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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지구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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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강아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8건 조회 5,708회 작성일 11-10-0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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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번역 해 주셨는지 참으로 고맙고 기특하군요...

보신 분들은 꾀 오래전에 보셧으리라 보이지만... 저는 2개월 전쯤에 봤습니다...

처음 보시는분들이 계실거 같아 올려 봅니다...

근데 나는 왜 이 번역된 영상들을 못찾았지? ;;; 아무튼 찬찬히 맥주 한잔 하시면서 즐감 하세요...

이거슨~ 음모론이 아니라 실제로 존제하는 지구종말 대비 지하벙커 시설 탐방이야기 입니다..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0:25:24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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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리강아지님의 댓글

우리강아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전 엘레닌(E.L.E nin)은 세계각지에 엘레트들 간에 준비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메세지라 생각됩니다..<br />엘레닌이 소멸되는 시점에 모든 준비는 완료 된듯 보입니다.. 그 끝은 오바마가 장식 하였지요... </p><p>재앙이 시작될시 엘리트들과 최고 구성원(과학자등)은 스타게이트를 이용하여 화성으로 대피를 하겠고... 오바마와 일부 선택받은 정부구성원들은 지하시설로 대피를 할것으로 보입니다... </p><p>1980년도부터 암시(메세지)를 담아 헐리웃영화를 제작 하게 된듯 보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딥임팩트,노잉,2012 등이 있겠습니다..  </p><p>이제 우리가 할수 있는 일들은  그들에 움직임을 주의깊게 살펴 봐야 하겠습니다...  제 느낌으로는 2012년 보단 분명 빨리 찾아 올 것으로 보입니다...</p><p>경제몰락과 폭동 > 자발적인 핵폭발과 딥임팩트 > 태양풍에 영향과 대량에 방사능 노출,커다란 자연재난 > 커다란 지진(지각이동 시작),화산폭발,엄청난 해일 등 > 2011~2013년 까지 대부분에 인간들은 좀비화 되거나 굶어죽거나 재난피해를 당해 E.L.E 급 소멸을 당할것으로 보임... </p><p>폭동 시위가 시작점인것이 무었인가 알수 없는 커다란 위협이 온다는것을 인간은 무의식적으로 느끼게 되고.. 마음 한귀퉁이가 초조하고 불안해 집니다.. 하지만 그것이 무었인지 몰라 사회,경제,정치적인 문제를 걸고 넘어 지게 되는 겄이지요...<br />자꾸 이런 얘기 하는 제가 좀 미x놈 같아 보이지 않으세요?...<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36.gif" /> <br />아는 형님에게 "<b>지금 세계가 날리났다..</b> ","<b>전국적으로</b> <b>시위가 일어나고 유럽은 이번달 안으로 망하는 나라가 몇 있어 보인다.</b>." 했더니 ... <br />"<b>너 그런얘기 하면 정신병자 처럼 보이니 제발 이상한 소리좀 하지 마라</b>!"<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50.gif" />이러대요 ? 사실인데 말이죠 ;;;</p><p>얼마 전에도 <u>대규모 칠래 정전사태</u> 일어 나기 2틀전에 ... 친구놈한티<b> " 야~ 이번에 태양풍때문에 어디선가 우리나라처럼 대큐모 정전이 일어 날거 같다~"</b>  했더니 친구놈 왈~<b> " 헛 소리좀 작작해라~ 요즘 너 이상한 소리만 해대니 내가 정신이 없다~ "</b>  칠래정전 있고 뉴스자료를 보여주니<b> "그러던가 말던가 나하곤 상관없다~" <br /></b></p><p>친구넘이 정상적인 생각이겠죠?..내가 이상한것에 관심이 많은 것이겠죠?... 이제는 조용히 이런것들 잊어 버리고 살까 합니다...</p>

천년학님의 댓글

우리강아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친구분뿐만 아니라 우리강아지님도 지극히 정상이에요. 사람마다 종말론에 대처하는 형태만 다를뿐이죠.</p>

우리강아지님의 댓글

우리강아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3913|2--]두 발자국만 가면 40줄 들어 갑니다.. 궁금하신 이유가?.. 제 글들이 너무 철딱서니 없는 글 같아 보이셧나봐요  ㅜ.ㅜ

스타피플님의 댓글

우리강아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전혀 모르던 영상을 올려주신 "우리강아지" 님께 먼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br />그리고 , "우리강아지"님께서 말씀해주신 스타게이트와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7"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화성</font></u></a>이야기는.<br />그림자 정부와 2012에 대한 유명한 폭로 싸이트인 "카멜롯프로젝트"에서 본적이 있습니다.<br />너무나도 황당무게하게 느껴지는 SF영화 같은 이야기지만<br />그 글을 읽다보면 폭로 연구원들의 너무나도 논리 정연한 내용에 <br />아~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되더군요.</p><p>여튼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싸이트에 들어가서 오른편에 번역된 글들을 접해보세요^^<br />http://projectcamelotportal.com/translations.html</p>

고양이종족님의 댓글

우리강아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후~아!! 눈과 머리가 번쩍! 하며 깨고 마음이 두근 거리는 영상 입니다. 그날(2012.12.21)이 안오더라도 이러한 정보를 보고 자신과 가족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아니 최소한 인간의 이기심이란 마음을 놓고 자기 자신만이라도 생존할 준비를 쪼금이라도 안하는 사람들은 만약 그날이 오면? (똑같이 인류 멸망하는영화 제목 같네여...ㅡㅡ; 쩝! ) 피눈물의 후회와 우매했던 자신을 원망하며 살려고 발버둥을 칠겁니다... 아~! 저같은 서민은 또 이런 음모론(?) 을 주시하며 신경쓰는(주변에선 이상한+한심해보이는+정신병자... 취급 하므로 이런 말조차 꺼내지 못하죠!) 열심히 살았던 우리 대다수 인류 65억명은 알면서도 새을 마감해야 하는건지... 만약 나 스스로 어찌하지 못한다면 그냥 고통없이 죽었음 하네요. 불길에 휩사여 고통스럽게 죽기는 싫음. 그저 웃고만 있지요... 허!허!허!<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51.gif" /> 

우리강아지님의 댓글

우리강아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최근에 재미있는 NASA발표 두가지가 있습니다...</p><p>첫째는 행성자료 카테고리에 마지막으로 올린 제 글중 영상을 보시면... 전화통화 연결 질문에서 집요하게 행성X 에 대해 묻자...NASA직원은 행성X는 지구에 전혀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답변 합니다... 무었이 잘못 되었을까요?<br />그동안 NASA는 행성X 존재를 부정해 왔습니다.. 그것은 음모론자들이 만들어낸 상상속에 별이라고 주장해 왔다는 것이죠... 그런데 의도적인지, 실수 인지는 몰라도 ...  행성X 는 존재 한다는 답변이 되어 버렸습니다...</p><p>두번째는 아이젠 하워 손녀딸(엘리트 그룹)이 자신도 <font color=#fe1100>스타게이트</font>를 통해 화성에 다녀 왔다며 화성 <font color=#fe1100>식민지 프로젝트</font>에 대해 양심선언을 해버리고 부터  궁지에 몰린 NASA는 은폐 축소를 하기 위해  일종에 쑈처럼 화성 정착민 모집 공고를 공식적으로 하게 됩니다.. 여기서 또 잘못 되었습니다..</p><p>공식적으로는 아직 화성에 유인 탐사선조차 간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무었이 있다고 정착민을 보낼수가 있겠습니까?  그것은 이미 그곳에 시설들을 건설 해 놓았다는 공식 발표가 되어 버린겁니다....</p><p>한마디 한마디 조심해야 하는 그들이 최근 의도적인지 실수인지 모를 발표들을 하고 있습니다.. 왜? <br />그런 커다란 정보들을 주는 것일까요?  </p><p>전 그것이 일종에 마지막 선물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확~ 까발릴수는 없고.. "너희들이 두뇌가 있다면 .. 대충 알아 먹을 것이다" 라는것이겠죠.. ㅎㅎ;;;</p><p>위 본문에 영상들도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들이 이런 사실을 숨기려 했다면.. 지금 이런 영상들은 볼수가 없게 필터링 되었을 겁니다... 이런 정보들도 그들이 주는 마지막 선물이 아닐까요? <b>"이제 얼마 남지 않았으니 너희들도 살살 준비 해라.. 여긴 그렇게 자리가 많지 않다"</b> 라는 것이죠...</p><p>뿐만 아니라 정부가 주는 경고 메세지는 아주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것들을 외도 하거나 알아채지 못하고 있는 겄뿐이죠.. </p>

하루살이님의 댓글

우리강아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3917|1--] <p>99%의 역정보속에 1%의 순정보를 찾기란 모래사장에서 바늘찾기나 마찬가지겠죠.</p><p>공개되는 자료들은 오히려 알려지길 원하는 진실 은폐용 역정보들일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p>

사과향기님의 댓글

우리강아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종말에 대해 그리 큰 관심이 없는 저로서는 당췌 무슨말씀들이신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스타게이트는 무엇입니까? 화성정착민 모집이나 뭐 이런것들은 알겠는데 말이죠.ㅎㅎㅎ 종말에 대한 정보는 정말이지 끝이 없는거 같습니다. 무엇하나 일관성이 없어보이니 말입니다. 설사 그것이 진짜정보를 숨기기위한 역정보이거나 진짜정보를 역정보인마냥 니들이 스스로 알아차려라 라고 흘려보내거나 어쨌거나 말이죠 지구 자체에 큰 문제가 발생하는것이라면 우리 인간이 아무런 장치없이 스스로 지구밖으로 피신할수있지 않는한은 피할도리가 없는거 아닐까요? 인간은 언젠가는 죽게되어있습니다. 다만 그 시간이 빨리 찾아오는 사람도 있고 늦게찾아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한 인간이 죽음으로 모든것이 끝나고 존재자체가 사라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다른 형태로 어디에선가는 그 삶을 다시 이어나가겠죠. 매미를 보면 (이외에도 많은 벌레나 동물들이 있습니다.) 애벌레로서의 삶을 끝내고 번데기에서 탈피하여 다른 형태로 삶을 살아가게됩니다. 너무 종말종말에 신경쓰시지 마시고 오늘의 행복함을 누리세요. 아끼다가 똥됬다라는 말이있죠. 주어진 시간은 딱 한번입니다. 그 시간 아끼면 뭐하겠습니까. 누구를 줄수도 없고 은행에 저축을 할수도 없고 말이죠. 그냥 놓아두면 스르륵 사라지는게 시간입니다.

마더론건님의 댓글

우리강아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12년 12월 21일이 종말일이면..<br />우리나라 18대 대통령 선거일이 <br />2012년 12월 19일이니까.<br />18대 대통령 당선자는 <br />말그대로 삼일천하인건가요..

구우님의 댓글

우리강아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3911|1--] <p>ㅋㅋㅋ 공감갑니다. 가족한테도 쉽게 얘기 하기 그렇더라구요. 이상한 말 한다고 하니...<br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여기서라도 얘기하니 맘이 다 후련하네요. </p>

스파이님의 댓글

우리강아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3921|1--] <p>피할 겨룰이 없었다면 마지막까지 함께한 대통령이라고 해서 인류가 살아 남는다면 역사적으로 추대는 받겠지요..!!</p>

세이야님의 댓글

우리강아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실제 벌어지지만,우리와는 관계없이 엘리트들의 일이라 SF처럼 느껴지는 것 뿐닙니다.<br />이미 카멜롯 프로젝트와 그외 프로젝트들은 그들의 의지대로 행해지는 겁니다.<br />화성 이민 프로젝트같은 믺들 뿌리면서 일을 진행하는 것이고, 벌써 아랍들의 쟈스민 혁명이라는 그럴듯한 말로 포장해서 시위를 부추기고, 미국에서는 금융을 미끼로 전국적으로 시위를 열리게 하고 있죠..<br />전세계통일정부가 나중에 열리면 10억 인류정도니 볼만하겠지요..<br />우리는 그저 소모품입니다..<br />아무리 문명의 이기의 혜택을 본다 치더라도요..<br />우리의 기술이 아닌것으로 혜택을 보고 있으니까요..<br />내년 엘리트의 최후의 회의가 분수령이 되겠지요..

딩구야물어와님의 댓글

우리강아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 너무 궁금해지는게 2012년에 아무일 없이 지나간다면 이젠 또 몇년도에 멸망설이 나오게될지ㅎㅎㅎ<br />1999년 에서 2000년 넘어갈 시기엔 지금 2012보다 더 심하게 난리났엇다고생각되는데 아무일없이 지나가니 첨엔 잠잠하다가 2012라고 또 떠들어대는군요..<br />괜히 설레발치지말고 지금하는일이나 열심히하는 사람이 되길 바래요~

특급님의 댓글

우리강아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3911|1--]머 같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저도 제 생각을 아는형님께 진심을 담아 말씀드렸더니 " 야 ... 너 진짜 그렇게 생각해? " "네.. " 라고 하니 "와.. 그만 얘기해라 너 무서워질라 그런다 미친거 같애 ㅋㅋㅋ" 이러더군요..<br />누구나 자기 생각과 다른것은 사실로 받아들여지지 않기 마련이죠.. 그것이 각인이 되어 있을 정도라면 실제로 보고서도 믿기 힘들테니까요.. 그래서 전 이제 저혼자 생각해볼 뿐입니다. ^^;

불량지구인님의 댓글

우리강아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영상 너무나 잘봤습니다 <br />저 영상을 만든 분도 대단하다고 생각되구요 <br />뭔가가 일어나긴 하는데 우리는 그저 나무밑에 사는 힘없는 인간이고 <br />숲너머에 사는 사람들이 모든걸 조정하는거 같아 무력해지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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