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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실상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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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리의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7건 조회 1,345회 작성일 05-02-2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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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하나씩 올릴생각입니다 한번 봐주시고 덧글 많이달아주세요~


f) 문화적 점령

맥도널드와 코카콜라, 디즈니와 헐리우드, 청바지와 팝송으로 대변되는 실용적이고 보편적인 미국 문화는 세계 어느
곳에서도 인기이고 동경의 대상입니다.
미국의 보편적이고 실용적인 문화를 가장 먼저 심어주는 것은 헐리우드 영화입니다.
심지어 미국을 증오하는 이라크에서도 람보 같은 영화 비디오는 인기리에 대여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미국 문화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자연히 맥도널드나 스타벅스에 가는 것이 더 멋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100년 이전에 쓰여진 시온의정서에서도 흥행사업은 대중에 끼치는 영향이 크고, 그 안에서 하는 말을 그대로 믿게
되기 때문에 흥행사업을 장려하여 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미화시키고 대중이 받아드리도록 하자는 내용이 나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헐리우드 영화사들은 유대인들이 소유하고 있으며, 물질 만능 주의, 과격하고 시대 착오적인
근본주의 기독교인, 도덕의 파괴, 폭력과 살인의 미화, 쎅스와 타락, 인종 차별, 무분별한 애국주의 등을 그림으로써
사람들의 가치관을 바꿔 놓았습니다.

911 테러 이후로 부쩍 많아진 영화 장르는 '블랙 호크 다운'이나 '진주만' 같은 애국주의적 전쟁영화입니다.
군비를 증강시킨 레이건 대통령 시대에는 '람보'나 '탑건' 같은 영웅적 영화가 인기를 끈 바 있습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와 '진주만' 같은 대작 전쟁영화는 비용 절감을 위해서 국방성의 협조가 필수적인데, 시나리오를
가지고 국방부에 협조를 구하면 국방성는 시나리오에 애국주의적 요소를 첨가하고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지옥의 묵시록', '플래툰', '7월 4일생'을 끝으로 미국에서 더 이상 반전 영화를 기대하기 힘듭니다.
'에어 포스 원' 같이 미국 대통령이 혼자서 람보 같이 아랍 테러리스트들을 처지하는 황당한 영화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무의식 중에 아랍인들은 나쁜 놈이고, 이라크에 폭탄을 쏟아 붓는 것은 정의로운 일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911 테러 같은 끔찍한 일은 아랍 테러 리스트들이 저지른 것이 틀림 없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g) 미국의 일방주의와 패권주의

부시 대통령이 이라크, 이란, 북한을 악의 축으로 지정하고, 우리편에 서든지 테러리스트 편에 서든지 결정하라고
발표했을 때 세계는 경악했습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자 세계의 주인 역할을 하는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너무 과격하고 일방적인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선과 악이라는 용어 자체도 종교인이 아닌 정치인이 쓰기에는 적절치 못한 표현입니다.

굳이 선악으로 따져도 4천만명의 인디언을 사냥하듯 학살하고, 6·25 전쟁 때 죄 없는 양민을 노근리 굴다리에 몰아
넣고 기관총으로 쏴 죽이고, 베트남 전 때 민가에 폭탄을 떨어뜨려 150만명의 사람을 살해하고, 경제 제재로
수십 만명의 이라크 어린이들을 굶거나 병들어서 죽게 한 미국도 결코 선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도 나쁜 놈은 죽어야 하고, 우리편에 서지 않으면 나쁜 놈과 한 패니까 함께 죽어야 한다는 말은 대통령의
정신 연령이 의심스러운 말입니다.

이는 부시가 미국의 강경 우익인 신 보수주의에 둘러 싸여 있기 때문입니다.
신 보수주의의 사상은 미국의 국익에 저해되는 나라는 국제 사회의 동의 없이 침략해 붕괴시키고, 미국 위주의 세계질서에
따르지 않는 나라도 응징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외교문제에 문외한인 부시는 체니 부통령이나 라이스 외교 안보 수석 등이 제안하는 정책과 연설을 사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클린턴과 부시 모두 미국의 이익을 위해 외교활동을 했다는 점은 같으나, 노련함과 터프함에 차이가 있습니다.
클린턴은 상호주의에 입각해 일을 매끄럽게 처리했고, 헤게모니적 개입주의 노선을 취했지만, 부시는 힘과
일방주의를 바탕으로 한 군사적 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능수능란한 외교로 많은 칭찬을 받았던 클린턴은 "부시가 내가 이룬 것을 다 허물고 있다."고 푸념한 바 있습니다.

미국은 이라크가 대량 살상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로 침공했지만, 전쟁이 끝나도 대량살상무기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대량살상무기 정보가 근거 없는 거짓 정보이고, 이와 관련된 켈리 박사가 암살되고, 블레어 총리는 "우리가
잘못 저지른 전쟁일지라도 역사는 우리를 용서할 것"이라고 말해 아무 이유 없이 남의 나라를 침략한 꼴이 되었습니다.

미국은 세계 각국에 각종 협정이나 협약을 잘 준수하라고 권고 하면서, 자신들은 국제형사재판소나 지구 온난화에
관한 교토 환경협정을 무시합니다.
러시아와 맺은 요격 미사일 협정도 철회하고 MD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포괄적 핵실험 금지조약, 생물무기협약 의정서, 유엔 소형 무기협약 등의 국제 조약도 무시합니다.

UN의 동의 없이 이라크를 독자 공격하였고, 인권문제에 수 없이 거부권을 행사해 UN을 무력화 시키고 있습니다.
미국은 유엔 평화 유지군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했고, 유엔 분담금 13억 달러도 내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은 북한에 대해서는 핵 협정을 준수하라고 하면서, 자신들의 이익에 위해될 때는 국제 협약을 위반하거나
자신들이 설립한 국제 기구를 무시하는 이중성을 보입니다.

부시 대통령 부자(父子)는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버지 조지 부시 대통령은 일루미나티의 모토인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를 주장하며 이라크와 전쟁을 했고,
아들 부시 대통령은 악의 축(Axis od Evil)을 주장하며 또 다시 이라크를 침공하였습니다.
둘 다 프리메이슨 지파인 해골종단 출신이며, 석유와 군수 업체의 대주주입니다.

부시 대통령에 대해 오해하기 쉬운 점 중 하나는 그가 기독교 근본주의에 속하는 복음주의 교회에 다닌다는 점입니다.
프리메이슨의 최대의 적인 근본주의 기독교에 부시가 연관된 것은 프리메이슨의 상투 전략인 침투→ 선동→분열→통합
과정을 수행하고, 자신의 악을 선으로 위장하기 위한 전술입니다.
히틀러가 독실한 카톨릭 신자로 선악의 논리로 많은 악을 자행한 것 처럼, 부시도 기독교 신자로 위장해 선악의 논리로
악을 정당화하고, 국민의 지지를 이끌어 내기 위한 고단수(물론 부시가 생각한 건 아니겠지만) 전략을 사용합니다.







조지 부시(George W. Bush) 미국 대통령이 학위수여식에서 루시퍼(사탄)를 섬기는 싸인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시는 예일대학교의 해골종단 비밀회원이며 미국 내의 비밀그룹 보헤미안 클럽 회원으로 루시퍼를 섬기고 있습니다.
손가락 두 개는 니므롯(바알)의 뿔을 의미하며 영국의 드루이드교(druid) 신도들의 싸인이기도 합니다.
사탄숭배자들은 이 사인을 통해 자신이 사탄숭배자임을 드러냅니다.



h) 제국의 약점

미국은 분명한 약점을 가지고 있는데 연방 정부의 적자와 대외 무역 수지 적자입니다.
막대한 군사비 지출로 연방 정부는 유대인 소유의 연방준비 은행을 비롯한 미국과 유럽과 일본의 은행에 큰
빚을 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미국은 제조업의 경쟁력이 떨어져 대부분의 공산품을 케나다, 중국, 대만, 일본, 멕시코 등지에서 수입하는데,
이로 인해 부족한 달러는 일본과 유럽 은행의 미국의 주식과 부동산에 대한 재 투자로 충당됩니다.

미국이 연방정부 적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된 것은 80년대 레이건 대통령이 경기 침체를 벗어나기 위해 세금을
줄였는데도 불구하고, 국방비를 증액했기 때문입니다.
재정 적자를 메우기 위해 공채를 발행하고 금리를 높이니, 외국에서 돈이 몰렸고, 달라 가치가 상승해, 수출 감소와
수입 증가로 엄청난 무역 적자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유럽과 일본의 은행과 정부가 채권자이고, 미국 정부는 채무자이기 때문에 빚을 진 미국은 그들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대일 무역 적자가 심해도 미국은 이를 적극적으로 시정(예를 들어 관세를 대폭 올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순 외채는 2002년 기준으로 2조 5천억 달러(3000조 원)으로 국내 총 생산(GDP)의 25%에 해당하며, 3년 안에
GDP의 50%에 해당하는 3조 5천억 달러에 이를 전망입니다.

조만간에 국민이 낸 세금을 다 털어도 이자도 못 갚을 상황에 부딪칠 것입니다.
미국 행정부는 경기부진과 감세조치, 이라크 전쟁 비용 때문에 2003 회계연도 연방정부 재정적자가 4천55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미 정부는 또 2004년도 재정적자를 4천750억 달러로 예상해 재정이 위기 국면에 돌입할 가능성을 드러냈습니다.

세계 경제를 장악하기 위해 미국은 각종 기구와 협정을 만들고, 자유 무역을 실시하고 관세를 낮추었는데, 그것이
오히려 부메랑이 되어서 미국의 무역 수지 적자를 악화 시키고 있습니다.
세계 경찰 국가를 자처하며 공산주의와 맞서기 위해 전 세계에 군대를 주둔시켰지만, 로마 제국이 변방 주둔군을
두고 제국을 관리하다 끊임 없는 게르만족의 침입으로 탈진한 것처럼, 미국 역시 막대한 군사비 지출로 인한 재정
적자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 대영 제국이 식민지를 관리하는데 막대한 비용을 쏟아 붓다가, 채무국으로 전락해 미국의 눈치만 보다
주도권을 뺏긴 것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실제로 영국이 1956년 수에즈 운하 사건을 일으키자, 이에 불만을 품은 미국이 IMF 차관을 봉쇄해 파운드화 가치를
떨어뜨렸고, 영국은 이에 굴복해 영국군은 철수했고, 수상은 사임했으며, 영국 국민은 오랜 제국의 환상에서 깨어났습니다.

이런 현상은 최근 미국에서도 일어났는데 미국이 사우디 아라비아를 이슬람 테러의 배후로 지목하자, 사우디
아라비아의 민간 투자가가 미국의 금융 시장에서 2000억 달러를 빼 감으로써 미국 경제에 작은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미국 국민들은 미국 경제가 건실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의 전망도 낙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연방정부 적자가 심화되 미국 정부가 파산하거나, 유로화나 엔화의 강세로 달러 헤게모니를 잃으면 위기를
맞을 수밖에 없습니다.



i) 전쟁 불가피론

역사적으로 전쟁에는 항상 명분이 있었지만, 그 뒤에는 경제적인 목적이 있었습니다.
로마가 제국을 이룬 것은 식민지로부터 농산물과 자원을 헐 값에 들여오고, 노예를 이용해 대농장을 경영하기
위해서이며, 때문에 로마는 작은 지역이지만 역사적으로 가장 풍요롭고 부강한 곳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근대에는 영국과 프랑스가 아프리카와 아시아, 중동, 아메리카 대륙에 광대한 식민지를 갖고 부강할 수 있었지만,
뒤 늦게 통일을 이루고 산업화를 이룬 독일은 이들에게 항상 뒤쳐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독일이 부강해지기 위해선 영국과 프랑스를 꺽고 이들이 가진 식민지를 뺏어오는 수밖에 없었으며, 이 때문에 1,2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재미 있는 점은 독일이 이처럼 세계전쟁을 일으킬 수 있도록 금전적으로 지원해준 나라가 미국이라는
점입니다.

영국과 프랑스와 독일과 일본이 세계전쟁을 치루면서 이들은 더 이상 식민지를 관리할 수 없을만큼 탈진했고,
그 공백을 미국이 메워 아시아와 중동과 남 아메리카의 실질적인 주인이 될 수 있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는 전쟁으로 빚더미에 올라 앉었고, 과거의 영광은 헛된 꿈이 되었으며, 미국은 세계 유일의 초
강대국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미국에 제국 말기적인 현상이 오고 있습니다.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났고, 또한 강력한 채권자가 나타났습니다.
강력한 경쟁자는 핵 무기를 보유하고 무섭게 성장하는 중국과 인도이며, 강력한 채권자는 미국을 빚에 쪼들리게
한 유럽과 일본입니다.

영국을 통해서도 보았지만 강대국이 빈국으로 전락하는 것은 한 순간입니다.
영국은 2차 대전 당시 엄청난 빚을 지게 되었고, 2차대전이 끝난 후에는 군사력 약화로 거의 모든 식민지를
잃었고, 금융업을 제외한 거의 모든 산업이 붕괴되었습니다.
아르헨티나도 세계에서 손 꼽히는 부국이었지만, 부패한 정권이 들어서면서 순식간에 빈국으로 전락했습니다.

우리는 사회에서도 이와 비슷한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기업이 독점을 하고 있는데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나면 덤핑과 중상모략 등 손해를 감수하면서 그 회사를
쓰러뜨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또한 채무자가 빚에 쪼달려 궁지에 몰리게 되면, 결국 채권자를 찾아가 살해하는 일이 발생하곤 합니다.

미국 엘리트들도 오래 전부터 이런 현실을 간파하고, 대비하여 왔습니다.
그래서 오래 전부터 강력한 경쟁자와 채권자를 쓰러뜨리기 위한 전쟁을 기획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은 재정적자에도 불구하고 군사비 지출을 늘려 왔고, 핵 전쟁 위협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수백억 달러를 들여
미사일 방어 계획(MD)을 진행 시켰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적들을 상대로 한꺼번에 전쟁을 일으킬 순 없으므로, 협력관계를 맺어가며 하나씩 쓰러뜨리는 공산주의식
전략을 사용할 것입니다.
가장 먼저 제거할 대상은 중국으로 이 때문에 중국에 대한 정찰 활동을 강화하고, 가상 핵 전쟁 연습까지 하는 것입니다.
2005년부터 MD가 완료되 실전 배치되면, 미국은 중국을 자극해 2010년 이후에 핵 전쟁을 일으킬 것이고, 중국이 발사한
핵 탄두는 우주나 태평양에서 요격되 미국은 거의 피해를 입지 않지만, 중국은 미국의 핵 잠수함에서 쏜 핵 미사일을
거의 모두 두들겨 맞아 전쟁은 순식간에 끝날 것입니다.

이어서 미국은 인도를 칠 것이며, 프랑스와 독일과 일본은 차례대로 전쟁을 일으키거나 항복을 받고, 나머지 나라에
대해서는 무장 해제를 요구할 것입니다.
러시아는 이 가운데 중립을 지키며 자기 잇속을 차릴 것이며, 영국은 미국의 충견 역할을 함으로써 살아 남을 것입니다.
이로써 미국은 세계를 정복하고, 채무 불이행을 선언하며, 모든 나라를 식민지화 하고, 전 세계 사람을 노예화 할
것 입니다.


내일 또 올릴게요~ ..

미국이 독일을 뒤에서 밀어줬다는 사실을 처음알았네요 -ㅅ- ;; 하긴.. 서유럽에서 힘도못쓰던 독일이 2번이나 전쟁을 일으킨게 이해가 되는군요..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31:56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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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서홍룡님의 댓글

서홍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 역시 미국은 인간이 인간을 바탕으로 무에서 유로 창조한 국가이기 때문에 그런것일까요... 정말 인간의 탐욕이 묻어나는 나라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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