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22기 따라잡겠다" 중 '스텔스기' 개발 시동 > 음 모 론

      전 중국이 f-22에 필적하는 전투기를 만들었다는 말은 절대 믿을 수 없네요.
일단, 항공기 기술 자체도 중국이 미국을 따라잡는다는 것이 어불성설인데,
전투기는 항공기술 뿐 아니라,
정보력을 좌우하는 전자기술과 U-2기나 정보인공위성과의 정보교류등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헌데, 중국의 항공기가 f-22에 필적한다는 말은 미국의 전자기술과 정보력에 필적한다는 말인데,,,
말이 않되죠.
일례로, 중동전쟁 때 성능면에서는 큰차이가 없는 이란의 미그-29와 이스라엘의 f-15가 공중을 장악하기위해 서로 전투를 벌이게 되죠. 헌데, 결과는 정확한 숫자는 기억나지 않지만, 미그-29기는 전멸, F-15는 거의 떨어지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미그 29기의 사정거리 밖에서 F-15는 U-2기와 인공위성의 도움으로 적기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12발의 유도미사일을 각각 개별적인 타켓에 조준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한 마디로, f-15 1대 만 있으면, 미그 29 12대가 무용지물이 되는 것이죠.

헌데, 미국의 차세대 전투기인 f-22는 기존에 있던 최신전투기들인 f-15(f-16,18이 더 최신기이지만 전투력은 여전히 f-15가 최고라고 하죠.), 수오이 27, 미라쥐 2000, 유로파이터등등과는 차원이 다른 전투기라고 알고 있습니다.
일례로, 각각의 전투기들과의 가상 대전시 F-22의 승리가 95%~98%이상 확실시 된다고 하더군요.
하물며, 아직 f-15기 초차 따라잡지 못한 중국이 f-22에 필적하는 전투기를 만들었다는 것은...
도저히 믿기 힘들군요.

아마도, 정보를 흘리고 있는 미국측이나 중국측에 무슨 꿍꿍이가 있는듯...합니다.

      중국측에서 개발하는 위 전투기들이 배치될때는

이미 미국측에선 '아스트라'같은 전투기들이 실전 배치되겠죠..

그리고 미국의 동맹국. 일본에 F-22 랩터를 판다는것만 보았을때도,
(아무리 동맹국이라 해도 자국과 동일한 전투기를 보유하는 것은 용인할수 없을터..)

분명 F-22 랩터기를 능가하는 전투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국방비만 해도 미국의 국방비는 중국의 국방비의 20배에 달한다는 것만 보았을때도

미국의 군사적 우세를 어떠한 나라도 결코 능가할 수 없습니다.

      구소련과러시아에서 개발중이였던 프로젝트를 돈주고 샀다면 f-22보다 좋은 성능도 나올 것 같습니다.

      미국을 능가하는 일은 있을 수 없읍니다.
어쨌든 우리도 F-22를 구매할겁니다.
선택의 여지가없으니..

      우리도 살수 있다면야 좋겠지만 , 구입비용과 운영경비는 고스란히 백성들 고혈을 쮜어 짜내어
호주머니 털어서 사야 된다는게 문제이니 쩝!!!!!!!!!!

      위에 사진은 F-16같은데....근데 중국이 미국을 능가하는 전투기를 만든다니 코미디죠....뭐 굳이 F-22가 목표라면 언젠가는 따라잡겠죠....12년 쯤 후에나....그리고 러시아가 중국에게 기술을 팔리는 없다고 봅니다....중국은 엄연히 러시아의 적국입니다....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