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hk.or.jp/special/onair/120115.html

2012 년 1 월 15 일 (일) 오후 9시 00 분 ~ 9시 49 분 방송

시리즈 원전 위기
알려지지 않은 방사능 오염
~ 바다에서 긴급보고 ~

도쿄 전력 후쿠시마 첫 원전 사고로 인해 대기, 그리고 바다로 방출된 대량의 방사성 물질. 사고로부터 10 개월 방사능 오염은 어디까지 퍼져, 그 영향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그 실태를 분명히하는 하나의 열쇠가 "물"이라는 존재다. 이번 NHK에서는 전문가 팀과 함께 최초 원전에서 20 ㎞ 내에있는 바다의 본격적인 오염 조사를 실시. 동시에 육지에서는 산간 지역의 호수에서 하천을 포함한 광범위한 조사도 실시했다. 거기에서 차례차례로 새로운 방사능 오염의 실태가 떴다왔다. 예상도하지 않는 장소에서 발견된 핫스팟. 산속 호수에서 몰래 진행하고 있던 빙어와 이와나 등 민물고기의 ​​오염. 모두 방출된 방사성 세슘이 "물"을 매개로하여 의외 영향을 초래하고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결과는 지금까지 사고 이후 각종 학문에 따라 만들어 온 일본 열도의 "방사능 오염지도"를 새롭게 다시 작성해야함을 의미하고있다. 방사성 물질은 어떤 메커니즘에 의해 운반되어 어패류에 농축되어 우리의 생활을 위협하고 가는지, 그 알려지지 않은 실태에 육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