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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계학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2건 조회 1,199회 작성일 07-10-22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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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시대때에

지금의 서울대가 일본에의해 만들어졋다고 하던데요....
(우리나라사람들이 대학 지으려는것을막고 자신들이 지어서 통제함)

독립하려고할떄마다 실패하고...

나중에 독립하고 열강들이 6.25전쟁 일으키고

6.25전쟁도중 맥아더장군이 중공군에 폭격지원 요청 햇는데 미국대통령이 무시하고.....

이런것들을 수업시간에 배우다보면 음모론이 생각나요....

뭐떄문에 서양 열강들이 우리나라를 이렇게 박해햇을까요?

일본이 빠른시간에 성장한거떄문에 동양이 겁나서 그런거라고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제생각에는 열강들이 뭘 숨기고 있는거 같은데요.

지금 우리 왜곡된역사도 바로잡으려는데 단 한 나라도 도와주지않고........

중국과 일본이 대놓고 역사왜곡하는거 다른나라들은 보고도 가만히있네요..

도데체 뭐떄문에 그럴까요?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29:57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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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혼땅님의 댓글

와호잠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거야 당연하죠. 사람들도 돈 있고 세력있고..조금이라도 더 있는 사람들 편들고 난리들인데, 정의니 뭐니 하여간 도리같은 건 사라져 버린지 옛날이죠. 국가도 그렇죠. 어쨌든 미국 눈에서도 일본과 중국이 한국보다 더 대하기 만만치 않는 나라이니 억울해도 어쩔 수 없다는...

숫자님의 댓글

와호잠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실 괜히 우리나라 도와 줬다가 일본,중국에 잘 못 보이면 손해죠 .. 일본은 현재 강대국이고 중국은 핵을 보유한 나라이기 떄문에 우리 나라는 그닥 신경을 안쓰죠 저라도 약한나라는 무시하고 강한나라 편을 들겠습니다 외교 관계가 국력에 따라 바뀌죠

세이야님의 댓글

와호잠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미리 크는 삭을 자르고, 여태까지 그랬듯이, 이익을 극대화를 위한 조치입니다.
받아들여도 소화를 못하는 사림구조인데 어련하겠습니까?
착취고조가 심하고, 병역이행율도 낮은 상황에서 지키기는 절대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돈으로 군역을사는 나라의 최후입니다.
당연한 결과입니다.

빌보님의 댓글

와호잠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세이야 요원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ㅎ
모든 역사적 사실 뒤에는 어떤집단의 이익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 이익을 취하는 자는 이익을 최대화 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것에 주력합니다
거기다가 한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는 다른 집단의 희생이 요구되죠
(박정희 시대에 경제발전을 위해 희생당한 농민과 노동자층을 예로들면 될까요)
이같은 논리로 그당시 강대국의 입장에선 우리같은 약소국의 희생을 이용하는것이 가장 효율적이었을테구요

결론적으로 강대국들의 그런 태도는 어떤 음모론이었다기 보다는 합리적인 선택이 아니었나 싶네요

도훈님의 댓글

와호잠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원래 조선이 천자국 이었기 때문에 그세력을 없애기위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것입니다. 즉 세계의 중심 국가 였습니다.

혼땅님의 댓글

와호잠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나저나 전 공부를 못해 서울대와 거리가 먼 사람이라 이런 말 하긴 뭣하지만, 젊은이들 친일파 타도 부르짖으면서도 친일 관련 대학 서울대 가려고 안달인 것 보면..좀 슬픈 역사구나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팅코님의 댓글

와호잠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리나라가 소말리아를 돕나여??? 세계 각국은 서로를 도울 이유가 없습니다. 단 필요에 의해 서로 거래하고 그 과정이 돕는다고 표현해야 하나?? 대부분 인도적인 제스처들은 정치적 판단에 의해 행해집니다. 민간이나 종교적 봉사나 지원과 달리 냉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네시아에 쓰나미 났을때 울정부가 초기에 발표한 지원금이 50만 달러였습니다. 그날 민간기구인 월드비젼에서 200만달러를 지원한다 하니까 그때서야 창피했는지 지원금을 올리더군여...
우리나라도 이모양인데 뭘 도움을 바라겠습니까?

노틸러스님의 댓글

와호잠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대륙에 있는 조선을 한반도로 옮겼던 때가 있었어요.. 그때 일본이 한반도를 얻어서 담당했었는데요.. 2차세계대전 일어나면서 미국과 등을 돌려버렸지요. 그 때 영국중국소련미국이 4개로 분할을 하려 했다가 다시 2개의 나라로 분단이 되어버리죠. 이데올로기로써 전쟁이 일어나고 중공군은 조선족 대거 투입해서 대륙조선을 알고있는 사람(말, 글, 역사)을 꽹과리와 징, 피리, 태평소 등을 손에 쥐어준채로 개죽음을 당하게 합니다.
그리고 일제시대때의 문화정책으로 조선=한반도라는 등식이 본격적으로 성립하게 되고.
중국에서도 대만으로 빠져나간 조선의 유물, 문화대혁명이라는 구실하에 모든 옛것들이 파괴되고
맙니다. 그게 공산주의때문이기도 하지만, 조선의 역사를 지워버리려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학계도 누군가는 진신을 알고 있지만, 제대로 가르치치 못하는 형편입니다.
중국이 자기들이 있던 곳이 단군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볼 때엔 말하고 싶지만, 문화대혁명때 많이 파괴된 자료도 있고, 무엇보다도 세계화의 조류를 타고 있는 요즘, 국제적, 경제적으로 압박을 피하기 위해 주장을 안하지 않을까하는 점입니다.
지금 중국에는 유래만 대충 붙여놓고, 아니, 유래도 없는 유적들이 많이 산재하고 있습니다.
대륙 조선의 뿌리가 아직 남아 있지만, 미싱링크가 워낙 큰 탓에,,
일본과 중국이 밝혀야 하지만(본질적으로는 서구열강이 밝혀야 함.. 한국학? 한국에 대해서? 대한민국 이전의 역사는 서양애들이 훨씬 잘 안다. 그네들이 위조했으므로,, 물론 일본과 청, 손문(장개석 포함)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어찌 될른지 모르겠지만)
그냥 이대로 살고 싶은가 보다.
일본도 물론 150여년전만해도 중국 남부지방에 할거하고 있었고,, 일본열도는 1차세계대전후 승전국으로써의 발판이 마련되어,, 본격적으로 개발한 것 같습니다.
한반도 지금의 만주 일본 열도에 어떤 문명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 알고 있는 역사가 존재했다는 사실은 믿기가 힘듭니다.
아무도 남대문(숭례문)을 건든 사람이 없는데,, 남대문 방향이 서남쪽입니다. 역사책에서는 정확히 남쪽이라는데,, 경희궁 창경궁, 창덕궁 등 한성 밖의 궁궐인데 지금 존재한다는 것들은 한성(도성) 안에 존재합니다. 도대체 누가 옮겼을까요...
사람들은 아니 불과 100여년전의 조선이 중국 땅에 있었다면 그 사실을 모를리가 없지 않는가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1960년 당시에도 서울 안가본 사람이 수두룩했습니다.
그당시 한반도 사람에게 너희나라는 조선이고 수도는 한성(써울)이다.. 라고 일본놈들이 가르쳐주면 우리는 곧장 믿는겁니다. 뭐 인터넷이 있습니까 아님 책이 많이 보급되었습니까..
현재와 과거를 그대로 비교하는 건 무리가 있습니다 .그당시엔 문맹이 확실히 많았습니다. 한글이 퍼졌다 함에도 불구하고(한글.. 그건 중국 땅에 존재하였으므로.. 한반도 까지 퍼졌다는 사실엔 의문)
대한민국 역사를 봐도 박정희 대통령 전까지만 해도 국민학교 졸업이 대부분인 시절이었습니다.
예전에는 더했었겠구요.. 그나마 일본이 한반도를 점령하고,, 옛 역사를 주입시키면서 (일본과 조선은 하나이므로 내선일체를 주장함.) 코딱지 만큼이나 가르쳐주면서도 학교 보급은 늘렸죠.. 그러다 대충 한반도=조선 이란 등식이 성립하고, 서구열강과의 관계도 틀어지면서 본격적으로 한반도를 일본의 손으로 들인거구요...
총독부는 조선어 독본이란 걸 만들어 조선어를 가르쳤습니다. 총독부가 일본어만 가르쳤다구요?? --;
나중에서야 일본어로 되겠지만 초기에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김정호란 인물도 일본이 소개해주어 알게 되구요...
최두환 교수님의 대동여지도에서 낙타 전쟁이란 책이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최두환 교수님이 그나마 대륙조선에 관한 책을 많이 낸분이시죠.
토산물로 본 조선, 최근엔 조선통사( 뒤 알드가 쓴, 조선전이지만, 조선=중국 이었다는 등식하에 조선 통사로 고고씽~)란 책도 내셨구요.
역사에 관심이 많다 보니.. 영역이 대륙조선설까지 퍼지게 되었지만 처음엔 솔직히 믿기가 힘들었습니다. 몇번이나 가치관을 조선=한반도 조선=중국 조선=한반도 & 중국 조선= 중국-->한반도 왔다리 갔다리 했지만, 결국 최두환 교수님의 결론에 도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조선=중국=아시아=동양 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서양이 동양을 압도하는 현상이 벌어집니다. 동양은 족속은 다르지만 조선이라는 기치 하나에 묵여있었습니다. 곧 조선=아시아 였죠. 서양과 달리,, 동양은 역사관을 부수지 않으면,, 지배하기가 힘든 구조입니다. 그 사슬을 끊는데 일조한 손문, 왜 등이 서양 세력을 등에 업고 세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왜는 일본이란 근대국가로 변모하였고, 중국 남부지방에 할거한 대가(엄청난 무역이득, 한때 임진왜란도 일으켰었죠.) 일본=아시아란 기치를 향해 나아가게 됩니다. 손문도 조선이란 사슬을 끊고(과거의 사슬, 봉건주의라고나 할까... 신민주주의체제로.. 서구처럼) 중화민국을 세우게 됩니다. 물론 군벌이란게 등장하여 애를 먹긴 했지만, 동양에 새로운 구도,, 중국공산당, 중국국민당, 일본 관동군 3개의 세력이,, 서구 열강을 등에 업고 1등이 되기 위해 박터지게 싸웁니다. 결국 공산당 1등, 일본 패전(결국 다시 일어섰지만) 국민당=대만 이 되어버립니다.
그들이 버린 조선이란 건 한반도에 붙어 대한민국으로 계승하게 됩니다.
대한민국 한반도에서는 유일하게 들어선 국가입니다. 이상하게도 우리는 북쪽은 고구려, 전라는 백제, 경상은 신라라는 논리에 우연찮게 사로잡혀 무조건 유물이 나오면 그렇게 분류하고 나머진 고려, 조선으로 구분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똑똑하신 사학연구하는 분께서,, 잘 판단하시리라 믿지만,, 예전 총통 유물도 뻥으로 판명되었던 적이 있지요.. 최두환교수님께서 그 유물을 보시곤 거짓임을 알아차렸지만,, 물론 욕만 먹으셨다고 하네요.(참고로 최두환교수님은 충무공 연구에 있어서에서 독보적인 역할을 하고 계심.. 해군 함장 출신)
이 땅에서의 유물은,, 뭐 대부분 전쟁 때 타버렸다 다시 재건했는데 한국전쟁때 타버렸다. 아님 일제에 의해 철거당했다. 아님 다시 옮겨졌다.. 등.. 혼란스러운게 많은 게 사실입니다.
뭐 간판에 써있는데로 믿을 수 밖에 없겠지요.. 깊이 연구한 사람이 많지 않으니까요.
근본적으로 왜 대륙조선설이 나오게 된 이유는 사서하고 현실하고 전혀 맞아 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동여지도에서조차도 근본이 완전 다르거든요.. 조선에 수도가 3개가 있다고 하지를 않나.. 강역이 1만리가 넘는다고 하지를 않나..
그리도 대동여지도 존재 자체가 한반도 설이 뻥임을 근본적으로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간단합니다. 여기서 한반도 지도 혼자서 만들 수 있는 사람 손들어 보시면 됩니다.
아니,, 살고 있는 동네 지도 윤곽만이라도 정확히 그릴 수 있는 사람?????
지금 공부 박터지게 해도 힘들겁니다. 인공위성, 항공지도 도움 빼고요...
혼자서 백두산이나 7번 오르고,, 돈이 없어서 소설을 팔면서 딸과 함께 한반도 지도를 만들었다???
일본이 한반도 토지 측량하는데 얼마만큼의 돈과 인력이 들었는지,, 비교해보면 아실껍니다.
대충 적자면,
지적장부는 토지조제부 2만 8357책, 토지대장 10만 9998책, 지세명기장 2만 1050책, 지적도 81만 2093장 조제
재정부담 2040만 6489원 직원 동원이 1만 2388명이었습니다.
측량은 이동지 측량 181만 8364필, 삼각측랴엥 따른 기선측량 13개소 대삼각본점 400점 대삼각보점 2401점, 수준점 2823점, 1등 도근점 및 2등 도근점 335만 1606점 지형측량 143만 1200방리를 처리하여 8년 8개월 걸림.

계산을 해도 12388명 * 8년 8개월 분량= 2명(김정호 + 딸) * ?
?= 6194배만큼 열나게 연구해야 함...

대동여지도에서 낙타 전쟁(집문당 409 페이지, 최두환 저)

소설로  어떻게 저만은 돈을 벌며 평생동안 어떻게 저 많은 점을 찍겠습니까..
혹자는 청구도나 그 전에 만든 게 도움이 될다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그건 어떻게 만들었죠?
최한기 선생과 친구였으니 도움을 주었겠다구요??
그 당시 서구 문물 확실히 익힌 일본도 저지경인데 한반도 지도를 정교하게 만드는 걸 한사람이 어떻게 합니까..

뭐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지.. 헤헤..
어쨌든 대륙조선설은 가설에 불과합니다. 현재는 말이지요.
하지만 지금의 정설로도 확인 불가능한 사실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서구열강이나 일본이 그 많은 사서를 한반도에 맞게 고치긴 했어도 안한 부분도 있으니까요..
원본이 존재하지 않고 타버리거나 고친 흔적이 역력하니 햇갈리는 겁니다.

영남 영북 호남 호북 호서, 관동 관서,, 저는 어렸을 때부터 우리나라와 중국 지명이 비슷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나라엔 호남 영남 지방이라는 이름을 많이 쓰지만 호북 영북은 날씨 설명 빼고는 듣기 힘든 말이니까요.
지형을 보아도 영남 영북은 어떤 산을 기준으로 호남 호북은 어떤 호수를 기준으로 방향이 정해진 거에 불과합니다. 우리나라도 그게 통했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네요.. 우리나라엔 호라고 불리는 큰 호수가 있는지도 모르겠구요.. 최근에 생긴거라면 모르겠지만.

어쨌든.. 대륙조선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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