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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필라델피아 실험(philadelphia experiment)을 재평가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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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자빠르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건 조회 3,312회 작성일 11-06-3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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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실험(philadelphia experiment)을 재평가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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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3년, 미국의 주도로 천재 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 천재 수학자이자 컴퓨터의 아버지로서 에드삭을 만들었던 요한 폰 노이만, 그리고 니콜라 테슬라, 이런 인물들이 레인보우 프로젝트를 위해 '필라델피아 실험(philadelphia experiment)'을 시행한다.

이 실험은 한마디로 필라델피아 해안에서 미 해군의 군함 '엘드리지호(USS Eldridge)'를 '투명 함선'으로 만들어 독일군으로 부터 우위에 서기 위한 실험 중 하나였다.

그리고 1943년 7월 20일 오전 9시 필라델피아 해군조선소 기지에서 수 톤의 실험 전기 장비를 선창의 발전기에 연결한 후 1,500억 볼트의 전류를 유입시키며 엄청난 자기장으로 군함을 감싸 엘드리지호를 투명하게 만들기 위한 첫 번째 실험인 것이었다.


필라델피아 실험은 현대판 스텔스 실험이었는데, 이것이 대단한 음모론으로 발전을 한다.


음모론적 관점>


필라델피아 해군조선소 기지에서 수 톤의 실험 전기 장비를 선창의 발전기에 연결한 후 1,500억 볼트의 전류를 유입시키자 엄청난 자기장이 군함을 감싸자 그와 동시에 푸르스름한 안개가 배를 감싸더니, 안개와 함께 엘드리지호는 근처에서 실험을 지켜보던 이들의 눈앞에서 사라진다.

이렇게 엘드리지호는 첫 번째 실험에서 보란 듯이 사람들의 눈앞에서 깨끗하게 사라지지만, 약 15분 후 발전기를 중지시켜 나타난 군함의 승무원들은 방향감각 상실과 구토증세 등을 보이며 이상상태를 보이게 된다.

동년 8월 12일 필라델피아 해역에서 2차 실험이 시행되었고, 실험 장치의 가동과 함께 자기장에 휩싸인 엘드리지호는 녹색 후광과 함께 또다시 사라진다. 그리고 수 시간 후 모습을 드러낸 엘드리지호를 인양하던 사람들은 생에 가장 끔찍한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엘드리지호에 탑승했던 승무원의 대부분이 보이지 않았으며 몇몇 남아 있는 승무원들은 극심한 정신이상 증세를 보였고, 몇몇 승무원은 배의 벽이나 바닥에 마치 철골 구조물과 하나가 된 것처럼 하나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후 엘드리지호는 10월 28일 마지막 세 번째 실험에서 수초 만에 수백 킬로미터나 떨어진 버지니아주 노퍽 해변에서 발견되며 순간이동에 성공하는 듯했으나, 다시 필라델피아로 순간이동 해 온 엘드리지호가 심한 화염과 연기에 휩싸여 있으며 배 안의 실험장들도 모두 과열로 손상되어 필라델피아 실험이 중단됨과 동시에 레인보우 프로젝트도 끝을 맞이하게 된다.


한편, 당시 엘드리지호의 전기 전문병이었던 알 빌릭은 필라델피아 실험에 직접 참가했으며, 실험 시행 명령 하달과 함께 장비를 작동시키자 배가 초록 안개에 둘러싸이더니 갑자기 조종실에서 고압 전기가 일어나며 푸른 빛과 함께 엘드리지호가 사라지는 것을 목격하였다고 했다.

그리고 필라델피아 실험 중 엘드리지호와 함께 1984년으로 시간여행을 하게 된 알 빌릭은 한밤중 엘드리지호에서 내려 군사 시설의 내부로 보이는 곳에서 한 사람으로부터 여기는 40년 후인 1984년이라는 말을 듣게 되며 지하의 시설은 거대했으며 큰 컴퓨터가 있었고 1943년엔 존재하지 않았던 전자 기계들을 보며 처음엔 반신반의하던 알 빌릭은 자신이 정말 시간여행을 한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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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실험 전 그는 에드워드 캐머런이라는 이름이었는데 실험 도중 비밀 정부 부서에서 그의 과거 기록을 지우고 그를 알 빌릭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후 당시 엘드리지호의 바로 옆 상선 앤드류 후루셋호(SS Andrew Furuseth)에서 근무를 하며 엘드리지호가 사라지는 것을 직접 목격했으며 노퍽 해변에서 엘드리지가 나타나는 장면과 선원들이 서로 싸우다 공기 중에 사라지는 것을 목격한 칼 앨런(Carl M. Allen)이라는 사람이 등장하게 되었고, 아마추어 천문가 모리스 K. 제섭이 1955년 자신의 저서 'UFO의 현상들 (The Case For The UFO)'에서 칼 앨런의 이러한 주장을 소개하며 필라델피아 실험이 세상에 공개되었으며 나중엔 칼 앨런이 미 해군의 장교 둘과 편지를 주고받으며 제섭의 책에 세 명의 주석을 덧붙여 다시 출판하기도 한다.


하지만, 제섭은 자신의 저서로 말미암아 필라델피아 실험이 세상에 공개되자 필라델피아 실험을 다룬 레인보우 프로젝트가 와해하면서 해당 실험의 내용을 유포하려다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니콜라 테슬라처럼 4년 후인 1959년 의문의 자살을 맞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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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앨런과 그의 선원 증명서>


40명의 사상자(방사능 노출로 죽거나 감전사로 타죽음), 120명의 실종자 (공기 중에 사라짐), 21명의 생존자(정신이상자로 판명되어 의병제대)라는 결과를 낳은 필라델피아 실험이지만, 미국의 수뇌부들은 필라델피아 실험의 진행과정과 결과들을 철저히 극비사항으로 감추었으며 엘드리지호는 완전히 개조되어 다른 나라로 이송해 이후 사람들의 의혹에 철저히 부인하며 모든 흔적을 지워버렸다는 것이 필라델피아실험에 대한 음모론이다.


필라델피아 실험의 진위여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군함이 시공을 초월했다는 다소 얼토당토않지만 실험에 참가한 세 명의 천재 때문에, 그리고 이후 필라델피아 해군기지 주변에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군복을 입은 군인들이 벽을 통과하는 것이 주민에 의해 종종 목격되면서 이 이야기는 굉장한 신비성을 얻게 된다.

사실 필라델피아 실험은 어느 미스터리보다도 현실적인 신비함을 갖고 있지만, 그에 못지않게 심각한 허술함 들을 포함하고 있다.

레인보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알려진 필라델피아 실험, 하지만 레인보우 프로젝트는 실제론 CIA를 중심으로 진행된 프로젝트로 U-2 정찰기의 레이더 반사면을 줄이기 위한 연구였으며 훗날 미군의 자랑스러운 스텔스 기능의 탄생에 일조하게 되는 프로젝트였다.

그리고 평화주의자로서 양심적 병역거부를 하며 독일의 원자무기 개발을 우려한 많은 과학자로부터 끈질긴 설득을 받은 후에야 고심 끝에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원자 폭탄 제조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편지를 보냈던 아인슈타인이 이러한 압도적인 전쟁무기를 만들려고 했다는 것도 믿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또, 수학천재인 요한 폰 노이만은 오스카 모르겐슈테른과 함께 1944년 '게임과 경제행동 이론(Theory of Games and Economic Behavior)'의 집필과 아인슈타인의 편지와 함께 영국과 캐나다의 협조를 받은 미국이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핵무기를 개발하기 위한 맨해튼 계획으로 로스 알라모스 연구소에서 한스 베테, 빅터 바이스코프와 함께 일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사실 때문에 당시 맨해튼 계획과 관련이 있던 아인슈타인과 폰 노이만의 필라델피아 실험의 음모론에 희생된 것은 아닐까 추측할 수 있다.


필라델피아 실험을 지휘했던 것으로 알려진 또 한 명의 천재 니콜라 테슬라, 그는 레인보우 프로젝트 와해와 함께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며 첫 번째 필라델피아 실험이 있기도 전인 1943년 1월 7일 8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아마 필라델피아 실험의 내용을 대표하기에 가장 적합한 인물은 대표적인 천재인 아인슈타인과 맨해튼 계획에 참여한 노이만, 그리고 괴짜 천재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테슬라가 적격이었을 것이다.

물론 이 세 명의 천재들이 레인보우 프로젝트는 물론이고 필라델피아 실험에도 관여하지 않았지만 실제로 미 해군이 1943년 엘드리지호를 실험에 사용해 '보이지 않는 선박'으로 만들려고 했던 것은 사실이다.

제2차 세계대전 중이던 1942년 미국의 수송선들이 독일의 'U-보트'에 의해 계속해서 격침을 당하며 피해를 당하자 이에 대한 대비책의 하나로 강철로 만들어져 자력 어뢰에 격침당하기 쉬운 군함을 '자장중화(De-Gaussing)'하여 자기 어뢰를 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험을 한 것이 바로 그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U-Boat와 독일이 사용하던 자력 어뢰 때문에 큰 피해를 입게 되는 연합군 특히 미국에서 유럽 전선으로 막대한 군수품이 조달되자 이를 막기 위해 독일은 U-보트의 공격을 강화하고, 이 때문에 극심한 피해를 받은 미국은 그 대비책 중 하나로 훗날 '필라델피아 실험'으로 오인되는 실험을 한다.

이 실험을 실제로 목격한 수병은 엘드리지호를 커다란 케이블로 감싼 다음에 케이블을 통해 고압의 전기를 흘려보내 배의 자기신호를 혼란시키려 했다고 전하며, 당시 이것은 독일의 자기 어뢰에 감지되지 않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이 실험은 당연하게도 어떠한 소득도 얻지 못했고, 독일의 유일한 해상전력이었던 U-보트에 대응하기 위해 미 공군의 전폭기가 나선 후에나 U-보트는 이에 무릎을 끓게 되었고 동시에 미 공군이 세계최강임을 입증시켜 주었던 것이다.


그리고 엘드리지호의 경우 전사한 존 엘드리지 주니어 소령의 이름으로 1943년 2월에 건조 되었으며 동년 8월 27일까지 취역 되지 않음은 물론 9월까지 뉴욕시의 항구에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으며, 아이러니하게도 엘드리지호에서 복무했던 노병들의 친목회가 열린 1999년 4월에 그들은 결코 필라델피아에 있는 항구에 간 적이 없다는 것을 필라델피아 신문에서 밝혔으며, 제2차 대전 당시의 가동 보고서에도 이러한 사실이 입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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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실제 엘드리지호와 승무원들>


그렇다면 1955년 모리스 제섭의 'UFO의 현상들'에서 소개된 칼 앨런의 주장은 어떻게 된 것일까?

사실 칼 앨런의 주장에는 상당한 문제점이 존재하는데, 우선 제섭은 1955년 1월 13일 필라델피아 실험에 관련한 이야기를 Carlos Allende라는 사람의 편지를 통해 알게 되면서 흥미를 느껴 저서를 통해 앨런의 주장을 소개한 뒤 이러한 이야기 이상의 증거와 확증을 요구하는 답장을 보냈으나 수개월 후 자신의 이름을 다시 Carl M. Allen이라고 바꾼 남자로부터 제섭이 요구한 것을 제공할 수 없으며 최면술을 통해 증거를 보여주겠다는 황당한 편지를 받고 그를 수상하게 생각하고는 편지 왕래를 중단한다.

이후 1957년 제섭은 워싱턴 DC의 해군 조사국으로부터 자신의 저서에 광범위하게 주석을 붙인 책이 자신들에게 온 이유를 묻는 일이 생기게 된다.

제섭은 해군 측에 전달된 자신의 저서를 조사한 결과 세 명의 인물이 각각 주석을 단 것처럼 보이는 이 책은 사실 한 명의 인물이 각기 다른 펜을 사용한 것을 밝혀냈으며 그 인물이 바로 칼 앨런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후에 제섭은 잇따라 책이 팔리지 않으며 출판사로부터 원고를 거부당하고 1958년 부인이 사망하자 뉴욕으로 여행을 가 플로리다로 돌아온 후 심각한 차 사고에 연루되자 우울증에 1959년에 자살하게 되었고, 칼 앨런은 해군장교 2명과 함께 주석을 달았다고 주장하는 제섭의 저서를 재출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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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섭과 그의 저서>


그리고 1965년 버뮤다 삼각지대와 아틀란티스 등의 내용을 담은 'Invisible Horizons :True mysteries of the Sea'에 앨런의 주장이 소개되며 필라델피아 실험이 대중적으로 알려지게 되었으나, 1980년 Fate 지의 Robert Goerman에 의해 자신을 Carlos Allende, 또는 Carl Allen으로 밝힌 남자가 사실은 펠시베니아 뉴켄싱턴의 Carl Meredith Allen이며 그가 정신 병력을 가지고 있었던 사실을 밝혀낸다.


또, 당시 엘드리지호의 바로 옆 상선 앤드류 후루셋호(SS Andrew Furuseth)에서 근무를 하며 엘드리지호가 사라지는 것을 직접 목격했으며 노퍽 해변에서 엘드리지가 나타나는 장면과 선원들이 서로 싸우다 공기 중에 사라지는 것을 목격했다는 칼 앨런의 주장은, 당시 앨런이 근무했다는 앤드류 후루셋호가 실제론 1943년 10월 25일 노퍽에서 출항해 그 이후 계속해서 지중해에서 활동한 것으로 밝혀지게 된다.

이러한 사실에 결국 필라델피아 실험과 관련한 이야기의 전반적인 틀을 마련했던 칼 앨런은, 1986년 8월 22일 자 'The News of Colorado Centennial Country'에 자신의 사기를 자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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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버뮤다 삼각지대와 관련한 책으로 엄청난 부와 명예를 얻었던 찰스 베리츠와 음모론 신봉자이며 스스로 미국의 기밀문서를 만들어 자신의 저서에 소개하기도 했었던 윌리엄 빌 무어가 필라델피아 실험에 대해 함께 편찬한 1979년 작 'The Philadelphia Experiment'로 '필라델피아 실험' 붐에 일조했으면서도 앨런과 필라델피아 실험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피력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필라델피아 실험 중 엘드리지호와 함께 1984년으로 시간여행을 하게 된 알 빌릭의 주장은 어떻게 된 것일까?


이러한 알 빌릭의 주장에 대해 필라델피아의 다른 군함이자 엘드지리 호의 호위 구축함이었던 USS 앵스트롬에 타고 있던 더전은, 당시 엘드리지호가 사라진 적이 전혀 없으며 1927년에 태어난 알 빌릭이 어째서 불과 16세의 나이로 엘드리지호에 탑승했다고 하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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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알 빌릭과 그의 주장에 반박하는 에드워드 더전>


그리고 더전은 앨런이 목격했다고 하는 공기 중에 사라진 사람이 자신일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당시 바에서 싸움에 휩쓸리게 되었고, 경찰이 도착하기 전 웨이트리스가 미성년자였던 자신을 뒷문으로 도망치게 한 후 도착한 경찰에게 갑자기 사라졌다고 진술한 것이 원인일 것이라고 말한다.


한편, 레인보우 프로젝트의 와해와 함께 완전히 개조되어 외국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진 엘드리지호는 1946년까지 각지를 돌아다니며 호위 임무를 수행했으며 1951년 제적되어 그리스에 판매되었다가 1991년 고철로 처분된다.

미 해군 홍보과의 로버트 레인 소령은 당시 엘드리지 호는 작은 고주파의 장비로 새로운 기술을 실험하던 중 '성 엘모의 불'이라는 전기폭풍 중 선박에서 일어나는 전기 방전 현상이 일어나 해군에 의해 실험이 중단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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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실험 당시의 끔찍한 결과물로 알려진 유명한 사진은, 사실이 사건을 소재로 한 'Philadelphia Experiment'라는 영화의 한 장면이다>


결국, 매력적인 여러가지 버전으로 신비롭게 포장되었던 필라델피아실험의 미스터리는 이렇듯 다소 허무하게 진실이 드러나고 말았다.

음모를 재생산해 돈을 버는 인간들과 영웅심의 발로로 만들어낸 허구인 것이다. 위에서 논하지 않았던 사실 하나는 일반적인 상선으로는 2-3일의 항해가 걸리는 거리의 노퍽항을 실제로 엘드리지호는 6시간 만에 항해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그 이유는 당시 해군이 내륙의 특수 수로인 체서피크-델라웨어 수로를 이용했기 때문인 것이다.



저는 사실음모론을 옹호하는편은 아니지만...

이런글을 보면 내가너무깊이파고드나 하는

의구심은 가끔씩 생각이들곤합니다...

tiara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0:28:56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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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강아지님의 댓글

아름풍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필라델피아(레인보우 프로젝트) 실험은 거짖이 아닙니다...  </p><p>100년 이상을 앞서간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라디오,네온,레이다 등을 만들어낸 실제인물) , 보텍스이론을 창시한 빅터 샤우버거(나치 UFO하우니브 계발멤버)가 참여했고...</p><p>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베이직으로 만들어낸 실제작품입니다.. </p><p>실험은 테슬라가 계발한 코일 2개 양사이의 전자기장에 상식밖의 현상을 만들어 냈지요...    </p><p>필라델피아 실험직후 어찌된 영문인지 빅터는 이상한 메모를 하나 남긴체 암살을 당하는 비운을 맞게 되지요.... 메모는 기억안나 ㅜ.ㅜ</p><p>그 실험의 엄청난 힘을 그대로 끝내버리진 않았을터...</p><p>물론 지금은 세계 어느곳이든 순간이동으로 날라갈수 있는 텔리포트 지도까지 나와 있다는 후문이....<br /></p><p>.<br />.<br />.<br />.<br />.<br />.<br />.<br />.<br /><br />저도 15년도 넘게 지겹도록 외계인 음로론등 의문을 가져왔고 봐 오면서 ... 한편으로는 회의감도 드는게 사실입니다..</p><p>정보가 겹치고 외곡되고 진실과 거짖사이가 모호해지는듯한 .....</p><p>"어디까지가 진실일까?", "어떤것들이 사실일까?", "지금 사람가지고 장난치는건가?"</p><p>의문.... 의문.... 또.... 의문..... </p><p>역시나  재미삼아 혹은 취미삼아 적당한 "꺼리" 로 받아주는게 신상에 좋겠구나 생각이 드는군요..<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51.gif" align=absMiddle border=0 /></p>

니맘때로해라님의 댓글

아름풍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필라델피아 실험.......</p><p>원래 실험목적은 당시 등장한 초창기 레이더에 아군 함선이 띄지않게 하기위한 요즘의 스텔스실험입니다.  후자로 내려올수록 공간이동 텔레포트 실험으로 포장되서 음모론에 불을 붙였지만....</p><p>암튼  실험의 요지는 레이더라는게 전파를 쏴서 반향되는 전파를 수집하여 스코프상에 뿌려주는 건데 만약 반향되는 파가 없으면 결국 스코프상에도 나타나지 않는다 라고 생각하여 </p><p>함수, 함미에 커다란 테슬라 코일 설치하여 엄청난 자기장속에 함선을 가둬놓는 실험입니다. <br />그럼 적기에서 쏜 레이더 파가 함선에 도달하면 함선에 형성된 엄청난 자가장 고리를 따라 흐르면서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생각했던 거고, </p><p>그 결과 스코프상에 배가 찍혀지지 않는 스텔스효과는 성공했습니다만, 선내에 있던 승무원들은 엄청난 자기장에 둘러쌓인 관계로 정신질환에 이르는등 엄청난 부작용이 발견되어 중단된 겁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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