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종말은 2012년이 아니라 .. 2015년 9월이다 > 음 모 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음 모 론

지구의 종말은 2012년이 아니라 .. 2015년 9월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땡구땡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7건 조회 1,074회 작성일 15-08-20 08:22

본문

https://youtu.be/rVE9Mw4AdXo

정말 이게 사실일지도..

추천4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차카누기님의 댓글

차카누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구 멸망설이 늘상 쉬지 않고 나오는것 보면
지구가 망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다는 생각도 듭니다...
한번도 맞지 않아서 우리가 이렇게 살아있다는게 다행일테구요...

대한국인님의 댓글

대한국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오래전 고도우벤 이후로 왜인들이 떠드는 종말론엔 공감이 가질 않아서...
고도우벤을 기억하는 분이라면 이 분야에 상당한 고참들이겠죠.
그런분 손 들어보세요!

[http://www.sunjang.com/skin/board/mw.basic/mw.emoticon/em20.gif]

허순호님의 댓글의 댓글

허순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대한국인] 고도우벤 검색해보니 지구 최후의 날 이란 책이 나옵니다. 2000년 이전책인데 예전에 스치듯이 지나간책 이란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벌써 많이 지나왔습니다. 삶과 죽음 은 항상 공존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종말에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 봅니다.

대한국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한국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허순호]

맞습니다.'저도 예전에 그 책을 읽었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1999년 종말 예언을 다루었는데, 일본인들 특유의 호들갑과 자아도취가 극에 달한 책이었습니다.

핵전쟁에 의해 멸망하느니, 노스트라다무스가 일본을 그리워했느니...
하여간 조용히 지나갔고, 고도우벤도 조용히 묻혔지요.

별마음님의 댓글의 댓글

별마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대한국인] 오까네는 좀 벌었을걸요!!!
[http://www.sunjang.com/skin/board/mw.basic/mw.emoticon/em13.gif]
주긴다 너!!  ban

사과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사과향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허순호] 허순호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삶과 죽음은 인간이 만들어놓은 기준이지요.

삶의 끝은 죽음이지만...죽음의 시작은 삶이지요...그러니..사는것이 곧 죽음이고 죽음이 곧 삶이라...

어느분이 말씀하신 글이 생각납니다.

여러분들은 잠이 드는 순간을 기억하시나요..
눈을 감고 잠을 청하다가..."이제부터 나는 잠을 자기사직하는구나" 라고 이성적으로 판단을 하고
잠을 들지는 않습니다.
그냥...아침에 일어나서...내가 잠을 잤구나..라고 하는것이지요..

우리는 매일 죽음을 연습하고 있습니다..라고 하는 글귀가...생각납니다..

용가리님의 댓글의 댓글

용가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대한국인] 1999년7월 이라는 고도벤의 책이 지금도 저한테 있습니다,,
ㅎㅎㅎㅎ 지금은 걍,,,,

대한국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한국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세이야]

마야력에 종말 이야기는 없습니다.  그냥 달력의 끝일뿐...
그런데 마야의 천문학 수준이 현대 천문학 못지 않게 정교했고 그들의 수체계 역시 오히려 현대를 뛰어넘을정도로 단위가 큽니다. 또한 달력도 무척 정교하구요.

문제는 현대인이 마야달력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는거죠.
달력이 끝나긴 하는데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거지요.
그 뒷부분에 대한 달력이 존재하는지, 아니면 새로 시작하는지...

그 이면엔 신성한 왕국을 침략한 스페인인들의 못되고 잔인한 망동이 크게 작용했지요.
당시 마야에 존재하던 엄청난 문서와 자료들을 '이교도의 것이다'하여 모두 태워버리고 당시 신부가 '기념품삼아' 갖고있던 몇권만 남아 현대에 와서 마야문자 해독을 위한 자료로 쓰였죠.
만약 당시 문서들이 남아있었다면 우리는 어떤 대단한 발견을 했을지 알수 없습니다.

별마음님의 댓글의 댓글

별마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대한국인] 하여간에 유럽놈들 조폭처럼 처들어가  문서자료 태우는건 알아줘야 한다니까요.
하긴..새역사 창조를 위해서는 어쩔수 없었겠지....

허순호님의 댓글의 댓글

허순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름풍경]  ^^* / 암튼 살아있어야 그 시간에 도달합니다. //지구의 종말은 2012년이 아니라 .. 2015년 9월이다  // 2015년 9월이다 < ...이시간 입니다.

Total 1,492건 4 페이지
음 모 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1432 이기지상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3 0 08-01
1431
NASA 댓글+ 7
태희남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4 0 06-22
1430 허순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3 0 04-10
1429 허순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3 0 01-18
1428 허순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3 0 01-09
1427 허순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3 0 01-02
1426 허순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4 0 12-29
1425 허순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3 0 12-21
1424 허순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2 0 12-21
1423 허순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2 0 12-21
1422 허순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2 0 12-21
1421 허순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2 0 12-20
1420 허순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2 0 12-19
1419 허순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2 0 12-19
1418 허순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2 0 12-14
1417 허순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2 0 12-14
1416 허순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2 0 12-11
1415 허순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2 0 12-08
1414 허순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 0 12-05
1413 허순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 0 12-0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396,10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7,497
  • 4 샤논115,847
  • 5 nabool99,510
  • 6 바야바93,926
  • 7 차카누기92,663
  • 8 기루루87,077
  • 9 뾰족이85,835
  • 10 guderian008384,27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1,392
어제
1,399
최대
2,420
전체
14,213,199
론건맨 요원은 31,00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