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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공대 살인사건에 대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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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디세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1건 조회 1,678회 작성일 07-04-1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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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1

1.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다. ( 상식적으로 자살할 사람이 얼굴을 가리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매우 침착하고 능수능란하게 사람들을 "처형"했다

(권총 두자루와 탄창 몇개로 35명죽이고 15명 부상입혔다는 것이 이번 수사의 내용입니다...... 특수부대 출신도 그렇게 여러명을 상대하려면 여러가지 훈련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더군다나 언론들의 시시각각 변하는 정보들을 보면, 이제는 아예 문을걸어 쇠사슬로 걸어 잠그고 일렬로 세워둔 다음에 하나씩 처형했다는 내용까지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훈련받은 테러 집단이 아닌이상, 심리학적으로도 매우.... 매우... 특수한 경우라고 하네요.... )



3. 평소 "왕따"여서 주변에 사람이 없어 신원파악 어렵다

(그냥 작은 부분일지 몰라도, 사전에 그의 친구의 말에 의하면 절대 그런일을 할 사람이 아니라고 울멱이며 증언했으나, 하루만에 그는 살인자의 기질을 가지고 있다고 전혀 다른 증언을 하고 있습니다...)



4. 그의 방엔 온갖 저주의 문구가 가득했다

(이스마일 액스 라는 문구는 이슬람어로 학살의 도끼를 의미<이슬람어나 다른 언어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었다고 함...>
그의 학우들이나 심지어 가족들조차 그러한 어려가지 문구들을 목격한 사람이 없다고 한다....)



5. 평소 폭력적 비디오게임을 즐겼을것으로 "추정된다"... ( 미 연방수사국과 언론의 추측...)



6. 약물 복용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 (미 연방수사국과 언론의 추측....)



7. 공범없는 단독범행이다

(앞에서도 얘기 했었지만, 실제적으로 건물안에서 한 교실의 봉쇄와 일련적살인 행위는 군수행작전에서도 대단히.. 대단히,, 어려운 임무라고 함....(미국 지역언론.))



8. 처음 두명 살해후 경찰은 2시간이나 지난후 출동했다.

(버지니아주 지역 방위폴리스 체제에서 극히... 이례적.. 아니, 처음으로 너무나 늦게 출동했던 사례라고 한다...)



9. 처음에 중국계 왕씨성을 가진 인물이라는 보도가 나갔지만, 경찰은 최종발표에서 한국계 조승희라고 발표했다,

(두사람간의 관련성은 0% 도 되지 않았음이 뒤늦게 알려짐.)



10. 결정적으로...... 조승희가 자살하는 것을 목격한 사람이 한명도 없다.



11. 그 날아침 조승희는렌즈를 끼는것을 봤답니다 그런데 강의실에 와서 총을 쏴 댄 범인은 안경을 꼈다고 합니다.

("그 날 아침 조승희가 렌즈를끼는걸 본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범인은안경을착용했을 까요?" <학생증언내용...>)



12.목격자(신원불명)에 따르면, 28명 사망자 나온 강의실을 빨리 도망갔다고 하는데, 나중 그곳에서 조씨가 엎드러져 죽어있었다는 증언.....

(그 목격자가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치지 않고, 다시 교실안을 주시했을 가능성이 과연 존재할 수 있는 걸까요....)



13.가해자라면 머리에 총을 쏘고 죽을텐데,, 왜 얼굴과 가슴에도 상처가 있는지에 대한 의혹.......



14.자살할 사람이 총일련번호를 지운 이유는?......


(etc) 목격자 발표에서 범인은 키가 180 CM 이상 의 신장 이라고 했다.
그러나 조승후 씨의 실제 키는 (170대 중반정도라고 알려짐....)

(etc) FTA와의 관련성등이나 기타 암묵적 대외관계등과 관련지어서 조승희 씨를 희생양이라고 주장하는 일부의견도 제기됨....

(etc) 조승후씨가 처음 전 애인과 파트너를 살해한 후, 여러학생들을 살해한 시간 사이에는 2시간동안의 공백시간이 존재한다. 이 2시간동안의 공백시간에 대한 의문점등등....<사건을 전담하여 조사중인 주폴리스방위안전국은 이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조사계획이 전혀 없음을 발표했다.>)





위의 내용은 제가 작성한 내용이 아니며, 개인적으로 조승희씨를 옹호할 마음도 전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은 단지, 이번사건에 대한 의문점들을 모아 놓은 것에 불과한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문제가 된다면, 곧바로 게시물을 삭제하겠습니다.
그리고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은, 위의 내용을 다른 곳으로 무단 복사하는 것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사건은 여러명의 인명과 관련된,
참으로 통탄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매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네요......
개인적으로 경찰수사에 대한 내용을 신뢰하고 싶고,
유족들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30:29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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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디세이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갈림길 요원님의 의견 잘 들었습니다.
자세히 설명드릴 수는 없으나, 제가 오랫동안의 해외생활로 한글맞춤법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앞으로 좀 더 주의해서 게시물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좋은의견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이야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 사람도 Ultra-MK걸린 것 같은대요..
일반적으로 알려진 Ultra_MK걸려 놓고 자살 안한 사람은 없습니다.
이번에 외톨이 한인을 대상으로 또 NSA께서 실험을 하신 듯...
외교적으로 떠들어봐야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치부하겠지만, 정신조작의 후유증이 나중에 자살로 연력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번 것도 타비스톡 연구소 소관이겠죠..

한강수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부모의 신원이 불분명 하다고 한점도 좀 의문 스럽습니다....보호한다.... 병원갔다.... 자살했다....이렇게 불분명한 뉴스라니....글고 총의 일련번호를 지웠다라....어디서 샀는지 안밝히려고....사건을 미궁에 빠지게하는 아주 엄청난 단서네요....간첩들이 구입하는 총인가?
첨에는 중국을 타겟으로 할려다가 한국이 더 급선무라서 그랬나....

맹맹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권총 두자루로 그런 사상자를 낸다는것도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군대 다녀오신분들은 알겠지만, 손질 잘된 자동소총도 10발만 쏴도 총열이 녹을듯 과열됩니다.    권총두자루로  그정도 사상자를 냈다면 아주 난사를 했을텐데, 기능고장도 없이 총이 그렇게 작동을 했을지....

죠스바님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 나이가 어려서 잘 모르지만..
정치하는 사람들이나 이후에 이번일로 국제적으로 다른 나라와 작은 회담이라도 한다고했을때 그곳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위와 같은 생각을 할까요? 아님 더욱 정확한 정보를 입수해서 대응할까요?
저는 위에서 나랏일 하는 사람들을 믿지 못하겠습니다..
그분들이 정말 객관적인 판단을 하시는 진정한 넷티즌 들과 한번만이라도 진정한 토론을 했으면 합니다..

우주연방군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범인은 한명이 아니라 두명이상인것 같습니다.2시간 시간차라는게 말이 안되고, 조승희씨가 범인이 아니라가 피해자일 가능성이 있음. 총기번호를 지웠다는데 가방에 왠 한달 전에 산총기영수증이? 연말정산이라도 하려나???....(뇌파조종무기?)

우주연방군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전에 계획된 전략 ... 최근에 일본은 아베가 발언한 위안부문제 때문에 미국내 반일감정이 높아졌습니다..이런 위기에 처한 일본정부는 심각한 곤경에 빠져 하나의 모종의 거래를 부시정부에 의뢰했을 것입니다..부시정부는 이를 받아 들어졌고 고민끝에 한국인 유학생을 선택하게되었고 버지니아 주지사와 대학관계자들과 협조??? 음...가설입니다

쿨위즈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 엄청난 사건을 보면서 이상하게 말도 안되고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 정말 많았는데 저처럼 생각한 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분명히 무언가가 있는것 같은데 답답하기만 합니다. 온 국민, 온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데 대성공을 했는데 도대체 이렇게 해서 미국이 얻는 이익이 무엇일까요. 뒷구멍으로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세이야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광범위한 실험데이터 얻기..
제가 보기에는 실험데이터 얻는것이 더 중요한 듯 합니다.
한사람이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해서 심층연구를 하는 듯 합니다.

다크엔젤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11의 진정한 실체... (단순히 대내외에 밝혀진게 사실일지도 모르나) 가 지금까지도 묻혀진것처럼 이번 사건도 그렇게 될 듯 보이는군요,.

우주심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항상 미국이 저지르는 일들은 이렇게 빤히 보이는 짓을 하는지...911의 경우도 그것이

테러임을 말하는게 오히려 음모론보다 더 어색할정도로 이상하지 않았습니까?

이번 사건도 굳이 범죄 전문가의 정밀한 분석이 필요 없더라도 이상하고, 이상합니다.

비록 이곳 시민들의 반응은 그런쪽이 아니지만, 분명 여론은 한국쪽으로 조성할께

뻔하네요....이제 귀국할때가 다가오는듯 합니다. 아직 2-3년은 괞찮을거 같았는데..

그렇지않음 남사고 선생님이 말씀하시던 조국을 떠난 것을 피눈물나게 후회하게

되는 시간을 맞을지도 모르니까요...딱히 그것이 두려운것 보단 4년여 동안 타향살이도

이제 진절머리가 남니다...비록 저 개인적으로는 성숙의 시간이었더라도...말입니다.

혼땅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얼마전까지 중국인이 범인일지도 모른다는 소리가 들리 적에는 도약하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음모라는 말이 있다가 다시 한국인이 범인으로 나오니 다시 한국인을 음모의 주인공으로? 물론 음모일 가능성도 있죠. 하지만, 추측이나 가능성등은 무한하되, 이래서 그렇다식의 결론을 내리는 건 아니라 봅니다. 증거가 필요하죠. 분위기가 어찌 완전히 음모라고 결정된 것 같네요. 설령 음모라 해도 우선 아무 관계없는 인명을 해친 그 행위는 용서할 수 없다 봅니다.

망치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딴건 모르겠고..정말 이해 않되는것은 어떻게 50명이상을 혼자서 쏠수가 있는가 하는겁니다 .

그중 32명이 죽었는데 이게 가능한건가요? 그것도 권총으로 그렇게 할수 있는가 하는겁니다

메메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사건은 조승희란 인물이 clone 이거나 세뇌되었거나,cia에 매수되어 카메라앞에서의 행동을 미리 연출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cia에서 조승희란 인물을 선택한이유도 내성적이고 사회성이 부족하기때문이죠
아니면 이점도 고교시절부터 미리 짜맞춰놓은것일 수도 있습니다.살인자는 특수부대 출신이고 여러명이며,조승희는 실제로 비밀을 지키기위해 살해되었을수도 있고 아니면 죽은체 쇼를했다가 성형수술을 받아 어디론가 갔을겁니다. 이번 음모는 헐리우드 연출력에 비해 상당히 떨어지는 아마츄어 정보기관요원들이 꾸민것 같은데 vt 내부 교수나 직원들도 상당수 정보요원이라 서로 짜고 있는것 같습니다.특히 영문과 교수 노년의 흑인여자교수는 문학교수답게 얼굴표정하나 안바뀌고 거짓말하더군요

이 시나리오는 초등학교 학생정도면 충분히 추리가 가능합니다.너무 헛점을 많이 남긴 음모라 9.11처럼 몇년간 미국내에서 회자될것입니다.다른 대학에서도 폭탄테러 신고전화가 와서 계속 불안에 떨게하는것을 보면 분명히 9.11과 일맥상통한 점이 있습니다

j2kk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11때도 그랬지만 .....
이번에 후속조치로 나오는 미국의 정책 방향을 보면 짐작 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재빨리 꺼낸 카드가 총기사용에 대한 규제인것을 보면(한국과는 관계가 없다는 것을 누차 언론을 통해 강조함?)......그리고 확실치는 않지만 일본의 위안부 문제(이문제에 대해선 일본 정부는 퀘재를 부르고 있을듯하고...)가 자의든 타의든 수면 아래로 들어간점.........
한층 미국 정부는 경찰국가로서의 면모를 갖춰가는 듯한 양상이 듭니다......ㅡ..ㅡ;;

현명이아빠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나의 생각도 미국놈들의 음모에 희생양이 된것이 아닌가싶읍니다...
왜냐...첫째: 혼자서 그많은 사람을 죽이기는 힘들다...사람들이 나죽여라하고 일렬횡대로 서있지는
                  않았을터인데...
        둘째: 경찰이 2시간이나 늦게 도착한점...그많은 사람들이 총소리를 듣고 핸드폰을 갖었을터 
                  신고도 안했나?
          셋째: 총번호를 지웠다는점....
          넷째: 가방속에 총기 영수증이 있다는점.

  이모든것이  미국놈들에 의해 이용당했을 가능성을 저는 크게봅니다....

노틸러스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동영상을 보았을 때 조승희씨가 어색하게 연기하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누군가가 한번 이렇게 해봐라. 너의 증오를 표현 할 수 있는 모든 행위를 이 카메라 앞에
표현을 해 보아라. 이것을 방송국에 보내서 네가 가지고 있는 고뇌와 고통을 모든 미국
대중에게 알려라.
 대부분 권총을 쏠 때엔 반동이 심해서 쏠 때도 25m 권총 사격을 할 때도 두 손을 잡고 쏘아야 하고
미리 여분의 탄창에 장탄을 하지 않는 한 탄창에 움직이면서 재장전을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누군가가 제지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조승희씨를 유심히 살펴보고 자기의 목적합리화를 꾀하기 위해 이용하고(물론 그가 총으로 버지니아 공대에서 총기난사를 할 예정이라는 것은 알려주지 않았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마지막에는 조승휘씨도 사살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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