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혼란'이라는 테마가 공식적으로 거론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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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57회
작성일 11-08-16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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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주권 개념은 이 세계에 더이상 생존할수 없다. 미국 주권도 세계정부의 목표를 위해 공중투하시켜 버려야 한다..." 
ㆍ출처: Link site click.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0:26:19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브레진스키『Between Two Ages』
미 행정부의 그림자 대통령으로 불리는 헨리 키신저와 함께 미 보수정치의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브레진스키의 2011년 7월 6일 MSNBC Morning Joe 프로그램 인터뷰 영상입니다.
잘 아시는 것 처럼, 이미 오바마의 컬럼비아 대학 재학시절에 그를 픽업해서 현재도 수석 대외 정책고문역을 맡고 있기도 하죠.
냉전체제를 업은 '색깔론' 이후 활용되던 '테러의 위협' 약발이 떨어져 가니... '세계적인 혼란'이라는 카드를 바로 꺼내 드는군요.
죠지아 가이드 스톤이 추구하는... 죠지 오웰의 1984에 묘사된 그 사회가... 이제 곧 그리 멀지 않은 날에 펼쳐지게 될 듯 합니다.
그들의 아젠다 역시... 별 차질 없이... 착실하게 진행되고 있는 걸로...
Really serious international turmoil
ㆍ출처: Link site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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