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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예수에게 후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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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리의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0건 조회 2,454회 작성일 05-02-0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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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에게 후손이 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을 하였다는 사실이 영국의 BBC방송국 기자들에 의해 밝혀지고 영국 법정에서 재판을 통해서 확인되었다.
영국 BBC 방송국의 기자 세 사람은 10여년 간의 조사 끝에 1982년「성혈과 성배」(TheHoly Blood And The Holy Grail/ 미카엘 베이전트, 리처드 레이, 헨리 링컨 공저)라는 책을 통하여 위와 같은 놀라운 내용을 밝힌바 있는데 책의 주요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예수는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을 하여 자녀까지 두었으며 십자가에서 죽은 것이 아니라 구세주 행세를 하며 다윗 왕을 계승하여 유대의 왕이 될려다가 유대인의 반발로 인해 처형될 처지에 놓이게 되자 예수의 처남 아리마대의 요셉을 통하여 많은 뇌물을 받은 바 있는 로마의 유대 총독 빌라도와 짜고 십자가에서 죽는 것 같이 연극을 하고는 그 뒤 부활의 연극을 한 다음 로마병사들의 호위 속에 프랑스로 망명을 하였다.

아내 막달라 마리아와 자녀들과 프랑스 골(gaul) 지방에 정착한 예수는 은둔 생활을 하며 80세를 넘게 살다 죽었다.

프랑스 남부의 마을 렌느 르 샤토에서 수 킬로 떨어진 야산 몽 카르두에 예수의 무덤이 있으며 막달라 마리아는 렌느 르 샤토에서 교회를 세워 교구장으로 지내다가 프랑스의 액생 프로방스 생봄에서 죽었으며 예수의 제자 나사로는 마르세이유에 주교관구 겔트교회를 세워 주교로 있다가 거기서 죽었다.

예수의 후손들은 4세기 후에 프랑크 왕국의 메로빙 왕조에 동화되었으며 카롤링거 왕조의 비지코트가등 8개의 가문을 이루었으나 이후 기독교가 번성함에 따라 예수의 혈족은 겉으로 예수의 혈통임을 드러내지 않은 채 살아왔다. 1099년에는 예수의 후손으로 추정되는 고드프로아 드 부 이용이 십자군 전쟁 때 예루살렘에서 십자군이 세운 예루살렘왕국에서 잠시 다윗 왕을 계승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예수의 친척 징표를 가진 귀족을 포함하여 많은 예수의 후손들이 현재에도 프랑스와 영국을 비롯한 유럽에 살고 있다. 이러한 예수가의 비밀에 대해 성당 기사단(聖堂騎士團, 1118년 예루살렘 순례자 보호를 위해 조직된 교회 군대)과 시온의 소수도원이라는 유명한 비밀조직은 깊이 믿고 신뢰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이러한 비밀에 대해 자세한 비밀기록들을 간직하여 남겨 놓았다. 그것이 중세 성당기사단의 지방지부의 성터가 남아있는 프랑스 남부 마을 렌느 르 사토에서 1891년 폐허가 된 이 성채의 성당을 복원하던 교구 신부 베랑제르 소니에르에 의해 양피지 문서와 보물이 발견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보물과 고문서를 팔아 막대한 부를 누린 신부에 관한 이야기를 조사하던 기자들에 의해 모든 사실들이 밝혀지게 되었다.

BBC 방송에서 부분적으로 3차례에 걸쳐 방송까지 된바 있는 이러한 내용의 책 성혈과 성배가 출판이 되어 세계를 경악케 하자 이에 놀란 영국의 기독교와 천주교인의 사실 확인 소송이 영국 법정에 제소되어 재판까지 하게 되었다.

그러나 대대로 예수를 믿어온 가문의 기독교인이 주심판사를 맡아 3년 간에 걸쳐 심리를 하였으나 프랑스에 사는 예수의 27대 후손 피에르 프랑타르씨 등 많은 증인과 증거들을 비롯해 조상이 예수로 되어 있는 족보 책과 프랑스의 렌느 르 사토에 예수의 묘비명이 있는 예수의 무덤까지 현지 답사하여 확인하고는 무덤의 사진까지 보여주며 책의 내용을 모두 인정하는 판결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주심판사는 판결을 미뤄오다 빨리 판결하라는 법원의 독촉을 받고 판결하기를 나도 3대째 예수를 믿어온 집안의 자손으로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부정하려고 무던히 노력하였습니다만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하여 84살까지 살다 죽었습니다. 예수는 로마 병사 판델라의 아들이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모두 사실이었습니다. 라고 판결을 하였다.

이에 이러한 판결을 지켜보던 신부, 수녀, 목사들은 법정 방청석에서 옷을 찢고 통곡을 하였으며 기독교인이 목을 매고 자살하는 등의 소동이 벌어지고 교회가 문을 닫는 등의 소란이 영국 전역에서 확대되어 영국정부에서는 이러한 혼란이 지속되고 전 세계로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 판결문의 공개 및 해외 유출을 금지시키고 언론에 보도를 통제하는 조치를 취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미 재판과정을 지켜본 영국의 기독교인들은 약 80%가 회교 등 타종교로 개종을 하였으며 유럽과 미국 등에서도 수많은 교회가 문을 닫는 등의 소동이 이어졌다. 1982년 처음 책이 나와 세계적인 화제가 되자 대한 민국에서는 전 언론(동아, 조선, 중앙, 부산일보등)에서 보도(사진3 :1982.2.20자 동아일보 )를 하였으나 재판과 판결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는 보도가 없었다.

그래서인지 기독교가 급격히 퇴락하던 그 당시의 세계적 추세와 달리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에 편승하여 계속해서 급성장하는 이변을 낳았다.

그리고 또 십자가에 매달린 사람이 죽지 않았다는 증거로서 예수의 시신을 쌌던 성의(聖衣)라고 하여 기독교와 로마 교황청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증거로 삼던 세마포(토리노 성의로 불려왔음)가 죽은 사람이 아닌 산 사람을 감쌌던 것이라는 것이 과학적 분석과 여러 가지 문헌의 고증에 의해 밝혀진 바 국내에도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 」(앨마 그루버, 홀거 케르스텐 지음, 홍은진 번역, 아침이슬 간행)는 제목으로 출판되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더욱 분명히 밝혀 주고 있다.

토리노 성의는 1세기 때 부터 유대와 유럽의 교회와 왕가에 때로는 공개 전시 되며 보관 되어오다 1460년에서 1983년까지 성의를 보관해 오던 사보이 왕가에서 교황청에 기증을 하게 되어 현재 로마 토리노의 성당에 보관되어 있다.

그러나 죽은 시체에는 필요가 없는
100근(40kg)이나 준비 된 상처 치료제인 몰약과 침향 (알로에추출물)(요한복음19:40)과 피, 땀 등에 의해 얼굴과 전신이 그대로 새겨져 있는 토리노 성의는 과학자들의 분석에 의해 상처 입은 산사람을 싼 세마포라는 것이 밝혀져 오히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유물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에 이러한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1988년 10월 13일 토리노의 대주교 발레스트레오 추기경은 토리노 성의가 13∼14세기에 만들어 진 모조품이라고 발표를 하였다. 그러나 그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아는 과학자들이 공개적인 검증을 계속 요구하자 1997년 9월5일에는 토리노의 성의가 예수의 시신을 쌓던 진품이라고 번복 발표를 하고는 감정 요구에는 일체 응하지 않고 있다.

토리노의 성의는 예수 대신 십자가를 진 사람의 몸을 감쌓던 것이지만 그 마저도 죽지않았음을 증명하는 증거물이 되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더욱 분명히 증명 하고 있다.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31:56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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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성헌님의 댓글

최성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실례지만, 출처가? 이런 내용은 '마리아 막달레나와 예수의 결혼설' 음모론의 전형적인 스토리이죠. 가까운 예로 소설 '다빈치 코드' 에서 자세히 묘사 되었구요.

신용진님의 댓글

최성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두얼마전에 그거봤어요..ㅎㅎ;;  다빈치 코드 말입니까?  세계에는 여러주장이나오고있습니다..
예수가..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했다는설..;;  막달라마리아는 창녀가아니라는설...
모든설은  실제로..  보지도못하고... 듯지도못하지않습니까?? 추측은  언제나 추측입니다..
그시대 그와 친분이있는사람만이알겠지요..^^;;
저는.. 믿고도  않믿고도.. .싶지않군요..ㅎㅎ;;; 그럼이만;;

홍형식님의 댓글

최성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성혈과 성배라는 책을 보았습니다.
저는 기독교가 아니라 책을 읽고 충격을 받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근거있는 이야기 같았습니다.

김기영님의 댓글

최성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수믿는 저로서는 이글 좀 그렇군요
않믿는 분들이 저를 보시기에 예수쟁이라 칭하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이글은 예수님을 모함하는 글입니다

이런글은 죄를 짖는 일이며, 예수님을 부정하고
예수를 믿는자에게서 신앙을 빼앗으며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질 수도 있는 짓입니다


크리스트교를 모함하지도, 하려고 하지도 맙시다

이동희님의 댓글

최성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종교에 관련된 글은 올리지 않는것이 기본입니다만,,
위의 글은 여러곳에서 많이 최근에 보이고 있읍니다, 하지만 글의 내용은 그 진위가 상당히 사실과 다른 점이 보입니다.
예수가 유대의 왕(유대인의 왕? 유대땅의 왕? 당시의 유대왕은 로마가 임명한 헤롯대왕이 죽고 그 아들인 헤롯입니다.십자가위의 팻말에 쓰인 유대의 왕이라는 말은 유대민족의 왕이란 뜻입니다,)이 될려고 하였다는 위의 주장은 유대역사를 조금만 공부하여도,,아니 성경을 한번만 들여다 보아도 알수있는 틀린 사실이란걸 누구나 알 수 있읍니다,
프랑스로 망명?? 이천년전 프랑스란 나라는 존재조차하지 않았던 미개의 로마 식민지인 갈리아였읍니다, 갈테면 로마나 이집트로 갈것이지 히브리어를 사용하는 유대인이 왜 말도 전혀 통하지 않는 그 미개인의 땅으로 간단 말입니까?(하긴 어딜가건 말이 통하지 않는것은 마찬가지이지만) 이건 고대 유럽의 역사나,,하다못해 로마인이야기 이야기라도 읽어보았다면 그 당시에 그렇게 한다는것이 어림없다는는것을 알수있읍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마리아가 교회를 짓고 교구장을 해?? 기독교는 베드로와 바울 같은 사도들에 의해 로마세계에 전파되고 성립된 종교입니다, 사도가 없으면 존재할수 없는 조직이지요, 그 이후로도 오랜세월 로마에서 박해도 받았지요,, 그런데 마리아가 교회를 만들어? 교구장? 이런건 역사를 전혀 알지 못하는 엉터리 기사입니다, 이말이 옳다면 기독교는 마리아가 시작했다는 것이되겠군요, 참,,,역사란게 어디에다 쓰는 물건인지~
예수가 로마의 병사 판델라의 아들? 이스라엘민족은 순수혈통주의 입니다, 자기들의 12지파에 속하지 않은 핏줄은 섞여 살수가 없읍니다, 만약 로마인의 후손이라면 성경속의 모든 인물들이 예수란 사람을 자기네들 세계에 끼여 주지도 않았을것입니다, 하물며 구세주며 지도자로 따를리가 없지요, 성경속의 그 많은 예수 반대자들이 모를리 없었고 가만히 있었을리 없읍니다
그리고,,,영국의 신부 수녀 목사가 어떻고,,주심판사가 자기도 3대째 기독교를 믿는 집안이라고 했다하고,,알다시피 영국은 수백년동안 성공회가 국교인 나라입니다, 모든 국민이 성공회 신자인 나라였지요, 그렇다면 주심판사도 수백년동안 성공회를 믿는 집안의 자손이었을터인데 고작 3대째 믿고 있니 어쩌니 했다는것부터가 엉터리입니다, 그렇다면 신부 수녀 목사 운운이나 80%가 회교등으로 개종을 했느니,,어쩌고도 모두가 믿거나 말거나 식의 글로 보이는군요
그리고 토리노성의는 얼마전 새로운 기사가 나온것이 있으니 참고하세요(그 새로운 사실이라는 연대측정을 한 부분이 불에타서 수선한 부분이라서 연도가 늦게 나온것이라는,,그것도 몇해전에 벌써 주장되고 책에서까지  나왔던 것인데 뒤늦게 연구해 밝혀낸것이라고 하는것도 생뚱맞지만,,,)
그러나 십자가를 대신 짊어진 사람의 것이라는 글엔 웃음이 나오는군요, 논쟁의 주제는 예수이냐 아니냐,,연대가 맞느냐 틀리느냐인데,,십자가를 대신 짊어진 사람의 것이라면 그럼 연대는 맞다는 말??토리노수의에는 온몸에 채찍에 맞고 머리에 가시에 찔려 피를 흘리고 옆구리에 창에 찔려 피를 흘린 형상이 담겨있읍니다, 십자가를 대신 짊어진 사람도 채찍에 맞는다고 하던가요?
어떤 이론이 당위성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그 주장하는 것들이 검증이 가능하고 진실하여야 합니다.
기록된 역사와도 전혀 일치하지 않는 몇사람의 주장이 책으로 나왔다고 해서 그대로 다 믿을수는 없겠지요, 그리고 종교문제를 애시당초 재판으로 판결내렸다는 것이 사실인지도 이해할수가 없군요

선장님의 댓글

최성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런 글 진짜 더러운 글인 것 같습니다.

다른 종교인들은 생각하지 않는 추잡한 글 아닙니까?

사실여부도 확인이 안된거 아닌가??

무턱대고 올리면 그건 비난입니다.

그리고 이런 글 론건맨에서 많이 볼수 있는 자료입니다.

윤성진님의 댓글

최성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기독교인들입장에서는 펄쩍 뛸만한 글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 입장으로는 충분히 수긍이 가는 이야기네요.

크리스챤들은 자기안의 틀에서 남들을 이해시키려 하지 마십시요.

이용범님의 댓글

최성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김기영// 예 맞습니다. 너 예수쟁이 맞구요, 그런식 말투 쓰는 것은 예수쟁이 밖에 없습니다.
왜 예수쟁이들 욕처먹는것 때문에 다른 선량한 기독교인까지 욕먹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달의 노래님도 좀 이상하세요. 그러다가 너두 예수쟁이 소리 듣게 되니 조심하세요.
그리고 저도 위의 기사느 별로 신빈성이 없어보이네요.
그당시 프랑스라면 바바리안들이 숲속을 날뛰던 시절일텐데 그런곳에 교회? 기독교나 천주교의 형식들(주교니 교구니 하는것들)도 생기기 전일듯 싶은데....
그리고 다시한번 김기영, 달의 노래는 저런 글 보기 싫음 오지 마세요. 우리가 니네들 비위 맞춰가며 살아야 할까요? 원래 기독교인이 이런 사이트(신비주의 초현실주의등)에 와서 시간 때운다는 거 자체가 좀 캥기지 않아요? 니네들 신경쓰면서 우린 무슨 재미로 삽니까? 수도원이나 수녀원에 들어갈깝쇼?

서경화님의 댓글

최성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수가 죽지않고 살있다면 좋은일이 아닐까요???
왜 죽이지 못해 난리들인지 모르겠군요...
예수도 사람인데.............죽어야 하는 이유도 잘 모르겠구.....

"잃어버린 장미"란 책 보면 좀더 도움이 될거같군요...
"다빈치코드"나 "천사와악마"....소설 내용은 그리 충격적인 내용은 아닙니다.
음~ 저같은 경우에는 60%정도는 이미 알고있던 내용이었구요....그리 신선할것도 없었지요^^
다만 좀더 실감(?)난다고 해야할지..... 영화 매트릭스를 보면  그들(?)의 의도나 행보를 추측할수 있습니다.
흔히 우리나라에서 "세계화" 세계화 하잖습니까? 그거 별로 좋은거 아닙니다. 아시는분들은 다 아시겠지요??

끝으로...........세계지도를 보세여.. 큰거로 보면 좀더 쉽게 볼수(?)있습니다.
지명을 보면............ 어느정도 뭔가가 보일것입니다. 특히 미국지명중......발리쪽 바다와 섬.
영국쪽이랑...이스라엘쪽으로 쭉~ 보신다음에 바다를 건너 오스트리아인가?
그 섬을 지나 조금 작은 섬을 연결하면서 보세여. 지명 이름이 많이 익을겁니다. 그런다음 LA를 보세요.
LA....는 로스트 엔젤......엔젤레스....
너무 앞서갔나요??????

김기영님의 댓글

최성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또로롱 요원님은 보아하니 제 글을 읽고 약간 화가 나신것 같군요
종교를 [신비주의 초현실주의] 라고 보면서 여기 들어와서 시간 때운는게 별로 마음에 않드시는것 같습니다만. 또로롱님은 그럼 이런 [신비주의 초현실주의] 사이트에 접속하셔서
다른 사람들 글에 괜히 화내고 기분 언짢다고 남을 비방하는 글쓰면서 시간 때우시는게 과연 자기자신과 남에게 알찬 생활이 될련지는 의문이 가는군요.
그리고 제가 이 글을 읽게 된건 종교인으로서 어이가 없는 제목을 보고 이 글을 본 것 뿐이고

"그런 말을 하는 너는 예수쟁이다?"

기독교만을 떠나 모든 종교를 포함해서
자신이 종교인 이라면 자신의 종교 관점에서 다른사람의 글을 보고 읽고 떳떳하게 자기 생각을 이야기 할 수 있는게 참된 종교인이 아닐까하는게 저의 생각이고 저는 그렇게 행동합니다. 자신의 종교를 비방하는 말을 듣고 아무소리 못하고 있는 종교인은 참된 종교인이 아닐까 싶군요

류진열님의 댓글

최성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또로롱 요원님 말씀이 너무 지나치신거 아닙니까? "너" 라는 표현을 막 대 놓고 하셨는데
한쪽이 열받게 했다고 그걸 저런식으로 표현하시면 또로롱 요원이 나쁜 사람 된다는걸 아세요 ^_^

양관모님의 댓글

최성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다빈치 코드- 이건 소설일 뿐입니다. 사실과 혼동하지 마세요. 많은 분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증거가 있다 하시던데 뭐냐고 물으면 답을 안하더라구요--;; 알지 못하면서 함부로 대꾸하지 마세요. 가톨릭이건 기독교건 정말 기분 나빠요

박사라님의 댓글

최성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왜싸워요 ㅡㅡ 시불알..........................ㅋㅋㅋㅋ막이래 ...ㅜㅜㅜㅋㅋㅋㅋㅋ
저두 기독교인인데 제가 기독교인이라고 그런건 아닌데요 ;
또로롱님 말이 진짜 심하셨어요 ㅋㅋ
하음..........-,.ㅡ

박귀연님의 댓글

최성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기독교 인으로써 참 모~합니다 ㄱ-
다빈치 코드에서 이미 접했던 가설...
뭐 성경책 도 모두 예수님이 직접쓰신게 아니니 그래도
저로썬 신자 로써 믿는수 밖에요..
글 잘 읽었습니다.

람세스님의 댓글

최성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헐 성당기사단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이글이 걸려서 봤는데...


이 기사의 원문은 아무래도 신의 무덤이라는 책내용과 상당부분 일치 하는군요
이책 보면서 기하학을 배울까 했을 정도로 ㅋㅋ
이 글은 크리스쳔 분들이 보면 끝까지 쫓아 가서 경멸할
그런 내용이 써져 있습니다. 만약 이글 보시고 요청이 있으시면 이 책의 논지를 말씀 드릴 의향은 있지만
종교적인 면에 반하는 내용이 워낙 많은 내용인지라

바루까님의 댓글

최성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연정원이란 호흡수련단체를 세우신 봉우 권태훈 할아버지가 계셨죠.. 지금은 돌아가시고 안계시지만 그분
생전의 말씀과 글들을 제자분들께서 책으로 내셨는데 거기에 예수님에 관해 언급하신 내용이 있더군요.
십자가에서 돌아가신게 아니라 지금의 프랑스 지역으로 가셔서 익명으로 사셨다구요. 자손이 꽤나 번성했다고 그러시더군요. 진정으로 예수님의 부활을 고대하고 있는 사람들은 아마 기독교인들만큼이나 연정원 사람들일겁니다. 예수님과 관계된 우주사적 대 파노라마가 있다고 봉우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죠. 그부분에 관한 개략적 얘기는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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