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체자 배후 음모 2 > 음 모 론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음 모 론

불체자 배후 음모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학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454회 작성일 07-11-16 13:42

본문



모 포털사이트에 올렸던 글인데 많이 조회한 글로 선정되었네요..

포털사이트에 올리다보니 다소 표현이 노골적이거나 격렬해도 양해해주시고

요원님들의 많은 의견교류와 조언 부탁합니다.



----------------------------------------------------------

일전에 불체자 문제는 한민족 해체를 노리는 중국과 유태인들의 음모라고

글을 올렸다.



여기에 하나 더 있다.



파키스탄의 주도로 유엔에서 한국 단일민족에 대해 경고를 한 적이 있다.

파키스탄은 이슬람화된 유럽외에도

또다른 중간 계류지 및 대미 투쟁 활동지로

한국을 후보로 선정하였다.

파키스탄과 북한은 서로 군사적 협력관계이다.

파키스탄의 탈레반 군부는 반미이다.

미국이 다만 인도와 파키스탄을 대중국 방패로 삼고 있기에

권력수뇌부는 친미이지만

실제 군부 대부분은 탈레반 세력이며

이들은 테러 및 납치와 긴밀한 공조관계이다.



한국을 중간 숙주로 삼고 점차 파키스탄 이주자들의 수를 대폭 증가하여

전세계적 테러에 대한 동북아 호스트로 삼으려고 한다.

반미 친중국 정권 8년동안

이런 그들의 기반 작업을 확실히 하고자 했고 어느 정도 성공했다.



현재 불체자들이 공공연한 시위를 감히 정부가 단속하지 못할 정도가 된 것은

북한의 입김도 크다.

북한은 남한을 핵으로 위협하면서 나름대로의 포석을 두고 있다.

북과 공조관계인 파키스탄은

남한을 파키스탄의 대규모 혼혈국가로 만들려고 한다.

그렇게 되면 결국 미국은 강력한 우방중의 하나를 자연스럽게 잃게 된다.



남한은 전세계 테러의 후방기지이자

동북아 테러 허브로 이용되며

한민족은 서남아시아(즉 인도-아랍계열)인과 혼혈이 되면

중국의 동북아 공정은 자연스럽게 성공하며

북한의 김정일은 한민족의 정통성을 지닌 유일한 정권이 되고

유태인들은 언제든지 남한을 혼혈로 가득한 혼돈의 남미처럼

수시로 요리할 수 있어 결국 미국은 유태인들의 플랜에 따르게 된다.

파키스탄등은 또하나의 영토를 얻는 셈이 되며

일본은 한국의 통일을 막게 되어

일종의 5각 커넥션이 만족된다.



한국 사법부와 입법부는 불체자들의 엽기적 범죄들(집단강간, 토막살인등)에 대해

무력하게 손을 놓고 있다.

동시에 정치가들이 실재하지도 않는 좌우파 이념논쟁을 하며 국가 장기 전략 프로그램을

전혀 구성하지 않고 있다.

나랏님들의 그런 직무 태만, 방조의 그늘속에서

한민족의 소멸효과를 맞이하며

결국 다른 정체성을 가진 혼돈의 남미(마약과 전쟁,테러가 판치는)가 되는 것..

이것이 그들이 노리는 것이다.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29:57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추천1 비추천0

댓글목록

외계학자님의 댓글

외계학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트남처녀와 결혼하세요. 이런거 세계화시대라는 핑계로 걸어놓는거보니 무섭네요...
일반인들은  지금 일어나고있는 일들에 대해 무비판적이고 아무것도 모르네요...

학자님의 댓글

외계학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의문점입니다. 유엔이 한국 단일민족화에 제동을 거는 권고안을 내도록 주도한 것은 파키스탄 유엔대사인 안와르 케말입니다.

파키스탄, 인도등은 거대한 인권후진국으로써, 강간, 딸이나 여동생에 대한 명예살인이 횡행하는 곳입니다. 명예살인으로 년 2만5천명이 살해당한다니 할말 다했죠 

한국과 관련없는 파키스탄에서 단일민족 저지, 혼혈화 책동을 한다는 것이 생뚱맞지않으세요. 아내를 갈아치우고 싶어 얼굴에 염산뿌려 새 아내를 들여맞는 인권후진국들이 한민족 혼혈화를 책동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왜 중국과 일본의 민족 혼혈을 거론하지 않고 한국인만 혼혈이 되도록, 한국에 대해서만 민족주의를 유엔이 나서서 경고할까요?

중국의 파륜궁 탄압과 학살,고문,, 일본의 군국주의화에는 국제사회가 침묵하면서 왜 약소국 한국에만 혼혈하라고 간섭할까요?


진작에 10년이상이 된 불체자 문제에 대해 정부가 합리적인 외국인 노동자 정책을 세웠다면 제가 굳이 이런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내국인이 홀대를 당하고 권익 침해를 당하는 실정입니다.

참 의문스럽더군요


그러나 정부는 요지부동, 아무런 조처를 취하지 않은지 수년이 지나갔습니다. 왜 정부는 아무 조처도 취하지 않고 국제사회에서 이례적일 만큼 한국은 국내인들 권익침해도 묵인하며 불체자들에게 각종 특혜를 주고 있을까요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외계학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분이 이슬람이 평화의 민족이라고 한 말이 생각나네요.  제 생각은 이슬람은 현재 이 지구상에서 가장 호전적이고 위험한 종교집단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디 한 구석도 이슬람이란 종교 (알라를 믿는)가 들어간 나라치고 평온한 나라가 있는지..    어디가나 체제를 부정하고 집단안에서 또 다른 성격이 아주 다른 조직체를 만들고 ..  이슬람교가 들어가 있는 국가치고 잘 사는 국가가 있나요?

어디가나 쌈질이나 하고 전쟁을 치루고 있죠.  이슬람국가치고 현재 전쟁을 치루고 있지 않는 나라는 몇 안됨니다.  무슨 이유에서든지 -거의 반미.  반이스라엘- 전쟁을 치루고 있는 상황입니다.  종교치고는 솔직히 별로 유익한 종교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마니머니님의 댓글

외계학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이슬람이 그런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영국도 식민지 정책을 통해 아프리카나 아시아에 못된짓을 얼마나 많이 했나요 물런 앞선 시대이기는 하지만...나의 종교를 숭배하는 만큼 남의 종교도 인정해 주어야 지구촌  세상을 이해하는 올바른 태도가 아닐가요?

통날개구이님의 댓글

외계학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적당히...

음모라...

당신은 불체가가 받는 돈으로 일을 하겠습니까?

대량 생산 시대에 맞춰진 기업들이 저임금 쫓아서 해외로 나가는 대신

저임금 노동자들을 국내로 들여올 뿐입니다.

우리 이전 세대들이 미국으로 갔던 것처럼...

이미 전세계로 퍼진 세계화와 저물어 가고 있는 대량 생산 시대의 경제 현상과

구분이 필요할 듯 합니다.

노틸러스님의 댓글

외계학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차피 인류는 한 인간이긴 하지만,, 인종의 다양성도 존재하여야 하겠지요. 지금 인간세상은 세계화란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지 세계화가 되어야 한다는 뭔가의 신드롬에 매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각 민족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세계화는 세계 평화에 지구 환경에 이바지 하는 것으로 그 사명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선 말기때만 해도 유럽과 신대륙 일부를 제외한 곳은 다 조선의 기치아래 종주국관계로 틀이 다져져 있어서 각 민족의 고유성이 그래도 잘 보장되는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서양의 산업 혁명 성공과 부의 팽창, 그리고 헛된 욕심으로 인해 그동안 넘보고 있었던 동양을 먹어버리기로 작정을 한 것이죠. 물론 조선은 영국 미국 독일 러시아 등 에게서 제후국을 지키려 노력을 하였지만, 이미 기울어져 가는 조선을 지키기엔 역부족이었지요. 결국 종주국 체계는 무너지고 중국 남동부지방에 할거한 왜의 세력이 무역으로 말미암아 새롭게 조선의 새로운 세력으로 등장합니다. 물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서양세력들의 조선역사말살작전에 참여하여, 아시아의 역사는 조선이다라는 사실을 없애고 나서 중국=중원지방 조선=한반도 일본=일본열도 로 나뉘어 버리지요. 물론 2차세계대전과 태평양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아마도 조선은 중화민국과 일본제국으로 양분되어 다스려지고 있을지도 모를 형국이네요.
  시간은 아직도 흘러가고 있고 지구상의 인간들은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려고 혹은 마지못해 살아가려고 지금도 발버둥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 종교 문화 사회 군사적인 일들이 세계과 얽혀돌아가고 있으니, 서로를 존중하며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믿음만 있다면, 이 사이트도 진정한 진실을 토론하는 장이 되어갈 수도.. --;

시유님의 댓글

외계학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연...진실은 어디에...ㅡㅡ;; 헷갈린다.....만약 이것이 진실이라면 정말 우리나라에겐 넘 위험한 음모로군여~ㅡㅡ;;;

마담뚜님의 댓글

외계학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세시절에는 오히려 이슬람국가 더 부강하고 문화적으로 앞섰죠. 유럽은 그 당시에 매우 호전적이고 근본주의자들이 많았는데...  역사란 돌고 도는구나.........
그나저나 왜 이런 류의 글을 올리는지...
론건맨 회원이 된지도 7년이 넘는듯한데.... 그 당시에는 음모론, 고대문명 등 다양한 분야에 참으로 알찬 내용의 글들이 많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곳은 우익 민족우월주의자들의 카페가 된듯...

대체 이런 정서는 왜 나온 것이고, 계속해서 커져가는듯한............

학자님의 댓글

외계학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문득 떠오른 아이디어를 글로 구성하다보니


론건맨에서 읽다보면 너무 멀리 갔나 그런 생각이 안 드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것은 민족우월주의나 국수적 배타주의로서 쓴 것은 아니고 정부가 불체자 문제에 대해서 인권

이라는 명분으로 불합리한 제도를 고집스럽게 운영하는데 의문이 들었던 것 뿐입니다.


개인적으로 전 인도를 좋아하는 명상애호가입니다.

파키스탄도 종교만 다르지 원래는 인도에서 분할 독립한 국가입니다.


아마 그런 이유에서인지  인도와 원수지간이지요

예전에 인도 파키스탄간에 핵전쟁이 일어날 뻔 한 적도 있답니다.


한국은 대통령 단임제 5년으로 하다보니 각자 자기 치적을 내세우기 위해 이벤트성으로 단기적 정책을

실행하고 또 퇴임후 구속당하지 않을 권력을 구성한 비자금을 많이 챙겨놓지요

김대중 대통령 이후로 천문학적으로 북한에 넘어들어간 자금도 불분명하고 혈세 및 기업으로 뜯어낸

비자금을 구성할때 당연히 눈먼 돈에 많은 비리가 붙을 수 있다고 봅니다.

(참고로 전 김대중 , 노무현 대통령을 찍은 사람입니다. 이 논조는 특정 정당 지지차원이 아닙니다.)

제가 불만인 것은 국가 장기 로드맵이나 미래학에 근거한 전략들이 부재한다는 것이지요.

일부 기관에서 미래학적 관점에서 국가전략을 연구하는지는 모르지만

정치계는 단기적 이벤트로 집권하고 자기 돈줄과 권력유지 확보에 치중하는 것 같아서요

현재 한국에서는 미래학은 정식 인문학으로서 자리를 잡고 있지 못합니다.

네티즌들의 추정과 여러 정보들에 근거하여 구성한 시나리오는 음모론이라고 하지만

인문학적 연구와 더불어 국가 정책 및 국가 미래 설계에 반영되는 미래학은 정식 학문입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유엔에도 미래학 포럼이 있지요



정치의 단발성 이벤트와 단기실적 집중에 따른 저의 불만이 위와 같은 형태의 음모론으로 표현된 것

같네요


어쨌든 허심탄회한 요원님들의 의견 감사합니다.

제 글이 다소 선정적이었다는 느낌도 드네요

 


거북도사님의 댓글

외계학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학자님의 의견에도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미얀미 뺨치는 파키스탄의 장기 군부독재 상황은 그만 두고라도,
파키스탄의 현실에서 남의 나라 인권문제에 뭐라고 할 처지가 아니죠.

큰눈님의 댓글

외계학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나라가 약소국이라 파키스탄이 걸고 넘어간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그들에 비하면 강대국이고 영향력도 더큼니다. 음모론처럼 중국인(계)유대인들이 책동을 한거라면 그들은 외국인노동자들이 한국에서 탄압받고 지하에 모여 그들의 지시와 지원을 손꼽아 기다리는 분위기를 조성하려 한다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야 혼란을 더욱 가중시키고 테러의 허브지역으로 만들 수 있을 테니까요
여러분 동요하지 마시고 저들의 의도를 간파하는 마음의 눈을 크게 뜹시다.

Total 10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sunjang.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