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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네이버에 쓴 불경과 성경의 유사점 입니다.어떻게 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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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1건 조회 2,071회 작성일 07-11-0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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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가 그토록 숭배하는 예수의 일생...

예수가 13 살부터 29 살까지 기록이 없지?

어디에 가 있었는지 알아?

인도와 티벳에서 종교 공부 했었다.



아래는 성경에 나온 문귀와...

성경보다 500 년 전에 나온 불경과의 유사성을 그대로 적은 것이다.

함 비교해봐라.



♤붓다는 40일 단식 때 마라라는 악령의 시험을 받았다 (불경 상응부경전)
- 예수는 40일간 단식 후 사탄에게 시험을 받았다 (루가 복음 4장 1절)

♤붓다는 12제자를 모든 계급의 사람에게 파견하였다 (아함경)
-예수는 12제자를 유대 전역에 파견하였다 (마테오 복음 10장 1절)

♤붓다의 열성적인 제자가 물위를 걷다가 물에 빠지던 중 붓다의 확신을 받고 다시 끝까지 걸어갔다 (본생경 무쌍품)
-베드로가 물위를 걷다가 믿음이 약해 물에 빠지는 것을 예수가 건져 주었다(마테오 복음14장 25절)

♤붓다는 발위에 있는 한 개의 떡으로 500명을 먹이고도 남아서 버렸다 (본생경 주석78)
-예수는 5개의 떡과 2마리의 물고기로 5000명을 먹이고도 남아서 버렸다(마테오 복음 14장 17절)

♤붓다는 과부의 두냥 헌금이 정말 값지다고 했다 (잡보장경)
-예수는 과부의 한냥 헌금이 거룩하다고 하였다 (루가 복음 21장 1절)

♤사기꾼이 인도하면 개천에 빠진다 (무문자설경)
-소경의 인도로 구덩이에 빠진다 (루가 복음 6장)

♤아시타가 천사들을 목격 (본생경)
-목자들이 천사를 보다 (루가 복음 2장)

♤니르바나(열반)와 재물을 동시에 추구할 수 없다 (무문자설경)
-신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 (루가 복음 16장)



이건 뭐 참고한 수준이 아니라 그대로 베낀 것이다.



더 웃긴거....예수가 죽기전 했다는 말인...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


이게 당시에는 아랍어나 히브리어 중 해석 불가능한 고대어일 거라 생각하고

그냥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고 제자들이 의역을 했지



그러던게 19 세기에 인도 문화가 건너가면서 비밀이 풀렸어.

예수가 죽기전에 했다는 말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는 바로...

티벳 라마불교의 진언(眞言)인


"엘리엘리 라마 삼약 삼보리 다라니"

(Eli Eli Lama Sammach Sam Bori Daranii )
성자시여 위대한 바른 지혜로 드러내주소서 !"


였었던 것이지...



러시아의 저술가 니콜라스 노토비치는 1887년 인도와 티벳 지방을

여행하다가 라닥지방의 수도인 레(Leh)근처의 하이미츠(Himis) 사원에서

티벳어로 기록된 예수에 관한 기록을 발견하여, 1894년 불어판으로

<알려지지 않은 예수의 생애 - 성 이사(Issa)의 일대기>를 출판함으로써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던 일이 있었어.



게다가 유럽에서 바티칸에서 숨겨온 증거를 토대로 드러난 사실에 의하면

예수는 부활은 커녕 십자가에 못박히지도 않았고....

정치범과 대중 선동죄로 프랑스로 쫓겨난 뒤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해서 80 세까지 살았다.



노아의 방주 역시 그로부터 100 년전의 기록에 있던 수메르 신화와도 일치한다.

베꼈다는 거지...



12 월 25 일은 예수가 태어나지도 않았어...

12 월 25 일인 로마의 태양신 축제일을 예수 탄신일로 강제 탈바꿈 시킨거지...

그 어느 곳에도 예수 탄신일은 적혀 있지 않지만...

풀이 파릇파릇 나기 시작하는 봄이라는 것만 기록에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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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성경과 불경 보두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저분의 글은 좀 괴팍한 말투로 쓰셨긴 했지만..
제가 첨보는 내용도 있어서 함 옮겨와 봤습니다..

특히 불경과 성경의 비슷한점 나열할떄 충격이 좀 있었습니다...저 내용들은 사실일까요;?

원문은....
인도네시아 대형 화산 폭발 " 네이버 뉴스의 댓글중
추천수 많은 댓글중 하나입니다.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29:57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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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벤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소가 물을 먹으면 유가 되고 뱀이 물을 먹으면 독이된다

요리사가 칼을 들면 맛갈난 음식이 되고 강도가 칼을 들면 흉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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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느낀 바 가 큽니다

우주연방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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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병궁에도 나오는 내용같은데 80년대인가?영국법정에서 예수가80세까지 살다가 죽었다고 판결?했다고 하던데...

dannyy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래의 글은 단지 개인적인 생각이며 작성된 글입니다. 특정종교를 비방하는 것이 아니니 왜곡하여 해석하지 않기를 바란다.

1. 종교는 그냥 종교로써 믿으며 마음의 위안을 찾아야지..

2. 강요하고 믿지 않으면 지옥간다고 하는 일부  정신(마음) 협박성이 담긴 홍보를 하는 종교들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홍보를 할 시간에 '니 인생이나 신경써라 임마. 사는꼴이 왜그러냐' 라고 말하고 싶다.

3. 천국에 가보지도 않았으면서... 지옥에 가보지도 않았으면서... 참... 웃기는 종교들...

4. 그런 종교는 참웃기다 아마 엄청난 사람들을 죽이고도 진심으로 깨우치고 믿으면 바로 천국행일 것이다. 하하하. 대단히 재미있는 종교...

5. 아마 오사마빈라덴이 만약 그 종교를 믿는 사람이라면 그 많은 잘못을 했어도 그 많은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아도... 그 종교의 이론상... 100% 천국행이다. 그렇지 않는가? 그렇지 않다면... 그 종교는 모순이다.

6. 만약 당신이 그 종교를 믿는데... 위와 같은 사람들이 당신의 자식을 죽이거나 강간하여 구속되었는데... 그 사람이 교도소에서 그 종교를 믿고 깨닭았다고 말한다면 당신은 그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가? 난 어떻게 해서든 이 세상에서 사라져 버리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내자식 뿐만아니라 남의 자식들도 죽이고 강간했기때문에... 용서받을 수 없는 사람이다. 그 사람이 믿는 종교의 신에게는 용서를 받을 수 있지만.. 나는 신이 아니기 때문에 용서할 수 없다.

또 만약 그런 상황이라면 난 그 사람에게 이런 말을 하고 싶다.. 나도 당신을 죽여본 후 깨닭으면 안되냐고... 내게도 기회를 달라고... ㅎㅎㅎ


위의 글은 단지 개인적인 생각에서 만들어진 덧 글입니다~~ 오해는 하지 마시기를 .... ㅎㅎㅎ

참고로 나는 기독교,불교,천주교 및 기타 모든 종교를 매우 좋아하며 존중한다.

레드포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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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접하는 내용이네요..

관심은 많은데 종교에는 정을 주진 못해서요.

사실 좀 배타적이라고 할까요..ㅋㅋ 몇몇 종교에 대해..

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굉장히 흥미롭네요.

종교에 대해 해박하신 분 있으면 진위여부좀 가려주세요..

혼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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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 거의 사실이라고 전 봅니다. 성경이라는 책은 불리한 면은 다 제거해 버렸으니..당연히 절대적으로 위대하신 예수가 타종교를 공부했던 부분은 득이 되지는 않겠죠.
참고로 예수는 절대 가난한 집안 출신이 아닙니다. 예수의 처음 기적인 포도주 일화는 결혼식에서인데, 당시 유대 사회는 어느 정도 사회적 위치가 없으면 참석 못했죠.
이 때는 예수가 유명해기도 전이고, 특히 자신의 부모의 요구에 의해 행한 기적이니까는..가족이 다 참석한 것이고..하여간 어느정도 부유층이었다는 겁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처형 당할 때, 로마 병정들이 예수옷을 서로 가질려고 제비뽑기 했는데, 당연히 당시에는 명품이었으니깐 그렇다는 겁니다.
성경을 읽어보면 은근히 고개가 갸웃뚱거리게 하는 부분이 좀 나옵니다. 사람들이 종교를 그 자비나 사랑 이런것이 우선되어 믿어야 될것인데, 무조건적인 기적, 그 존재의 위대성만 부각시키다보니, 종교에 대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는 것 같습니다.

본투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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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과 불경얘기는 좀 그렇지만 제 생각엔 이 두 역사설을 보기전에
우리민족의 태초신화를 보심이 어떤지 묻고싶네요.
물론 성경과 불경처럼 확고하게 열거된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타당성은 있습니다.
지구상에 처음으로 생긴 나라가 환국 (환국=천국=쥬신) 이였듯이
성경 이나 불경의 태초를 보면 우리의 태초와 닮은 구석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 태초의 민족도 하늘의 말을 들었고 서양의 성경도 하늘의말이고 불경도 어떻게 보면
하늘의 말이지요

남들의 역사를 알기전에 제발 우리것을 먼저 찾아 봅시다.

animaher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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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다 저렇다 아무리 떠들어도 진리는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확인 하는 건 우리가 죽음을 맞이 했을때가 아닐까요...

블랭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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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지 의문점은 그많은 붓다의 일생을 그린 영화에서 한번도 안다뤘을까..하는점이네요. 위에서 나열한 성경의 말씀들은 영화화되었지요. 그런데 왜 불교계에서는 자신들의 불경에 있는 이야기를 인용해서 기독교의것인냥 하느냐고 하는것을 본적이 없네요.  불교계에서 기독교에게 자비를 베푼것일까요??

마니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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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타 종교를 대하는 불교인들의 마음이 기독교인들 보다는  더 넓다는 것을 의미 하는게 아닐가요 불가 에서는 타종교를 비방하거나 이단시 하지 않으니까요 신이 계시거나 혹은 아니더라도 인간으로서 인간답게 살아 간다면 죽은 뒤의 세상에 대해서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을것 같아요

바람의호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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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가 불교를 믿었다거나 인도지방에 갔었다는 소리는 저도 얼마전에 들었습니다.!
또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지만(기독교의 압력?) 성혈과 성배라는 유명한 책이
있죠!바로 예수의 프랑스 망명설이나 마리아와 결혼설등이 나오는 책으로 영국에서 이 책을
진실이라고 법원에서 판결했다고 들은것 같네요!

반스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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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설명되있는 불경들은 대부분 대장경에 속해 있는것으로서 고려시대 거의 최초로 번역 집대성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려가 건국된것은 ad920년경입니다. 하지만 비교된 성경은 공식적으로 모두 AD70년 이전에 기록 정리 된것입니다.. 대부분 불교라하면 붓다로부터 거슬러 올라가서 기독교보다 오래되었다 이야기 하지마는 대부분 구전되거 변형되어오다가 ad900년대나 되여 집대성된것입니다. 정말 각 불경에 그런 이야기가 있는지 확인된바가 없지마는 만약 그런 글귀가 있다면 불경이 성경을 배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가장 공신력있는 고서로 치는것은 성경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본이 있고 사본과 사본간의 역사가 100년을 넘지 않는등 또한 사본과 사본간의 오차율이 0.5%가 안됩니다. 이미 인증되어있지마는 불경은 그러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성경 다음으로 공신력을 인정하는 고서는
일리아드오딧세이로서 사본과사본간이 200년정도
차이가있고 오차율이 5%입니다. 고로 불경은 일리아드오딧세이보다 못한 공신력을 가지고있는것이지요 불경은 티벳이 다르고 인도가다르고 중국이다르고 한국이 다르며 일본도 다릅니다... 결론적으로 공신력있는 고서로서는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것입니다.
또한 성경은 예언서로서도 높은 가치가 있는데
ad38년 예수님은 이스라엘 멸망은 예언했고 정확히 ad70년 이스라엘은 예언대로 로마에 의해 철저하게 멸망합니다. 더욱놀라운것은 예수님은 무화과의 비유로 이스라엘이 멸망후 다시 회복할것을
예언했는데 2000년이 흐른뒤 1948년 이스라엘은 예언대로 나라는 재건국하게 됩니다. 이는 모든 학자들이 인정하는 바입니다. 이외에도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 예수께서 오시기전 500년전부터 기록된 예언이 100여가지가 넘는데 정확히 일치하는등
성경은 예언서로서의 가치도 엄청납니다. 하지만 불경은 그러하지 못합니다. 단지 고서로서(골동품) 문화적 가치만 인정받을뿐입니다.

빌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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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뭐가 맞다 이건 알수 없는거죠
다만 확실한건 기독교 이전에 불교가 존재햇고 유럽까지 만연했엇습니다
그런데 불경이 성경을 베낀다?  좀 안맞네요
그리고 공신력 말씀하셧는데요
그건 해석하기 나름입니다  입장차이에 따라서 내용이 완전 달라져요


그리고 예언이란건 다분히 주관적인겁니다
그걸 가지고 우린 객관화 할수 없어요
덧붙이자면 기록한건 인간이란점  예언? 좋을대로 찍어내면 그만이죠

타자빠르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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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경의 나마다경 23~8 하시야 소래 오도무유지등야 란게있는데 석가가 예언한것입니다
  놀라지마십시요 " 언젠가 예수오시면 내가닦은 도는 기름없는 등과같다 "
놀랍지않습니까? 저도우연찮게 알게되어서 많이 놀랐습니다
 오래전에 군대있을때 스님한테들은 것인데 아직도 토시하나 안틀리고 기억하고있습니다
 왠많한 스님이나목사들은 아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사이비들 빼고요 어떤 관련이 있겠죠

멀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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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자빠르다 님의 의견은 첨 듣네요~~근데..
언젠가 예수오시면 내가닦은 도는 기름없는 등과같다 <--이말씀은 쉽게 풀이하면 어떤의미일까요?

빌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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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자빠르다님
나마다경 이란 경전은 없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그문장
저도 찾아봣습니다만
何時爺蘇來 吳道無油之燈冶  라고 되어잇더라구요
이걸 해석하면 타자빠르다님이 말씀하신 그문장의 뜻과 전혀 달라집니다

何時爺 : 언제인가?      何와 爺는 모두 의문형이면서 爺는 문장의 종결어미(문장을 끝내는 글자)로 쓰입니다. 그래서 何時爺에서 문장이 끊어집니다. 언제인가, 언제일 것인가? 이런 뜻이 되구요
蘇來 : 蘇가 오면        蘇는 깨어나다는 뜻이니 불교의 깨달음을 의미합니다. 蘇來 '깨달으면' 이렇게 해석되구요
吳道無油之燈冶 : 나의 도는 기름없는 등불이다.          나의 도는 진리의 길이 아니라 중생의 삶, 윤회의 길입니다. 깨달음이 오면 기름없는 등불이 되어 꺼져버릴 것은 중생의 삶, 윤회의 삶인 것이죠.
(네이버 혜각스님 카페에서 펌)

해석을 해보니 완전 불경의 문장이네요
爺蘇  이게 예수 의 한자식 표기법인걸 이용해 몇몇 생각없는 교회에서 날조한 그런 문장같군요

반스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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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는 아람어 입니다 ㅎㅎ 저위 본문의 글의 거젓이라는것이 명백하지요, 히브리어로서는 엘리 엘리 라마 아잡타니 입니다, 엘 이라는것은 히브리어로 하나님이라는것입니다, 엘로힘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단지
"라마" 라는 말을 그저 불교의 라마승과 연결시킨 무식한 이야기라는것입니다, 휴.. 답답하군요 쯧쯧, 그리고 성경과 불경에 대한 공신력이라는것은 이미 세계 과학계 고고학계 문학 및 문화계 까지 인정하는것입니다 빌보님이 잘모르시는것 같군요 근거자료도 드릴수 있고 인터넷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아니면 히스토리 채널 방송에서도 가끔 나옵니다 ㅎㅎㅎㅎ

빌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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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스톰님  성경의 공신력이 없다는게 아니구요
그 공신력이 님께서 말한 사실을 뒷받침하기에 부족하다고 말씀드리고싶은거구요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  이건 해석하기 나름이라고밖에 말할수 없다고 보는데요

엘리 = 히브리어 엘리를 헬라어로 바로 음역한거 (나의 하나님) 
사박다니 = 아람어를 헬라어로 음역한거구요
아람어로는 사박다니가 '나를 버렸다' 라는 뜻인데
여기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는 아잡타니 이지요
결론적으로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 이건 히브리어 + 아람어 인데요

예수가 죽을 때 그당시로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던 히브리어로 한마디  '엘리 엘리' 하고 하나님을 불렀고 (왜 야훼를 부르지 않고 엘을 불렀을까요?)
다음 그 당시 상용어인 아람어로 '라마 사박다니' 하고 말했는데(왜 그 당시의 상용어인 아잡타니를 틀리게 발음했을까요?)
뭐 그거야 그렇다 하더라도
예수는 왜 두가지 언어로 그의 최후의 말을 장식했을까요?
언어에 능통하셔서 그랬다?

그리고 '성경이 불경을 베꼇다' 고 하는 사람들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엘리엘리 라마 삼약 삼보리 다라니
굉장히 비슷하네요
당시 예수가 처했을 상황을 생각해보면.... 뭐 우렁차게 발음하지도 않앗을테고
여기에 반대하는 측의 주장이란것도 완벽하지 않으니 이런 의견이 나오는거 아닐까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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