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주의력을 돌릴 수는 있죠. 일종의 마술 같은.</div>
<div>어릴 적 집에서 치아를 뽑을 때 실로 감고 이마를 치는 것도 일종의.....^^</div>
<div>물론 관성의 법칙도 적용되긴 합니다.</div>

<div>고작 이정도 가지고, 사건이 사건을 덮는다니..!</div>

세상을 영화,소설과는 별개인 시각으로 보며 사는 사람들은 음모론을 단순히 이론이나 괴담으로 치부하며 무시하며 살겠지만 그건 우리 세상에는 사기치는 사기꾼이 없다고 생각하는거거랑 똑같다.현실에선 진짜로 사기꾼이 없나? 정치인은 거짖말도 잘해야하고 연기력도 수준급이여야하며 여론을 자신의 목적대로 끌기위해선 음모도 꾸며 치밀한 작전을 준비(여론조사회사,심리학자,언론사)를 해서 나라의 분위기를 조정해 목적을 이룬다.거짖이 들통나도 모르쇠로 일관하는 뻔뻔함도 겸비해야한다.쉬운예로 과거 왕권을 차지하기 위해 역모를 꾸미는 일도 음모중 하나이다.과연&nbsp;현대사회에서는 '음모'가 존재하지 않는가?나는 과거에도 현재도 미래에도 인간이 사회를 만들어 살아가는 동안에는 음모가 존재할수박에 없다고 생각한다.인간의 욕심과 이기가, 거만함이 사라지지않는한...

그렇죠, 인간이 살아가는 동안에는 엄청난 음모가 살아있죠... 아니, 음모와 같이 살아가는게 맞겠죠?

서민은 카드 돌려막기
정치인은 사건 돌려막기 ㅋㅋㅋㅋ

저의 생각은 멈출수 없는 음모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여러한 나라들도 비슷하게 진행 될 것으로 보닙니다.

물타기는 옛날부터 많았지 않나요?

진실에서 멀어질수록 음모가 가득해질것같다. 고로 진실만이 음모론에 대항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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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모씨도 한 사건했네 덮는데 ^^;,</s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