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NASA 긴급 회동, CNN 니비루 보도 관제, 11월 11일 핵폭탄 공격 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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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08-1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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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CNN은 기발한 방법으로 주류 언론의 보도 관제를 통해서 미국민에게 행성X에 대한 내용을 전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몇 일 전에 이상한 하늘에 대한 보도가 있었죠.
그 보고서 이후, 북미 전역에서 목격담과 관련 영상이 쇄도하였다네요.
알렉산더 백맨의 주장도 흥미로운데요.
2011년 11월 11일에 7개의 핵폭탄이 미 본토에 대해 공격을 감행한다고 하는데요.
이 또한 음모론 같은데요.
아무튼 그는 말하길, 이것이 하늘에 드러날 큰 빨간 불빛, 즉 행성X에 대한 은폐을 위해 시도될 것으로 보고 있네요.
핵을 사용한 이러한 방법이야말로 대중의 눈가림을 유지하기 위한 쉬운 방법이 될 것이라고 하네요.
7개의 핵폭탄이 사용되면 그야말로 미국 초토화 아닙니까?
아마도 소형 핵탄두를 염두에 둔 발언일 수도 있겠네요.
최근 3개의 혜성과 관련한 호피의 예언이 이슈가 되고 있네요.
이에 대해 여러 혜성 및 소행성이 후보 명단에 올라와 있는데요.
이거 좀 복잡합니다.ㅎ
곧 올리겠습니다.
나사가 목요일 오후 워싱턴 본사 건물에서 발표할 뉴스 브리핑을 위한 긴급 소집 메시지를 전달했네요.
아마도 태양 활동에 이상 현상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태양물리학자들은 태양 주변의 강력한 자기장의 연결을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였는데요.
최근 들어 거대한 크기의 쌍을 이룬 흑점이 여러 차례 보고된 이후, 학자들을 더욱 난처하게 만들었는데요.
지금까지의 기록을 뛰어넘는 강력한 X 등급의 플레어가 임박한 것 같아요.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0:26:19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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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강아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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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핵폭탄 음모론은 모르겠지만 .. 요즘 일어나는 일들이 범상치가 않네요...</p><p>일단 수성이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벌써 2틀째 스테레로위성 A,B 로 추적이 안되었다는군요...좀더 두고 봐야 겠지만... 계속 보이지 않는다면 여간 큰 문제가 아닌듯 보입니다..</p><p>사라졋던가.. 아니면 위성에 문제... 혹은 공전주기가 바뀌었던가... 궤도에서 벗어났던가...나사의 속임수? 를 예로 들수 있겠는데요... </p><p>나사에서 제공하는 태양계 시물레이션이 조작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엘레닌의 궤도에도 트릭이 있지 않을까 의심이 드는군요...</p><p>혼다는 지나갔으니 더는 언급할 필요는 없겠구...일각에선 YU55 와 엘레닌은 연막이 아닐까 하고 의심을 하는거 같구요...나사에서 밝히지 않은 또다른 소행성X (모르니깐 x입니다)가 있는거 같다네요.. 엘레닌과 비슷한 시기에 올것이구요.. 예를 들어 엘레닌과 비슷한 속도와 각도로 접근하고 있는 소행성 몇개를 발견하였지만 ... 정확한 정보는 아직 얻어내지 못하였다는군요...</p><p>나사는 무었인가 숨기고 있는게 분명한듯 보입니다... </p><p> </p>
영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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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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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강아지님 수성이 추적이 안된다는 말이 어디서 나온 것인지 알 수 있을까요? 그 부분에 대해 저도 저 나름대로 확인해 보고 싶어서요 부탁드립니다.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