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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의 이스터 섬에는 돌을 깎아서 만든 커다란 석상이 1000여개나 흩어져 있어 오랜전부터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로 꼽혀왔다. 이 석상들의 평균 높이 3.5~5.5m, 무게는 20톤 가량되며, 큰 것은 높이 10m, 무게 90톤에 이른다. 또한 미완성품 중에는 높이가 20m나 되는 것도 있다. 이렇게 엄청난 크기의 석상들을 만든 사람들은 누구일까? 그리고 그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또 원시적인 도구밖에 없었을 이 섬에서 어떻게 이토록 많은 석상을 만들고 운반했을까? 이 거인 석상에 대해서 이제까지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었지만 아직…
러시아에서의 충격적 발견 글 : Hartwig Hausdorf 요약 "외계인들이 정말 지구를 방문하고 있는가"와 같은 질문은 우리가 그것을 뒤받침 해줄만한 명백한 증거를 찾았을 때만 답변이 가능하다. 연대수가 정확히 측정될 수 있는 유물이 발견되거나 그 유물이 '시대 착오적인' 요소를 갖고 있다면 이같은 의문에 답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몇 년동안 러시아의 우랄산맥에서는 이같은 조건에 부합되는 수없이 많은 초소형 물체들이 발견됐다. 이글은 이 발견과 관련해 공개 출판된 첫 보고서이다. 오…
29000년전에 그려진것으로 추정되는 탄자니아에서 발견된 동굴벽화입니다.한 그림은 원반형 ufo가 그려져있고 또 한 그림은 4명의 외계인들이 여자로 보이는 인간을 잡아가는 그림같아 보입니다.외계인들은 도대체 언제부터 지구로 온것일까요? 사진#1 사진#2
사람이 만든 미스테리서클은 시들어서 곧 죽지만 외계인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미스테리서클은 마디가 생겨 꺽어진 상태로 계속 자란다. 이렇게 마디가 생긴 밀의 조직을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해보면 전자렌지 속에서 고온으로 순간적으로 데워졌을 때와 비슷하다고 한다.
그리고 재구성 한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