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실상 - 3★ > 음 모 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음 모 론

★ 미국의실상 - 3★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파리의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건 조회 1,622회 작성일 05-03-03 14:47

본문

2. 기업화 (Corporatization)

MBC 스페셜에도 보도된 바 있지만 많은 미국의 퇴직 고위 정치인들은 미국의 군수산업체의 임원으로 재직하면서
정부와 의회, 각 국에 로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부시 대통령과 측근은 아예 군수업체나 석유업체의 대주주이거나 임원이었습니다.
딕 체니 부통령은 핼리버트 오일 서비스 회사의 대표이사로 있었습니다.
콘돌리자 라이스 백악관 안보 담당 보좌관은 쉐브론의 부사장으로 몇 년동안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미국은 군수업체를 군·산 복합체라고 부르는 이유는 보잉 같은 회사는 전투기 뿐만이 아니라 민간 항공기도
만들기 때문입니다.
미국 군·산 복합체의 음모에 대해 알고 싶으시면 영화 JFK를 보시기 바랍니다.
냉전 이 후 예산이 삭감되 소수의 대형 업체로 통 폐합된 미국의 군·산 복합체는 그 규모가 엄청나며, (연간 매출이
150억 달러가 넘습니다.) 순위별로 대표적인 회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록히드 마틴 : 제너럴 다이너믹스(F-16)를 인수했고, 4000억 달러 규모의 차세대 통합 전투기의 단독 공급사.
2. 보잉 : 맥도널 더글라스(F-15)를 인수한 전투기(FA-18) 제조사.
3. 노드롭: 정찰 시스템과 군함 생산.
4. 레이시온 : 미사일, 유도 장비.

문제는 군수업체의 배를 불려 주기 위해서 복지 예산을 깍아가며 국방예산을 늘리고, 군수업체와 석유업체의
이익을 위해서 일부러 전쟁을 만든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발발한 전쟁은 한국전쟁, 베트남 전쟁, 걸프 전쟁, 유고 내전, 이라크 전쟁 등 입니다.
아프카니스탄 전쟁에서 전폭기들은 1만 7천개의 폭탄을 투하했고, 월 평균 18억 달러를 지출했는데, 이로써
군수 업체는 막대한 수입을 올리고, 주가는 연일 상승했습니다.

미국 군수업체는 전 세계 무기 시장의 48%를 점유하고 있고, 좀 더 많은 무기를 팔기 위해 고위 정치인을 동원해
해외에 로비를 하고, 후진국의 내전과 분쟁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케네디 대통령이 월남전을 확대하고, 쿠바에서 위기를 조장하려는 CIA의 음모에 맞서 싸웠지만 결국 그들에
의해 암살당하고 맙니다.

링컨 대통령이 민주주의 정부는 국민의(of the people), 국민에 의한(by the people), 국민을 위한(for the people)
정부라고 했지만, 현재의 미국 정부는 기업의(of the company), 기업에 의한(by the company), 기업을 위한(for the
company) 정부가 되어 버렸습니다.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군·산 복합체가 미국의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역시 돈은 만악의 근원이며, 돈에 눈이 멀은 정치인들은 이라크에서 수 많은 어린이들이 굶어 죽어도 개의치 않습니다.
미국 정치인들은 정치를 하는데 엄청난 돈이 필요한데 대부분 기부금이나 후원금에서 충당합니다.
따라서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각종 후원회에 참석하는 것은 정치인의 주요 일과 입니다.
누구나 돈만 내면 대통령이 주최하는 백악관 만찬에 초대되어 저명한 국회의원 옆에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메이져 석유회사도 대부분 미국 기업이며, 중동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석유값이 올라가 이들은 부수적으로
돈을 벌게 됩니다.
중동 지역의 원유 개발권은 대부분 미국 석유 회사가 가지고 있으며, 유전 개발 계약을 맺으면 정부(왕조)와 석유
업체가 수익을 반반씩 나눠 갖게 됩니다.

미국에선 매년 총기사고로 4만명이 죽는데, 이는 매년 베트남 전쟁을 미국 내에서 하는 것과 같습니다.
총기는 강도에 손에 쥐어지고, 철 없는 학생들에게도 쥐어지며, 자살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분노를 억제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아버지가 숨겨논 총을 발견한 어린 아이에게도 쥐어집니다.
누구나 21세 이상이고 신원 확인만 되면 권총은 물론 소총과 저격용 총, 기관총까지 살 수 있습니다.

사태가 이렇게 심각하고 시민단체들이 총기 규제를 요구하지만, 전미총기협회(NRA)의 공화당에 대한 강력한
로비로 번번히 좌절됩니다.
워싱턴에 각종 잇권단체와 기업과 국가의 로비스트들이 드글거리며, 이 때문에 대 중국과 대 일본 무역적자가 심해도
이를 제재할 수 없으며, 세계화의 대세를 거부한 만만한 한국의 하이닉스 같은 업체만 보복관세로 피해를 봅니다.


미국의 대 기업은 '집산주의적 법인체들'(Collectivist Legal Entities)이라고 불리며, 내부적으로는 독재적이고, 대중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으며, 미국 법정이 부여한 엄청난 권리를 누리는 특수 집단입니다.
미국의 기업화(Corporatization)는 '공산주의의 한 형태' 또는 '봉건주의로의 회귀'라는 비판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 28대 대통령 우두로 윌슨은 기업이 정부와 맞먹는 경쟁자가 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근대 교육철학의 효시를 이루고 진보주의 교육의 선구자인 죤 듀이(John Dewey, 1859∼1952)는 국가의 생명인
생산과 정보 시스템이 민간 전제군주(기업)에 의해 지배될 때 민주주의가 극도로 제한 받아 산업 봉건주의가
형성된다고 하였습니다.
기업화는 80년대와 90년대 레이건과 대처, 민주당 독트린 아래서 강화되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대 기업이 유대인 소유이며, 정치인들에게 로비를 하고 뒤에서 조종하는 주 세력도
유대인이라는 점입니다.
유대인의 세계 정복 음모인 '시온 의정서'에는 유대인들이 정치인들을 돈의 노예로 만들어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자고 합니다.

즉, 부시 대통령과 측근들은 자기 이익을 위해 전쟁을 벌이고 정책을 정하지만, 그것은 유대인의 세계정부 수립을
위해 계산된 치밀한 작전 중 하나이고, 결국 정치인들도 이용 기간이 끝나면 버림 받을 것 입니다.
우리나라도 '정경유착'이라는 단어로 '기업화'가 진행되었으며, 정부는 대 기업으로부터 뒷 돈을 받는 대신 각종
특혜를 주는 형태로 발전되어 왔습니다.





3. 꼭두각시 정부화

미국 정부를 뒤에서 조종하고 있는 핵심 세력은 유대인 일루미나티입니다.
이들은 은행 사업으로 큰 돈을 벌었고, 미국의 중앙 은행인 연방 준비 은행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목적은 세계 정부를 세워 자신들의 왕을 세우는 것이며, 예루살렘에 있는 이슬람 오말 사원을 부수고, 왕을
위한 성전을 짓는 것입니다.

유대인은 '돈'과 '조직'과 '폭력조직'과 '언론'을 통해 미국 정치인을 조종하고, 정부를 움직입니다.
정치인을 움직이는 방법은 돈으로 매수하거나, 약점을 잡아 협박하고, 그래도 안 되면 암살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CIA나 NSA, CFR(외교안보위원회), 모사드 같은 합법적인 조직과 많은 비밀 조직을 통해 행동합니다.
또한 마피아 같은 범죄 집단과 협력해 암살이나 마약거래 같은 더러운 일을 자행합니다.
미국은 양당 체제이므로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에게 줄을 댄 이들은 어느 당이 정권을 잡던 지 세력을 유지합니다.

이들은 대부분의 주요 언론사들을 소유하고 있고, 이들의 의도대로 여론을 조성합니다.
정치인이 되기 위해서는 언론의 협조가 필수적인데,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서는 유대인에게 먼저 머리를
숙일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권력을 얻은 후에 유대인에게 협조하지 않으면 닉슨 대통령 같이 워터게이트 사건을 터뜨려 사임하게 만듭니다.
반면 클린턴 대통령은 여러 번의 마약 거래와 살인 혐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의 도움으로 살아남습니다.





4. 범죄 집단화

'범죄 집단화'란 국가가 불법적인 일을 일삼고, 암살과 배신자 처형 등 범죄단체나 하는 일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범죄 집단화는 기업화의 다음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국가나 정부 기관이 돈을 벌기 위해 범죄 단체와 같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불법적인 일이란 범죄 단체가 돈을 벌기 위해 마약, 매춘, 도박 사업을 하듯 국가가 이에 관여하는 것을 말합니다.
영국은 아편전쟁을 통해서 아편 수입을 거부하는 중국을 힘으로 굴복시킨 바 있습니다.

CIA는 비밀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모으기 위해 중미, 남미, 중앙 아시아, 동남 아시아 등지에서 범죄 단체와
손 잡고 마약 밀매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CIA의 대표적인 마약 주산지 관리국은 콜롬비아와 미얀마입니다.
정부가 직접 마약 사업에 관여하는 경우도 있는데 클린턴 행정부는 중앙아시아에서 유럽으로의 마약 수송로를
확보하기 위해 이슬람 테러리스트를 지원하여 유고 내전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CIA는 조직의 비밀을 누설하거나 배반하는 자를 암살하거나, 자살로 위장시켜 살해하거나, 정신병원에 가둡니다.
또한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인사나, 반 대기업 정치인을 암살합니다.
범죄 단체의 마약거래를 눈 감아 주고, 보호해 주는 대신 뒷 돈을 챙깁니다.
마피아 같은 미국의 범죄 단체는 미국의 금주법으로 술의 제조와 판매가 금지되자 밀주 사업으로 엄청난 돈을 벌었습니다.

이들은 엄청난 부를 축적해 정계에도 진출했고, 자선 사업과 위장 회사를 통해 사회에서 존경받는 인사입니다.
살인과 범죄를 저질러도 경찰과 정치인에게 손이 다 있는 이들은 끈덕지게 살아 남았고, 가끔 탈세 혐의로 벌금형을
받는 정도입니다.
오히려 정치인들이 이들의 돈과 조직을 이용하기 위해 찾아와 굽실거릴 정도입니다.

이런 국가의 범죄 집단화는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급속히 진행되고 있으며 개인의 도박을 금지하면서 정부가
앞장 서서 경마, 경륜, 카지노, 복권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경마장 주차장에는 대낮에 택시들이 즐비하며, 경마장은 성실한 운전 기사를 빚에 쪼들리게 해 승객을 위협하고
살해하는 강도로 바꾸어 놓습니다.

비록 퍼 온것이라지만 답글하나 추천하나가 올린이에게 큰힘이됩니다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31:56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추천6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곽종구님의 댓글

최월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모두 맞는 말씀이지요..아는 사람은 다아는 사실아닙니까?
그리고 우리나라에 imf를 오게한 자본도 바로 그 유태인 자본아닙니까?
그 족속들은 자기들 말을 안들으면 미국안에서는 살해하고 다른나라는 돈으로 휘저어 버립니다
지금은 꼼짝못하는 영국도 그랫습니다
대처수상이 오랫동안 반대하는 바람에 그당시에는 어떻게 하지 못하고 아르헨티나를
뒤에서 사주하여 전쟁을 하도록 유도햇습니다
상식적으로 아르헨티나가 영국하고 싸울 이유가 없엇죠 영토 분쟁은 핑계일뿐이엇죠
영국이 아주 쉽게 이겨버리니깐.유태인족속들이 순간 황당햇다고 합니다
대처는 그모든걸 알게 때문에 속전속결로 이겨버렷죠
전쟁이 길어져야 대처가 물러나게 되는데 오히려 영국의 영웅이 되어버렷죠
그당시 대처수상은 전혀 다른나라의 여론에는 신경을 쓰지 않앗습니다
전쟁이 대처자신과 유태족속들의 전쟁인걸 알앗기 때문입니다
그당시 전쟁에서 미국은 중계자 역활도 하지 않앗습니다
역대로 없던 일이엇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엿고, 그당시 동남아시아의 국가들은 전부다 얻어 맞앗죠?
지금세계에서 그자본으로부터 안전한 나라는 중국과 독일정도입니다
독일은 유일하게 선진국으로써 유태자본의 유입을 이런저런 핑계로 막습니다

김윤식님의 댓글

최월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르헨티나랑 영국이랑 싸울이유가 없던건 아니죠.. 포클랜드는 아르헨티나 땅이었으나.. 영국이 일방적으로 빼앗은 거니까요..우리나라로 치면 간도정도.. 아르헨티나가 이제 경제좀 회복하니까.. 영국한테 땅 찾을려고 한거고 당연히 영국은 반발 일어나게 된거죠

Total 1,492건 3 페이지
음 모 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1452 최월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0 6 0 04-26
1451 쿠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6 0 05-06
1450 아스가르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0 6 0 06-23
파리의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6 0 03-03
1448 제로시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6 1 09-20
1447 허순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6 0 10-26
1446 마들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5 0 07-29
1445 잘나가는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4 5 0 01-20
1444 최월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5 0 02-08
1443 십이국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5 5 0 04-12
1442 드래고니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5 0 10-27
1441 겜블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5 0 10-04
1440 스타피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5 0 10-06
1439 드래고니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5 0 06-03
1438 연구소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5 0 06-14
1437 사과향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2 5 0 07-16
1436 미스터리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9 5 0 05-20
1435 핑핑러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1 5 0 06-21
1434 장인의정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0 5 0 10-26
1433 김민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 5 0 11-2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397,07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7,597
  • 4 샤논115,847
  • 5 nabool99,700
  • 6 바야바94,116
  • 7 차카누기92,853
  • 8 기루루87,447
  • 9 뾰족이86,025
  • 10 guderian008384,46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1,337
어제
1,997
최대
2,420
전체
14,222,549
론건맨 요원은 31,00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