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예수의 얼굴, > 음 모 론

      이런거 만든다고 무슨 일 생기나요??
왜 자꾸 예수 얼굴 복원하겠다고 난린지..
그냥 종교는 종교적으로 믿으면 되지...

      옛날부터 예수님을 복제하겠다고 예수님의 골격을 만들겠다고 난리법석을 떨었는데(지금도 그러나?)

그리고 예수님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그림 밖에는 확실한 자료가 없는데 어떻게 복원을 시킨다는 말인지,,

      뻥입니다요...
우선 예수는 동양입니다.
특히나 중동에 있는...
저런 얼굴이 아닙니다요...

      예수가 죽었을때 덮었다던 수의가 진품으로 판명났습니다. 수의에 예수의 전신이 확실히 찍혀져

있습니다. 전세계 언론이 떠들어 댔던 사건이 얼마전에 있었습니다. 결론은 지금 우리가 매일

교회나 성당에서 보고 있는 서구화된 이미지의 예수의 얼굴이 아니라고 보셔도 될듯합니다.

수의로 복원화 시킨 컴퓨터 영상을 보니(국내방송사에서 9시뉴스에서 방송함) 중동쪽 얼굴을 마니했던이

미지로 느낌이 오더군요.

      고대 유대인이 저렇게 생겼을까? 지금 중동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상상이 가지 않는 백인의 얼굴이네요...

      솔직히 아랍인들은 동양적인 얼굴하곤 거리가 있지 않나요>??

      제빨리 서양쪽에서 서양틱하게 바꾼거 같네요 ^^;
문화적 우위를 차지할려고;

      수의.... 예수가 죽어서 썼던 수의는.... 머리와 몸을 따로 쌌던 수의라고 성경에서 읽은거 같은데....
둘 중 하나겠죠... 카톨릭이나 개신교중 둘중 하나가 거짓말하는 이단종교란 말인지....

      이딴거 자꾸 만들려는 이유는 사람들이 눈으로 보지 않으면 믿지를 않으니깐..그런것 같습니다.
하지만 과연 신이 눈으로 보인다고 믿고 안보이면 안믿는 다면 그게 종교인지 의심스럽군요..~
과거 구약성서에 나오는 모세의 십계이야기처럼 신이 안보인다고 우매한 사람들이 황금송아지를 만들어서
우상숭배를 했다고 하는데...혹시 예수님의 얼굴및 유전자를 복원했다면서 그런것을 신으로 믿지 않게될지..
두렵습니다....

      머리카락이 노란 예수님? 철저히 백인 우월적으로 그려진 모습의 표본이네요

      크리스마스때에 다큐멘타리봤는데요 전에도 여러번 방송된거라던데 저는 처음봤습니다
토리노 대성당 수의에 대한건데 수의가 미스테리에 쌓여있었는건 매우 유명합니다
 미스테리에 손색이 없게 여러가지이상한점이 많았습니다
유명한 문화평론가 콜린윌슨도 자기책에서 자세히 다뤘었죠
아마포위의 사람형상의 자국이 피는 아니고 그렇다고 물감도 아니고요
알수없는 몸의 비례(머리와 몸)가 안맞고 앞뒷면크기도 안맞는대요
천을 덮어논 거라고 보기엔 얼굴과 기타 자잘한 것들 상처자국 같은게 너무나 선명합니다
사람얼굴에 천을 덮으면 얼굴은 아주 넓다랗게 나와서 펴놓으면 이상한 모습이 됩니다 수의는 얼굴모습 그대로죠 그래서 전사됬다고 말하는 거구요
하지만 탄소연대측정에서 여러번 14,15세기로 나왔습니다 물론 오염의 가능성도 있겠지만 결코 기원에 가깝게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수의의 미스테리중에 가장큰게 수의의 문양이 네가상태라는 것이었죠? 필름의 상태라는것,이걸 사진으로 찍어서 필름을 보면 포지티브가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건 미스테리다 이렇게 봤던건데 그 다큐보면 여러정황에서 그시대에 사진실험이 있을수 있고 결국 그 수의가 현존 최고의 사진일수도 있다고 하네요 머리,앞면,뒷면을 따로찍은 사진이죠 네가상태의 ...
가설이지만 그걸만든사람은 다빈치일 가능성이 높으며 그얼굴이 다빈치의 얼굴일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저 복원그림은 다빈치의 어릴때 얼굴이네요
물론 예수는 당연히 금발, 푸른눈일수는 없죠

      일종의 다빈치의 농담입니다
실제로 유럽엔 성자, 예수관련유물이 많고 수도원이나 교회들은 그걸로 관광수입을 삼아 돈벌이를 해왔습니다 수도원은 일종의 은행역할이었다고 하네요
현개신교가 무지개사진보여주며 성령이다 이런거랑 다르지않죠
무지개사진은 절에서도 자주 써먹는 거구요
토리노대성당수의말고도 다른 성당도 수의가 얼마나 많았으면
다빈치는 이런말도 했었다고 합니다
예수를 수의에서 찾지말고 믿음에서 찾아라

      얼굴이야 어쨌든 씁쓸한게 한가지 있으니..역시 요즘은 백인 우월주의가 여기에서도 드러나야 하는가 하는 점입니다.. 금발에 푸른눈이시라뇨... 물론 요즘 유태인들이야 피가 워낙 많이 섞여 금발의 푸른눈이 많기야 하지만 그 먼~ 옛날.. 북쪽 추운곳에 야만족으로 생활하고 있을 그런 금발의 푸른눈 종족이시라니요....

      파란라임 요원님!  정확히 얘기합시다.  토리노의 수의가 과학적으로 1000년경 제조된 것으로 이미 결과가 나왔는데 무슨... 예수가 덥었던 수의라고 합니까?    얼마전 타계한 요한바오로 2세가 세계적으로 제일 권위있는 과학자들에게 허락하여 토리노의 수의일부를 채취하여 실험했는데 끽해봐야 1000년경 중세에 만들어진 예술품이라고 합디다.  아마도 고 요한바오로2세 자신은 토리노의 수의가 예수시대의 유물이라고 굳게 믿었나 본데 결과가 그렇게 나와서 무척이나 당확했다고 하는데..   

      예수----성인도아니고....일종에...철학자일뿌 ㄴ....신의아들?...푸하하
예수는..평범한자일뿐

      사실이든 아니든 그분은 살아계십니다.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