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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지하에는 고지능 생물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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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7건 조회 2,382회 작성일 05-01-3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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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 고지능 생물체 있다



97년 1월 16일(木) 중앙일보를 비롯한 각 일간지에는
AP연합통신 발(發) 기사로 충격적인 내용이 공개되었다. 전문을 그대로 소개한다.

이 기사는 북극바다 밑에 '물굴뚝'이란 타이틀로 지구 속과 밖이 통하는 입구가
실제 개방되어 있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었다.






jijusegye10_1.jpg



jijusegye10_2.jpg



미국과 러시아가 냉전시절 40여년간
군사목적으로 수집한
북극해에 관한 비밀정보
처음으로 공개돼 지구 기상변화의 수수께끼를
풀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엘 고어 미 부통령은 14일
국립지리학회 주최로 열린 북극해 정보 디스크 공개식에서
"미국과 러시아가 1백 30만회에 걸쳐 관측한 자료들의 공개로 기상연구에 큰 진보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미국과 옛소련은 냉전기간 중 북극지역을

미래의 전장으로 상정, 이 지역의 기상, 해류, 빙산 등에 관한 정보를 모아 비밀리에 보관해 왔다.


자료공개는 고어 부통령이 과학연구를 위해 미 중앙정보국(CIA)에 요청한
체르노미르딘 러시아 총리와 만나 공동보조를 취하기로 해 이뤄졌다.


과학자들은 이 자료에서 특히 북극해의 물이 그린랜드와 노르웨이 북단 사이의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 통로인 이른바 '굴뚝'이 존재한다는 사실
을 확인했다며 흥분하고 있다.


제임스 베이커 미 국립 해양대기 관리국(NOAA) 국장은 "북극해 물의 침강현상에 대한 지식은 지구온난화 등 기상변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논평했다.


'굴뚝'은 폭이 수 km밖에 안되고 지속시간도 짧아 포착하기 어려우나
러시아 자료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확인됐다고 미 과학자들은 말했다.
『워싱턴-AP연합』

-중앙일보 97년 1월 16일-



공개된 정보 가운데 새로운 사실은 굴뚝의 폭이 수km에 불과하고
극구멍이 열려져 있는 지속시간이 매우 짧아 열려져 있는 순간을 포착하기 어렵다는 부분이다.

그것은 북극의 자궁이 신축성이 있게 열렸다 닫혔다 하며 북극해의 조수가
지구 속과 지구 밖으로 뒤바뀐다는 사실이다.


일찍이 올랍 얀센과 그의 아버지는 지구 속 문명세계에서 2년 반 동안 살다
그들과 작별하고 지구 밖으로 귀환하기 위해 북극 극구멍 가까이 갔다가,

지구 밖으로부터 밀어닥치는 역풍과 조수에 의해 무동력 범선이 더 이상 전진을 못하자
아예 방향을 바꾸어 남극 밖으로 빠지는 썰물과 순풍을 타고 기적적으로 살아 나온 바 있다.


이러한 올랍 얀센의 고백은
일정한 주기를 갖고 뒤바뀌는 극구멍 주위의 조수환경을 잘 증명해 주고 있다.






e3.jpg

아갈타라는 소지구가 존재한다는
지구안의 모습



e4.jpg

북극에 오로라가 생길때 일어나는
괴현상의 촬영장면




한편 이보다 앞선 95년 12월에는 미국의 대중주간지「위클리 월드 뉴스(Weekly World News)」가

미 우주항공국(NASA) 소식통들의 말을 빌어
지하에 빛과산소 없이도 생존할 수 있는 생명체가 있다
실로 세계가 깜짝 놀랄 만한 정보를 공개했다.


이것은 지구내부에 존재하는 문명세계에서 보내는 전파를 수신한 NASA 과학자들이,
엄청난 과학문명을 가진 모종의 지성체 휴머노이드(Humaoid)
지구내부에 존재하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지구구조의 몰이해 내지는 이와 같은 입장을 수용하지 않는 차원에서
지구내부가 어둡다는 가정하에 추측한 말일 뿐이다.


지구 속에는 빛은 물론 산소도 있는 것이다.

우선 이 기사를 외신으로 받아 번역해 소개한「스포츠 서울」1995년 12월 17일 기사를 살펴보자.







jijusegye11_1.jpg



jijusegye11_2.jpg




뉴스지가 이렇게 주장하는 근거는
지난해 10월 30일부터 간헐적으로 지표로부터
수백km떨어진 지구중심부에서 플로리다주
케이프 카내베랄의 우주항공기지로
누군가 전파를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전파는 높은 지능과 고도로 발달된 생활양식을 가진
생명체로부터 보내진 것 같다는 것.


익명을 요구한 NASA의 고위 간부는
"지하세계에 사는 사람이나 물체가 우리와 대화를 하려고 하는 것이 틀림없다"
지반과 암반을 통과, 수백km 위의 지표로 전파를 보낼 수 있을 정도라면
대단한 기술수준일 것이라고 말한다.

이처럼 지구중심부로부터 발사된 전파는 첨단 위성의 도움으로 수신됐는데
그 송신문은 복잡한
수학적 암호로 되어 있다는 것


다른 NASA소식통에 따르면
"복잡하긴 하지만 과학자들이 이 암호를 푸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고 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기는 꺼려했다.


공개를 하지 않는 이유는
전파의 내용에 비록 적의가 없다 하더라도 논쟁을 제공할 소지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내용을 공개함으로써 쓸데없이 대중을 공포에 떨게 하느니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과학자들이 완벽하게 해석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인다.


이 소식통은 지표아래 문명이 존재한다거나 생명체가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을
잠꼬대처럼 여겨온 과학자들이
그동안 주장해온 학설이 깨진데다가
그곳으로 회신을 보낼 수 있는 기술이 부족하다는 점
에서 당혹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파를 보낸 주체가 누구든간에
인류는 그들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고 있는데 비해
그들은 인류를 잘 알고 있다
는 점에서 전율하고 있다는 것.


또다른 소식통은 "이 전파를 수신한 것이야말로 금세기 최고의 발견"이라며
"그 동안 우리는 우주만이 마지막 남은 개척지라고 생각해 왔지만 지구 안에 미개척지가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
이라 대단히 반가운 사실이라고 말한다.


이 같은 뉴스 지의 기사내용은 NASA의 소식통을 밝히지 못했다는 점에서
'믿거나 말거나'같은 기사이긴 하지만 현대인들이 호기심을 가질 만한 내용임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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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요요님의 댓글

하늘바다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일찍이 심해탐사때..지구에 이름난 학계박사들은 빛과 산소도 없는데..
무슨 생물이 있느냐며..탐사반대를 했지요..
론건맨 자료

천상천하님의 댓글

하늘바다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직 모르는 세계는 바다에 있을꺼라고 생각 합니다... 아직 바다는 현대 과학으로
심해 최고밑바닥 까지는 들어갈수 없다고 하더라구여

세이야님의 댓글

하늘바다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구는 언제나 우리에게는 미지의 어머니 존재입니다.
믿지않아도 상관없지만..믿는것이 더 좋을 수도 있을겁니다.

달라이라마님의 댓글

하늘바다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믿고싶었건만...
그.. 백만불짜리 미스테리에 나와서 가짜라는거 밝히니까
나사에서 찍었다고 하는 그 사진도 가짜라고 합니다. 다른 사진 작업한거 비교해서 보여줬었어요..
암튼 허무했었어요..

멀더의러버님의 댓글

하늘바다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구안에도 태양비슷한게 있답니다. 우리가 말하는 핵이라는게 그 태양이 아닌지 잠시 추측
미개척이라고 써있는데 우리보다 문명이 더 발달했다는.....지구속 갔다온 사람의 말 인용^^;

사탕발림님의 댓글

하늘바다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요요요원 말씀대로 예전 tv에서 보여준게 있죠 플랑크톤처럼 그런 생물체인데

지하수심에서 산소도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유황?들이 넘처나는 곳에서 조차

생물체가 있었습니다. 화산이 활동하는 그곳에서요... 우선 인간의 기술로는

심해의 어디까지 갈수있는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그 더 아래 혹은 못가본곳에선

이보다 신기한것이 있다고도 생각해볼수 있겠군요 지구는 인간이 밟고 돌아다니는

땅보단 바다가 훨씬 그 비율이 크니까말이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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