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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배후의 거대 음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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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7건 조회 1,769회 작성일 07-11-1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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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수많은 불체자 범죄 문제와 부작용을 다룬 글들을 보면서

정부가 아무 조처도 취하지 않아 의아했다.

여기에는

한국의 민족을 해체하려는 모종의 음모가 들어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유엔에서 한국의 민족주의에 대한 경고를 한 것과

유태인들과 중국인들이 한국을 와해시키려는 각종 행태들이 이를 알려준다.

현 정권은 전혀 자주적인 국민의 정권이 아니다.

유태계와 일본인들의 음모로 IMF가 도래하였다.

김대중 정권이후 한국 기업들을 다수 외국 자본들이 지배하였다.

지금도 한 미 FTA 로 이를 계속 가속화할 것이다.

사실 미 농구선수인 조단의 자금으로도 한국 대기업이 잠식될 수 도 있다.

한마디로 엄청난 유태계의 자본력이 한국 경제를 잠식하고

미국을 통해 한반도에 전쟁을 일으키려는 음모이다.



또다른 음모는 인권위니 여성부니 해서 현정권이 민주화의 표상으로 내세운 기관들이

실제로는 국가 기강을 와해하고 다민족주의를 공공연히 추진함으로써

불체자들이 노가다판이나 안산에서 살인,강간을 일삼도록 조장하는 것이다.

이것 역시 중국과 유태계의 이해관계에 적절한 것이다.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은 사실 민주화와 통일을 테제로 삼지만

실제적으로 국가 경제권과 사법권을

무력화시키는

유태계들의 하수인 역할을 하고 있다.

유태계들과 중국계들의 담합은

이미 중국 공정으로 나타난다. 중국공정은 1970년부터 치밀하게 추진되었다. 한반도를 속국으로 먹는 것이 그들의 목표이다.

서구가 내세우는 세계화는 사실상 개발도상국을 더 효율적으로 지배하기 위한

제국주의 의 또다른 버전이다. 다만 세련되게 포장되었을 뿐 19세기와 20세기 초반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다.

그나마 조그만 약소국인 한국을 다민족화하여 민족을 해체하고

한반도라는 짭잘한 시장을

맘껏 중국과 유태계가 주무르는 것이다.

헨젤과 그레텔을 아는가?

헨젤에게 살찌도록 밥을 주는 마귀할멈처럼

그들은 충분히 성장한 작은 한국, 그러나 앞으로

강대국화할 가능성이 큰 한국을

해체하는 작업을 노무현정권과 김대중정권을 컨트롤하며

치밀하게 진행해온 것이다.



다민족화란 국민 투표로 결정할 사안이다. 자기가 무슨 재림예수인양 대중을 계몽하겠다는

386세대의 오만도 큰 죄악이지만

그것이 다 유태계와 중국의 배후 조정임을 모르고 휘말리니 더욱 기가 찰 노릇이다.

구한말과 거의 동일한 현상황에서

정치가들이 집권욕만 내세우고 민족과 국민을 노예로 팔아먹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



참고로 독일,중국,중동,미국 등에서

범죄자의 인권대접은 가혹하다.

현장 사살도 가능하다. 교도소에서 폭행?

불가능한 일이다.

한국만 범죄자와 불법체류외국인의 강간과 살인에 관대한 이유는

사법권의 점진적 해체 및 더 나아가 민족 해체의 음모가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29:57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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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팅코님의 댓글

마니머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회발전이 정체되기 시작하면 꼭 우익음로론자들이 속출되져... 나중에 독일의 스킨헤드나 네오나치같은 기형적인 우익폭력집단이 우리나라에서는 안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울나라 사람도 남의 나라에선 불체자로 우글댑니다.

학자님의 댓글

마니머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불체자 배후음모 2의 글에 비해 이 글은 신뢰성이 훨씬 높다고 자평합니다. 현 국제정세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저자가 부시를 노골적으로 깐(깠다는 표현을 양해해주세요, 적절한 표현이라 거칠어도 옮깁니다.) '원자력은 아니다.'라는 책의 7,8장 부분이 많은 이해를 제공해주더군요..

론건맨 사이트등을 통해 여러 사실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원유의 유로화결제 움직임으로 인해 이라크를 침공하고 같은 수순을 이란에 대해 밟아나아가는 미국..그리고 북한의 중동에 대한 핵기술 전수와 그 결과물인 시리아의 핵발전소를 이스라엘이 공습한 것등을 보면...이란 다음 차례로는 북한이 기다리고 있다는 가능성을 심각하게 타진하게 됩니다.

대중국 압박으로 중동을 장악하고 달러 화폐가치 하락을 막으며 결국 북한에 대한 공격으로 중국문전에 입성하고자 하는 중-미간 갈등의 배후에는 프리메이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 남한정세는 그런 줄기아래 뻗어나간 가지들 중 하나라고 봅니다.

 

큰눈님의 댓글

마니머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무리 불의가 판을 치고 남이 나를 업신여기더라도 우리의 정신이 무너지면 저들의 뜻대로 되는 것입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보아야지 민족을 팔아 남을 업신여기는 행동은 삼가해야할 것입니다. 우리민족이 피하나로만 보면 단일민족입니까? 수많은 침입을 받아왔고 많은 외국인들이 우리나라를 거쳐갔습니다. 우리의 조상들이 다른 피가 섞이고 다른이들과 결혼했다고 그들을 모두 내쫓았다면 현재 우리나라엔 몇명이나 순수하고 순수한 피를 가진 고귀한 인간들이 남아있을까요!
정치적인 술수를 아무리 치고 발버둥을 친다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날이새는것처럼 불의는 천하에 드러나는 법입니다. 그때 제정신을 차린이들이 우리가 한짓을 보고 뭐라고 지탄하겠습니까. 외국인들도 우리민족을 대하듯 지극히 보살피고 그들의 가정과 국가를 위해 노력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우리민족이 한민족이라는 것을 만방에 알리고 더욱 공고하게 하는 길입니다.

사이키델리아님의 댓글

마니머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 글이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일반 외국인을 잘대해주는것과 불체자를 잘대해주는 것은 전혀 차원이 다른 문제일거 같습니다.

불체자는 사연이 어찌되었든간에 불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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