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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메리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4건 조회 2,053회 작성일 11-08-0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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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이 참으로 복잡한 조직입니다..
간략하게 적어봤습니다..
연도는 서기이며 확실하게 연도가 100% 신뢰를 가지고 있지는 못합니다.
근사치임을 감안하기 바랍니다..

images?q=tbn:ANd9GcStYsfThs6stnTc8u0QfQsJjJ_--MNMJb9ipmSPIPEpywhoAVC2Zw
잉글랜드 왕-에드윈 에썰스탠

0926년 요크파 프리메이슨-에드윈 에썰스탠 의 지도아래
0926년 요크파 프리메이슨-이미 영국에는 카발리스트들에 의해 그랜드 롯찌(Grand Lodge)가
0926년 요크파 프리메이슨-창설되었다.오늘날 이 지파는 '요크파'로 불린다.
0926년 잉글랜드 왕-에드윈 에썰스탠 (Ethelstan Athelstan ~939년 10월27일 사망)


images?q=tbn:ANd9GcS2GudSP9Cfnvp9xRtHGeEwzqJKEs_dBKd7CK4g21HqyREsXmTC
캔터배리 대주교인 던스탠

0939년 요크파 프리메이슨-초대 그랜드 마스터 에드윈 에썰스탠(Ethelstan Athelstan)이 죽자
0939년 요크파 프리메이슨-캔터배리 대주교인 던스탠 제2대 그랜드 마스터가 되었다
0939년 ( Dunstan of Canterbury. ) http://orthodoxwiki.org/Dunstan_of_Canterbury
0988년 요크파 프리메이슨-대주교 던스탠( 서기 909년~ 서기 988년 6월19일 사망 )



에드워드 컨훼서

1041년 요크파 프리메이슨-대주교 던스탠 사망뒤
1041년 요크파 프리메이슨-에드워드 컨훼서가 제3대 그랜드 마스타가 되어 뒤를 이었다
1041년 요크파 프리메이슨-요크파는 영국 왕실의 최고 지도자들을 성공적으로 영입해
1041년 요크파 프리메이슨-입회시킨 이래로 일반적으로 영국의 왕이나 왕실가족 일원이
1041년 요크파 프리메이슨-요크 교단의 지도자를 맡아왔다.
1041년 에드워드 컨훼서( 1003년 5월 ~ 1066년1월5일 )
1066년 요크파 프리메이슨-3대 그랜드 마스터 에드워드 컨훼서(Edward the Confessor)가 사망합니다



교황 우르바노 2세(Papa Urbano II 재위: 1088년 3월 12일 - 1099년 7월 29일)
제159대 로마 교황


1095년 교황 우르바노 2세-로마 가톨릭교도들에게 이슬람교에 대한
1095년 군사 행동을 호소하여 전쟁에 참가하는 자에게는 전대사를 주겠다고 반포하였다.
1095년 그에 따라 레몽, 고드프루아, 보에몽 등 여러 쟁쟁한
1095년 인물들이 성지를 회복(노략질)하러 떠난다.
1095년 그런데 그에 앞서 은자 피에르가 엉뚱한 생각을 품고
1095년 기사 레이날도, 무일푼의 발터와 함께 한발 앞서 떠난다

PeoplesCrusadeMassacre.jpg
군중 십자군-은자 피에르(1096년)

1095년 이를 군중 십자군이라 하는데 그들은 시작부터 말썽을 일으켰다.
1095년 우선 그들은 예루살렘을 향한 방향을 몰랐다.
1095년 그래서 그들은 예루살렘이 있는 대략 동쪽으로 가기 시작했다.
1095년 그러다가 독일에서 유대인을 학살하고, 베오그라드에서도 약탈을 일삼았다.

1095년 그러다가 헝가리 왕국의 기병대의 반격을 받고 군사의 태반을 잃었으며,
1095년 베오그라드의 중장보병대에 의해 또다시 대패하여
1095년 우여곡절 끝에 동로마 제국의 수도인 콘스탄티노폴리스에 도착했다.
1095년 당시 제국의 황제 알렉시오스 1세는 그간 이들이
1095년 저지른 행위를 잘 알고 있어, 그들을 배에 태워 이슬람 영토에 데려다 주었다.

1095년 군중 십자군은 거기서도 계속 약탈을 하다
1095년 셀주크 투르크군을 만나 제리고르돈 요새와 키보토스 요새에서 전멸,
1095년 기사 레이날도는 항복하고 은자 피에르는 알렉시오스 1세에
1095년 의해 목숨만 구해 달아난다


제1차 십자군 원정

1096년 제1차 십자군 원정 (First Crusade 1096년~1099년)
1096년 1차 십자군은 먼저 군중 십자군에 대한 승리로
1096년 자만하고 있는 니케아를 공격하여 점령하고 안티오키아를 공략한다.
1096년 그러나 도중에 아데마르 주교가 사망함으로 해서
1096년 군웅들 간의 유대감이 사라지고 군웅 할거로 치닫게 되었다.


1099년 마침내 예루살렘 정복에 성공한다(1099년 7월15일). 성 안으로 난입한
1099년 십자군은 많은 시민들을 학살하고, 재물을 약탈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1099년 그 결과, 시리아에서부터 팔레스타인에 걸쳐 이르는
1099년 중동 지역에 예루살렘 왕국을 비롯한 몇 개의 십자군 국가가 세워졌다(1099년 7뤌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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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기사단

1099년 1차 십자군 원정으로 예루살렘 성지를 탈환한 직 후
1099년 성지를 순례하는 크리스천을 보호할 목적으로 성단기사단이 창설됩니다.
1099년 성당기사단( Knights Templar )-11세기, 영국에서 기독교의 움직임이 활발히 일어날
1099년 당시, 로마의 교황청은 이스라엘로 성지순례를 다녀올
1099년 교황과 귀족들을 보호하기위해 각 나라마다 가장 용맹
1099년 스럽고 의리있는 기사들을 모아, 성당 기사단(KnightsTemplar) 이라는
1099년 기독교 성지순례 경호단체를 만들게 됩니다.


1099년 성전 기사단-기사단 (Knights Templar)은 예루살렘 성지순례
1099년 성전 기사단-보호비를 명목으로 순례자들에게 통과세를 부과해 모은돈으로
1099년 성전 기사단-유럽왕족과 귀족층을상대로 돈놀이를 합니다..
1099년 성전 기사단-베니스의 유대인 고리대금업 시장을 붕괴 시킵니다.
1099년 성전 기사단-사업수단만 좋은것이 아니라 기독교문명을 하루아침에 와헤 시켜 버릴수 있는
1099년 성전 기사단-비밀들을 무슬림들을 통해 알게된 사실이 조직와해를 가져다준 시한폭탄이된다.
1099년 성전 기사단-막강한 재력을 바탕으로 오늘의 은행같이 금융업을 운영한
1099년 성전 기사단-기사단은 유럽의 여러 군주들에게 재정적인 도움을 주었는데 ....



베르나르 끌레르보(Bernard of Clairvaux 1090년 출생 ~ 1153년 8월20일사망 )

1127년 스페인, 포루투갈이 있는 이베리아 반도는 프랑스 박해
1127년 이전 오래 전에 이미 성당 기사단의 영향력이 강력하게
1127년 파고 든 이후였다. 사실상 교황의 권위를 가졌던
1127년 시토 수도회(Cistercian) 대 수도원장(Abbot)인
1127년 베르나르 끌레르보가 성당 기사단을 지지한다고
1127년 천명한 트로이 종교회의(1127년) 법규를 통보
1127년 받은 1228년, 포루투갈에서 성당 기사단의 존재는 더욱 강력해졌다.


1129년 성전 기사단(Knights Templar)
1129년 성전 기사단은 바티칸에 의해 승인됐으며
1129년 호의적인 자선 군사조직으로 성장했다.


1145년 제2차 십자군 원정(The Second Crusade (1145–1149)
1159년 국왕 헨리크(Henrique)의 누이 산챠(Sancha)와
1159년 그 남편 페르나오 멘데스(Fernao Mendes)가 그 멤버가
1159년 되어 란그로비아(Langrovia) 성을 기증했다. 포루투갈 성당기사단이
1159년 급기야 왕족의 절대적인 후원까지 받는 강력한 조직으로 전면에
1159년 등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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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알딤 빠이스(Gualdim pais 1118 ~ 1195) 포르투갈 토마르(Tomar)

1159년 당시 폐허와 다름없는 체라스(Ceras) 성을 양도받았다.
1160년 포루투갈 성당기사단 마스터 '구알딤 빠이스(Gualdim pais)'가
1160년 그 지역인 토마르(Tomar) 인근에 템플라
1160년 건축의 표준형인 8각형 성채를 지어 지금까지
1160년 콘벤토 데 크리스토(Convento de cristo)'란 관광명소로
1160년 전해지고 있다.
1160년 포루투갈에서 성당기사단 교단의 종교도시에 속하는
1160년 토마르의 건설은 조직의 시작에 불과했다.
1160년 그것은 컬럼부스의 세계탐험과 브라질을 비롯한 중남미
1160년 및 세계 곳곳의 식민지 제국주의의 불꽃을 점화하기
1160년 위한 워밍업에 불과했다.
1162년 몽고족 징기스칸 -출생(1162∼1227)



Convento Cristo Decemebr 2008-8.jpg

포르투갈 토마르의 콘벤토 데 크리스토(Convento de cristo)
좌표: 북위 39.604167, 서경 -8.422778
http://www.youtube.com/watch?v=e8GVnDhF6C8


1185년 9년 뒤 타구스(Tagus) 남부에서 점령한 모든 땅의 3분의 1을
1185년 보유하도록 허락 받았으며, 토마르 성, 카르디가(Cardiga) 성,
1185년 포즈 도 제제레(Foz do Zezere) 성을 소유하는 것을 확답 받았다.
1185년 이러한 전성기는 아폰소 1,2세(Afonso 1,2 1109년~1185년)때와
1185년 산쵸 3세(Sancho 3) 의 치하에서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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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스카이워커님의 댓글

스카이워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정리를 잘 하셨네요. <br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br />역시 수메리아 님의 정보력은 대단하십니다. <br /><br />한 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템플 기사단"은 "성당 기사단"이 아니고, <br />보통 "성전 기사단"이라고 번역하는 것이 맞습니다.<br />사학계에서도 이 용어를 쓰고 있고요.</p><p>아래 쓰신 글에 번역하시고 싶은 자료가 10 기가 정도 있다고 하셨는데<br />무슨 내용인지 궁금하군요.</p><p>좋은 하루 되시길 ^^</p>

수메리아님의 댓글

스카이워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 </p><p><br />댓글을 달았군여..^^<br />템플기사단이 일반적의미로서 성당기사단이라고 알고있었는데 <br />학계에서 그러한용어가 있는것은 처음 들어봅니다.. 고맙구요..<br />단어가 통일되어야 이해가 잘된다 싶군요.. </p><p>저도 제가들고 있는 원서의 내용을 깊이 이해하고 알고 싶은 마음 굴뚝같습니다.~<br />아무리 봐도 도통 무슨말을하는건지 감을 잡기가 어려워하고있는 중입니다</p>

무한자가님의 댓글

스카이워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최근에는 보통  '템플기사단'이라고 번역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br />여기서 '템플'은 예루살렘 성전(또는 신전)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br /> 성당기사단은 분명 잘못된 번역이고요..<br /> </p>

우리강아지님의 댓글

스카이워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정말 !  성의 있는글 잘 보았습니다..  전 프리메이슨 음모론은 관심이 없어 .. 별 신경 안썻는데용...</p><p>이런 역사가 있었군요....  </p><p>요즘 엘레닌 문제, 미국 파산 문제들 때문에 다른 음모론 혹은 외계인 쪽에 관심이 소홀해지는거 같네요...</p><p>아무튼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br /><br /></p>

수메리아님의 댓글

스카이워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br /><br />일반인들은 이러한것이 머나먼 남의나라 <br />이야기같이 보이는게 현실이죠..</p><p>숨은역사는 캐내면 캐낼수록 더 많이 있답니다..</p><p>요즘 미국경제가 문제긴 문제죠..  <br />(먹고사는것이 중요하다보니...)</p><p><br /></p>

작은나무님의 댓글

스카이워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말 엄청난 정보와 지식이십니다. 존경스럽네요. 쓰신글을 자세히 다 읽어보지 못해서 미얀한 맘 뿐입니다. 암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깨진유리님의 댓글

스카이워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엄청난 자료 처음부터 끝까지 잘 보았습니다. 거의 천년의 역사를 타임머신을 타고 갔다온 기분...</p><p>감사합니다.<br /></p>

천둥소리님의 댓글

스카이워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수메리아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는것 같습니다.<br />얼마 전, 템플기사단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았는데 참으로 복잡하더군요.<br />정독하면서 읽기에는 너무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라 대충 훓어 보았는데 자료가 굉장합니다. ^^<br />요즘 미국발 기사로 골 머리가 아프네요. 어찌해야 될지...<br />자료 감사드립니다.<br />그런데, 자료의 내용을 읽다보니 필립4세의 초상화가 웬지 모르게 베어를 닮은 듯 느껴지네요?<br />^^ 좋은 하루되세요

수메리아님의 댓글

스카이워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 </p><p>다큐멘타리 제목을 좀 알려주세요..<br />한번 감상해보게요..<br />미국은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계획대로 흘러가고있는 중이네요..</p><p>베어는 누굴의미 하는지 궁금하네요?<br />워낙에 외국인들은 이름이  좀복잡해서...<br /></p><p> </p>

천둥소리님의 댓글

스카이워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3764|1--]음...템플기사단이 주가 되었던 다큐는 아닌거 같구요 ^^ 저도 한편만 본거라서...ㅡㅡ<br />지금 방송하고 있을 겁니다. <br />내셔널지오그래픽 "예수에 얽힌 10가지 진실" 편인가로 생각이 듭니다.<br />그 중 템플기사단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br />베어 그릴스라고 제가 생각할 때는 서바이벌계의 지존으로 느껴집니다.

수메리아님의 댓글

스카이워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 </p><p>아 그렇군요....</p><p><br /><br /><img style="PADDING-BOTTOM: 8px; PADDING-RIGHT: 8px; PADDING-TOP: 8px" id=il_fi src="http://static.guim.co.uk/sys-images/Guardian/Pix/pictures/2009/5/18/1242636295504/Bear-Grylls-in-his-scout--002.jpg" width=460 height=276 /></p><p>그리고 찾아보니 프랑스 필립 4세와 생김새가 비슷하군요..<br />아마 혈통인가 보네요...<br /></p><p><br />베어 그릴스( Bear Grylls  본명:에드워드 마이클 그릴스Edward Michael Grylls )</p><p>생일:1974년 6월 7일<br />출생:북아일랜드 도네이가디 <br />직업:영국의 작가이자 탐험가이며 TV 프로듀서<br /><br />이런 사람이 있는걸 처음 알았네요..<br />정보감사~</p><p><br /><br /><img style="PADDING-BOTTOM: 8px; PADDING-RIGHT: 8px; PADDING-TOP: 8px" id=il_fi src="http://www.ghostwoods.com/wp-content/uploads/2010/01/philippe_iv_le_bel.jpg" width=400 height=315 /> <img style="PADDING-BOTTOM: 8px; PADDING-RIGHT: 8px; PADDING-TOP: 8px" id=il_fi src="http://www.wilsonsalmanac.com/images/philip_le_bel_IV%20of%20_france2.jpg" width=192 height=214 /><br />미남왕 필립 4세  (Philip the Fair, 1285-1314)<br /> </p><p><br />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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