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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자빠르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741회 작성일 11-05-3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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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기 이용

"몬주"30톤 뚜껑 철거 시작 낙하 장치 분리 준비

2011.5.30 11:39

고속 증식로 "몬주"(후쿠이현 쓰루시)에서 지난해 8 월 원자로 용기 내에 낙하, 운전 재개에 방해가되고있는 연료 교체 로내 중계 장치의 분리를위한 일본 원자력 연구 개발 기구는 30 일, 중계 장치 상단의 뚜껑 "문 밸브"(무게 약 30 톤)의 철거 작업을 시작했다.

이기구는 문 밸브 상단의 부품을 철거 후, ??중계 장치를 끌어내기위한 전용 설비를 켜고 6 월 중순을 목표로 끌어내기로 하고있다.


http://sankei.jp.msn.com/science/news/110530/scn11053011400000-n1.htm




지금몬주고속증식로 회수작업 실패로끝나면......


이렇게된답니다....



정작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보다 더위험한건 따로있었습니다...







몬주 회수작업 실패시 피해 반경

작은원 24시간내 사망지역
큰원 72시간내 사망확률 50%




원자 로 용기내에 낙하한 중계장치의 빼내기를 향한 본격 작업이 시작되었다.낙하한 중계장치는 직경 46센치, 길이 12미터의 원통형의 구조물로,무게는 3·3톤. 작년 8월, 연료를 꺼내기 위해 장치를 작동시켰을때에 원자로내에 떨어져 버렸다. 이때의 충격으로 연결고리가 변형해 윗뚜껑의 구멍에 걸려, 뽑아 낼 수 없게 되었다.

첫날 작업은 보도진에게 공개되었다. 여러 회사에서 모인 작업원 23명이 크레인을 사용해 장치상단부에 스텐레스의 뚜껑 (직경 약 50센치, 무게 약 80킬로)을 달았다

앞으로 나트륨이 공기에 닿지 않도록 원자로 용기 내에 충전되는 아르곤 가스를 고립시키기 위하여 비닐 포장을 붙이고 가열로 등 구조물을 철거할 예정이다. .

현장에서 작업에 참여했던 곤도 소장은 "오늘 작업은 첫 번째 단계이다. 현재 지진과 정전시의 대응도 지침에 명시하고있다. 본체 분리를위한 안전 최우선으로하고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올 가을 복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요약

일본이 원자로 고치러감

실패하면 반경 300km가 방사능 오염됨

부산 울산 포항 위험하다고함



유럽이나 독일은 원자력 발전소 없앤다고 날린데 우리나라는 어느누구하나


신경쓰는 사람도없고,환경단체에서먼저들고일어나야할것같습니다


정말우리같은 서민들이 알아야할 정보와첩보가 어디까지가 경계선인지.....원


이에대한 뉴스는 TV로는 절대로 않나올껍니다 아마도...


정부만 믿고있다가는 제2의 체르노빌희생자들이 바로우리가 될수있다는생각이 듭니다.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0:28:56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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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그런일없어님의 댓글

김도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본.<br />웃음짓는 미소<br />굽신거리는 겸손 뒤에 숨겨진 일본이<br />그 일본이 <br />이제 다 해 먹을 모양입니다.<br />완전한 공멸을 꿈꾸는 것일 까요?<br />혼자서만 침몰하고 <br />혼자서만 망하고 싶지 않은 일본은<br />공멸을 원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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