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연방준비위원회(Federal Reserve)와 BIS(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도 사실상 이 곳에서 통제한다고들 하죠. 한마디로 세계 금융의 중심입니다. 프리메이슨의 영향도 강하게 배어 있고, 오랜 역사와 전통이 깃든 곳입니다. 저희 증인 역시 수많은 고위급 프리메이슨들과 함께 많은 회의에도 참석하고 그랬는데, 일반인들의 입장에서는 회의 내용이 무척 흥미로운 내용일지 몰라도 City of London 기준에서 보면 대부분 그저 평범한 내용들이라고 합니다. 금융 관련 이슈들을 주제로 하는 경우가 많았으니까요. 회의장에 도착하자 마자 이번에는 뭔가 분위기가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는 자신이 실수로 그 회의에 초청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가 있어서는 안 되는 자리였다는 것이죠. 그는 그 날의 회의 주제에 대해 아는 바가 없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지는 못하고, 마치 벽에 앉아있는 한 마리의 파리와 같은 입장에서 그냥 듣기만 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이 사람들이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지 이해도 할 수 없었다더군요.
대략 25~30명 정도 있었는데, 영국 국민이라면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거물 정치인들도 있었다더군요. 저는 그 유명인사들이 누군지 모릅니다. 증인이 그들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고, 저도 캐묻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증인의 말에 따르면 누구나 다 알 만한 사람들이었다는 겁니다. 그 날 모였습니다. 큰 테이블에 노트와 물잔이 준비되어 있고, 의제도 있고, 회의를 주관하는 의장도 있고, 그런 딱딱한 분위기가 아니라, 그저 사람들끼리 자유롭게 얘기를 하는 자리였답니다. 그 계획의 구체적인 이행과 관련하여 세부적인 얘기들을 나누고 있었던 거죠. 지금 계획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예정대로 모든 일들이 잘 진척되고 있는지 검토하는, 이런 얘기들 말입니다. 그 계획의 진행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몇 가지 문제들에 대한 토의도 있었고… 제 말을 계속 듣다 보면 이 "계획"이라는 게 무엇인지 알게 되시겠지만… 저희 증인이 저에게 얘기했던 대로, 최대한 같은 방식으로 말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한 단계, 한 단계씩 천천히 말입니다… 이스라엘이 가까운 시일 내에 이란을 공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이것 때문에 계획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네,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였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참석해 온 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 적이 한 번도 없었다더군요. 중국이 군사적으로, 그리고 경제적으로 너무 빨리 성장하고 있고, 일본이 제동을 걸지 못하고 있다… 일본이 중국의 경제 성장을 방해하는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어서 그들의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중국이 너무 빨리 성장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랍니다. 이 모든 것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깨달은 후에는 쇼크 상태였다고 합니다. 이 정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그의 추측,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을 명확하게 구분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들의 계획이 뜻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개인적으로는 그들의 계획이 실패하리라고 생각합니다만, 이 내용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이 세력들 중에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계획을 관철시키려 하는 미치광이 무리도 분명히 있을 것이고, 증인의 말에 따르면 그들은 서두르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게 중요합니다. 계획을 촉진시키기 위해 일을 빠르게 진행하려고 했다는 사실… 이스라엘, 이란 핵 공격 할까?
증인의 말에 따르면, 그들의 계획이라는 것은 다음과 같은 단계로 진행됩니다. 그간 이스라엘-이란 전쟁을 성사시키기 위한 공작들이 꾸준히 진행되어 왔음을 시사하는 단서들은 많이 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언론을 통해 보도된 내용만 봐도, 이 두 국가간에 전쟁이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식으로 여론몰이를 해 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이란을 공격해야 한다는 둥, 이란을 아주 사악한 국가로 묘사하고 있죠. 이 첫 번째 전쟁의 목적은, 이란 또는 중국의 보복성 대응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군 출신인 이 증인은 (비록 공식적으로는 한 번도 보도되지 않았고 확실한 증거도 제시된 바 없지만)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몰래 제공해줬다는 얘깁니다. 검은 세력들은 오히려 이란이 핵 무기를 사용하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그들의 첫 번째 계획은 이스라엘이 이란을 핵으로 선제 공격하고, 이에 이란 또는 중국이 보복 공격을 감행하는 시나리오입니다.이렇게 상황이 전개되면 중동에서 한동안 소규모 핵 전쟁이 벌어질 것이고, 그 후에 휴전 협정이 맺어지게 됩니다.증인이 이 내용을 회의에서 직접 들었다는 겁니다. 마치 영화 각본을 작성하듯이 얘기를 하고 있더랍니다. 그들은 그런 식으로 미래에 벌어져야 할 일들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법과 질서 카드
지금 이 동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이미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세계 각국과 인터넷으로부터 수많은 사람들의 제보를 통해서도 이미 드러난 사실이지만, 지금 많은 서양 국가들이 국민들을 강력하게 통제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계엄령 선포의 준비라든지, 군과 경찰 같은 공권력 뿐 아니라 사설 무장병력까지 강화하는 움직임이라든지...
영국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한 제보자의 말에 따르면, 지금 사설 경비병력들에게 굉장히 많은 권한들이 주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공권력에 속해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시민을 체포하고, 신변을 확보하고, 시위를 제압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 경비업체에 근무하거나 주차위반 고지서 발부하는 평범한 사람들에게까지도 말입니다. 네, 이런 식으로 세계 각국에서 병력을 강화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중동 지역에서 "제한적인 핵 전쟁"이 발발하고 나면 전 세계가 이를 바라보며 경악을 하게 될 것이고, 시민들 스스로 정부에게 통제를 강화시켜 달라고 요구할 것이라는 겁니다. 여행, 통신도 제한시키고, 사람을 함부로 만나거나 길거리에서 시위하는 행위를 통제해 달라고 시민들이 알아서 자발적으로 호소할 것이라는 얘기죠. 증인의 심정이 이해가 되더군요. 아직 시작에 불과하거든요. 중국에 대한 생물학 무기 공격이 개시됩니다. 이 얘기도 증인이 직접 들었다고 합니다. 네, 중국인들만 골라서 공격하는 바이러스 말입니다. 이 바이러스가 무서운 속도로 번짐으로써 중국 인구 상당수를 쓰러트린다는 것이죠. 그런데 이 얘기를 하면서 웃고 있더랍니다. 그들은 이를 "중국이 심한 독감에 걸릴 것"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네, 실제로 그렇게 얘기했답니다. 이 생물학 무기가 중국을 대혼란에 빠트리는 시나리오를 얘기하면서 킬킬거리며 웃고 있더라는 겁니다. 변형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3차 대전 카드
3차 세계대전이라 부를 수 있을 만한,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핵 전쟁이 터진다는 겁니다. "세계 인구를 줄이기 위함인가요? 목적이 뭐죠? 도대체 왜? 도대체 얻을 게 뭐가 있다고, 전세계를 대상으로 이런 많은 일들을 벌인다는 겁니까?" 물론 이 중 일부는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저희가 함께 이 문제를 고민해봐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번 동영상에서 제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일련의 힌트를 제공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Georgia Guidestones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Georgia Guidestones는 몇 년 전 미국 Georgia 주에 세워진 일종의 기념비인데요, 제작자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총 8개국어로 되어 있는데, 말하자면 일종의 "일루미나티의 신세계 선언"이라고 할 수 있는 내용들이 적혀 있습니다. 새로운 세계를 위한 선언이라는 개념을 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오늘 말씀 드리는 내용과 아주 깊은 연관이 있는 개념이니까요. Georgia Guidestones 기념비
그들이 지금 왜 이렇게 서두르고 있는지, 왜 이런 미친 계획을 밀어붙이려고 하는지에 대한 이유도 다 있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아니, 이름이 뭔데요?" 수백 년 전 십자군 시절에 사용되었던 용어로 알고 있는데… 하지만 오늘날의 이슈들과 관련하여 이 용어가 쓰인 사례는 들어 본 적이 없고, 이는 증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증인의 얘기를 계속 들으면서, Anglo-Saxon Mission의 정체에 대해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 동영상의 제목도 그렇게 지었고, 여러분들께도 이 정보를 제공해 드리는 겁니다. 우리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해결해야 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여겨지거든요. 너무나도 엄청나서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너무 믿기 어려운지라, 있는 그대로 설명 드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게 과연 가능성이 있는 얘기인지,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있는 일입니다. 증인이 자기 귀로 직접 들은 얘기이기도 하고요.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다 - 소규모 핵전쟁이 진행된 후 휴전 협정이 이루어지고, 모든 서양 국가에서 군사독재 체제가 수립된다 - 중국에 대한 생물학 공격이 이루어진다 - 중국에서 시작된 일종의 플루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덮친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계 3차대전이 일어난다.
인구 감소 카드
단순히 전쟁과 전염병 때문만은 아니겠죠. 다들 아시겠지만, 저 시나리오대로 흘러가면 사회 인프라가 붕괴됩니다. 슈퍼에서 음식을 살 수도 없고,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을 수도 없고, 통신도 두절되고, 물도 구하기 어려워질 수 있겠죠. 하지만 우리 모두가 농사를 짓는 것도 아니고, 말과 마차를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즉, 옛날 사람들과는 달리,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빅토리아 시대에 적응할 수 없다는 것이죠. 그리고 검은 세력들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으면, 여유를 가지고 차근차근 추진하여 완벽하게 일을 처리하는 게 낫지 않겠느냐는 겁니다. 20~30년에 걸쳐서 모든 채비를 끝낸 후 진행해도 될 일인데, 왜 저렇게 급히 서두르냐는 것이죠. 이 계획이 날짜에 맞춰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개의 사건들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도록 고안되어 있거든요. 다시 말해, A라는 사건이 종결된 후에야 B라는 사건이 개시될 수 있고, 그 다음에 또 C가 추진될 수 있고, 이런 식이라는 거죠. 도미노처럼 모든 것들이 제대로 준비되어야 하는데, 지금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계획들 중 아직 일어나지 않은 것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제가 증인으로부터 이 이야기를 전해 들으면서 생각난 것 중 하나는 Project Camelot의 내부 고발자 중 하나인 Henry Deacon씨의 증언이었습니다. 지난 3년 간 Project Camelot의 동영상과 보고서들을 섭렵한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저희가 2006년에 Henry Deacon씨를 처음 만났을 때, 그는 2008년에 중국과의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얘기했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추측은 빗나갔습니다. "아니, 왜? 도대체 무슨 목적으로 중국과 전쟁을 한다는 거지?" 이런 생각만 하고 있었죠. 그리고 나름대로의 내부 소스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증인이 지금까지 얻은 소스에 따르면, 이 지배자들은 재앙이 닥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거나, 최소한 그런 일이 닥칠까 봐 우려하고 있음이 분명해 보인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세계 각국에서 지하기지 건설을 위해 수조 달러에 이르는 돈을 써 왔는데요,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죠. 노르웨이 Seed Bank
전세계 모든 식물과 곡물들의 씨앗들이 지금 노르웨이 북부에 위치한 지하기지 내, 화강암으로 제작된 금고 안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를 강타할지도 모르는 어떠한 사건에 대비하기 위해, 씨앗 은행까지 다 준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만약 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어떤 대규모 재앙이 발생한다면… 사실 여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일루미나티를 통해 전승되어 온 비밀 지식에 따르면 약 11,500년마다 주기적으로 지구에 대규모 자연재해가 닥쳐온다고 합니다. 중국을 배제시킨 상태에서 서양 국가들이 독재체제를 구축하고, 다가오는 대재앙 속에서 홀로 살아남은 후 "새로운 세계"를 건설하기 위함이라는 겁니다. 네, 지금 일이 그렇게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저는 물론 그들이 뜻하는 대로 일이 진행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만, 만약 그들의 생각이 이러하다면… 그들이 왜 그런 계획을 세웠는지에 대해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는 얘기입니다. 다시 얘기하지만, 우리 모두가 머리를 합쳐야 합니다. 백인들이 주축이 되어 새로운 세상을 열겠다는 의미에서 그런 이름이 붙여진 것입니다. 네, 과연 히틀러가 자랑스러워 할 만한 계획이죠. 대재앙이 지나간 이후의 새로운 세계.그 새로운 세계를 건설하는 주체는 Anglo-Saxon이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중국이 해서는 안 된다는 거죠. 그래서 우선 중국을 제거한 후에, Anglo Saxon들이 새로운 세계를 상속 받는다는 얘기입니다. 아시아, 아프리카, 그리고 남아메리카의 국가들은 대재앙이 찾아왔을 때 회복 불가능한 타격을 받게 되어 새로운 세계의 재건에 참여할 여력이 없다는 것이죠. 이번 증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 의문점들이 하나 둘씩 풀리는 듯 합니다. 구름을 통해 태양이 비치고… 말하자면 "The Dawn of a New Day"인 것이죠. 이 대목이 무엇을 시사합니까? 현대판 노아의 방주를 타고 살아남은 자들이 새로운 세계를 건설한다는 이야기죠. 이게 바로 The Dawn of a New Day가 의미하는 바가 아닐까요? |
댓글목록
아름풍경님의 댓글
아름풍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언젠가 디시에 올라온 미래에서 왔다는 예언자의 말과도 비슷한 내용이 있네요.
그날이오면님의 댓글
아름풍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세계단일정부가 들어서는 음모론은 많이 봤지만 이렇게 자세히 설명된건 처음이군요.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외계인 부분에서는 이말이 떠 올라 소름이 돋더군요. (사람들이 외계인이 있다고 믿게 만들어야 한다.) 이 말을 고심을 많이 해 봤었는데 위에 글을 따져보면 외계인이 아니고 시간여행자를 외계인으로 착각하게 만들기 위해 조작된 음모라고 할수 있겠군요... 저도 디시에서 미래에서온 여행자가 쓴글을 읽었지만 비슷한 내용이 있더군요 중국의 대 참사는 디시에서도 거론 되있는 일이라 약간의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면 안되겠지만 일어난다면 중국이란 나라는 소멸이 된다고 나와있죠 12억이 넘는 인구가 있는 중국의 소멸이면 엄청난 재앙일 것 이라는게 상상되 너무도 끔직합니다. 또한 위에서 바티칸이 몇 번이 거론 되던데 솔직히 이런글을 보면 바로 믿음이 안가더 군요. 오히려 역 작전으로 현혹시키기 위한 공략인지 진실을 알리기 위한 자료인지 요즘은 어떤게 진실인지 조차도 구분 짖기 힘든것 같습니다. 거짓된 자료가 너무 난무하다보니 진실을 읽고도 믿지 못하고 있다면 너무 슬플 것 같네요.
이기지상님의 댓글
아름풍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p style="MARGIN-LEFT: 0px"><span style="FILTER: shadow(color=dcdcdc); WIDTH: 474px; COLOR: black; HEIGHT: 70px"><div class=autosourcing-stub><p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WEIGHT: normal; FONT-SIZE: 12px; PADDING-BOTTOM: 0px; MARGIN: 11px 0px 7px; PADDING-TOP: 0px; FONT-STYLE: normal; FONT-FAMILY: Dotum"><font color=#0000ff><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돋움"><font style="BACKGROUND-COLOR: #e4ff75"><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2820749_10">맞습니다..<br />그리고..<br />큰 욕조에 떨어지는 작은 물망이지만..<br />언젠가는 그 큰 욕조에 물이 가득 찰 날이 올 것 입니다.<br /><br /><br /><br /></span></font></span></font></p></font></div><p> </p></span>
꿀물님의 댓글
아름풍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p>옷을 입을때 맨 윗 단추를 잘못 채우면 그 밑으로 쭉 전부 잘못끼워지죠.</p><p>이 글을 예전에 읽은 적이 있는데 내용은 참 실감나게 재미있고 흥미롭습니다.</p><p>하지만 맨 위에, 자신이 실수로 초청된듯 하다는 부분에서 전 틀렸다고 봅니다.</p><p>프리메이슨이 어떤 집단인데 실수로 초청하나요? 절대 그런 실수는 있을 수 없죠.</p><p>그 이하 내용이 사실이든 아니든 더 이상 볼 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p><p>그래서 이렇게 생각했죠.<br />저 글 전체가 누군가의 상상의 산물이거나<br />실제로 저런 회의참석자가 누설한거라면<br />저 집단에서 누설을 예상하고 고의로 초대했을거라는 점이죠.</p><p>즉, 누설도 계획의 한 부분이라는 설정입니다. 팔랑귀 한놈 초청하기~ 이런거 ㅎㅎ<br />내용글을 흥미로 읽든 참고적으로 읽든 자유지만<br />실제 사실이라고 100% 믿을 필요는 없죠.</p><p>세상에 어떤 음모가 있다면, <br />매우 현실적인 부분으로 파고들지 저런 요란한 방식은 아닐겁니다.<br />컴을 끄고 주위를 둘러보면 매우 암울한 현실이 다가옵니다.<br />실제 음모는 그런 식일 거라고 생각합니다...</p>
냉정매니아님의 댓글
아름풍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굉장히 흥미롭군요.<br />긴 글을 단번에 읽을만큼.<br />근데 동영상 링크가 깨졌어요. 업데이트 하셔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