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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목격담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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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사에서 그늘밑에 의자에 앉아있었습니다... 그런데 0-0이렇게 생긴 물체가 날아댕기더군요...(0이 가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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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3~4일 된 이야기입니다. 우리집 부엌옆에 뒷 베란다가 있는데 그 뒤로 산이랑 강이 보입니다.. 그런데 부엌에서 저녁식사 하는데 갑자기 산 옆에 있는 마을에서 개들이 짖어대더군요. 우리아파트에 있는 개들이 짓어대는데 무슨 일인가 싶어서 뒷베란다에 가보니 산에 녹색불빛 두개가 있더군요. 그런데 그 녹색불빛 제가 베란다에 가니까 불빛이 꺼지고 다시 식사하러 가면 불이 켜지데요. 식사하면서 그 불빛 봤는데 나중에 냉장고에 물통 꺼내러 다시 뒷 베란다로 가니까 불빛이 꺼졌습니다. [완전히 꺼져습니다.] TV보는데 개들 짖어대는 소리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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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학교를 가다가....집앞에서 이상한 모양의 물체가 둥둥 떠다니는 것을 봤습니다...저는 그걸 빤히 쳐다 봤죠.... 그러면서 가더니...그 물체가 저를 따라오는것 이였습니다... 그래서 멈췄더니 다시 뒤로 가더 군요...그런데 아파트 정문까지 쫓아오더니 갑자기 사라졌습니다....ufo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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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 여름이었습니다 저는 경기도 평택이라는 작은도시에 사는데 세교동 뒤쪽에 논으로 이루어진 작은 마을이 있죠 시골처럼 시간은 늦은 밤 11시경 친척동생과 자전거를 한대씩 타고 시골마을 길을 달리고 있었습니다(논옆) 어느집앞을 지나갈때 개짖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근데 엄청 무서운 놈인데 묶여있지 않는것 같았습니다 그놈이 막 쫒아올듯이 짖길래 우리는 논길로 잽싸개 자전거를 끌고 들어가 비틀거리며 엄마야~ 하면서 정신없이 도망쳤죠 그런데 그때였습니다! 논뚜렁을 중심으로 왼쪽 상공에 (거리는 직선거리 10m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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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못찍었습니다.. 디카가만 있었어두.. 목격일 : 5월 15일 시각 : 오후 4시 56분경 이날 바로 강원도 속초로 기습여행을 가느라 오늘에서야 글을 올리는군요 ㅎㅎ 목격 장소 : 경부 고속도로 하행선 톨게이트 나오기 5-6km 전 양쪽에 산이 있는 언덕길.. 당시 상황은 이렇습니다. 제가 학교에 가기위해 수원으로 가는 길이었죠.. 시속 100Km 내외로 유유히 가고 있었습니다.. 위에서 말한 장소에서 전 하늘에 날라가는 정확히 제 시선 저 멀리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날라가는 물체를 목격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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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육자의날인데도 학교에나갔다 3학년이란 이유로 수능대비를위해 5시까지 자율학습을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7시 점심을먹고 9시쯤에 운동을했다. (저희집은 아파트9층입) 운동을 1세트씩 끝나면 땀방울에 젖어 바람을 식히려 아파트 창문을열고 고개를 밖으로 내밀어서 시원한 바람을쌘다 1세트까 끝나고 2~3세트를 마치고 물한겁을 마시고 다시 운동으로 들어간다. 가장힘드는 아령으로 20개씩 5셋트로하는데 2세트에서 20개를넘기고 보통때같으면 팔이저려올정도로죽겠는데 26개를 하고난 곧바로 창문가에 고개를또 내밀었다. 그러다 달을봤다 달이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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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위치를 정확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김해고속도로 들어선지 3분만에 하늘에서 뭔가 지나가더군요. 평소처럼 "아. 별인갑다." 했는데 근데 그 별이 뭔가 이상하더군요. 아빠차가 너무빨리가서(-_-;;;;;;;;;;;;;;;;;;;;;;;;;;;;;;;;;;;;;;;;;;;;;;;;;;;;;(. .)) 제대로 못 봤는데 거의가 원반형이였습니다. 그런데 그게 희안하게도 10분동안 낮은 상공으로 날더군요. (본다고 목 아팠습니다.) 거의 은백색에 가까운데 정말 신기하데요. 처음엔 아빠차와 거의 동일한 속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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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UFO는요.. 우선 생김새가희안합니다-_-+ 다이야몬드처럼.. 생겼구요 2월~5월까지만 출몰하네여.. 이게항공기인지... 우리집 하늘에가끔헬리콥터나 여객기가떠나니죠 뭐, 하지만여객기가 상공에떠있을순없죠 만약해리어같은 전투기라해도소리가장난이아닐겁니다. 금련산에 UFO가 자주발견되는데여 이게진짜인지 알순없습니다.. 하지만 "뽀오도리" 님께서 토론장에 써보라고 하더군요.. 항공기의특성상.. 이거는 UFO에 가깝구요 그때망원경은있어도.. 카메라가없어서.. 사진은못구했구요 자주출몰되도 12초동안있다가 사라지더군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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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우연이라고 할수도 있지만...정말 생생했음당... 첫번째이야기는영...768번에 있는 이야기랑 똑가치 꿨어영... 2번째는 산으로 캠프를 갔는데...ufo가 여기로 내려오는것 같았어영... 근데 이상하게 가슴이 콩닥콩닥.... 전에 만났던(768번이야기참조)외계인이랑 닮았던거 같아서... "혹시 전에 너니?"라고 말을 걸었더니..맞다고 하더라고용..... 근데 뒤에 대머리에 멘인블랙같이 생긴...외계인하고...그레이 외계인...파충류 외계인이... 걔네들은 누구냐고 물었더니 내가 얘네들에 대해서 설명하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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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ufo 의 비밀을 알아냈습니다. 그거 제 스스론 남들이 아니라고 해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ufo가 제 눈앞에서 사라졌거든요. 물 먹는데 다시 돌아보니까 그 ufo가 없거든요. 헉. 분명히 있던 ufo인데? 다시 뚫어져라 1시간이나 쳐다봤습니다. 슬슬인내심의 한계가 오더군요. 그런데 그게 다시 나타났습니다. 어떻게 나타났냐면 스르르 나타났습니다. 그러다 또 스르르르~ 사라지더군요-0-;;;;; [말로 설명이 안 되네요.그거 발견한게 아래 제가 ufo꿈을 꾼 다음날 1:00쯤입니다. 대학교 가기 전이죠.] 정말 …
