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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실상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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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리의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2,036회 작성일 05-02-2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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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의 압박이 좀 있을겁니다 -ㅅ- ;; 열심히 봐주시구요. 미국.. 정말 때려죽일 나라군요.. 우리나라도 미국의 식민지아닌 식민지인거 같군요..


미국의 실상



세상에 미국만큼 바로 알기 어려운 나라도 없습니다.
세계 제1의 초 강대국이면서 문화 대국인 미국은 세계 경찰 국가 노릇을 하면서 대부분의 사람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었지만, 미군의 범죄, 일방주의적인 정책, 독재 정부 지원 의혹, 아무 증거나 이유 없는 이라크 공격 등을 접하면
고개가 갸우뚱해집니다.

그렇다면 미국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최 우선으로 하는 철저한 이익 집단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미국의 군수, 석유, 식량, 자원, 금융 대 기업을 위해 정부의 정책과 군사 배치가 이루어집니다.
세상과 마찬가지로 세계를 움직이는 것도 돈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씁쓸한 기분을 감출 수 없습니다.

* 목차

1. 로마 제국화

2. 기업화

3. 꼭두각시 정부화

4. 범죄 집단화

5. 세계 최대의 테러 자행 및 지원 국가

6. 미국의 제국주의적 만행

7. 독재 정부화

8. 정부 조직의 공룡화

9. 신 보수주의

10. 불량국가

11. 국제 질서의 파괴

12. 미국의 대외 정책

13. 우리의 대응

14. 북한 핵 문제


1. 로마 제국화

미국은 세계 최고의 군사력을 바탕으로 힘의 외교를 펼치는데, 더 이상 협상이나 양해는 필요 없고,
일방적이고 패권주의적인 외교를 펼치고 있습니다.
제국이라 함은 여러 속주(식민국가)를 거느린 대국을 의미하는데, 미국의 지금 상태가 옛 로마제국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미국은 전 세계 40개국에 군대를 주둔시키고 있고, 반란을 일으키는 국가를 하나씩 평정해 가고 있습니다.

a) 로마와 미국의 닮은 점

로마와 미국은 실제로 많은 점이 닮았습니다.
로마에 원로원과 평민회가 있듯이 미국에도 상원과 하원이 있습니다.
두 국가 모두 독수리를 국가의 상징으로 삼고 있습니다.
로마가 거리가 먼 국가는 위성국가를 세워 다스리듯이 미국은 각 국에 친미 정권을 세워 다스리고 있습니다.

로마가 효율적이고 강력한 군대를 가졌던 것같이 미국도 첨단 무기로 무장한 강력한 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로마에 에퀴테스(기사계급)가 있어 공공 사업과 군수 물자를 납품하며 강력한 계급을 형성했던 것처럼,
미국도 석유 군수 재벌이 고위 정치인들을 고용하고 잇권 관계가 형성되 있어 미국 정부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로마의 부자들이 대 농장을 소유하고 노예를 부려 막대한 부를 축적했지만, 소농들은 몰락해 도시로 몰려
들었던 것 처럼, 미국의 부자들은 중국과 멕시코 등지에서 싼 임금으로 대량 생산해 엄청난 돈을 벌었지만,
서민들은 일자리가 없어 도시 곳곳에 슬럼가가 생겨났습니다.

로마는 처음엔 제정과 원로원과 평민회가 힘의 균형을 이룬 공화정이었으나, 전쟁을 통해 군주의 권한이
강화되 제정이 되었듯이, 미국도 삼권 분립이 확실한 민주국가였으나 전쟁을 통해 대통령의 권한이
강화되 독재 정부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로마의 극단적인 빈부격차가 물질 만능주의를 낳았듯이, 미국 또한 그러합니다.

로마의 시민들은 5만명을 수용하는 콜로세움에 모여 모의해전, 검투사 결투, 맹수들의 싸움을 즐겼듯이,
미국 사람들은 대형 스타디움에 모여 미식축구나 프로 야구를 즐기고, 권투나 프로 레슬링 같은 폭력적인
스포츠를 좋아합니다.

로마에는 로마가도가 있어서 놀랄 만한 속도로 군대와 보급품을 옮길 수 있었듯이, 미국은 항공수송과
항공모함으로 전 세계 어디든지 빠른 시일 안에 군대를 파견할 수 있습니다.

로마의 높은 문화적 수준은 야만인 같던 게르만족에게 흠모의 대상이었고 로마의 지배를 거부감 없이
받아드렸던 것처럼, 어릴적부터 팝송을 듣고 헐리우드 영화를 보며 미국을 흠모의 대상으로 생각한
사람들은 미국의 지배를 거리낌 없이 받아드립니다.

로마가 식민지 귀족의 자제를 로마로 데려다가 교육시키고 그 나라의 통치자로 삼았듯이, 남미와 아프리카와
아랍의 미래의 대통령들은 대부분 미국에 유학해 있습니다.



b) 제국(Empire)과 제국주의(Imperialism)의 의미

제국이란 여러 식민지를 가지고 황제가 다스리는 나라인데, 넓은 의미에서는 압도적인 군사력을 가지고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는 나라도 제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국주의란 주권을 가진 다른 국가의 영토로 확대시키려는 국가의 정책을 말합니다.
이 용어는 침략에 의하여 영토를 확장한다는 점에서 팽창주의 또는 식민주의와 거의 동일한 의미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제국주의라는 말의 어원은 라틴어의 imperator(황제), imperium(제국)인데, 프랑스의 나폴레옹 1세와 3세의
로마제국 재현(再現)의 시도를 제국주의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말이 일반화된 것은 나폴레옹 3세의 몰락을 보도하였던 영국의 신문 《데일리 뉴스》의 1870년 6월
8일자 보도에서 프랑스 제2제정을 제국주의라고 지칭한 후부터이며, 그것은 전제정치와 동일한 의미였습니다.

1880∼1890년대 영국은 제국주의를 영국의 번영과 진보를 상징하는 표상으로 여기는 경향이 생겨 제국주의로
엄청난 부(富)를 축적하게 되었습니다.
1870년대부터 영국은 자유 무역정책을 보호정책으로 전환하고 광대한 식민지를 통일적으로 긴밀히 조직하려고
하였습니다.


이런 강대국들의 정책이 세계의 분할과 국제 대립의 격화 및 군비확장을 초래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제국주의적 대외팽창이 국제적 긴장을 고조시켜 1898년 파쇼다사건이 영국과 프랑스를 전쟁으로 몰고 갔습니다.
1899∼1902년 남아프리카의 보어전쟁에서 50만 명의 병력을 투입하여 승리한 영국은 국제여론의 비난을 받아
고립되었고, 그러한 경험이 영국국민들로 하여금 제국주의에 대한 비판을 가능하게 해 주었습니다.

제국주의 정책에 대한 비판은 영국의 저널리스트 J.A.홉슨의 《제국주의론》(1902)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홉슨은 제국주의를 자유주의적인 경제학자의 입장에서 비판하였는데, 먼저 자본의 집중, 경제의 기생성(寄生性),
과두지배(寡頭支配), 군국주의 등의 특질을 지적하고, 그것을 자본주의에서 유래되는 정책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오스트리아의 R.힐퍼딩은 《금융자본론》(1910)을 저술하여 금융자본의 개념을 명확히 하였는데, 그에
의하면 금융자본이 채용하는 정책으로서의 보호관세·덤핑·국제카르텔·트러스트·자본수출·식민지 분할경쟁 등이
제국주의라고 하였습니다.
힐퍼딩은 독점자본주의 단계 특유의 여러 현상을 이론적으로 설명하는 데 기여하였으나, 제국주의를 금융자본의
단순한 정책으로 보았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R.룩셈부르크는 《자본축적론》에서 자본주의는 자본확대를 위한 비 자본주의 지역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 이를 획득하려는 경쟁이 제국주의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는 세계대전의 위기를 간파하고 식민지 침략을 예리하게 분석하였으나, 제국주의의 본질 파악에는 실패하였습니다.

K.J.카우츠키는 힐퍼딩의 이론을 발전시켜 제1차 세계대전 중에 《노이에 차이트》지(誌)에 3편의 논문을 썼는데
그는 여기서 대기업의 경쟁이 국제적 금융자본이라는 전 세계적 트러스트를 형성하여 그것을 기초로 국가간에
협조가 이루어져 경쟁과 전쟁이 사라진다는 이른바 초(超)제국주의론을 전개하였습니다.

제국주의 이론들을 놓고 볼 때 제국주의는 힘의 불균형 상태에서, 이익을 극대화 하려는 대기업들의 과당 경쟁
중에 국가의 군사력이 동원되고, 각종 기구와 협정, 조약이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영향력 아래에 있는 국가와의 경제 블록화와 속주의 민주정권을 무너뜨리고 쿠테타 등을 지원해 어용정부를
세우거나 지원하는 것도 제국주의라 할 수 있습니다.



c) 미국의 제국(Empire)화

예전에는 좌파에서만 미국을 제국이라고 불렀지만, 미국이 세계 유일의 초 강대국이 되면서, 우파들까지 미국을
제국이라고 자칭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미국은 정의의 나라로 인권과 자유를 위해 싸우는 경찰국가로 인식됐지만, 이제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이유 없이 전쟁을 벌이는 세계의 주인이 되어버렸습니다.
로마 이후로 그 어느 나라도 미국만큼 군사, 경제, 문화, 경제적으로 전 세계를 지배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미국은 영국이 식민지를 직접적으로 다스리다가 끊임 없는 반란에 시달렸던 것을 거울 삼아 간접적으로 다스리고
실리만 취하는 방식을 취했습니다.
따라서 미국은 반미 정권을 뒤엎고, 친미정권을 세워 독재와 학살 등을 용인하는 대신에 미국의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게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전두환이 쿠테타를 일으키고 광주 학살을 자행했지만, 미국에 충성 서약을 함으로써 정통성을
인정 받았고, 광주학살은 미국 언론에도 거의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미국의 식민지 정책 중 하나는 분할과 통치(Divide and Rule)입니다.
우리나라 같이 나라를 갈라 놓아 미군 주둔을 합리화하고, 정부의 모든 정책이 미국의 편위 위주로 결정되게 합니다.
또한 같은 지역의 나라들끼리 서로 싸우게 함으로써 무기도 팔아 먹고, 군대도 주둔시키며, 이들이 서로 협력하거나
뭉쳐 미국에 대항하지 못하게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아랍과 아프리카, 인도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d) 미국의 군사력

미국의 국방 예산은 3천 8백억 달러(450조원)로 유럽 나토의 군사비 1천 4백억 달러의 3배 가까이 됩니다.
미국은 현재 미국 다음으로 군사비 지출이 많은 9개 나라보다 많은 국방비를 지출하고 있고, 전세계 국방비의
4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소련이 붕괴되어 미국을 위협할 만한 적이 없고, 미국은 심각한 재정 적자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2002년에
국방비를 15%(480억 달러)나 증액했습니다.

도대체 누구와 싸울려고 평화의 시대에 엄청난 국방비를 쏟아 붓는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미국은 엄청난 국방비 때문에 사회 복지 예산까지 깎고 있습니다.
현재 미군은 첨단 무기로 무장된 최정예 부대이며, 많은 비밀병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 세계가 미국을
상대로 싸워도 이기기 힘들 정도입니다.

미국의 국방 기술 연구비만도 310억 달러에 달해 프랑스 국방 예산과 맞먹습니다.
미군의 수는 140만명에 달에 숫자에서도 나토의 6만명을 크게 앞지릅니다.
미국은 항공모함 13대를 가지고 있고, 각 함대는 항공모함, 이지스함, 구축함, 핵 잠수함 등으로 구성되 있는데,
대부분의 나라가 미국의 한 함대와 싸워 이길 수 없다고 합니다.

미국의 B52 폭격기는 공중급유를 받으며 세계 어디든 폭탄을 떨어뜨리거나 미사일을 날릴 수 있습니다.
2차 대전 때의 폭격은 4% 만이 목표물 400m 이내에 떨어졌는데, 유고 사태 때 레이저 유도 스마트 폭탄을 장착한
폭격기의 정확도는 무려 99%가 넘습니다.
이라크전에는 모든 전자장비를 순식간에 망가뜨리는 첨단무기인 e-Bomb이 소개되기도 하였습니다.

미국은 공개하지 않은 첨단 비밀무기도 많은데 입자광선 무기, EMP 무기, 지진 무기 등이 있습니다.
또한 집단 최면과 마인드콘트롤로 적의 군대를 의욕 상실에 빠지게 할 수도 있습니다.
첨단 첩보 장비도 가지고 있는데 중국에 불시착한 바 있는 EP-3라는 정찰기는 수백만명의 음성을 채취하고,
전화를 감청하거나 e-Mail 등을 분석할 수 있는 에셜론이란 도청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전 세계에서 수집한 정보를 슈퍼 컴퓨터를 통해 분석해 빠른 시간 안에 자료화 할 수 있습니다.
미군은 보통 폭격기의 10배 이상의 속도와 15배 이상의 고도로 비행해 지하 벙커까지 침투하는 폭탄을 투하한 후
90분 이내에 미국으로 돌아올 수 있는 우주 폭격기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미군은 2005년까지 우주에 레이져 살인 광선 무기를 배치할 예정입니다.


또한 핵 미사일을 우주에서 방어할 수 있는 미사일 방어계획(MD)를 진행하고 있어 조만간에 실전 배치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미군이 다른 나라보다 몇 세대 앞선 첨단 무기를 가질 수 있는 것은 '다르파'라고 하는 국방성의 특수 부대가
신무기로 개발될 수 있는 첨단 기술을 가진 기업을 특별 지원하고 이를 수용하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불과 3년만에 신기술을 무기 시스템에 도입하고 실전 배치할 수 있습니다.



e) 경제적 영향

미국이 세계 경제에 끼치는 영향은 지대하며 미국의 주가에 따라 세계 주가도 같이 오르 내립니다.
전 세계 외환 거래의 83%가 달러로 이루어집니다.
각 국의 무역은 WTO나 GATT의 제재를 받으며 농산물은 우루과이라운드 협정에 따라 개방되고, 모든 국가의
은행과 금융은 BIS, IMF, 세계은행의 감독을 받는데 이 모든 기관이 미국의 손에 있습니다.

미국에 반항한 1차적인 경고는 경제 제재 조치입니다.
이라크는 10년이 넘는 경제 제재조치로 약 300만명의 사람이 굶어 죽었으며, 병원에는 약이 없어 치료도 못 받고
환자들이 죽었습다.
불쌍한 이라크 국민들이 무슨 죄로 그렇게 죽어 가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일본에 떨어진 원자 폭탄으로 10만명이 죽었으니, 경제 제재 조치야말로 인류가 개발한 가장 잔인한 대량
살상 무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이라크의 경제 봉쇄로 매달 5000명의 어린이가 죽었다고 하였습니다.
미국은 아라크가 화학 무기를 개발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약품은 물론 분유까지 수입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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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의 영양실조로 고통 받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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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전 당시 사용된 열화우라늄탄의 영향으로 선천성 백혈병에 걸린 어린이가 약이 없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사진 잘나오나요? -ㅅ -;; 첨으로 사진올려봤는데,, 2편올릴게요~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31:56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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