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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에 의한 AIDS는 사기다!! "House of Nu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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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핵보일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건 조회 3,166회 작성일 11-05-22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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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AIDS) 즉 "후천성 면역 결핍증"은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 원인에 대해서 지금까지의 가설이었던 HIV에 의한 AIDS가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는 군요.

정말 HIV바이러스가 에이즈의 원인인가?
정말 HIV바이러스가 존재하는가?
왜 국가(미국)는 HIV바이러스가 에이즈의 원인이라고 말하는가?

그냥 음모론으로 치부되었던 이런 질문에 답을 해줄 다큐멘터리가 지난 2009년 개봉되었었습니다.
이름은 "House of Numbers"

결론을 말하지만 HIV에 의한 AIDS에 아무런 근거도 없을 뿐더러... HIV 바이러스에 대한 존재 자체에 대한 근거가 없다!!
는 겁니다.
이 다큐에서 말하고자 하는 말은 단순한 음모론자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다큐에는 무려 4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며 직접 HIV를 발견했다는 학자와 최고 명성의 기관의 최고의 학자들이 나와서 하는 말입니다.

이 논란에서 가장 웃긴 사실은 에이즈에 대한 정의 조차 명확하지 않다는 겁니다.
에이즈에 대한 정의가 정치적이거나 자본의 논리에 의해 아주 심하게 바뀐다고 합니다.
거의 매년 바뀌고 있고 심지어 국가마다 그 정의가 다르다하는군요.

검사를 위한 테스터 역시 정확한 테스트는 전세계 어디에도 없다는 것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테스트가 있지만 정확한 테스트는 전혀 없다합니다.
또 이런 테스트는 HIV바이러스에 대한 검출 테스트가 아니라 합니다.

역시 예상대로 HIV에 의한 AIDS는 사실상의 근거가 전혀 없는 상태였더군요.
다큐에서는 양쪽 학자들이 나와서 서로 갑론을박하는데 솔찍히 HIV에 의한 AIDS를 주장하는 쪽의 근거가 전혀 없는 상태란 것이 알려졌습니다.
HIV바이러스를 추출해낸 적은 단한번도 없었을 뿐더러 증거라던 HIV의 사진도 정확치 않은 것이고 그 HIV의 사진을 찍었다던 두명의 학자들 조차 어떻게 사진을 찍었는지 설명을 하지도 못할뿐더러 사진도 정확한 것이 아니더군요.
즉 HIV의 존재에 대한 증거 자체가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더 심각한 것은 HIV가 어떻게 면역체계를 파괴하는지 증거도 기제도 전혀 알려진 것 자체가 없다는 군요.
그럼 HIV가 AIDS를 발생한다는 어떠한 근거도 없다는 겁니다. -_-;

어떤 학자는 HIV에 의해 AIDS를 유발한다는 것이 거의 폐기된 것이 아니냐?라는 말까지합니다.
AIDS에 대한 정의를 1993년인가 변경할 때 HIV바이러스의 유무가 아니라 CD4라는 항체의 수치가 200이하이거나 혹은 몇몇 질병이 발병하면 무조건 AIDS가 걸렸다고 한다고 바뀌었기 때문이란 겁니다. 즉 AIDS의 규정 상에 HIV가 사라진거죠.

또 "후천성 면역결핍증" 즉 AIDS가 바이러스로 인한 것이 아니라 열악한 환경이나 최음제나 마약의 과다복용으로 인한 것이라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는 군요.

그리고 더 엄청난 것은 AIDS로 죽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AIDS에 의해 죽은 것이 아니라고 AIDS 치류를 위한 AZT라는 약물로 인해라는 군요 충격적입니다.
다큐멘터리의 어떤 증인에 의하면 AIDS의 양성판정을 받은 어떤 단체에 11명의 동료가 있었는데 이중 7명은 AZT라는 약물을 복용했고 나머지는 복용하지 않았는데.. 결과는 AZT를 복용한 7명의 동료는 1년~2년 안에 모두 죽고 먹지 않은 나머지 동료들은 20년이 지난 아직도 모두 멀쩡히 살아 있다하는 군요.
그래서 결국 제약사에서는 이런 문제를 인지하고 칵테일 요법이란 이름으로 독성을 약화시키는 조치를 치했다는 군요.

혀튼 문제가 심각하네요. -_-;
이런 엄청난 사실이... 다국적 제약사와 비양심적인 학자들에 의해 저질러 질수 있다는 것이 정말 놀랍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결국 얼마전 건강검진에서 AIDS에 대한 테스트를 필수 테스트항목에서 제외시켰다는 군요.

그럼 지금까지 희생당한 개인들은 어떻하란 말입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토렌토에서 구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막도 검색을 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동영상을 올릴 수는 없군요.

정말 이렇게 결론나갈줄 알았지만... 정말 충격적입니다.

http://www.houseofnumbers.com/site/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0:28:56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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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영의정님의 댓글

아름풍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미국에서 원숭이를 가지고 HIV실험하시는 한국인 분의 세미나를 본 적이 있는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10년전 수준에서 HIV의 유전자를 조작하는 것까지도 가능했었습니다... 그러나 변이성은 여전했고, 치료가 가능했던 원숭이와 죾었던 원숭이가 존재했던 것 까지는 기억이 납니다... <br />~~~~

핵보일러님의 댓글

아름풍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div id=memo_13578 width="100%"><p>이 다큐를 보면 그 정확을 정확히 알수 있습니다. 왜 HIV가 알려졌고 실존에 대한 논쟁이 있는지...<br />HIV를 처음 발견했던 분들의 의견까지 모두 다 담겨있습니다.</p><p>핵심을 요약해서 말하자면</p><p>1980년대초 정치적 상황등 여러 상황에 의해 몽타니에가 발견한 전혀 새로운 형태의 바이러스로 보이는 HIV를 AIDS와 연관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아무런 증거없이 내놨고 그걸 미국의 갤러 박사가 증폭시켰다는 겁니다.  그리고 HIV에 의한 AIDS의 연구에 엄청난 자금이 몰려들어 학자들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연구를 시작한 것이다.</p><p> 이 전혀 새로운 바이러스로 보이는 HIV란 바이러스의 증거란 것은 바이러스 비슷하게 생긴 형태로 찍힌 몇장의 사진밖에 없다합니다.<br />또 반대측에서는 이 HIV라는 것이 바이러스인지 아닌지는 아직 모른다는 거죠. 사진만으로 이걸 바이러스로 단정하기는 힘들다. 바이러스로 보이는 것과 바이러스는 다르다고 말하는 군요.<br />(바이러스임을 증명하려면 저도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는데.. HIV가 세포에 들어가서 증식한 다음 다시 방출한 바이러스를 분리가능해야 하고 이 분리된 바이러스가 원래 세포에 들어간 바이러스와 일치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바이러스로 인정을 받는다고 하는데...)<br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 대한 것은 전혀 없이 의미없는 사진 몇장으로 바이러스로 보인다고 주장만 한다는 것입니다.<br />이것조차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다합니다. HIV를 주장하는 쪽에서는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구요. 더 심각한건 추출해서 HIV의 사진을 찍었다는 분들이 어떻게 찍었는지 질문하니 정확히 답변을 못한다는 겁니다.<br /><br />또 이 바이러스들이 어떠한 원인으로 어떠한 경로로 면역체계를 파괴시키는지에 대한 과정과 경로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이거 역시 아무것도 모른다합니다.<br />면역체계를 파괴하려면 인체의 순환계에 침투해야 하는데 지금 현재 전혀 그 걸 설명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p><p>결국 이 다큐에서 처음 HIV로 의심되는 바이러스의 사진을 찍은 몽타니에 조차도 HIV로 보이는 것이 AIDS의 원인이 아닐 것이라고 스스로 자인합니다. <br />AIDS를 발발시키는 다른 원인이 있다는 것이죠. </p><p>AIDS가 HIV가 아니라 다른 원인... 그러니까 여기서는 불결한 환경과 과도한 스테레스 같은 것으로 인해 다른 원인에 의해 면역체계가 파괴된 것이다라는 것이죠.<br />즉 AIDS의 원인이 HIV가 아니라 다른 이유에서라는 것이죠.</p><p>제가 이해하긴 대출 이렇습니다.<br />보시면 저보다 더 명확히 이해하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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