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는,없다 > 음 모 론

      <p>멕시코 마약밀매집단이 왜? 그렇게 기고만장 하는지 아시겠죠? 내부적으로는 정부에 보살핌을 받을며,<br />대외적으로는 사소한 이벤트를 만들어.. 그들과 정부는 대립중이라는걸 연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p><p>멕시코 정부가 제대로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면... 애초에 그들은 없었을테고.. 있더라도 이미 골백번은 초토화 되었을 겁니다...</p>

      그리고 이슬람 국가들을 주로 테러집단으로 몰아가는것도 종교적 색체가 있다고 개인적으로 믿고 <br /><br />있습니다. 일종의 십자군전쟁에 확장판이랄까?  서양사람들은 오래전부터 동방에서 온 사람들을 <br /><br />두려워했습니다.(유럽에서 보면 동쪽에는 이슬람 국가들이 즐비하죠...) 그들의 강력함, 오래된 역사와 문<br /><br />명,  이 모든것을 부정하고 싶었을겁니다.  장기적으로 그들을 철저히 배재 하고  오직 그들의 종교관<br /><br />과 역사관이 우수하다는것을  만들고 싶었을 겁니다.  자세한것은 모르겠으나  여지껏 봤던  음모론등<br /><br />을 통합해본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인간의 욕심이란 어찌할 수 없는것인가 봅니다.<br />

      시대정신에 자세히 잘 나와 있습니다.

      저도 베테랑을 보면서 위의 영상을 가장 뜻깊게 봤던 장면입니다.<br />

      뭐 또 한가지는 그때당시 부시가 오로지 부시스러웠던 것이 아닐까요.. 대다수 사람들이 부시와 같은 생각을 했다면 과연 이런 사건들이 일어 났을까요?? 만약 그랬다면 부시는 이보다 더큰 계획을 세웠을까요?? 한번 쯤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82.gif" width=23 height=25 />

      <p>갈수록 확실할 물증들이 나오고 있군요..<br />그런데 아무리 물증이 명백해도.. 심판을 누가 하지;;;</p>

      911일어날 때 저는 미국에 있어서 아침에 참사를 그날 직접 tv로 보았습니다. 위 펜타곤이 민간여객기로<br />공격을 받았다고 하면서 화면을 보여 주었지만 전문가가 아닌 제가 보아도 비행기가 뚫고 들어간<br />자리가 보이지 않아 이상하다 생각되었고 비행기 한대가 대지에 그냥 추락하였다고 했을 때도 잔해가 <br />전혀 없고 비행기 추락 자국만 대지에 남아 있어 이상하다 이상하다 했고 쌍둥이 빌딩이 무너지는 것을<br />보고 빌딩을 해체 할 때 무너지는 모습과 너무 똑같아서 인위적인 모습이 생각이 너무 들었고 모든 것이<br />너무 어색한 모습이여서 참 이상하다 이상하다 했는데 한 일년 지나서 인터넷에 비디오를 보고 내 가 그<br />때 사건이 터진던 날 직접 tv로 보면서 느꼈던 그대로 인걸 알게 되어 이건 자작극이 분명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전 버지니아 roanoke이라는 시에 살고 있었는데 그 때 아침에 카툰 만화를 보다가 처음<br />부터 tv로 보게 되었고 건축 전문가나 다른 전문가들이 처음 인터뷰 했던 이야기가 다시 번벅되고<br />하는 것을 보고 뭔가 뒤에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건 부시 족속들의 분명한 자작극입니다. 많은 미국사람들은 같은 생각을 하지만 아마도 제생각엔 나서거나 사건을 끄집어 해치는 것을 원치<br />않을 겁니다.

      <p>전 이슬람 테러 세력들에 대한 기사가 나올때 마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br />과연 이슬람 전역에서도 저들을 테러리스트라고 부르고 있을까 하는 생각요..<br />뭐 거기에 대한 것은 저의 지식의 범주외라서 잘 모르겟기는 한데요..</p><p>과연 일왕의 궁전과 관공서 일반 기차역(물론 일본의 영토가 아니엇죠)에서 폭탄과 방화를 일삼던 우리네 지사들과, 저 이슬람과격단체라고 규정지어지고 있는 단체들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부터가 항상 의문이 들더라구요. <br />헤이그에서의 자해테러도 떠오르네요. <br />이유없는 행위를 하는 인간이 있을까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