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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디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332회 작성일 07-10-2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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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년전과 지금(2007년)을 비교해 보아요.

TV채널의 수
TV채널의 선정성
TV채널의 연예인위주 프로그램의 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 방과 후 놀이
직장인들 퇴근 후 여가 활용
물건 구입시 구입비 지불 수단 및 구입 방법
대중교통 이용시 이용료 지불 수단
고속도로 감시카메라의 수
주택가 감시카메라의 수
대중교통 (지하철, 버스) 감시카메라의 수
개개인 간의 통신 수단(편지 및 전화)

많이 변하지 않았나요?
비교할 틈도없이 보는것과 듣는것에 중독 되어 가고
개개인의 비밀이 편리함+즐거움과 바꿔치기 당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10~15년 전과 비교해 보면 무엇인가 너무나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29:57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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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dixG님의 댓글

exdix…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점점 지식은 더해지고 사랑들은 식어가고 있다는뜻이죠 악해지고 있다는
물건살때 찍는거 있잔아요 바코드 666표의 시발점

외계학자님의 댓글

exdix…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를중요시하기보다 흥미와 편안함을 추구하네요...어리석은 인간들..
저는 중학생인데도 다른아이들과 다르게 이런생각만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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