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곧 생각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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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의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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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조회 1,245회
작성일 07-09-2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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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항상 생각했던건데.. 우리나라 화폐가 바뀌지 않았습니까? 작게..
바꾸는데 많은 돈이 들었겠죠? 왜 많은 돈을 들여가며 바꿀까라고 생각해봤는데
이곳에서 올라온 많은 음모론들과 연관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
점차적으로 세계화(?)하기 위한게 아닐까..하는 생각 ㅎ
아는게 없어놔서 ㅎㅎ;;;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29:57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바꾸는데 많은 돈이 들었겠죠? 왜 많은 돈을 들여가며 바꿀까라고 생각해봤는데
이곳에서 올라온 많은 음모론들과 연관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
점차적으로 세계화(?)하기 위한게 아닐까..하는 생각 ㅎ
아는게 없어놔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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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세이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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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돈이 돈을 낳는 장사입니다.
당연히 돈이 돈을만드는 장사인데, 이건 음모론과 다소 거리는 있는 듯합니다.
슈퍼양배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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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이득이죠. 사이즈가 줄어들면 제작하기 위해 들어가는 종이량도
줄어드니까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돈제작해서 수출도 많이하고 있구요.
환율 재평가를 떠나서라도 사이즈를 줄인것은 여러모로 잘한일이죠.
갈림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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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갈수록 당분간은 화폐(지폐)도 소형으로 가는 것이 대세일 겁니다..
장장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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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잘 봤습니다 ^^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